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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샘 올트먼 "PC 메모리 5%만 활용" 발언, 소비자도 동의할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1-03 16:2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컬 AI 수요와 개인의 메모리 선택권 간과... 일론 머스크도 반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BLw8WIjR"> <p contents-hash="200e0de7a651d3a7cac274eeb13a13aeddd7f7aab5269a7085e43b959a0a64c2" dmcf-pid="Habor6YC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가운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용 PC에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이 끔찍한 일"이라고 평가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1da43e7ba5f486ef89c4a70b20a19df58c8af23ff8bce9b0f18ef4f6b9277ca" dmcf-pid="XNKgmPGhgx" dmcf-ptype="general">메모리 공급이 제한된 현재 환경에서 개인 PC마다 메모리를 보유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서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것이 자원 활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d1b52df1222a5529d7e422fa3cfa9be4c90ec8d771a9861e5897d11462a841d8" dmcf-pid="Zj9asQHlNQ"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PC 업그레이드와 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사람들도 자신의 D램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3da05a15698d803b555cc8103632a654fabe94ebbc0298eed9d05c7ce6b4f" dmcf-pid="5A2NOxXS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오픈AI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0607cphf.png" data-org-width="638" dmcf-mid="UWTUfYnQ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0607cph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오픈AI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4ee88833053efdbd999d48abaa88d3336647c7cd4704c8b69741690ff52d2" dmcf-pid="1TLS1kKpo6" dmcf-ptype="general"><strong>샘 올트먼 "PC 메모리, 5%만 활용된다" 주장</strong></p> <p contents-hash="3e3874193e5b30012140887baaa0be566957c034c6d46c68e0b23de5520805bb" dmcf-pid="tyovtE9Uj8"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유튜브 팟캐스트 '치키핀트앤스트라이프'에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한정된 D램 공급량 중 상당부분이 PC에 꽂힌 채 5%의 시간에만 활용되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00037e8c4084167dcb4662d910378911b9a3b93ba337f755d09fe392a2883b" dmcf-pid="FWgTFD2ug4" dmcf-ptype="general">그는 또 "메모리 공급이 제한된 환경을 해결하려면 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e8dd68a496f3495a56d11ce24cdba6a7ea1d3648d68fa9506ab66ae04b39a4" dmcf-pid="3Yay3wV7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인공지능(AI) 맞춤형 추론 프로세서 할라피뇨(이미지=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1931pmrd.jpg" data-org-width="615" dmcf-mid="6AtVd0Eo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1931pm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인공지능(AI) 맞춤형 추론 프로세서 할라피뇨(이미지=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3b1d557e7218e899e387c95db1bff8999f9247e01c0ad6969266de6c57a8f" dmcf-pid="0GNW0rfzkV" dmcf-ptype="general">다수의 사용자가 각자 PC에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메모리를 집중하고, 이를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해야 전체적인 자원 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p> <p contents-hash="f09732effe35373020d671d8755e4023bb29249c52be3cab9c23909136e600a4" dmcf-pid="pHjYpm4qj2" dmcf-ptype="general">다만 그가 언급한 '5%'가 메모리 사용 시간인지, 장착된 메모리 용량 대비 실제 사용량인지, 혹은 메모리 대역폭 활용률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측정 자료도 제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a5e11726680af6a3d3a2f13b9b5d49634547eb2ce8bab294cb419ef772ce1e1" dmcf-pid="UXAGUs8Bj9" dmcf-ptype="general"><strong>클라우드, PC 대비 반드시 효율적인가</strong></p> <p contents-hash="57c543b44a18b610c5d493f74df2e3451832e09191b71bf6b73ea5019d712e65" dmcf-pid="uZcHuO6bNK" dmcf-ptype="general">대형 서버에 CPU와 메모리, GPU를 모으고 AI 작업을 요청하는 이용자에게 효율적으로 나눠주면 전체적인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 AI 모델을 여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추론 서비스에서는 클라우드 방식의 장점이 두드러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5fd5b2dfc43deb65202e9e6e141b2c0f55e69feeb36fab15a6ddbda0682ef" dmcf-pid="75kX7IPK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터센터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2142ejzy.jpg" data-org-width="640" dmcf-mid="Pzfor6YC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2142ej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터센터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22f3c3ca079abe73612861a3d6ad9cecaacc36ab1399e1837e12622b847af3" dmcf-pid="z1EZzCQ9gB" dmcf-ptype="general">그러나 클라우드라 해서 마냥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여유 용량이 필요하고, 장애 대응과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위해 항상 일정 수준의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6c5a87ee15028f464284d9965941d74d1548964358dbebfde14aee23008d1f7" dmcf-pid="qtD5qhx2kq"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기반 AI가 모든 환경에 효율적인 것도 아니다. 비용과 개인정보·기업 비밀 유출을 우려해 클라우드 대신 PC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와 로컬 AI에도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d2af0e0eb09b12fc4c805f4323d80919f3796912b23f51f3cb179714a31a5" dmcf-pid="BFw1BlMV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우드 도움 없는 온디바이스 AI와 로컬 AI 실행애도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3379fgae.jpg" data-org-width="640" dmcf-mid="QCru4GLx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3379fg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우드 도움 없는 온디바이스 AI와 로컬 AI 실행애도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866b95ec6825f91ff878a3d2d5971d2afe3f4d90d5e66fba3f8020cbd8a58b" dmcf-pid="b3rtbSRfc7" dmcf-ptype="general">개인 PC의 메모리가 어떤 기준으로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지도 불분명하다. 