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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쪼들려 못살겠다"…프랑스서 60만명 고물가 항의 시위(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11-06 03: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앞선 주말시위보다 대규모…교육·보건·철도·소방 등 공공부문 개선 요구<br>노조 집계는 160만명, 공무원 10%도 파업 동참…"임금이 물가 못 쫓아가"<br>최저임금 인상 요구…총리 "9일 노조·기업과 임금·생활비 회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FYgfd8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5f9607e6a726efb2843eeb5f9834e279c140b586a7c35e1925a3c3171bda1" dmcf-pid="4g3Ga4J6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퓌블리크 광장 꽉 채운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7842wg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3qFDRNd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7842wg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퓌블리크 광장 꽉 채운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4aa17065885697e189acfaa4ea54f32f5a7f2b1f7dc665b6ec181f9e7dd74" dmcf-pid="8s2uOnEoHe" dmcf-ptype="general">(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과 학생 단체가 열악한 공공부문 서비스와 높은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다시 거리로 나섰다.</p> <p contents-hash="c019439e2a573521c9a52e9724a59771fb2b41e8f54da4a49fbbeefe298019e4" dmcf-pid="6OV7ILDgYR" dmcf-ptype="general">AP,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 등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 파업이 수도 파리와 리옹, 마르세유, 낭트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다.</p> <p contents-hash="a54e87000cd49a42b6b0b45eaf1d5744ca66a6a5960adde7a1490674f26d2f69" dmcf-pid="PIfzCowaGM" dmcf-ptype="general">프랑스 내무부는 이날 오후 5시까지 파리를 포함해 전국에서 60만명 넘게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앞서 세 차례 열린 대규모 주말 시위에는 당국 추산으로 55만명, 41만명, 32만명이 각각 참여했는데, 평일(목요일)인데도 그보다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28afd767be09691cb9cc8d9651733621ac4c6676c9100aedf3c4d292295e69cd" dmcf-pid="QC4qhgrN1x" dmcf-ptype="general">앞서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은 파리 외 지역 집회에 50만∼70만명이 참여할 걸로 예상했다. 또한 내무부는 오후 2시께 파리 행진이 시작되기 전에는 27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p> <p contents-hash="2d8bfe7c2a2e34f0dce79640d0442d05d0072d23096253272c14733050704454" dmcf-pid="xh8Blamj5Q" dmcf-ptype="general">주최 측인 노동총동맹(CGT)은 160만명이 참여했다고 집계했다. CGT는 파리와 마르세유, 보르도, 릴 등지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를 가리켜 '2023년 이후 전례 없는 수준'이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3313b9015daf2fbb671baf31098fbf6b87ab66a267b859110bab3fe4442d4" dmcf-pid="y4lw83Kp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리제궁과 마크롱 대통령 모습을 표현한 시위대 조형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010ubs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5Tn9M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010ub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리제궁과 마크롱 대통령 모습을 표현한 시위대 조형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7f5957b30fa62861f24711cfbc24e6548e0e3b8bd3fe1988c571f7ea34231c" dmcf-pid="W8Sr609Ut6" dmcf-ptype="general">소피 비네 CGT 사무총장은 "더 오래 기다릴수록, 청구서만 올라갈 뿐"이라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da17950d4084e2dbdd24815b2958f08458b52a09569c5cfd972e329b488349ba" dmcf-pid="Y6vmPp2uZ8" dmcf-ptype="general">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오는 9일 노조 및 사용자 단체들과 생활비, 임금에 관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4145a95ce0a0db12215ca61ef64b99566589ffad67972de28b7a99f9c856bd" dmcf-pid="G2IkV1qF14" dmcf-ptype="general">고등학생들은 이날도 전국 곳곳의 학교 출입구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도 파업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9ad903beaca4d8c827042cd3e99886bf237dcd0ae4fce268c4a42b42a481c2e0" dmcf-pid="HVCEftB3tf" dmcf-ptype="general">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3천700개 고등학교 가운데 81곳이 봉쇄됐다. 그러나 학생 단체는 약 3분의 1에 가까운 1천개 이상 학교에서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다고 집계했다.