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이 대통령 “집값 하락 대책 이미 강구 중…정권 운명보다 망국적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이 더 중요”
N
[실시간뉴스]
[미래경제포럼] 최태원 "AI·반도체 협력…한일경제연대로 1조달러 시너지"(종합)
N
[실시간뉴스]
금융위·개보위 세종 이전 앞두고 "일부 기능 서울 잔류 필요"(종합)
N
[실시간뉴스]
코스피, 美기술주 하락 영향에 3.6% 급락…코스닥도 4%↓(종합)
N
[IT뉴스]
전쟁 포화 속에서도 디지털 산업 육성하는 중동…국내 IT·게임업계 사업 확대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조우형은 박영수 영향력을 보고 찾아왔다”... <뉴스타파 v. 윤석열> 27차 공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1-03 14:3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PDX4yOmS"> <p contents-hash="5d27b1baec44d1aac5d551a8df4914240e98e896569b78a04949eeaa0272f64f" dmcf-pid="4AQwZ8WIwl" dmcf-ptype="general">지난달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27차 공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35부(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2011년 대검중수부 ‘윤석열 수사팀’이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할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산호 소속이었던 허 모 변호사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허 변호사는 법무법인 산호 대표였던 박영수 변호사(전 대검중수부장)를 보좌해 실무를 맡았던 인물로, 당시 수사망을 빠져 나간 조우형에게 성공보수 1억원을 요구해 받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 측에서는 김남용 검사가 출석했다.</p> <p contents-hash="2a06e961e8eb7c4ed027f178024be3ce270fa1cd75860f1aa4f5233299607ba1" dmcf-pid="8cxr56YCEh"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먼저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이 법무법인 산호를 찾게 된 경위를 “박영수를 선임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증언했다. “조우형을 데려온 사람은 김만배 씨로 기억한다”고 했다. 조우형에게 성공보수 1억 원을 받아간 경위에 대해선 “성공보수를 요구한 기억이 없고, (조우형 수사와 관련해) 대검 중수부에 연락한 적도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7da4b05e626bf8f164e3e4fd15f92299ca9bca391794ca9e3c23a57ceeb89da" dmcf-pid="6kMm1PGhwC"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대검중수부에서 피의자로 입건도 되지 않은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가 박영수 측에 1억 원 성공보수를 포함, 법률자문 명목으로 총 1억 5000만 원을 받아간 이유와 경위에 대해선 “박영수 변호사가 조우형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당연히 모른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리고 “당시 고검장 출신 전관 변호사의 자문료는 비쌌다”며 “박영수 변호사가 받아간 성공보수 1억 원은 큰 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검찰을 막 나온 전관 변호사에게 아무 이유없이 매달 300만 원, 500만 원씩 갖다 주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b12696589586dc86d4203116b700a9bce2e8028ce6cc947bbf57d1a4d300bf3" dmcf-pid="PERstQHlII" dmcf-ptype="general">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2011년 박영수 변호사를 거쳐 당시 수사팀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대검 중수2과장에게 조우형 사건에 대한 청탁이 있었는지, 그리고 수사가 무마됐는지다. 검찰도 이날 법정에서 “박영수를 통해 청탁했다는 것이 공소 사실의 어떻게 보면 메인 포인트”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c65e5b545c534ae64a890c5d5dff1f440f2767e2f180bf2e5806c2d5ca8e1" dmcf-pid="QDeOFxXS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3월 2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조우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tapa/20261103143124134edbk.jpg" data-org-width="1029" dmcf-mid="223xD1jJ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tapa/20261103143124134ed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3월 2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조우형 </figcaption> </figure> <p>“조우형은 박영수를 보고 왔다, 김만배가 데려온 것으로 기억”</p> <p contents-hash="bc7d2db20e8493570af87680607615909e5e3ceb98ea6d8c96d63d089cee3bd5" dmcf-pid="yBHVaWiPEm"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2010년부터 법무법인 산호에서 일했다. 