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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민주당·조국 "사법부 독립, 조희대 성역화 아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1-01 17: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JG9kKp7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c4a75158db783cc764cb92654c67842d7b617859493a17d033e99ebb7a6eb" dmcf-pid="b0iH2E9U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JTBC/20261101170118773rjld.jpg" data-org-width="560" dmcf-mid="zij3QIPK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JTBC/20261101170118773rj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91673dba90c2ddbce494c5deab2ae4097de6903eb029e54430effe90dfe48023" dmcf-pid="KpnXVD2uUh" dmcf-ptype="pre"> <strong>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설 동물농장'이 빗대며 사법개혁을 비판한 성찬용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 도입,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등이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권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성 판사의 주장을 법조 엘리트의 오만이라고 비판하며 사법부에 대한 시민 통제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strong> </blockquote> <div contents-hash="78dc85da208d2a01db96b351fa50d8730bf269507aefb317d8cfd85829ad93e3" dmcf-pid="9ULZfwV70C" dmcf-ptype="general"> <br>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법개혁을 비판한 현직 판사를 향해 반박에 나섰습니다. 국회의 입법 활동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는 헌법이 보장한 권한이라며 사법부 독립을 침해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2uo54rfzUI"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2883f47a675ef6725943c103a623cf30981566db0222f3131215446cca55290" dmcf-pid="V7g18m4qUO" dmcf-ptype="h3">민주당 "사법부 독립, 조희대 방패막이 아냐"…국정조사는 헌법 보장 권한</h3>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fzat6s8Bzs" dmcf-ptype="line"> <p contents-hash="44bbbe2a81ec17c5451468b5563ad49ed1dda8e1490df1f9994cf7e70a638de4" dmcf-pid="4qNFPO6bzm" dmcf-ptype="general">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에서 사법부 독립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과 정의를 지키기 위한 헌법적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4cc12ad0ed91e488c0281d4d3a31ce1c5a4afa66381aa8ee57a74ff567595e5" dmcf-pid="8Bj3QIPKzr" dmcf-ptype="general">앞서 성찬용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는 전날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려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과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215ee66e799703ff91ed00a7b9689323fffd91e8690999329a9b4c03e1a8e32" dmcf-pid="6S9r1R5T0w"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조 대변인은 국회의 입법권과 국정조사권은 헌법이 보장한 권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6d3cf70c5c2870b39bb4fff4a1e539d1df97cff87f05a5b4e6d37a4af135b34" dmcf-pid="Pv2mte1yFD" dmcf-ptype="general">그는 "사법부 독립과 국회의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서로 모순되는 개념도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9067c0d530dd933711f0895f75590ed9838194cf4187389e7d2bbfaf5ad3f26a" dmcf-pid="QTVsFdtW0E" dmcf-ptype="general">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입법이나 조사를 모두 사법권 침해로 보는 것은 사법부를 성역으로 여기는 태도라고도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dbb9f00d2c0bb2a843a3e215a6bfc6ff43d12fe34f6241af14733ca1593b2e4" dmcf-pid="xyfO3JFY3k" dmcf-ptype="general">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역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개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eb44cad547292a60bad79c28221d4d35f39913348b36f3d91249f0ca75f1678" dmcf-pid="yxC2aXgRFc" dmcf-ptype="general">법왜곡죄는 고의적인 법 왜곡과 사법권 남용에 책임을 묻기 위한 제도라는 것입니다. 재판소원은 재판으로 기본권을 침해당한 국민에게 구제 수단을 제공하고, 대법관 증원은 사건 부담을 줄여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6ffaff238ae471b5054b33bbda8cd4aa95dbce8566cae3b230eef943399fe80e" dmcf-pid="WMhVNZaeUA" dmcf-ptype="general">조 대변인은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기에 앞서 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한 원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8ae047cb0f58022040ffdd28dfdcdd36668e9e89ba08bbb3bff4d7ca9fab976" dmcf-pid="YRlfj5NdFj" dmcf-ptype="general">특히 비상계엄 당시 법관회의 소집과 논의 경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과 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사법부의 대응 등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e4093b44bcce88f21ce075fe0878534eb03873ad521a4d1759c90430f1121df" dmcf-pid="GeS4A1jJ3N"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과정과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격려금 집행 내역도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거론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cfb931e962ad86022afeccc98061ad4ff4a8f1389405e22895052202a44c912" dmcf-pid="Hdv8ctAiua"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가 