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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직장·돌봄으로 집 비운 1주택자는? 부동산 세제개편안 국회 '심사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1-02 09: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세소위 세법 심사 착수…비거주 1주택 보호 범위 쟁점<br>직장·돌봄 등 거주 예외 확대…기존 보유기간 공제도 논의<br>매물 감소·임대료 전가 우려…임대주택 세 부담 보완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0RtdtW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6ff3b4ee6ec64dcdb366a9fee628a9320a1560707bd6fee789a333d1567fd" dmcf-pid="B5peFJFY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북권 아파트. 2026.10.27. 20hwa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447nklh.jpg" data-org-width="720" dmcf-mid="UFBo7a71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447nk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북권 아파트. 2026.10.27. 20hwa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bfea30adefd42e873b0bb8aa6bd9b3952363ce7fc7e0a6a2325b29fdfbd74" dmcf-pid="b1Ud3i3G1e" dmcf-ptype="general">[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집을 한 채만 갖고 있어도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혜택이 줄어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국회 심사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51559c00edabe2b4506f2139d20f90372f95e9de2df8d46043a1eef0626b9121" dmcf-pid="KtuJ0n0HHR" dmcf-ptype="general">직장이나 가족 돌봄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기 집에 살지 못한 사람을 어디까지 보호할지, 기존 제도에 따라 집을 오래 보유한 사람에게 새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지가 핵심 쟁점이다.</p> <p contents-hash="7efc6a57c6b43dc068af2d6d9e1b597f341f193fc1fb70b9a0d4c927743c8aca" dmcf-pid="9F7ipLpXZM" dmcf-ptype="general">2일 관계부처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부터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세법개정안과 의원 발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26bdaf18af7e62d3580c1c235d23c422f41f5699d5ce01855c874f360869ca" dmcf-pid="23znUoUZ1x" dmcf-ptype="general">조세소위에서는 세율과 공제 요건 등 세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한다. 통상 11월 집중 심사를 거쳐 연말 세법 개정의 틀을 마련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70d31b2f8578a1b7a7ff2e8221876d3648c7437740eeefde62c8b0456b061" dmcf-pid="V0qLugu5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사진은 이형일(오른쪽 다섯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당시 재경부 제1차관이던 지난 3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참석해 있는 모습. 2026.03.16. suncho2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585itea.jpg" data-org-width="720" dmcf-mid="uHtQZMZv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585it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사진은 이형일(오른쪽 다섯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당시 재경부 제1차관이던 지난 3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참석해 있는 모습. 2026.03.16. suncho2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99bd9cf9f6f86e1e9ed2df3419ea5ca81c032706912344fbe0631ee6e522b4" dmcf-pid="fpBo7a71XP" dmcf-ptype="general">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세제개편의 큰 방향은 집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는지보다 실제로 거주했는지에 더 많은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102d2665d35e9fb4e309b0c136208284aabc397394ea4c764874089b7bacee5" dmcf-pid="4ocXN5Nd56" dmcf-ptype="general">우선 종합부동산세에서는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반면 직접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공제액은 현행 12억원을 유지한다.</p> <p contents-hash="fc0b6322e2119f3473bae0127b261187e10d1fa7241c171ced6a18af4cbb3d20" dmcf-pid="8gkZj1jJG8" dmcf-ptype="general">정부는 당초 비거주 1주택자의 공제액을 9억원으로 낮추려 했지만,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실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공제액 차이는 당초 5억원에서 2억원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0fa6de64b75e75c64318cd03f7dda08d0b3ee4f548bd8c052cfca7e9d606edc4" dmcf-pid="6aE5AtAiH4" dmcf-ptype="general">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공제도 조정됐다. 실제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현행대로 부부가 각각 9억원씩 총 18억원을 공제받는다.