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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어디가 다수당 돼야?…민주당 41%, 국민의힘 32%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0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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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2qH6tHEuO"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WXyEFsEQ0s" dmcf-ptype="general">선택의 날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p>
          <p dmcf-pid="YZWD3ODx3m"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와 연합뉴스가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정례 여론조사를 했는데요. </p>
          <p dmcf-pid="G5Yw0IwMFr" dmcf-ptype="general">민주당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는 응답은 늘어난 반면,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는 응답은 줄었습니다. </p>
          <p dmcf-pid="HIwJvgJq7w" dmcf-ptype="general">장효인 기자입니다.</p>
          <p dmcf-pid="XCriTaiB0D" dmcf-ptype="general">[기자]</p>
          <p dmcf-pid="ZhmnyNnb7E" dmcf-ptype="general">유권자들은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있을까. </p>
          <p dmcf-pid="5UthByhLzk"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이 35%, 민주당이 33%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조국혁신당은 11%, 개혁신당은 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p>
          <p dmcf-pid="1uFlbWlouc"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바람직한 22대 국회 구성을 물었습니다.</p>
          <p dmcf-pid="t73SKYSg7A" dmcf-ptype="general">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1%,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2%였습니다.</p>
          <p dmcf-pid="FFXsulsd3j" dmcf-ptype="general">한 달 전과 비교하면 민주당은 8%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4%포인트 떨어져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p>
          <p dmcf-pid="33ZO7SOJzN" dmcf-ptype="general">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의원은 어느 정당 후보를 뽑을까?</p>
          <p dmcf-pid="005IzvIipa" dmcf-ptype="general">민주당 41%, 국민의힘 30%였습니다.</p>
          <p dmcf-pid="pVBXPFXD0g" dmcf-ptype="general">민주당 응답률은 한 달 전보다 15%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3%포인트 떨어져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1%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p>
          <p dmcf-pid="UfbZQ3Zwzo" dmcf-ptype="general">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3%였습니다.</p>
          <p dmcf-pid="u4K5x05rpL" dmcf-ptype="general">지역구후보 투표 정당 문항에서 권역별 표심 변화도 눈에 띄었습니다.</p>
          <p dmcf-pid="7nRBNVBWUn" dmcf-ptype="general">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보면,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34%, 국민의힘이 31%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한 달 전 박빙이었던 인천·경기에서는 민주당이 19%포인트 높았습니다.</p>
          <p dmcf-pid="zLebjfbY0i" dmcf-ptype="general">'스윙보터' 대전·세종·충청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한 달 전보다 22%포인트 올랐고, '텃밭' 광주·전라 지역에서도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p>
          <p dmcf-pid="qodKA4KGUJ"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 오차범위 밖 강세를 보였지만 한 달 전에 비해 지지율이 7%포인트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1%포인트 떨어졌습니다.</p>
          <p dmcf-pid="B73SKYSgUd" dmcf-ptype="general">강원·제주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0%포인트 상승했습니다.</p>
          <p dmcf-pid="bz0v9GvaUe"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장효인입니다. (hijang@yna.co.kr)</p>
          <p dmcf-pid="KqpT2HTN7R"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dmcf-pid="9buWfZWApM" dmcf-ptype="general">(끝)</p>
          <p dmcf-pid="2K7Y45Ycpx" dmcf-ptype="general"><span>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span><br><span>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span><br><span>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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