사법부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라는 입장입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a0b1af81accf353f3990b68e220b614888f88a3a60f86d1f7bd18e0c2a916e" dmcf-pid="XJT6kFcn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JTBC/20261101170120039ubee.jpg" data-org-width="560" dmcf-mid="q4dYKcb0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JTBC/20261101170120039ub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f0001e9aadb74cd6c3d51132f344c17feef8243f1289c7d3bc06ac2b54332695" dmcf-pid="ZiyPE3kL7o" dmcf-ptype="pre"> <strong>조국 "법조 엘리트의 오만"…사법부 시민 통제 필요성 제기</strong> </blockquote> <div contents-hash="511f134c974ff512514042b2a0a68caae25146c6d236efbf375819a7f5ab13d5" dmcf-pid="5aXes7mjUL" dmcf-ptype="general"> <br>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 판사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12a899503725c3aad148bf9a4df5c75d4f19531e92d93ccf62e7cac22ba6929a" dmcf-pid="1NZdOzsAzn" dmcf-ptype="general">조 전 대표는 성 판사가 국회의 입법 활동을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돼지에 빗댄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p> <p contents-hash="00926cdab9e241b150df6f1825f3970c9544d6e73fcc3f789c06f989656c70a8" dmcf-pid="tj5JIqOcUi" dmcf-ptype="general">그는 "법조 엘리트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강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928bedfaa9fd0c3db89b33dca99d374e94b2582c2c40deaa7df33d1111fa5e5" dmcf-pid="FA1iCBIkuJ" dmcf-ptype="general">조 전 대표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이 오랜 검찰개혁 논의와 대선 공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4c566923cd1ee26e71f6e75694fa4a79786d961a13d809b10e81b40a487b756" dmcf-pid="3ctnhbCEud" dmcf-ptype="general">또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부분이 채택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dfc662f723e00ce38ed616844729f067a415346ccb24ca1593850ba19c34329" dmcf-pid="0kFLlKhDFe" dmcf-ptype="general">법왜곡죄와 재판소원 역시 독일 등에서 운영하는 제도이며, 대법관 증원도 입법부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9f81bcf988f07eb96a2d595bc7a3b7e6c2bb3cc429b115d604e043b8a53a405" dmcf-pid="pE3oS9lw7R" dmcf-ptype="general">조 전 대표는 우리나라 사법부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통제가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d9f115a817793385c5c0c582f8783c315e8b4d85d9be257609e5557fd2b6d2c" dmcf-pid="UD0gv2SrzM" dmcf-ptype="general">영미법계 국가에서는 배심원이 유무죄를 판단하고, 대륙법계 국가에서는 시민인 참심원이 법관과 함께 재판에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f622eaf431aafec5753970d3347b75e596fd7225f47de54a911c19537d30111" dmcf-pid="uwpaTVvmux" dmcf-ptype="general">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참여재판이 도입됐지만 지난해 전체 대상 사건 가운데 실제 시행된 비율은 0.3%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732d53f4adfb89535c5b8d8b98cf029a8d74e558b45bf8cd8605687a6e42681b" dmcf-pid="7rUNyfTs3Q" dmcf-ptype="general">조 전 대표는 그동안 사법부 독립이 법관에 대한 외부 통제를 막는 논리로 활용돼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725134265245c46e966dc3588f1922d36d03b154c52c52f9822181099728004" dmcf-pid="zmujW4yO0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성 판사의 글을 두고 "참으로 오만하고 독선적인 비방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1f0fd1fdd9e56a16abf0106b8b5907f541117f9d7341cce3b8a37397792d14e" dmcf-pid="qs7AY8WIu6" dmcf-ptype="general">또 성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비판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b0e8993aa8a0d5f661b22c1a82cc98a0d3efd56afe7070c39ca25a1c7142f6b" dmcf-pid="BrUNyfTs78" dmcf-ptype="general">조 전 대표는 일부 판사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메시지에 호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13e749c8027e1909b9fc8279e773f3504b08e7c3637e0b274a3aac3a402158f" dmcf-pid="bmujW4yOp4" dmcf-ptype="general">이어 "'검찰 정치'가 끝나자 '법원 정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3b0a2082f1ed2edecda295facd66fda2e93c4a2a0843a042bb5ee09e14d9257" dmcf-pid="Ks7AY8WI7f" dmcf-ptype="general">앞서 성 판사는 지난달 31일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소설 동물농장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p> <p contents-hash="446386cc5c0779b1172fbb556b66cb7fac6ea6c276ce2fc11d5f1ec2b8f565d6" dmcf-pid="9OzcG6YCUV" dmcf-ptype="general">그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등을 사법부 독립을 위협하는 움직임으로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02cfa34116d3a40d6f50bb62bb0d9cbc4d87f27e5a7cbd7ed9ef80ab21aa16f" dmcf-pid="2IqkHPGhu2" dmcf-ptype="general">특히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당나귀 벤자민을 언급하며 법관들이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ea5a5dbc35f295d095f4249f75609e07f570751827564f914c1c40b9d1150cb" dmcf-pid="VCBEXQHlp9" dmcf-ptype="general">성 판사는 사법부에 대한 부당한 공격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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