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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산업 리그테이블]④외형 그런대로 키운 LG그룹, 실속은 덜 챙겼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5
2024-04-01 07:1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LG 비금융 상장 계열사 실적 분석<br>LG엔솔, 사상 최대 매출 거두며 두각 나타내<br>'아픈 손가락' LG디스플레이, 적자 폭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CKV89H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0gZt05r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5438dlxu.jpg" data-org-width="645" dmcf-mid="xuNgjkaV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5438dl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pretip_frm" dmcf-pid="Z6h9f62XRA" dmcf-ptype="pre"> 지난해 글로벌 경제 위기가 한국 산업계를 강타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산업이 무너지며 기업들은 혹독한 한파를 견뎌냈다. 비즈워치는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 등 5개 그룹 기업군을 선정, 지난해 성적표를 심층 분석했다.<strong>[편집자]</strong> </blockquote> <p dmcf-pid="5XeTYXyjMj" dmcf-ptype="general">2023년은 LG그룹 내 LG에너지솔루션의 입지가 확대된 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 악화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p> <p dmcf-pid="1dYPMdQ0eN"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키워 그룹 실적을 깎아먹었다. TV와 스마트폰 등의 소비 감소로 디스플레이 산업 침체가 계속된 탓이다.</p> <p dmcf-pid="tWQhvWloLa" dmcf-ptype="general"><strong>계열사 전반 수익 감소</strong></p> <p dmcf-pid="FA0LaAo9ng" dmcf-ptype="general">29일 LG전자·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유플러스·LG이노텍·㈜LG·LG생활건강·LG헬로비전·HS애드·로보스타·LG디스플레이(이상 영업이익순, LG전자와 LG화학은 각각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 연결 반영) 등 LG그룹의 비금융 주요 11개 계열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늘어난 곳은 단 2곳에 불과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HS애드를 제외하면 모두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의 이익이 줄었다. </p> <p dmcf-pid="3kUgjkaVdo" dmcf-ptype="general">계열사별 연결 영업이익을 단순 합산할 경우 2조7931억원으로 전년 동일 기준 합산액(3조916억원) 대비 9.7% 감소했다. 수익성도 떨어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한 2개사 외 8개사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했고, 로보스타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4Ib24KG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6806nhnu.jpg" data-org-width="646" dmcf-mid="y5lSyGva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6806nh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ujt0uFOLn" dmcf-ptype="general">다만 외형은 전반적으로 성장세였다. 같은 기준으로 매출액을 합산하면 작년 매출 규모는 239조2175억원으로 전년(229조7912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p> <p dmcf-pid="U2mzb2qyii" dmcf-ptype="general">LG그룹의 전반적인 영업이익 하락은 ㈜LG의 성적표만 봐도 드러난다. ㈜LG는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배당금 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임대수익을 받는 순수지주회사다.</p> <p dmcf-pid="u8CKV89HJJ" dmcf-ptype="general">지난해 ㈜LG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1조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이중 배당 수익은 전년 대비 4.9% 감소한 5389억원을 기록했고, LG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 사용 수익은 2.3% 감소한 3572억원이었다. 소유 건물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도 1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p> <p dmcf-pid="7atJLaiBdd" dmcf-ptype="general"><strong>자회사에 울고 웃은 LG전자·LG화학</strong></p> <p dmcf-pid="z2mzb2qyie" dmcf-ptype="general">그룹 내 가장 규모가 큰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84조2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1% 감소한 3조5491억원 기록했다.</p> <p dmcf-pid="qT6IlTCneR" dmcf-ptype="general">이는 자회사인 LG이노텍의 수익성 하락 탓이다. 지난해 LG이노텍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20조60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4.7% 줄어든 8308억원에 그쳤다. 11개 LG 계열사 중 가장 큰 영업이익 하락 폭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전방 IT 수요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이 1조원에 미치지 못한 것은 3년 만이다.