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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엔하이픈·르세라핌·김준수 ‘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 합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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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7OAYSg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34919543qczc.jpg" data-org-width="650" dmcf-mid="0LblDZWA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34919543qcz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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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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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9vr1GkR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z2tknhmedv"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과 르세라핌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p>
          <p dmcf-pid="qTk2UR6FJS"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4월 3일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의 2차 라인업을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p>
          <p dmcf-pid="BXsPbLe7Rl" dmcf-ptype="general">이번 2차 라인업에는 세븐틴과 르세라핌을 필두로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맹활약 중인 톱티어 아티스트 7팀이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bLfWO3ZwRh" dmcf-ptype="general">K-팝의 태동기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인 김준수(XIA)와 김재중은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끈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던 김준수는 관객석 전체를 들썩이게 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진화한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p>
          <p dmcf-pid="Kvc9pM8tnC" dmcf-ptype="general">최신작 ‘ORANGE BLOOD’ 앨범으로 ‘더블밀리언 셀러’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엔하이픈(ENHYPEN)의 출격도 기대된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실내(위버스콘)와 야외(위버스파크)를 넘나들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엔하이픈은 올해 '퍼포먼스 특화 그룹'의 면모를 재확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9XsPbLe7eI" dmcf-ptype="general">이밖에 지난해 ‘페스티벌 여신’으로 떠오르며 ‘언더워터(Underwater)' 역주행 신드롬을 이끌고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은비, 지난달 첫 디지털 싱글 ‘FUEGO(푸에고)’를 발매하고 특유의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덤을 확대하는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도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만난다.</p>
          <p dmcf-pid="2g8GCp1mnO"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달 오픈한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 예매에 무려 85만명이 몰리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달 중 공개될 트리뷰트 아티스트 등 최종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아티스트들이 앞으로 펼칠 공연에 대한 힌트를 담은 콘텐츠를 하나둘씩 풀어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V2tknhmeM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fIgz189Hn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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