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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젠슨황, 中스파이 의심 여성과 불륜 인정…이사회 독립조사 착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1-09 06:5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 "아내에 불충실, 변명의 여지 없어…엔비디아·美안보 지키는데 최선"<br>이사회 "모든 정보 면밀히 검토할 것…안보·기밀 유출 정황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EwidAi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5370ec8b80bfddd6d0f90fa15b53295ac29edd31d774c84aeba2ea7f24733" dmcf-pid="uODrnJcn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9/yonhap/20261109065725459bh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0lOCNgrN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9/yonhap/20261109065725459bh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7c5cea448c2df93a98a45b8287cf8663bfe6bfd19d0a4a7c1e0b86514a5421" dmcf-pid="7IwmLikLYL"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정보기관의 첩자로 의심받는 여성 기업인과의 불륜 관계를 시인했다.</p> <p contents-hash="6be924add91e7451d23ea018a404d4b8d6c9e3e3a5d57a959bd7174eef32d23e" dmcf-pid="zCrsonEoH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이사회는 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창업자이자 CEO인 젠슨 황이 외국 정보기관의 표적이 됐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해 독립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819f1dd9705a00f1a295bb6b2230f7babe1a6f5fc8e7f3030ac1f201d3ec997" dmcf-pid="qhmOgLDgYi" dmcf-ptype="general">이사회는 외부 독립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독립 이사 위원회가 이번 조사를 감독할 예정이며, 황 CEO도 이번 조사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f9edb274fb1716cb456c68b3c3a488056da7370038015593bb7bf9df7574ff" dmcf-pid="BlsIaowa1J" dmcf-ptype="general">이어 "이사회는 엔비디아와 주주 이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 안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조사 과정에서 입수 가능한 모든 정보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b47a02469717d4d1d41c1689d00ef94dff1eb738c9c7f165896d0a9a4b80c9" dmcf-pid="bSOCNgrNGd" dmcf-ptype="general">다만 이사회는 "국가 안보나 엔비디아의 기밀이 유출됐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다"며 "젠슨과 경영진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f4596573cebe86cc429af7dd0280ae24616b50c2a3dc741855785e8f78e99a" dmcf-pid="KHTWwElwGe" dmcf-ptype="general">황 CEO도 별도 메시지를 통해 "아내에게 불충실했다. 내 행동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상처를 줬고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가족과 임직원 모두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b4d5d9f64b4c4ab3b7501ec5e5e3b406f3f12997e15cfa5fb3270ce6c3dd81" dmcf-pid="9XyYrDSrGR" dmcf-ptype="general">그는 가족들이 평생 자신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왔는데도 자신이 그들을 실망시켰다며 그에 대해 책임지고 비판도 받아들이겠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d588c08385f123392f4fb51585ef404678bb6f9755c4a3361210261bd72c920" dmcf-pid="2ZWGmwvm1M" dmcf-ptype="general">아내와 가족들에게는 "사랑한다. 사과한다고 해서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가족이 상처를 치유하고, 시간이 지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22d53589fcfc30c2bffc3422eef815000e35edbe7d93d97f3d256e5e9b01bf6" dmcf-pid="V5YHsrTsZ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사안과 관련해 가족들은 아무 책임이 없으므로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fba1e21269fe3d3fa6d97b92a5999c8e2c360ec93050cb926497123105d06d1" dmcf-pid="f1GXOmyO5Q" dmcf-ptype="general">회사 경영과 관련해서는 "엔비디아를 이끄는 것은 내 인생의 특권"이라며 "여러분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30fe2e27631518ee73024e2c092324746468833ee012bcfde259e34fc45b85" dmcf-pid="4tHZIsWI1P" dmcf-ptype="general">특히 국가 안보와 관련한 우려 제기와 관련해서 그는 "우리나라와 회사를 사랑한다. 엔비디아를 보호하고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5b0c1f8fca219f2765fe511d5715683333777a27c5710cd87d0b7fb8f7fa4" dmcf-pid="8FX5COYC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과 나란히 앉은 앨리스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중국 정부 스파이 의심을 받는 앨리스 황이 지난 2024년 타이베이의 한 바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기업 넷선더는 앨리스 황을 광둥식 이름인 "메가스피드 회장(Chairwoman) 앨리스 웡(Alice Wong)"으로 소개했다. [넷선더 링크트인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9/yonhap/20261109065725588vpmp.jpg" data-org-width="500" dmcf-mid="pwAkeMae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9/yonhap/20261109065725588vp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과 나란히 앉은 앨리스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중국 정부 스파이 의심을 받는 앨리스 황이 지난 2024년 타이베이의 한 바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기업 넷선더는 앨리스 황을 광둥식 이름인 "메가스피드 회장(Chairwoman) 앨리스 웡(Alice Wong)"으로 소개했다. [넷선더 링크트인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e45af0708be9606e943789e242dc60e4831fc76a630834f46a5e6f7816d962" dmcf-pid="63Z1hIGhX8"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 정보기관 국가안전부(MSS)의 스파이로 지목된 중국 기업인 앨리스 황(중국명 황러)과 연인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돼왔다.</p> <p contents-hash="8cadaeb89fd5ca22c7d8782f6e6f27962bf718a26d92d8f00c28bf6692c3b7fe" dmcf-pid="PhmOgLDg14"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임원 출신인 앨리스 황은 황 CEO에 접근해 첨단 AI 반도체 기밀과 미 행정부 동향을 수집하려 했다는 의혹으로 미 정보당국의 감시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1c8d6a8da11e98c3b16227238746eb1ec91698dc024495576c0abe1cf9b183d5" dmcf-pid="QlsIaowaZ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2024년 6월 대만 타이베이의 한 술집에서 나란히 앉아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고, 미국 정보기관이 두 사람을 연인 관계로 판단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p> <p contents-hash="3a9da66feb57adc1f9def2dc2dc8a4887b5ae13802046dd271e5101bf7016b4c" dmcf-pid="xSOCNgrNXV" dmcf-ptype="general">황 CEO가 중국 정보기관 첩자와 접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크리스 쿤스 연방상원의원(민주·델라웨어)은 의회가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고, 공화당 의원들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원 외교위원회·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정보위원회의 합동 브리핑에서 의혹에 답변하라는 출석 요구도 받았다.</p> <p contents-hash="9f54cca307a8675f5c1b6c997c346b03f10f36950735ec0ffade364f3e6e20ee" dmcf-pid="y62f0Fb01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존 리조 대변인은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오늘의 사건이 엔비디아의 발전을 늦추지는 않을 것"이라며 "젠슨은 CEO로서 중단 없이 엔비디아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1c2c78af7c50694b7e223b7b9de75c49afca338628bfdd65cdbb98b5f8dfc8" dmcf-pid="WPV4p3Kp19" dmcf-ptype="general">리조 대변인은 이 의혹이 처음으로 공개 제기된 지난달 29일에는 "고객과의 만남은 CEO 업무의 일부로, 젠슨은 매년 수천 명의 고객사 임원과 대화를 나눈다"며 황 CEO와 앨리스 황이 통상의 업무 관계라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4c323998c076cf43a7dd6203d2c404594adf060c6f337068f11b98028591fee" dmcf-pid="YQf8U09UtK" dmcf-ptype="general">comma@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HM8P7UV7H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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