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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조태용 등 前국정원 지휘부 재판서 "내란 종료시점 명시하라" 지적(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10-30 16:3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엄 종료 이후 행위에 내란 혐의 적용 가능한지 논란될 듯<br>"국정원 직원 노출 시 안보 위험" 첫 공준기일 비공개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0oBwV7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387678328c250a0c3613eb2cbcb4d81f743c14531bff60eda7679901502d0" dmcf-pid="uDUaKm4q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태용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yonhap/20261030163530664ji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c0s9lw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yonhap/20261030163530664ji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태용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f2184d00268a70e7e45477baf8f9650380809f352136f1d2dfbc3fe47a8d5" dmcf-pid="7wuN9s8BX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김빛나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지휘부의 재판에서 내란의 종료 시점과 국헌 문란 목적을 명시하라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8ee714c6e33f667dbeca61ab7958fa5edacdb1c2ae526329a433faf3055e0985" dmcf-pid="zr7j2O6bZE"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정수영 최영각 장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정원 정무직 간부 4명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9f140192b12ee04ccc91c9058649da6a25e524a399879f450d28d458f7274e6" dmcf-pid="qmzAVIPKXk" dmcf-ptype="general">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조 전 원장과 홍 전 차장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2ac2515ea4ed8810a8c4344a255cb1ae8bc8eb3a0dac7145d653eeeba1137b4" dmcf-pid="BsqcfCQ9H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전날 공판준비절차에 대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6b2e25f84a75a532a1ef58d8b4bd62c433a7c2fbb94f2d5dda51da38b36e3c5" dmcf-pid="bOBk4hx2tA"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논의해야 할 사안의 상당수가 국정원 직원들과 관련돼 있어 신분 보호가 필요한 직원들이 노출될 경우 국가안보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인 듯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a2c2fd3c5517e2779bdafb897b7db2285789293b1e8a3d25f861db8db926ea" dmcf-pid="KIbE8lMV5j" dmcf-ptype="general">이어 "대부분 증인이 국정원 직원이라면 추후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비공개가 필요한지 논의해야 할 것 같다"며 특검팀의 신청을 받아들여 재판 시작 약 5분 만에 비공개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3d908d31488bbcce0a768bbdc505a335341d621eec109300dba97bbc33ce78d2" dmcf-pid="9CKD6SRf5N"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비공개 공판에서 피고인들의 행위 시점이 계엄 폭동이 일어난 이후인 경우도 있다면서 내란 종료 시점을 명시하라고 지적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e92419b8a7dcdc4d474a14cb402f1a26856518520df788d88ddc96d0ef1a468" dmcf-pid="2h9wPve4Za" dmcf-ptype="general">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과 사전협의 절차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의견서를 통해 밝히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e7a76ea6257cbd8c4badc2651b934c95ba52b397a6e90b35a06a2b467ff08e4" dmcf-pid="Vl2rQTd81g" dmcf-ptype="general">앞서 수사 과정에서도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등 계엄이 종료된 이후 일어난 행위에 내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91559cb4ae924f89ca31ca5b468d10f8caecf248eab3bf6232bf87c3c92e7a5" dmcf-pid="fSVmxyJ6Ho" dmcf-ptype="general">내란특검팀은 내란 종료 시점을 계엄 해제가 공표된 2024년 12월 4일로 봤다.</p> <p contents-hash="64592da3820414a0fd2221a5f6e31a399a6e4ccf1af2e047e8a5fca8c0e7915c" dmcf-pid="4DUaKm4qZL" dmcf-ptype="general">반면 종합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된 12월 14일을 내란 종료 시점으로 보고 혐의를 적용하면서 양측이 충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c241fc9d6271025b3c9a07d9f9f0b80d631cc90c6c8b14344414d823a20f09c" dmcf-pid="8wuN9s8BYn" dmcf-ptype="general">향후 재판 과정에서도 내란 종료 시점을 어떻게 볼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7314ca17a8030877ef19d41b0f423e876a398e7e8b4af8ec0b00c4a61601468" dmcf-pid="6r7j2O6bt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또한 공소장에 국헌문란의 목적이 구체적으로 없다면서 근거 사실이라도 추가돼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8cfdbf8a96324c0c608b46b709281ca76dd3334d75f82c678b8857bf27123c60" dmcf-pid="PmzAVIPK5J" dmcf-ptype="general">피고인들의 행위가 왜 내란중요임무종사에 해당하는 것인지, 어떻게 내란에 기여했다는 것인지도 의견서를 통해 설명하라고 주문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15d7d71df4b1d3d0a135c0782687ab57b970617341b41fce73a6aeddf187ffb9" dmcf-pid="QsqcfCQ9Yd" dmcf-ptype="general">홍 전 차장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명단을 받아적었다는 부분도 명단을 받은 이후 홍 전 차장이 이를 실행했는지 무시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재하라고 지적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dee20c0a45cc266a7a57fbb321ee8dd1f1961b4c3d8fc3a4a20dc5ccd4f4b953" dmcf-pid="xOBk4hx2Ge" dmcf-ptype="general">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전시·사변·비상사태 대비 훈련)대로 하라"며 계엄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정보협력기관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설명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fa684ea2c332b6df370d76bdff26d6f11750e358526f0614d5f785d833bf3328" dmcf-pid="y2w7h4yOXR" dmcf-ptype="general">홍 전 1차장은 계엄 당일 산하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국군방첩사령부·경찰청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경찰청 상황실에 인원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혐의가 적용됐다.</p> <p contents-hash="67c7e6e2349316cb9842d0aef5995bb1b2449074a4441a5032c8c6d29f2bc334" dmcf-pid="WVrzl8WIXM" dmcf-ptype="general">홍 전 1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한 인물로, 내란특검팀 수사 당시엔 내란 혐의 입증을 도운 핵심 참고인 인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f131155ff57166985438998dd301335b773a5c23e37788c3c35572fc63d55d7" dmcf-pid="YfmqS6YCHx" dmcf-ptype="general">황원진 전 2차장은 계엄사 합동수사본부 인력 파견 검토와 대공수사 대상자 선정 등을, 김남우 전 실장은 계엄상황실 파견 인원 선발을 지시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p> <p contents-hash="64bef174b58802b9343f0ee3c2d3dd7282530b02edf73eaeda0f16f5ff57cd0d" dmcf-pid="G4sBvPGhGQ" dmcf-ptype="general">nana@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XtJYN0EoH6"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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