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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식품부 “한미 검역당국 간 자몽 수입위험분석 절차 진행 중”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1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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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rOAGvaBp">
          <p dmcf-pid="9VH5vqphB0"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내용]</strong></p>
          <p dmcf-pid="27lTmFXDq3" dmcf-ptype="general">“USTR은 2018년부터 매년 한국 정부의 과일 관련 검역조치를 무역장벽으로 지목하고 있다. USTR은 사과와 배뿐만 아니라 텍사스산 자몽, 캘리포니아산 석류 등의 검역이 계류돼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p>
          <p dmcf-pid="VDPM2NnbqF" dmcf-ptype="general"><strong>[농식품부 설명]</strong></p>
          <p dmcf-pid="fizb3x41bt" dmcf-ptype="general">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매년 발간하는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TE)는 자국의 상품·서비스 교역에 장벽이 된다고 판단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위생·검역 조치(SPS), 기술장벽(TBT), 투자 규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p>
          <p dmcf-pid="4mMd4cg2B1" dmcf-ptype="general">동 보고서는 매년 사과, 배, 자몽 등 한국과 수입위험분석절차가 진행 중인 품목들을 동일한 내용과 취지로 언급해 왔으며, 현재 한·미 검역당국은 양국간 협의된 우선순위에 따라 이 중 텍사스산 자몽에 대해 수입위험분석절차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8Rp7589HV5"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부는 우리나라에 사과 수입허용을 요청한 미국 등 11개 국가에 대해 과학적 증거에 기반하여 수입위험분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6trOAGvafZ" dmcf-ptype="general">* (수입허용 요청국, 11개국) 일본, 독일, 미국, 뉴질랜드, 남아공,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중국, 호주, 포르투갈</p>
          <p dmcf-pid="PuhvrtHE2X" dmcf-ptype="general">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정책관 농업통상과(044-201-2052), 검역정책과(044-201-2074)</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xefAo9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govpress/20240402172020707obow.jpg" data-org-width="680" dmcf-mid="bL5K0M8t9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govpress/20240402172020707ob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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