검찰은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이 2011년 3월 김만배와 함께 산호 사무실을 찾아 상담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제시했지만, 허 변호사는 “15년 가까이 돼서” 기억이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조우형이 산호와 연결된 경위에 대해서는 김만배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c9e765fd6c440d59c29ea194d97bc6590fba3096279e6bd944ddd0b8f6cb29b8" dmcf-pid="WbXfNYnQIr" dmcf-ptype="blockquote2"> <p>조우형이가 김만배 씨가 데려온 걸로 기억을 하는데, 김만배 씨가 박영수 검사장하고 엄청 친합니다. 저하고는 박영수 검사장님 때문에 알았어요.<cite><br>- 2026년 10월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재판 중 허OO 증언</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bdbfc4c5200ae80ac1bd3283c6033cee8113ff206e316a5dd8d514486df5b9dd" dmcf-pid="Y216cXgROw"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산호 사무실에 “자주 왔었다”고도 했다. 신학림 피고인 측 조영선 변호사가 당시 상담 자리에 박영수 변호사, 허 변호사, 김만배, 조우형이 함께 있었던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명확한 기억은 안 납니다만 있었을 겁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8f788792cf3b974611acd06a85f926bab3c2c243794da4cf216ee2fe438ac2a" dmcf-pid="GVtPkZaeOD" dmcf-ptype="general">조우형은 이 사건 검찰 수사과정에서 “김만배가 박영수 변호사에게 저를 소개하며 인사를 했고, 박영수 변호사는 옆에 있는 허 변호사가 잘해줄 것이라는 정도만 말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 박영수 변호사는 사실상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떴다는 얘기다. 검사가 이 진술을 제시하며 사실관계가 같으냐고 묻자 허 변호사는 동석 여부는 기억하지 못한다면서도, 박영수 변호사를 찾아오는 의뢰인은 ‘거의 99%’ 함께 상담하는 것이 업무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큰 줄거리는 박영수 변호사가 얘기를 듣고 실무적인 부분이 문제될 경우에 대비해서 본인이 2차 상담을 하는 형태로 업무 프로토콜이 돼 있기 때문에, 박영수 변호사가 내용을 모르거나 그러지는 않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5dac0a0ad7f5ffac62b5e260dd7571bcc46ad6d59d6b4760bc3fb328ab0eee" dmcf-pid="HfFQE5NdsE"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측 신인수 변호사는 앞선 신문 내용을 정리하며 “조우형은 한마디로 증인을 선임한 게 아니라 박영수 변호사를 보고 박영수 변호사를 선임한 거죠?”라고 묻자, 허 변호사는 맞다며 같은 취지의 말을 여러차례 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b690ae5af6179f063e78581b2758784a11b29341246b7c4c0424de5563dc9c1" dmcf-pid="X43xD1jJIk" dmcf-ptype="blockquote2"> <p>조우형 씨는 박영수를 선임하러 온 것이지 허OO을 선임하러 온 게 아니고요. (중략) 허OO이 있다고 해서 찾아온 사건이 아니라 박영수의 영향력을 갖고 찾아온 사건이라고 하는 게 상식 아니겠습니까?<cite><br>- 2026년 10월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재판 중 허 모 변호사 증언</cite></p> </blockquote> <p>계약 체결 및 성공보수 1억 등은 “박영수 고검장님한테 보고합니다”</p> <p contents-hash="ac779459969574420ea7528dc38b73f4984e296e15e6d36959b761ea0d0041b2" dmcf-pid="56pRrFcnOA" dmcf-ptype="general">검찰이 법원에 낸 수사기록에 따르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은 2011년 대검중수부 ‘윤석열 수사팀’이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 착수한 직후인 3월 1일 박영수 변호사 측과 법률자문계약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d44ed9f1364b23ffac340a0055ccc1b56df06b8c91fe2dbe5617381db527e8a9" dmcf-pid="1PUem3kLDj" dmcf-ptype="general">조우형이 운영하던 부산저축은행 차명 SPC 벨리타하우스(갑)와 법무법인 산호(을)가 맺은 자문계약서에는 ‘경기도 일산 동구 풍동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이라고 기재돼 있다. 자문료는 총 1억 5000만 원(부가세 별도)이다. 허 변호사는 이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당시 사무국장이고, 자신은 이 사건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처음 봤다고 했다. 