</p> <p contents-hash="b115ecd107a1bb38bfc5e564654caabaed84cf80b2eb87b946a2fad541795d53" dmcf-pid="PND1cFcnXf" dmcf-ptype="general">직접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초 부부 각각 4억원씩 총 8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수정해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하도록 했다. 다만 현행 공제액인 18억원보다는 6억원 줄어든다.</p> <p contents-hash="1d7a8bd7d62152f85d7467dd2235e9511e94bc9a0ab08c50d8a0247de04a5477" dmcf-pid="Qjwtk3kLXV" dmcf-ptype="general">종부세 부담이 한 해에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세 부담 상한도 현행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는 이를 20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철회했다.</p> <p contents-hash="5a1d1231dbd73c74a170bfa9066a4eb7463ea84809e4acfa7093197623c9fac5" dmcf-pid="xArFE0EoH2" dmcf-ptype="general">실거주자에게 혜택을 더 주되,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한꺼번에 커지는 것은 완화하겠다는 취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65f3be80b4d65c41cf004319bbd72e734fe67f7b246c234dae27bbccfab50" dmcf-pid="yUbgzNzt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월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6.11.01.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722qpld.jpg" data-org-width="720" dmcf-mid="7mX4Y6YC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722qp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월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6.11.01.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19e85527f9246120743a039cc489b723431c3033a34ee12467b9cac15c8451" dmcf-pid="WuKaqjqFZK" dmcf-ptype="general">집을 팔 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변화 폭이 더 크다.</p> <p contents-hash="a41b9716ac40c4dd782917d4feab1afbbf8a48939752001bb71bfb4308ea01b4" dmcf-pid="Y79NBAB35b" dmcf-ptype="general">장특공제는 일정 기간 이상 보유한 주택을 팔 때 양도차익의 일부를 공제해 세금을 줄여주는 제도다. </p> <p contents-hash="629b73d6d64d7f81ab86dc38ba4a4277e53cfcc8366e986ccf899867eea4389f" dmcf-pid="Gz2jbcb01B" dmcf-ptype="general">정부는 2029년부터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를 없애고 실제 거주기간을 중심으로 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dc6feecbd816dc39c05fd1a5cd778dd0328cfee757dd538dfe845ffdf1fe43" dmcf-pid="HqVAKkKp5q" dmcf-ptype="general">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에도 상한을 둔다. 정부안에 따르면 2028년에는 최대 20억원, 2029년부터는 최대 10억원까지만 양도차익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1b124e502949044f20e34b93776768aba0f72ec2c8ecc01553dad42d3edd4562" dmcf-pid="XBfc9E9UGz" dmcf-ptype="general">문제는 집이 한 채뿐이어도 직장이나 가족 사정 등으로 직접 거주하지 못한 경우다.</p> <p contents-hash="c0ef47a9a053fc1e2bc4506f98f406ce2f394a3dfdeed3dd95dd3552d571ab88" dmcf-pid="Zb4k2D2ut7" dmcf-ptype="general">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받을 수 있었던 공제 혜택이 줄어들면서 집을 팔 때 세금 부담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e1faafc40040d110da1418285cf26364b1d13669dc12bb2cd54681cb515afa90" dmcf-pid="5K8EVwV7Yu" dmcf-ptype="general">주택시장에 미칠 영향도 쟁점이다.</p> <p contents-hash="37c543c6e38e74d9ab80c3e6068287d390005a3e4412c9a06bf46a44625e0ba0" dmcf-pid="196DfrfzGU" dmcf-ptype="general">세 부담이 늘어난 집주인이 매도를 미루면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어들 수 있다.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세입자가 살던 집에 직접 들어가는 사례가 늘면 전월세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69031304b609ea1f3585a52710950623a5185bbc6244eee03dcf12e57423d270" dmcf-pid="t0qLugu5Hp" dmcf-ptype="general">국회 재경위도 조세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에서 양도세 부담 때문에 집주인이 매도를 미루는 '동결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1dc00f45462c757a0c1c8b5e0d2721897076c1eec176e8f69d93bfe79b53bd1" dmcf-pid="FpBo7a7110" dmcf-ptype="general">또 집주인이 실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임대주택에 입주하면 전월세 매물이 감소할 수 있고, 늘어난 보유세 부담이 임대료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f25b63b7392841cb196cf25207cc856d26c9a8d811be7670632125b020420" dmcf-pid="3UbgzNzt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사진은 지난 9월18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개편안 구민 설명회에서 구민들이 '미네르바 올빼미' 김호용 세무사의 