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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워시 "내년 금리 결정 FOMC는 7번만…내후년은 6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9 06: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年8회 FOMC, 금리결정·정책 전략 회의로 구분<br>"금융여건 전보다 긴축적…9월 금리 인상 효과 기대 부합"<br>2% 물가 목표 강조…"정치, 금리 결정에 전혀 영향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T0vtAi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3ca19e0205c934c5676d4a8a14171527408cd11848b3f8169074c298313d5" dmcf-pid="GLypTFcn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yonhap/20261029065040451wegj.jpg" data-org-width="1200" dmcf-mid="Wpkvchx2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yonhap/20261029065040451we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1cd983661a707b58e62142e0f4eccc5d77f5d63afbea134a72656f5a02159" dmcf-pid="HoWUy3kLtx" dmcf-ptype="general">(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내년부터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횟수를 줄이겠다고 28일(현지시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5df86843a90ec1a3da11a935d2b5b6445410d70ed664821abfa9060de4a8f61f" dmcf-pid="XgYuW0EoZQ" dmcf-ptype="general">그동안 추진해온 FOMC 회의 개편의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한 것으로, 현재 연 8회인 기준금리 결정을 내년에는 7회, 내후년에는 6회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735a39d6a8b86562344ee1a42811f844a41f50c4455a1bcdbfb139da5b46eb" dmcf-pid="ZaG7YpDgZP"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또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물가상승률 '2%'를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feead8c8359f3c94f120eecd645df93e681a7aa246f335d3c7f07e6580a39b0" dmcf-pid="5NHzGUwa56" dmcf-ptype="general"><strong> FOMC, 금리 결정·통화정책 전략 논의로 분리</strong></p> <p contents-hash="0a89deccb5afe8a9fdb894272eebd0e97b9396d80b2b8bda90e939b25fc879e9" dmcf-pid="1jXqHurNZ8" dmcf-ptype="general">연준은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로 동결했다. </p> <p contents-hash="1d82ad512d5779d6ebc81220f70ed2c3adfc133d6a7685f68d38e7285472f894" dmcf-pid="tAZBX7mj14"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워시 의장은 기준 금리 결정을 위한 FOMC 횟수 조정방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9b40ecc62716a7f4a8bea49a820d0110593f2bd6a7561213eaa4cce98b8d2bb" dmcf-pid="FbNCas8BYf"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우리는 연간 FOMC 8회가 적절한 횟수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2027년에는 한 차례 광범위한 통화정책 전략만 논의하고, 이때 연방기금금리(FFR·기준금리)에 대한 투표나 정책 성명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63f7c5a3671d24f325d797916c9257b8c6c4065fdee309ab555ee88062156b" dmcf-pid="3KjhNO6bYV" dmcf-ptype="general">이어 "나머지 회의는 통상적인 FOMC 정책 결정 회의가 될 것"이라며 "2028년에는 전략 논의를 위한 회의가 2회, 정책 결정 회의가 6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ae87b98b3d6caff68460722e85bb5a9c45c0be329493b3ba995e0edb21f244f" dmcf-pid="09AljIPK12"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선 단기적 평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새롭게 고민할 수 있는 전략적 심의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f842920d6be1891dabf4930912c48cf5af4c1cbc53a930a44be45a71d274e2e9" dmcf-pid="p2cSACQ9H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년 가을 전까지 회의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3ed727d97220e1f0645bc15146da117947ee53797f357a0f5ac6506fc1cb1ee" dmcf-pid="UVkvchx2ZK"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연준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해왔으며, 현재 5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차대조표 축소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3616914188b51f375e133f85282d6ac507e63e0e173583e801dad8e8e1b402f" dmcf-pid="ufETklMV5b" dmcf-ptype="general">그는 TF와 관련, "당장 이번 정책 국면에 반영되기는 어렵겠지만 지적으로 매우 엄격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내달 16일 고용 TF가 청문회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1ec24ff6f18cde8a4aac51e5f723f4d7bf2839224f35ca9484228107364d83" dmcf-pid="74DyESRfYB" dmcf-ptype="general"><strong> "금융 여건 전보다 긴축적…완화적 물가 목표 없다"</strong></p> <p contents-hash="a2ad67af7614f7ca09251d2709e350201b5bbff079274614f70c526236117b52" dmcf-pid="z8wWDve41q"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미국 