계약서에 나와 있는 것과는 달리 “(조우형이 관여한) 풍동 사업에 대해 자문한 일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843de631d824cb90bc8ffede1823740994fa458d848c5c75499b44ff95c3dc4" dmcf-pid="tQuds0EoIN"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누구와 (법률자문) 계약하는지, 금액이 얼마인지는 누가 결정하고 보고받느냐”는 질문에 “박영수 고검장님한테 보고합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142e6948dd334e356486c8fa184caf356e12b962889ae3217c9741635432f0c" dmcf-pid="Fx7JOpDgOa" dmcf-ptype="general">피고인 신학림 측 조영선 변호사가 “사무국장이 허OO 변호사에게는 보고하지 않았더라도 박영수 변호사에게는 계약 체결을 보고했을 것이라는 정도는 수용할 수 있지 않느냐”고 묻자 허 변호사는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장 혼자 마음대로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건 물어볼 필요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7723a77820e4e166b0c9c7a14822d7a20f32acedf2c01635b1bd8298b5f9e2" dmcf-pid="3MziIUwaIg" dmcf-ptype="general">조영선 변호사는 “자문 계약으로 1억 5000만 원은 당시나 지금이나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허 변호사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본인이 받았다면 큰 금액이지만 박영수 변호사가 고등검사장 출신 전관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이어 참고인이 아닌 사람도 자문료를 받는 사례가 흔했다고 말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be19f6538b118ba86600aafcb655e5fce0706573bb9871038edfa9948a9a869" dmcf-pid="0RqnCurNIo" dmcf-ptype="blockquote2"> <p>그 당시에는 전관 예우가 아니더라도 전관의 자문료는 비쌌습니다. 그냥도 매달 500만 원씩 줬었잖아요. 아무 이유 없이도. (중략) 참고인이 아닌 사람들도 500만 원, 300만 원을 주는 사람들이 많았었다니까요.<cite><br>- 2026년 10월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재판 중 허 모 변호사 증언</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02883e4bea00be3eb29e788257fd7f243842b55a68970b7e998589c28dfc8168" dmcf-pid="peBLh7mjrL" dmcf-ptype="general">다만 허 변호사는 검사 신문에서 참고인 단계에서 1억 5000만 원의 자문료를 정한 사례는 “많지 않고 제 기억으로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신인수 변호사가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 ‘참고인인데 언제 피의자가 될지 모르니 사건을 맡아 달라’고 한 사건이 조우형 사건 말고 한 건이라도 있었느냐”고 묻자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법무법인 산호에서 법률자문 계약으로 1억 원을 받은 사례가 몇 건인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25c59e82efd950e5649c26f6141dcb2009a21df38b563d929f0ce95e0da3b" dmcf-pid="UdbolzsA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우형 피의자 신문조서 (2023. 7. 1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tapa/20261103143125535fvyo.png" data-org-width="1918" dmcf-mid="VXdI3MZv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tapa/20261103143125535fv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우형 피의자 신문조서 (2023. 7. 11.) </figcaption> </figure> <p>“성공보수 기억 없다”…박영수 측 행위는 “모른다”</p> <p contents-hash="8ac63a3768bd11965af23216898eb7eaef90fdf391acea1e4fdae718cefbd740" dmcf-pid="7i9avBIksJ" dmcf-ptype="general">조우형은 2023년 7월 11일 검찰 신문과 2024년 11월 법정에서, 2011년 6월경 허 변호사가 “불입건됐으니 성공보수를 달라”고 요구해 1억 원 정도를 주기로 했다고 증언했었다. 박영수 측이 성공보수를 요구했다는 2011년 6월은 대검 중수부가 부산저축은행 경영진 등 핵심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긴 직후였다. 조우형은 수사 과정에서 출국금지까지 됐지만 입건되지 않았다. 제출된 증거자료에 따르면, 벨리타하우스 명의로 법무법인 산호 계좌에 2011년 3월 9일 5900만 원, 같은 해 11월 27일 1억 1000만 원이 각각 입금됐다.</p> <p contents-hash="8da2b2b14eaf040949375b080d5f9f581ecb23dedcb048d7422da1ee809c7682" dmcf-pid="zCgTzn0HOd"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이날 검사가 조우형의 진술을 제시하며 사실관계를 묻자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성공보수를 약정했다면 문서로 했을 것이고, 자문 계약은 문서로 하면서 성공보수만 구두로 정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했다. 