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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보라, 태교 여행 떠나 녹화 불참…하와이서 레게 머리 '깜짝 공개'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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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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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9quodz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xportsnews/20240401221814137cuim.jpg" data-org-width="550" dmcf-mid="Ubhswp1m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xportsnews/20240401221814137cu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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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C2B7gJqU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황보라의 태교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BFLdMhmeFT"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황보라의 불참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b3oJRlsdzv"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녹화에 불참했고, 김지민은 "오늘 보라 언니가 못 온다. 5월에 애를 출산을 해야 해서 마지막으로 태교 여행을"라며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0gieSOJ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xportsnews/20240401221815493yile.jpg" data-org-width="550" dmcf-mid="u3nexCrR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xportsnews/20240401221815493yil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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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WQ42ENful"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보라 씨가 저희한테 영상을 하나 보내주셨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너무 조용하니까 서운하다. 아쉽고"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2Yx8VDj43h" dmcf-ptype="general">특히 황보라는 "저는 지금 하와이 터틀 베이에 왔다. 제가 작년 딱 이맘때 여길 와서 친구들이랑 거북이 친구들을 보고 소원을 빌었던 곳이다. 우리 오덕이를 갖게 해달라고. 거북이 친구들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제가 오덕이랑 함께 오게 됐다"라며 자랑했다.</p>
          <p dmcf-pid="VGM6fwA80C"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오늘 아침에도 녹화 잘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하와이에서 레게 시술을 했더라"라며 사진을 보여줬다.</p>
          <p dmcf-pid="fBEjgHTNFI"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p>
          <p dmcf-pid="4bDAaXyjFO"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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