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주년 소감 “뭉클해...더 많이 함께하고 싶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4:51: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t2R4KG4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8ZbQ2qy8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mbn/20240401145125633sqig.jpg" data-org-width="640" dmcf-mid="blDW3HTN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mbn/20240401145125633sq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dU6nx414y" dmcf-ptype="general">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VLqMadQ08T"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p>
          <p dmcf-pid="frQjOkaVPv" dmcf-ptype="general">이날 범준은 5주년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묻자 “지난 5년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앞으로의 5년도 빠르게 지나갈 것 같다”라며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4cfLDaiBxS" dmcf-ptype="general">휴닝카이 역시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 팬라이브를 하기도 했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5년간의 여정을 생각하게 됐던 거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8R04JPVZPl" dmcf-ptype="general">끝으로 태현은 “앞으로 멤버들과 더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멤버들을 향해 애정을 표했고, 수빈은 “지난 5년도 즐겁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JuPLM8t8h" dmcf-ptype="general">‘Deja Vu’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결합된 팝 장르로, 과거의 약속처럼 너와 내가 다시 만날 미래가 마치 ‘데자뷔’ 같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곡이다.</p>
          <p dmcf-pid="PFrGpZWAQC" dmcf-ptype="general">이들은 ‘Deja Vu’에 특유의 정서를 담았다. 또한 트랩(Trap)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레이지’ 장르에 도전하는 한편, 애절함과 벅차오르는 에너지를 녹여 자신들만의 색채를 드러냈다. 오후 6시 발매.</p>
          <p dmcf-pid="QD6amAo96I" dmcf-ptype="general">[안하나 MBN스타 기자]</p>
          <p dmcf-pid="xmxAIENf8O" dmcf-ptype="general">&lt;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