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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 SM C&C와 재계약 체결[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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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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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vnHqTCn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 C&amp;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80319518tcdp.jpg" data-org-width="650" dmcf-mid="Kfa19Gva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80319518tc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 C&amp;C 제공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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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bv4oK7vM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ftDuPFXDd7"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선영이 SM C&amp;C와 인연을 이어간다.</p>
          <p dmcf-pid="47C9Jz0Ciu" dmcf-ptype="general">소속사 SM C&amp;C는 4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프리랜서 선언 이후 SM C&amp;C과 함께했던 박선영이 다시 한번 본사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차분한 음성과 진중한 태도로 모두를 아우르는 진행자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방송인 박선영이 더 넓은 분야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서포트 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8oqcvgJqeU" dmcf-ptype="general">2007년 SBS 공채15기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은 뉴스 진행과 시사교양, 스포츠, 라디오, 연예 정보 프로그램 등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 2020년 SM C&amp;C에서 뿌리를 내려 쉼 없이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
          <p dmcf-pid="6uIKd73IMp" dmcf-ptype="general">MBC ‘아무튼 출근’, 채널S ‘신과 함께’, 멜론스테이션‘영화&amp; 박선영입니다’,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 직장 생활로 다져온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예능에선 운동을 향한 열정과 두터운 연대 의식으로 진행자 박선영의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인간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미디어 쇼케이스, 브랜드 런칭, 정부 부처 등 행사의 성격에 맞춰 단정한 애티튜드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현재 박선영은 범죄, 추리 장르 예능에서도 전무후무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dmcf-pid="PsxS3ODxi0" dmcf-ptype="general">한편 박선영이 소속된 SM C&amp;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이진호, 김준현, 황제성, 김민아,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MC, 배우가 함께하고 있다.</p>
          <p dmcf-pid="QcVmHkaVd3"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xtDuPFXDi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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