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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컴백' TXT "늘 양질의 앨범 내는 그룹이라는 점 보여드리고파"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4:4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발매 쇼케이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7a7tHE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2vVvsEQ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왼쪽부터)과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가진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1/20240401144802044kvbv.jpg" data-org-width="1400" dmcf-mid="9aJyJPVZ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1/20240401144802044kv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왼쪽부터)과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가진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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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fVTfTODx7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자신감 가득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4CxhxVBW3n"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6집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데자뷔'(Deja Vu) 무대를 펼치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8hMlMfbY7i" dmcf-ptype="general">이날 연준은 컴백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컴백은 늘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반복했는데, 팬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다"라고 얘기했다.</p>
          <p dmcf-pid="6lRSR4KGpJ" dmcf-ptype="general">이어 태현은 "이번 앨범으로 멤버 모두가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저희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늘 양질의 앨범을 내는 그룹이라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PUrurjLK0d" dmcf-ptype="general">한편 '미니소드 3: 투모로우'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년은 유년 시절 '너'와 같이 꿈꾸었던 순수한 열망을 떠올리며 '너'를 만나 '내일'로 나아가겠다고 결심하고,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긴다.</p>
          <p dmcf-pid="Qum7mAo9ue"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데자뷔'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하이브리드된 팝 곡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슬로우 래빗, 슈프림 보이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dmcf-pid="x7szscg2FR"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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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