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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미래 팔아 나라 곳간 거덜 내겠다는 선언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11-02 11:3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동혁 "듣는 내내 참고 앉아 있기 힘들어"<br>윤상현 "호황일 때 빚 줄이지 않으면 언제 줄이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LW2Nzt5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e5f28cb7872f4bd6a8224b9fcd48169e38ee6af9a75aef05ec645ee999a3a" dmcf-pid="pkoYVjqF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suncho2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13624776vlpj.jpg" data-org-width="720" dmcf-mid="3TWfkXgR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13624776vl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suncho2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70f66ba2d04c6e5f9932e46620deba21463476cbb940dda8b239bbc02b2d6f" dmcf-pid="UEgGfAB3G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전상우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미래를 팔아 나라 곳간을 거덜 내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문'이자 '대한민국 미래파괴 선언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c64aabda398cd0af8b84f60320964559133cfd71d83c9e5994657aa1a215fcf" dmcf-pid="uDaH4cb0H2" dmcf-ptype="general">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갔다"며 이같이 적었다.</p> <p contents-hash="0d680918d9b80e85606c157ff454aff97f88f6924e411504532ff91768752bbe" dmcf-pid="7wNX8kKpt9" dmcf-ptype="general">그는 "7000자 넘는 연설문에 끝내 빠진 단어들. '부동산'도 '증시'도 '농지'도 없었다"며 "'북한'도 '한미동맹'도 '치안'도 '사법'도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d85f658c794d8e57c478c8cbbd2b602ebb64937443900d41423b176f67cd45" dmcf-pid="zrjZ6E9UYK"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이라며 "듣는 내내 참고 앉아 있기도 힘들었다. 민주당 의원들 박수는 과연 진심일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ede5bab03722cf7777a8f103f14c3c03fbd430f20f37573a2f29d719bc96c76" dmcf-pid="qmA5PD2uZb" dmcf-ptype="general">또 "시정 연설 세 줄 요약. '내 잘못은 모르겠고, 하던 대로 하겠다' '국민은 모르겠고, 좌아하게 살련다' '내일은 모르겠고, 오늘 다 쓰고 죽겠다'"라며 "이 정도면 국민 인내심 테스트 아닌가"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4b5622bb3651620bd6306757a471b15d0ab3495775dc1366c09069f8d29f4a0" dmcf-pid="Bsc1QwV7XB" dmcf-ptype="general">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민생 회복의 청사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판돈으로 내건 무책임한 재정 도박 선언이었다"며 "이 대통령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희망찬 나라'를 만들겠다지만 정작 내놓은 것은 올해보다 12.8% 불어난 821조원짜리 초팽창 예산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bd7f4ba899a062424a412ffbfef0918c55d2a27a12b57de23332c6a25afbb9" dmcf-pid="bOktxrfzGq" dmcf-ptype="general">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대통령은 '모두의 성장' '따뜻한 민생'을 떠들며 장밋빛 경제 성적표만 흔들었다. 청년들은 일자리와 집 걱정에 허덕이고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는데, 자화자찬과 허황된 구호로 도배한 연설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만 드러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c23d58993ba5e49f2069381c65ff8ad35504877ab027acb5cb7a7de312664b2" dmcf-pid="KIEFMm4qHz" dmcf-ptype="general">아울러 "더욱 기가 막힌 것은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라며 "이름만 미래일 뿐 실상은 미래세대의 주머니를 털어 정권의 선심성 지출을 떠받치겠다는 미래약탈기금이자 초대형 혈세 쌈짓돈"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eff9aeb4e43b849a2ef67d64e403d049e8268b84aa5d5bc90975e998405c074" dmcf-pid="9CD3Rs8BH7" dmcf-ptype="general">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금을 미래에 쓰겠다고 한다"며 "세금이 194조원 넘게 더 걷히는데도 나랏빚은 106조원 늘어난다. 호황일 때 빚을 줄이지 않으면 언제 줄이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b0d3d7ae0fcb76b53e23fe969bba0ba1a47de0ef60085fa469515880eff90e7" dmcf-pid="2cLW2NztXu" dmcf-ptype="general">그는 "역사는 경고한다. 1933년 독일 의회는 이른바 수권법으로 예산과 국채 발행 권한까지 정부에 넘겼다"며 "4년 한시라던 권한은 기한 없이 연장됐고, 정부는 장부 밖 어음으로 빚을 쌓았으며 이를 경고한 중앙은행 총재는 해임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6d5f367e7963a1db9550cca1abbfa28d2e74fe5b4ac63cf2bc6d13f0363799" dmcf-pid="VkoYVjqFXU" dmcf-ptype="general">윤 의원은 "그 대가는 전쟁과 패망, 그리고 저축 100마르크가 6.5마르크로 줄어든 국민의 손실이었다"며 "위기와 미래라는 명분으로 한번 넘겨준 재정 권한은 쉽게 돌아오지 않고 그 대가는 결국 국민이 치른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2edd422c8acb9de73b57ba2c61e7366d927f2c0e96ccad1297aff0740a072c0" dmcf-pid="fEgGfAB35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woo@newsis.com, russ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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