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강민경 “이해리=한남동 큰손, 매장서 보면 긴장해야…골든벨 울려” (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3:25: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1JmAo9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bEYhme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MBC FM4U ‘정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en/20240401132516984atjw.jpg" data-org-width="1000" dmcf-mid="4kjF4BUl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en/20240401132516984at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MBC FM4U ‘정희’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1tiscg2n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QVfs5yhLnx" dmcf-ptype="general">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큰손 면모를 언급했다.</p>
          <p dmcf-pid="xZ5drjLKMQ" dmcf-ptype="general">4월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lSfgeP3nP" dmcf-ptype="general">이날 강민경은 휴대폰에 이해리를 '한남동큰손'이라고 저장한 것에 대해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 큰손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WSv4adQ0M6"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나랑 쇼핑을 가거나 여행을 가면, 내가 꼭 관심 있는 매장에 가자고 조른다. 처음엔 '가기 싫어'하다가 들어가면 나는 하나도 안 사는데 언니는 거의 다 산다. 골든벨을 울린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EDuxVBWL8" dmcf-ptype="general">이어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어디 매장에 등장했다? 긴장하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GvT8NJxpn4" dmcf-ptype="general">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p>
          <p dmcf-pid="HCh2LM8ti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qBkWCrRn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