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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결말” 김동현→정지현 예고한 명승부(피지컬:100)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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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en/20240401131753483pzkv.jpg" data-org-width="640" dmcf-mid="2IdPcLe7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en/20240401131753483pz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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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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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7hrZTCn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8oBpQ2qyio" dmcf-ptype="general">'피지컬: 100' 시즌2 6인 팀장들이 최고의 명승부를 예고했다.</p>
          <p dmcf-pid="6uCwXvIid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하고 있다. 4월 2일 최후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팀전을 이끌고 있는 팀장 6인의 소감이 공개됐다.</p>
          <p dmcf-pid="PsM4NJxpRn" dmcf-ptype="general">스턴건의 화려한 귀환으로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주며 전율을 안긴 김동현은 “시즌2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계속 됐다. 남은 8-9회도 더욱 더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진다. 김동현팀이 어떻게 될지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Qk4biQf5ii" dmcf-ptype="general">균형 잡힌 피지컬과 남다른 승부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드레진은 “제가 이 대단한 100인 중에 한명이었다는게 엄청난 영광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제가 최종 몇위까지 올라가는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xtwjTODxLJ" dmcf-ptype="general">뛰어난 전략으로 약체 편견을 깨부수고 포기하지 않는 인간 승리 정신을 보여준 이원희는 “살면서 피지컬: 100? 이 아니면 경험해보지 못할 의미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과 최선을 다해 멋진 열정을 쏟았던 참가자분들께 모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yR0Z273IRd" dmcf-ptype="general">글래디에이터 그 자체의 아우라와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준 이재윤은 “본편으로 보니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오른다. 우리 팀원들은 개인을 넘어 팀을 위해 노력했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각자 역할을 잘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모두에게 예측 불가였던 그날, 여러분도 본편을 통해 함께 즐겨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WdU1fqphLe" dmcf-ptype="general">최강 어벤져스의 팀장이자 불굴의 집념으로 감동을 안긴 정지현은 “방대한 스케일의 경기장에 놀랐고 국제 스포츠 경기 같은 참가자들의 투지에 또 한 번 놀랐다. 저 또한 오랜만에 모든 걸 불태웠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제작진과 출연진이 만들어낸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결말을 약속 드린다. 끝까지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예고했다.</p>
          <p dmcf-pid="YJut4BUldR" dmcf-ptype="general">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아이콘이자 7회에서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끈 홍범석은 “저에게 '피지컬: 100'이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 유일한 재출연자이기도 하고 저에게 희로애락을 다 가져다준 프로그램이라서 그런 것 같다. 앞으로의 미션들도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엄청난 미션들이 남아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라고 관전포인트도 전했다.</p>
          <p dmcf-pid="G4XT7tHEeM" dmcf-ptype="general">한편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8회와 최종회인 9회는 2일 공개된다.</p>
          <p dmcf-pid="H1DNvsEQM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CdPcLe7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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