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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바투 휴닝카이 “데뷔 5주년? 감정표현 섬세해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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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Deja Vu'(데자뷔)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와 이모 록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lgansports/20240401144118709yelg.jpg" data-org-width="800" dmcf-mid="z6q0jiMU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lgansports/20240401144118709yel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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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Deja Vu'(데자뷔)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와 이모 록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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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데뷔한 지 5년이 되면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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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일 서울 성복구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 이하 투바투)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 3: 투모로우’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br>
           <br>휴닝카이는 “신체 정신적으로 다들 많이 성장했다. 특히 하나의 감정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디테일이 늘었다”면서 “슬픔이라는 감정도 북받치게 표현하거나 허탈한 웃음 등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각도로 드러내는 방법이 멤버들 모두 과거보다 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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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Deja Vu'(데자뷔)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와 이모 록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lgansports/20240401144119152hqhr.jpg" data-org-width="800" dmcf-mid="qqaJZTCn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lgansports/20240401144119152hqh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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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Deja Vu'(데자뷔)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와 이모 록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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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GBpAnRuNC" dmcf-ptype="general">
           <br>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태현은 “이번 신곡은 투바투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저희가 던지는 시각, 청각적 메시지가 낭만적으로 잘 다가갔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앨범 찢으려고 나왔다. 응원 많이 해 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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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투바투 미니 6집 ‘미니소드 3: 투모로우’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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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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