</p> <p dmcf-pid="Bo5eiodzLM"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연결 반영한 LG이노텍의 실적을 제외하면 LG전자의 지난해 매출은 63조6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 이와 달리 영업이익은 2조7183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내실 경영에 집중하며 영업이익률은 3.6%에서 4.3%로 0.7%P(포인트)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MSyGva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8346hffg.jpg" data-org-width="646" dmcf-mid="WiQxeiMU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8346hf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LZRJLe7JQ" dmcf-ptype="general">이에 비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연결 반영하는 LG화학의 상황은 다소 달랐다. 지난해 LG화학의 연결 기준 매출은 55조2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2조5292억원이었다. 이중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5.5% 수준이다. </p> <p dmcf-pid="95JWH5YcnP" dmcf-ptype="general">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대비 78.2% 증가한 2조1632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기차 성장 둔화에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범(IRA)의 생산세약공제(AMPC) 수혜를 비롯해 물류비 절감, 생산성 향상 등에 힘입은 결과다. </p> <p dmcf-pid="2TN13UtsM6"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호조가 모회사인 LG화학의 실적 하락 폭을 낮춘 셈이 됐다. 실제 별도 기준으로 보면 LG화학의 작년 매출은 19조9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적자로 돌아섰다.</p> <p dmcf-pid="VGk0uqphJ8" dmcf-ptype="general">별도 실적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 뿐 아니라 석유화학·첨단소재 사업 부문 해외 자회사 실적도 제외하기 때문에, 이를 배터리 사업을 제외한 LG화학의 실적이라고 100% 볼 수는 없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 자체 사업의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GQRJxp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9753jadx.jpg" data-org-width="646" dmcf-mid="YN9DmIwM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09753ja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4KGQRJxpif" dmcf-ptype="general"><strong>여전히 우울한 LG디스플레이</strong></p> <p dmcf-pid="8o9DmIwMiV"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전년에 이어 또 수조원대 영업 적자를 기록해 그룹 내 '아픈 손가락' 오명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의 작년 연간 영업손실은 2조5102억원으로 전년(2조850억원) 대비 20.4% 늘어났다. 4분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연간 적자 폭을 줄이지는 못했다.</p> <p dmcf-pid="6A8OhvIii2"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매출도 26조1518억원에서 21조3398억원으로 18.4% 줄어들며, 영업손실률도 마이너스(-)8.0%에서 -11.8%로 악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r7B9zT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11262qten.jpg" data-org-width="645" dmcf-mid="GYy8QR6F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BUSINESSWATCH/20240401065011262qt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Yc3Uz0CLK" dmcf-ptype="general">1999년 구 LG산전 로봇사업부에서 분리 후 설립된 로보스타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로보스타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9조원으로 전년(-13조원) 대비 적자 폭이 소폭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8.3% 감소한 1027억원에 머물렀다.</p> <p dmcf-pid="xbYPMdQ0db" dmcf-ptype="general">LG생활건강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작년 LG생활건강의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0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줄었고, 영업이익도 4870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도 7.2%로 전년 대비 2.7%P 떨어졌다.</p> <p dmcf-pid="yyjt0uFORB" dmcf-ptype="general">통신·서비스 계열사인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외형 성장에는 성장했지만, 내실 다지기에는 실패했다. 작년 LG유플러스는 14조3726억원, LG헬로비전은 1조19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각각 3.4%, 1.9% 성장했다. </p> <p dmcf-pid="W2XMdnRuLq" dmcf-ptype="general">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감소세였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980억원으로 1조원의 벽을 넘지 못했고, LG헬로비전은 전년 대비 11.9% 줄어든 4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p> <p dmcf-pid="YGk0uqphiz" dmcf-ptype="general">이에 비해 LG그룹 계열 광고 3사가 합병한 HS애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4%, 6.5% 증가하며 선방했다.</p> <p dmcf-pid="GMUgjkaVe7" dmcf-ptype="general">백유진 (byj@bizwatch.co.kr)</p> <p dmcf-pid="HloX13ZwMu"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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