</p> <p contents-hash="d99c3c1c136bc0a48220f549f86e2e493b386e85d7b50910de1413da9e703978" dmcf-pid="XfhD4Fb01V"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전국적으로 교사 약 16%가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통계에 따르면 공무원의 9.89%가 파업에 참여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p> <p contents-hash="4eeb3ae71d97e9179318cb32e188353917f3bfdabc6571bddd8f1dc05ea9853c" dmcf-pid="Z4lw83Kpt2" dmcf-ptype="general">관광명소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은 이날 임시 폐쇄됐고 루브르 박물관 일부 전시실도 문을 닫았다.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낮아졌으며 곳곳에서 대중교통 차질이 벌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f66084b8ede7292ad0c77ccd4bb03a8fc9f4eb601db751347daaac497a14d" dmcf-pid="58Sr609U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라스부르의 한 고등학교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181jcr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kAiUv1y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181jc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라스부르의 한 고등학교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f6870c1cd4df5ebd7f6dcf0dc628e874d32aabe20ad194f37bedaf17b5e24" dmcf-pid="16vmPp2uZK" dmcf-ptype="general">주요 노조는 공동성명을 내 프랑스가 경기침체(리세션) 위기에 있고 해고 계획도 늘고 있다면서 "연료, 식품, 임대료, 가스, 전기 등 모든 게 오르고 있다"며 "임금과 연금만 안 오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a2653dc06c662813367e382ba3cbca196d36858a9798cdb344a0b6fc35cc22" dmcf-pid="tPTsQUV7Xb" dmcf-ptype="general">이들은 "분노는 어마어마하다"며 "나라 상황이 취약하다. 사회적, 환경적 과제는 지체 없이 해결돼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645be66de9ea21be193e6fa09775ca97b5ab17a2d81e4e5a40bf177a830f8a2" dmcf-pid="FQyOxufzXB" dmcf-ptype="general">이날 시위에서 학생과 노동자들은 교육, 보건, 철도, 우편 등 다양한 공공 부문에서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노조는 구체적으로는 12.31유로(약 1만9천원)인 최저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318c4c1ac04cb5bd16bd455eb43c8319aaca791ff4b55439a74adef54470e2a" dmcf-pid="3xWIM74qHq" dmcf-ptype="general">파리에서 시위에 나선 파비앙 빌디외 SUD철도 노조 사무총장은 AP 통신에 "국영 철도 SNCF와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가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파업에 나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6d79ece5fbf7be91ab8e183c090fbf491107218c05a97f0e278974c5630855" dmcf-pid="0qwaBGpXYz" dmcf-ptype="general">민간보건의료노조 소속 코린 쿠치니는 "파리 민간 병원에서는 인력 부족과 장비 부족이 심각하다"며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450cfb41bc157e91b5d90e490aca02ec9e6d580b6ff2e527cd9d5f3d7dbef4" dmcf-pid="pBrNbHUZ57" dmcf-ptype="general">소방관 메디 뒤몽트로티(45)는 "우리 임금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여름 상황(산불 확산)을 보면 위기에 대응할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우리의 요구는 옳다"고 로이터에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b2b38d406b83179b68b50f2f9ae507dc60fbed00cd4c820103a3aedd4cecb9" dmcf-pid="UbmjKXu5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퓌블리크 광장의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320tt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9Yx2ycCE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320tt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퓌블리크 광장의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ebf19063ec2e518fa5c4a1fd50e0d412bafa642a72a9ba536d49cc20f4d44" dmcf-pid="uKsA9Z71YU" dmcf-ptype="general">대학생 가랑스 블레이즈(21)는 "우리나라의 모든 미성년자가 제대로 된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8bb348c64e4efd29b8fa046c58c1d90d55e4734e17cbadba597bddafbc54d6" dmcf-pid="79Oc25ztGp" dmcf-ptype="general">알리스 마르티노비치(18)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다. 임금이나 공공 서비스가 특히 그렇다"며 "다가올 대선 후보들이 청년들, 학생들, 많은 노동자들의 의견과 운동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af13fbe56966767e48f4f7d3d30efaf0b381388c20b238b2528b1cc962328c" dmcf-pid="z2IkV1qFY0" dmcf-ptype="general">이날 리옹 시위에는 "고등학생, 연금 수급자, 학생, 노동자가 모두 함께한다. 뭉쳐야 이긴다"는 현수막이 등장했다. 일부는 경찰의 최루가스 사용에 대비해 마스크나 보안경을 착용했다.</p> <p contents-hash="af2f6af532c363acfff771bd66e9e39a7114b69cb08d2a2f2b5b9168456e92b0" dmcf-pid="qVCEftB3X3" dmcf-ptype="general">마르세유에서는 청년 시위대가 '젠지(Z세대) 투쟁'이라는 현수막을 들었다. 툴루즈의 시위대도 "우리가 일하고, 우리가 결정한다. 승리할 때까지 파업", "고등학생·노동자·민중 투쟁"이란 현수막을 내세웠다.</p> <p contents-hash="85113024f2ffcb13a636474b66e73cd8f4734180e8c5d954b55bf7ef18ea4f23" dmcf-pid="BfhD4Fb0GF" dmcf-ptype="general">와인 농가의 마르탱 티베르주는 리옹 시위에 참여해 "일을 해서 먹고 살고 싶다. 