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뮤지, 백지영 듀엣 제안에 “걸려들었어” 소속사 대표 라이머도 활짝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15:23: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Qzsz0C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uCNzNnb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라이머 백지영 뮤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52321733ypwt.jpg" data-org-width="972" dmcf-mid="KnP7m73I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52321733yp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라이머 백지영 뮤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IeKhK7vi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fvL4y4KGRn" dmcf-ptype="general">가수 뮤지가 백지영의 듀엣 제안에 놀랐다고 밝혔다.</p>
          <p dmcf-pid="4liVvVBWLi"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백지영과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i7GLGvaRJ" dmcf-ptype="general">백지영과 뮤지는 지난달 22일 듀엣 싱글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를 발매했다.</p>
          <p dmcf-pid="67hjqjLKid"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영은 "회사 가수 말고 누군가와 발라드 듀엣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가 먼저 같이하자고 했다"며 "최근에 '유브이 방'에 출연했는데 뮤지가 그냥 쓴 곡의 멜로디가 너무 괜찮더라. '얘가 음악을 좀 하네'라고 생각했다. 노래까지 잘해서 재밌게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PN9tAtHEJe" dmcf-ptype="general">뮤지는 "처음엔 누나 솔로 앨범을 생각했는데 누나가 듀엣 제안을 하시더라.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 형한테 전화해서 '걸려들었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의 듀엣 제안에 놀랐다는 라이머는 "마음이 급해서 발매 날짜는 나중에 잡더라도 빨리 녹음하자고 했다"고 거들었다.</p>
          <p dmcf-pid="QM3vevIinR"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 칭찬하자 백지영은 "무드가 안 묻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근데 생각 외로 찰떡으로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뮤지 역시 "저는 노래 부르기 전부터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xVGm4mkPJM"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ytwi3iMUe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