절세방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2026.09.18. kkssmm99@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860uyzp.jpg" data-org-width="720" dmcf-mid="znlzIBIk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060128860uy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사진은 지난 9월18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개편안 구민 설명회에서 구민들이 '미네르바 올빼미' 김호용 세무사의 절세방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2026.09.18. kkssmm99@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82dc57b197207a48bc41eac32d2af8adb6480a69cf67d7d0560905fce8b7dd" dmcf-pid="0uKaqjqFZ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국회에서는 불가피하게 자기 집에 살지 못한 기간을 실거주기간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a6ac1a6806c950e91397516cc7970d8957d0ddaa631bd9e7a17205ff665a7ec" dmcf-pid="p79NBAB3Zt" dmcf-ptype="general">정부는 근무·취학·질병 등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인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당에서는 육아와 가족 돌봄 등으로 인정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896c68381ecec89aba168705f123a13d18afa3de2a9c5b1f79d65b77db6aa4e5" dmcf-pid="Uz2jbcb0t1" dmcf-ptype="general">윤후덕 민주당 의원안은 근무·취학·질병·요양과 재건축·재개발 등 부득이한 사유로 거주하지 못한 기간을 대통령령에 따라 거주기간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da5a30c29b98505d137f70fb7b3e809034e3635c5dc5f5cd897ced1849ad655" dmcf-pid="uqVAKkKpt5" dmcf-ptype="general">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안은 일정 요건을 갖춘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공사기간의 절반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사업계획승인일이나 허가일 당시 해당 아파트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가 대상이다.</p> <p contents-hash="23d22a8c8b372fd1d226ec8953c6a67322a6639373cf5e2f6a0f65155bcae540" dmcf-pid="7Bfc9E9U5Z" dmcf-ptype="general">가령 이 요건을 갖춘 집주인이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2년간 다른 집에서 살았다면, 법안대로는 1년을 장특공제 계산상 거주기간에 포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ec4654ee92596d1bb176f258852ce94972381a4f6d9142fe314ed3088ac0f55" dmcf-pid="zb4k2D2u5X" dmcf-ptype="general">다만 육아·양육·가족 돌봄은 이들 법안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어떤 사유로 집을 비운 경우를 인정하고, 그 기간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9916053b65c7d6af9fe0c3b745f20cc0dae7bb4b78ca1fdf59a294a44936791" dmcf-pid="qK8EVwV7XH" dmcf-ptype="general">세법이 바뀌기 전 보유기간에 기존 공제 혜택을 적용할지도 논의 대상이다.</p> <p contents-hash="099ee51d2107ea60c454a023ff899cd1883cf2384d6fe5020f5c0f6485d4ce6b" dmcf-pid="B96DfrfzGG" dmcf-ptype="general">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안은 장특공제의 공제율이나 한도가 바뀌더라도, 변경 전에 쌓인 보유·거주기간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57f7742131b6c6fae496d8b08d8bb29db03ff88ae37c3b2d83ae37796cf4720e" dmcf-pid="b2Pw4m4qYY" dmcf-ptype="general">새 제도가 시행된 뒤 집을 팔더라도 과거 보유기간에 대한 혜택까지 줄어드는 것은 막자는 취지다. 시행일을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법이 바뀌기 전후의 기간을 나눠 공제를 계산하자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11ebfb7dfe913f84bbd7beee1841345d8a8d496812997693ffba0d60d7cba38" dmcf-pid="KVQr8s8BXW" dmcf-ptype="general">기존 세입자와의 계약을 유지하는 집주인을 위한 보완책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d5b9267c39cce5bda4e220a5372750f4923ae4fb1246b84556bf6713bbdb188c" dmcf-pid="9fxm6O6bYy" dmcf-ptype="general">임대료 인상률을 5% 이하로 제한하는 등 요건을 갖춘 상생임대주택에는 거주 요건을 면제하는 특례를 법률에 명시하자는 방안이다. 임대사업자 등록이 말소됐어도 기존 계약 때문에 임대를 계속해야 하는 일정 요건의 건설임대 법인에는 종부세 부담을 덜어주자는 법안도 나왔다.</p> <p contents-hash="58b26fa94db009826b6e660cb8270bee5f7b3bf869c4ab44a56aeb33bf32f1b8" dmcf-pid="24MsPIPKGT" dmcf-ptype="general">실거주를 우대하더라도 임대료를 적게 올리거나 기존 세입자와의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세제상 배려가 필요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f6bcc170a71733c5da4746eaccb6088fcae4db62d435c5d8b5345a089507aa9" dmcf-pid="V8ROQCQ9Xv" dmcf-ptype="general">국회 심사에서는 실거주 우대 원칙을 유지하면서 집을 비운 사유와 기존 보유·임대관계를 어디까지 보호할지가 주요 조정 지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a7e7c2f16cfbf17d487644a809a48146597969413044b2366019e8453f31ad1" dmcf-pid="f8ROQCQ9H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light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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