예를 들어 32GB 메모리를 장착한 PC라도 윈도 부팅 직후에는 8GB 정도만 사용하다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면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ac236d01e6ffab8dd2a5f7c892af055ff37b954f18d02bbdaf770ef633b5698d" dmcf-pid="K0mFKve4ku" dmcf-ptype="general"><strong>AI 인프라 경쟁의 부담은 소비자에게</strong></p> <p contents-hash="0511dbb2a46d4f4148ea38985e25af6684b2ae6078d8dd413b0985898ee5415f" dmcf-pid="9ps39Td8NU" dmcf-ptype="general">오픈AI 역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를 대량으로 공급받는다. 엔비디아와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 AI 시스템 구축을 추진중이며 AMD와도 최대 6GW 규모의 GPU 공급·배치 계약을 체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dc73c128125cd4fad1ba6e7c63c210c45502ba9ef3751da971483c12f61e2" dmcf-pid="2Yay3wV7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트북용 DDR5 메모리.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3597nxut.jpg" data-org-width="640" dmcf-mid="x6m78HoM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3597nx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트북용 DDR5 메모리.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319d3b38b40e764e4ee5ff37b9f90a07f86868a5b055d0d9774a3412f31b1d" dmcf-pid="VGNW0rfzo0" dmcf-ptype="general">대량 공급 계약으로 단가를 조정하고 외부 투자를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과 달리 일반 소비자가 현재 벌어지는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이다. 구매를 미루거나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줄이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ce3e84ac572e27fbe34ce7fe87f9401aa5b0ec9a1d0317945d340eb413791" dmcf-pid="fHjYpm4q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 SoC. LPDDR5x 메모리를 같은 패키지 안에 넣어 완성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4870hixt.jpg" data-org-width="640" dmcf-mid="y4hKMtAi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4870hi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 SoC. LPDDR5x 메모리를 같은 패키지 안에 넣어 완성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725ba662d76feedc79e9c8795c959b9e553665532d6172c9511f4d7d73baab" dmcf-pid="4XAGUs8BgF"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의 주장은 PC 업그레이드를 미루거나, 더 큰 용량의 SSD를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출하량 감소와 수요 위축을 걱정하는 PC 제조사와 관련 업계가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논리는 아니다.</p> <p contents-hash="361c536251a5672e5c9721cc8beec12000c8c017e2f589c462fea9cb52218288" dmcf-pid="8ZcHuO6bgt" dmcf-ptype="general"><strong>일론 머스크도 '메모리 가질 권리' 옹호</strong></p> <p contents-hash="acce7fbc7735b05a0abbd94217d536a381a18c85370258f8035692d409710bbf" dmcf-pid="65kX7IPKa1" dmcf-ptype="general">PC에 메모리를 얼마나 설치하고 어떻게 활용할 지는 전적으로 개인이 결정할 문제다. 주로 사무작업만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16GB가 충분할 수 있지만 콘텐츠 제작에는 32GB가 적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1745d31c966c393b556662613bd80a67866e53130b9291f4b749802940ad1" dmcf-pid="P1EZzCQ9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전시된 RTX 스파크 기반 MSI 노트북 시제품.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6151yzuy.jpg" data-org-width="640" dmcf-mid="WQDpVWiP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6151yz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전시된 RTX 스파크 기반 MSI 노트북 시제품.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c1a452d7a80c882d190c706994d8ae20a881b9b7c1d17f88a965308c556890" dmcf-pid="QtD5qhx2NZ" dmcf-ptype="general">또 클라우드 비용을 줄이고 자체 AI 모델을 운용하려는 개발자와 기업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이용해 로컬 AI 연산을 수행하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RTX 스파크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샘 올트먼의 주장대로라면 이 제품 역시 '비효율적인 제품'이다.</p> <p contents-hash="dca94d051b6aa7b91aa828eed3ae087516a3edae067aa008094f8edc358c7142" dmcf-pid="xFw1BlMVgX" dmcf-ptype="general">xAI를 통해 미국 멤피스에 수십만 개의 GPU를 연결한 슈퍼컴퓨터 '콜로서스'를 구축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X에 "사람들도 자신의 D램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02b5f4430a571b7ac6dd02f9cd48752e2d05901972785c0fe491d3784d6f6d" dmcf-pid="ygBLw8WI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카드 20만대를 확보한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추후 100만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이미지=x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7422xvbl.jpg" data-org-width="640" dmcf-mid="YBdIHNzt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1837422xv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카드 20만대를 확보한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추후 100만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이미지=x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8a6d9a1515baf7dadcdc1ca46f59a1764342c7dce04afa4c327f16b12d5cdd" dmcf-pid="Wabor6YCoG"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역시 멤피스 지역에 추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시설을 확충하는 등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런 그도 '개인이 메모리를 갖춰야 할 권리가 있다'고 옹호한 셈이다.</p> <p contents-hash="e8b5555f222d3647f32b9f647d773a06648f6bfcdf46694a29ccaf388b7be989" dmcf-pid="YNKgmPGhjY"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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