성공보수를 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습니다”라고 했다가 검사가 거듭 묻자 “기억이 없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백대현 재판장이 “조우형은 증인이 전화해서 성공보수를 달라고 해서 줬다고 하는데, 증인 답변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이냐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냐”고 묻자 허 변호사는 “그런 사실이 없는 게 제가 객관적인 기준이고요. 기억이 안 납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6778d306005eb3f176eccdd58de7013160ce33b9c0b66c9fc3ebe4a3ac1b1c7" dmcf-pid="qhayqLpXEe" dmcf-ptype="general">성공보수 청구는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 허 변호사는 사무국장이 한다고 했다. 이에 신인수 변호사가 “사무국장은 조우형이 입건됐는지 불입건됐는지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허 변호사나 박영수 변호사가 성공보수 청구를 지시하지 않았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허 변호사는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02e1d8d4a513404153886605f8a5ccbcc5a78c8377c7b7c4bf7eb44254a3bb4" dmcf-pid="BlNWBoUZsR" dmcf-ptype="blockquote2"> <p>제가 한 건 기억이 안 나고, 박영수 변호사가 김 사무국장을 시켜서 조우형한테 1억 받기로 했으니까 받아라 이렇게 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는 그거에 대해서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감싸는 게 아닙니다.<cite><br>- 2026년 10월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재판 중 허 모 변호사 증언</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04bb63ac022fc0fa7551fcbfdcd2b5a981afc66bf61bd63e4146053f54f4b13b" dmcf-pid="bSjYbgu5EM"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박영수 변호사가 그런 지시를 했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다. 조우형 사건에서 박영수 변호사가 한 역할도 “모르죠. 당연히 모르죠”라고 했다. 허OO 변호사의 “요구한 기억이 없다”는 진술은 허 변호사 본인의 행위에 대한 것일 뿐, 박영수 변호사 측의 행위에 대한 부인은 아니다.</p> <p contents-hash="5d1ebc487693d6464eae6eda8c905bc81f12673ab65350d810c4be3d29c021b1" dmcf-pid="KvAGKa71Dx"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자신이 대검 중수부 수사팀에 연락한 사실도 부인했다. 검사가 “허OO 변호사나 박영수 변호사가 박OO 검사, 윤석열 중수2과장 등에게 조우형을 봐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허 변호사는 “저는 안 했습니다. 저는 할 데가 없었습니다. 대검에는”이라고 했다. 박영수 변호사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할 성질의 것은 못 됩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917205fa8f2cf9c765ab17f929c315f8cd61026f764ba924488459b42c8aad" dmcf-pid="9TcH9NztIQ"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박영수 변호사에 대해 “선임계를 내지 않고 전화로 변론하는 방식을 극도로 싫어했고, 자신도 사건 청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박영수 변호사에게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박영수 변호사가 전화 한 통으로 불입건시킬 수 있었다면 자신에게 실무를 맡기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d520efa2d428a4e2af3b15a58619311ca020d740959bc223a756e547d09770a" dmcf-pid="2ykX2jqFOP" dmcf-ptype="general">피고인 측은 조우형이 2011년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 상황을 상당히 알고 있었던 정황도 제시했다. 조우형이 본인 회사 직원과 통화하며 “형한테는 수사가 올 공산이 거의 없다”, “조사 대상에 포함될 확률은 100분의 1”이라고 말하는 통화 녹취다. 수사 상황은 허 변호사나 박영수 변호사가 대검 쪽과 소통해 알려준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허 변호사는 “저는 그런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박영수 변호사가 어떻게 했는지는 저는 알 수가 없고요”라고 답했다. 조우형이 출국금지된 사실에 대해서도 상의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p> <p>“형님”, 그리고 골프</p> <p contents-hash="bc30e532e3182ecb62f0ccb4495137a84c4d185aca6917ac2ac5250278139945" dmcf-pid="fYD5fcb0r8" dmcf-ptype="general">조우형은 2024년 11월 법정에서 2011년 10~11월경 사건이 종결될 무렵 허 변호사, 김만배 등과 함께 골프를 쳤다고 증언했다. 