품위가 있는 임금을 받고 싶다"고 AFP에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b65b39fda5d2adcc62409edd45c847a6ffad7ba79fb70d2e916a0a76adbe7" dmcf-pid="b4lw83Kp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르세유 시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470tvsq.jpg" data-org-width="1200" dmcf-mid="2WIkV1qF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470tv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르세유 시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66af3aeb38772329b38316a2a0a4aee2fb3dabb7d6139ef68b5423d42c020" dmcf-pid="KPTsQUV7t1" dmcf-ptype="general">리옹 시위에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레아는 "한푼 한푼 세면서 사는 데 지쳤다"며 "이번 사회 운동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ffcb66cd69dd01f497e9d8deec57ed13c39983de62e841d8d8f7335a95efb1" dmcf-pid="9QyOxufz55" dmcf-ptype="general">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앞선 주말 시위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폭력 사태에 대비해 경찰 7만명을 배치했으며 장갑차와 드론, 헬기도 투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9e25b2f8a133e7ae3cb692672e7959b1b9589fcfe9b18233b15aa5d4d448dc" dmcf-pid="2xWIM74qYZ" dmcf-ptype="general">대부분 평화롭게 진행됐으나 일부 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도 벌어졌다.</p> <p contents-hash="f5156ba38921ac14c183d5d7f3546dfba5fa02b3867a6dc0f35841c7147f199f" dmcf-pid="VMYCRz8BGX" dmcf-ptype="general">리옹에서는 최소 차량 한 대가 불길에 휩싸였으며 최루가스도 분사됐다. BBC 방송은 검은 의상을 착용하고 혼란을 일으키는 급진 좌파 세력 '블랙 블록' 수백명이 경찰과 충돌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d168273d94c98e5b41acf8a1704f59c04e0831a2908495ecedfb0bee478664" dmcf-pid="fRGheq6bGH" dmcf-ptype="general">파리에서도 행진이 끝날 무렵 거리의 쓰레기통 등에 불이 붙었다.</p> <p contents-hash="ad867489307623b17eb1dee2292bb3c06fcdf3cd9924c4881b2148776fddebb9" dmcf-pid="4eHldBPK5G" dmcf-ptype="general">브르타뉴 지역 당국은 복면을 쓴 사람들이 렌에서 도로를 봉쇄하려 시도했으며 경찰을 향해 쇠공을 던지는 등 폭력행위를 저지른 젊은이들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7ec3094748814874afec5f62d6cfcb74c8500a0f71a036f3b9ba921864f9b7" dmcf-pid="8dXSJbQ91Y" dmcf-ptype="general">리옹과 낭크, 포, 오를레앙, 툴루즈에서도 충돌이 빚어졌다.</p> <p contents-hash="0e4e72e36e658ef77ad7f2e6b2bf28d323fbbce1ecef73066e3504dd794ac9c6" dmcf-pid="6JZviKx2XW" dmcf-ptype="general">내무부는 툴루즈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람들이 던진 폭죽이 화재를 일으켜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하고 소방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런 범죄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3b5946a82b59cd9d6f6097d1f2b74919a7a58697ec37ff3e06fb5d10c696acb" dmcf-pid="Pi5Tn9MVZy" dmcf-ptype="general">파리 교외 생드니에서는 한 고등학교 봉쇄 도중 학생 한 명이 관련된 흉기 사건이 벌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c4a183ddf5411cf4c99d5c8ebf962208ef4f674dc8def4fda7d7fb0115d23" dmcf-pid="Q3Nd0lZv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옹에서 차량이 불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607jb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9UsikL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035228607jb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옹에서 차량이 불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eb89c03c8991651d91f62883486dad368ef9280118d2554660792420c2773" dmcf-pid="x0jJpS5T5v" dmcf-ptype="general">프랑스 대선이 반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재정 불안이 커지고 정치 분열이 극심한 터라 마크롱 정부는 시위 확산에도 강력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d3ddae8ad94fb0a74f88a1989359a4a6e4d4264a43fc5f37ea3a4fe75f9553f" dmcf-pid="yNpXj6nQZS" dmcf-ptype="general">마크롱 대통령은 시위 전날인 지난 4일 국방·안보 회의를 소집했다.</p> <p contents-hash="f82e002cccc401c8d28624340d6cd97dc0fcd22328e02e0a8db9b630b74704c1" dmcf-pid="WjUZAPLxHl" dmcf-ptype="general">마크롱 대통령의 한 측근은 로이터 통신에 "앞으로 몇 주간의 목표는 넘치는 물결을 가라앉히고 대선을 최대한 평온한 여건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ac58a64d473f10cbec29e5917c2df9077d31e0f338bf4191a210214c93dbc4" dmcf-pid="YAu5cQoMGh" dmcf-ptype="general">cherora@yna.co.kr</p> <p contents-hash="33735d4e56c61d206fd8c3755665db232ff43d757cf33198a3c0a1b11f8b8814" dmcf-pid="HkztEMaeZ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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