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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원혁·이수민 2주 동거 허락 "밤에 갈지 몰라" 엄포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2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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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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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iKe4rc6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sportstoday/20240401224217817olbh.jpg" data-org-width="600" dmcf-mid="5vsNdvIi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sportstoday/20240401224217817ol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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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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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M7PKcg2J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원혁과 이수민의 2주 동거를 허락했다. </p>
          <p dmcf-pid="pBG71R6Fej"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원혁과 이수민이 합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U9ZB3JxpJN" dmcf-ptype="general">이날 이수민은 "공사 기간이 2주가 걸린다. 2주 동안 오빠가 지내는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싶다. 잠만. 딱 잠만 잘 것"이라고 강조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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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원혁 이수민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sportstoday/20240401224219181jxqb.jpg" data-org-width="600" dmcf-mid="t49d8mkP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sportstoday/20240401224219181jx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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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원혁 이수민 /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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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YETs73Iig" dmcf-ptype="general"><br> 이에 이용식은 굳은 표정으로 "애매하다"면서도 못내 합가를 허락했다. 이를 눈치챈 원혁은 "공사하는 동안 제가 수민이 잘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p>
          <p dmcf-pid="zJbRfwA8no" dmcf-ptype="general">이용식이 "아침에는 꼭 와야 한다"고 하자 이수민은 "신혼생활을 예행 연습해 보는 거지"라고 얘기했다. </p>
          <p dmcf-pid="qL2J6sEQRL" dmcf-ptype="general">임시 동거 시작날이 밝았고, 이수민은 원혁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용식은 딸이 간다는 말에 침울해졌다. </p>
          <p dmcf-pid="BlaIkFXDen" dmcf-ptype="general">이어 이용식이 "내가 밤에 갑자기 갈지 모르니까"라고 하자 원혁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깍듯하게 대했다. </p>
          <p dmcf-pid="bGDyOz0CM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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