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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민경 “이해리 결혼 후 언제 가냐고 세트로 질문받아, 아직 생각 NO”(최파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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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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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dLjQf5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3101943mxnl.jpg" data-org-width="640" dmcf-mid="paZFuWlo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3101943mx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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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BfPebuSR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F7bf3ZwRU" dmcf-ptype="general">다비치 강민경이 결혼 질문에 답했다. </p>
          <p dmcf-pid="q3zK405rLp" dmcf-ptype="general">4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B6enNPVZR0"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이해리의 '최파타' 출연이 "결혼 후 처음"이라며 이해리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p>
          <p dmcf-pid="bArIvcg2e3" dmcf-ptype="general">이후 한 팬이 "해리 언니가 결혼해 슬펐지만 아직 민경 언니가 안 가 괜찮다"고 하자 강민경은 "왜 슬프냐. 축제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p>
          <p dmcf-pid="K4MJg89HJF"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행복하겠다. 신혼은 깨가 쏟아지잖나"라고 물었다. "행복하다"고 답한 이해리는 "아침 준비, 식사 준비도 하냐"는 물음에 "저희 오빠는 아침을 다행히 안 챙겨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이 "결혼 조건에 들어갔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이해리는 "조건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p>
          <p dmcf-pid="9eojDdQ0Jt"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결혼에 대한 질문을 강민경에 돌렸다. 이해리의 결혼 얘기가 나오면 강민경에게도 결혼 질문이 향하지 않냐고. 강민경은 "저한테 온다. '언제 가세요. 민경 씨는 안 가요?'라는 질문을 세트로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2njEsLe7e1"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재밌는 일이 많아서 그걸 이길 만한 사람이 아직 안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해리는 "저는 최대한 늦게 가라고 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p>
          <p dmcf-pid="VwCvGrc6J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fArIvcg2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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