조우형은 2021년 JTBC 인터뷰에서도 허 변호사에게 골프 접대를 한 사실을 인정했었다. 피고인 신학림 측 조영선 변호사가 이를 묻기도 전에 허 변호사가 먼저 입을 열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1ee0288cd3a2109560b69472c690503180af30d80e0961e308162b29e7cc302" dmcf-pid="4Gw14kKpD4" dmcf-ptype="blockquote2"> <p>● 조영선 변호사: 증인은 지금 골프 자주 치시나요?<br><br>○ 허OO: 요즘은 안 칩니다. 조우형이랑 쳤다는 거 물어보려고 그래요? 그냥 바로 물어보시죠. 조우형이랑 쳤다고 하대요. 검찰에서. 김만배하고도 쳤어요.<cite><br>- 2026년 10월 27일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재판 중 허OO 증언</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f229f542f90f98de67fdfba0f04e181697bf7958600a145f18e04363d268aeeb" dmcf-pid="8Hrt8E9Umf"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조우형과 골프를 친 사실에 대해 “객관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이 없다는 것이죠. 그걸 부인하는 게 아니라요”라고 했다. “김만배가 가자고 해서 내가 간 것이지 조우형이가 가자고 해서 간 건 아니에요”라고 했다. “김만배와는 7~8번 골프를 쳤고 내기 골프도 치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9e356e8104fb6e8fd905c76133e75044edf1db59810debc20f6a10bb06c810" dmcf-pid="6XmF6D2uwV" dmcf-ptype="general">허 변호사는 2023년 10월 12일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조우형이라는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했다. 검사가 조우형과 통화를 연결해 준 뒤에야 기억을 되살렸다는 것이다. 허 변호사는 이 통화에서 조우형이 자신을 ‘형님’이라고 불렀고 골프 친 일을 거론했다고 설명했다.</p> <p>재판장 “이 사건을 조속히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2ba2315f56a23156c71f0b1b186cd08f82501d0ba2efd88f124d4e597d9fe524" dmcf-pid="Q5O0Qrfzr9" dmcf-ptype="general">증인신문이 끝난 뒤 백대현 재판장은 재판 진행 상황을 짚었다. 재판장은 원래 7월에 소환해 8월에 신문하려던 증인을 이제야 했다며 사건이 상당히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소사실 가운데 “첫 번째 쟁점”은 “수사 무마가 있었는지 여부”이고, 이와 관련해 박 모 검사, 윤석열, 허 변호사, 조우형에 대한 증인신문을 마쳤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f0e0013a09b9d35feb71ca2baacd2ed24a7586e21c54365b4700ef966b87f6b" dmcf-pid="xUTBilMVIK" dmcf-ptype="general">재판장은 남은 검찰 측 증인으로 박영수 변호사 등이 계획돼 있지만 검찰 진술조서에서 대부분 아는 바가 없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남용 검사는 “박영수를 통해 청탁했다는 것이 공소 사실의 어떻게 보면 메인 포인트”라면서도, 박영수 변호사 등의 진술이 대부분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인 것은 맞지만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다”고 했다. 재판장은 윤석열과 박 모 검사가 앞선 증인신문에서 박영수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게 없다는 취지로 증언하지 않았느냐며, 청탁은 받았지만 안 했을 수도 있는 거라며 신속한 진행을 위해 검찰과 변호인 양측이 검토 후 의견을 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97403b80662b2f6e25ed6fdae20f9295c0dd853b8fd46485e83e2a588c782e" dmcf-pid="yAQwZ8WIrb" dmcf-ptype="general">백대현 재판장은 검찰이 남은 증인 신청을 철회하거나 변호인 측이 증거 동의를 하는 방식으로 정리해 다음 쟁점으로 넘어가자며 “다음 쟁점으로 좀 넘어가서 이 사건을 조속히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e68cdc813f2df4eb04c1f558c9d8d8d5eb3e5288f8c40a5395c369dc76376e" dmcf-pid="Wcxr56YCwB"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 다음 재판은 12월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011년 조우형이 운영하던 벨리타하우스에서 부동산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이 모 씨에 대한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7e9a9c3bde7093d2fe2598fac7cf29869bd9b8b71bac18224287a2966c16406" dmcf-pid="YkMm1PGhsq"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최윤원 soulabe@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