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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보영 의외의 식탐 “촬영장서 맛집 검색” 이청아도 인정한 맛잘알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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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85627620qknr.jpg" data-org-width="931" dmcf-mid="G0PF162X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85627620qkn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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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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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85627805agbu.jpg" data-org-width="931" dmcf-mid="H3ulCUts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85627805ag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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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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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WmRxrc6n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tq5wEZWAMv" dmcf-ptype="general">배우 이보영이 의외의 식탐을 고백했다. </p>
          <p dmcf-pid="FdVXG2qydS" dmcf-ptype="general">4월 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의 주인공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320Is3Zwel" dmcf-ptype="general">이날 이보영은 남다른 식탐을 드러내며 "배우들한테 맛집을 자주 추천한다. 가봤는지 체크하고 먹었는지도 체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생이 "저 가봤다. 애플파이가 정말 맛있었다"고 하자 이보영은 "왜 얘기 안 했냐"며 늦은 후기에 서운함을 표했다. </p>
          <p dmcf-pid="087ShuFOMh" dmcf-ptype="general">전국의 디저트부터 매운탕까지 정복한 이보영의 음식 사랑에 이청아는 "언니를 따라가면 실패하지 않는다. 저는 언니가 말해주시면 바로 다음 식사 때 방문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보영은 "제일 잘 듣는다. 너무 예뻐서 계속 얘기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pL6t589HnC"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맛집 알려지면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보영은 "나만 아는 맛집보다는 그냥 갔을 때 일단 촬영장 근처 맛집을 검색한다. 단순히 리뷰가 많다고 가지 않는다. 맛집 기운이 올라오는 곳을 찾아가면 대체로 성공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dmcf-pid="Ue2HY9zTiI"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20Is3Zw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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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