경제 성장세는 한층 강화됐다고 진단하며 물가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f44766ef686bed738d9a1bd191ae4164ca1355b0f49d714b8d2654f89df51c2" dmcf-pid="q6rYwTd8tz"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기존 추정치 1.8%에서 2.4%로 상향 조정됐고, 3분기에는 지출이 주도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8e0d56a6c291781efc1a8cb3199b5cf86559b0bf1920d52e8f876a9fc4a430" dmcf-pid="B5QNPoUZt7" dmcf-ptype="general">이어 "설비 투자는 GDP 대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 투자가 가속화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부문으로도 확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36c5cafc9f85fd0e34ea0a225334be0f03f2b54eb54a108bb6788ad2c0f491d4" dmcf-pid="b1xjQgu5Zu" dmcf-ptype="general">그는 고용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2%)를 웃돌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d766e5f1f14afee1bc0a0d2acc9f5086863ae2663c6b82871ddf020092f6687" dmcf-pid="KtMAxa71ZU"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9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일부 기업과 가계의 금융 여건이 긴축됐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470ad64f4b9d461b99f96d83cc8c56d32005ea8e0e4de871f6b2bf450a545123" dmcf-pid="9FRcMNztYp"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지난달 금리 인상의 효과가 기대에 부합했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부합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aae41146514475a83f623850d1c3de499da2f7592f29b6baa3e75d280f88f63" dmcf-pid="23ekRjqFY0"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시장 참가자들은 자본 배분에 있어 다소 더 신중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금융 여건이 (전보다) 더 긴축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본격적으로) 긴축적이라고 부를 의향도 능력도 없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0b3a092f9deeb41ccab5463ad63c19f6acf628c34735d9b4c2ceec12c754eb3" dmcf-pid="V0dEeAB3Z3" dmcf-ptype="general">이날 금리 동결이 암묵적으로 '완화적 물가 목표'를 용인한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암묵적인 물가 목표나 완화적인 물가 목표 같은 것은 없다"며 "오직 개인소비지출(PCE) 기준 2%의 '물가 안정' 목표만 존재한다"고 잘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c95984f564860cc1bbf0d0a4f4561b59f5d079c8f640fe9bb88a74a69d8e5690" dmcf-pid="fpJDdcb0XF" dmcf-ptype="general">AI 투자 붐이 과열돼 있으니 금리를 더 올려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9월 (금리 인상) 이후 기술 영역 전반에서 금리의 영향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며, 자본 배분이 더 신중해지고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등 금융 여건이 타이트해졌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ed52187f7e1883a6a1c0a6f0fb1d6e81d76eb51d33e65a3f043d4ead4d1b0e2" dmcf-pid="4UiwJkKpHt" dmcf-ptype="general">AI 투자 붐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는 "경제 성장이 강하지만 과열 수준은 아니다"라며 "생산성이 향상되어 온 만큼, 높은 성장이 곧바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우리의 일을 어렵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7fcb885f19e5111d26007ec9692da5420d0528965f6bc8827d2fef358862fd" dmcf-pid="8unriE9UH1" dmcf-ptype="general"><strong> "정치, 연준 결정에 영향 없다"</strong></p> <p contents-hash="b3b011e84e3dcc83ff40aa11efc16d8901b70320673a22688433400870a71b62" dmcf-pid="6aG7YpDg55"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11월 3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물음에 "정치는 전혀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e30963756ba12d7e7d1aa835ddebca6943eaa4d7b298870992f7751d202aa804" dmcf-pid="PNHzGUwa1Z" dmcf-ptype="general">그는 "(FOMC) 이틀 동안 정치나 선거에 대한 단어조차 들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a61b3eadd71ff39122b4384e3def92d1019fa54ed295ddde90fc39238f1640fb" dmcf-pid="QjXqHurN1X" dmcf-ptype="general">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위원들을 비판한 발언과 관련해선 "공직자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지난 5개월간 경험으로 볼 때 위원들은 치열하게 토론하되 진지하고 엄정하게 이 순간을 위한 올바른 정책 결정을 내려왔으며, 이 그룹의 의장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83c396d1f58a06b32b8c89f11416ae8ed6e969ced58cdf12f15278ea17c7cd" dmcf-pid="xAZBX7mjYH" dmcf-ptype="general">nomad@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WunriE9Ut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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