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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야, 성평등위서 '미래대응기금' 입장차…구글 '성범죄 피해자 정보유출' 질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8 18:1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 "친밀관계 사망사건 분석 법제화해 개선대책 내야"<br>野 "임신중지약물, 공청회 열어서 안정적 시행해야"<br>구글코리아, 피해자 정보 유출 사과…"관리·감독 소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uBe2Sr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201bb86003cd5a5b73bc6b3fb6b688476a487243ec457cd11c4befbfe4f0d" dmcf-pid="yNcwGO6b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애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8.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80837261wkjs.jpg" data-org-width="720" dmcf-mid="PufPjR5T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80837261wk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애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8.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69ce729c66d8aa7040fa1d68f920cbaa39a5af182d041c6e383fa5fc8460b" dmcf-pid="WjkrHIPKY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한은진 권신혁 기자 = 여야는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혼인지원금 등 내년 성평등가족부 사업에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하는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ab0680e31e79afd2bc6c1c8e5b8ed9b75e9a15aa301cb191e305648edf7a85b" dmcf-pid="YwshFTd81j"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소득 무관 100만원을 지급하는 혼인지원금의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임신중지약물 도입이 섣불렀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360ae02feffdc05794123097e597e2ba6a446b22a68fe58268b2889d18ac9240" dmcf-pid="GrOl3yJ6YN" dmcf-ptype="general">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100만원씩 현금성 지원을 해주는 것이 미래대응기금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혼인을 장려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취지가 아니라 미래대응기금 취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61174b2036ec97c31cdd633ecce1e85fe20907bdcc0508debb73663cebb6598" dmcf-pid="HmIS0WiPta" dmcf-ptype="general">조 의원은 "반도체 호황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가. 초과세수가 덜 걷히면 현금성 지원은 없어지는가"라며 "그래서 반도체 덕에 늘어난 세수가 정부의 쌈짓돈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e907c021a1459f25882ec1dfb263c1c9e0b050d1bb67859529a9eea7e3ea4a1" dmcf-pid="XsCvpYnQZg" dmcf-ptype="general">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약물 허용 검토 지시를 했고 2개월 만에 도입 발표를 했다. 속도보다는 제도의 완결성, 사회적 합의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79706e7e3339d9ff706842ea588448200dacb579645cab0d028f932bdb79378" dmcf-pid="ZOhTUGLxZo" dmcf-ptype="general">임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 신청사항에는 투약 연령기준 및 미성년자 지침 등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돼있지 않다'고 했다"며 "소관 부처가 식약처라 해도 식약처와 조율해서 (지침을) 넣는 게 주관부처의 임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f0a43e2a2b32df67a57ae4990d202010bdbd2319d0e33bc81195d12e938ffc6" dmcf-pid="5IlyuHoM1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제기되는 (임신중지약물) 문제들에 대한 공청회 등을 열어서 시행을 늦추더라도 안정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ef94dd7bd19621376676f3c646a9ccbd69e9ad7e67ebe4df32578f0a696b6e2" dmcf-pid="1CSW7XgRGn" dmcf-ptype="general">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성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크게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8d67ec78893078eaaad8cd58fc0e4345e9d1deb80b7d9cfbcd093367e6486b2e" dmcf-pid="thvYzZaeZi" dmcf-ptype="general">성평등가족위원장을 맡은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쟁으로 해서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여성이나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실질적 피해에 노출되는 정도가 훨씬 심각하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경찰 수사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98b288480a19abe597a95a0cff5a532300f516076aea2f2c426059287d8fa12" dmcf-pid="FlTGq5Nd5J" dmcf-ptype="general">강선영 국민의힘 의원도 "보완수사권 폐지로 특정 성별의 영향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성평등가족부의 중요한 업무"라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성이 피해받는 것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3bdb8c35a83211b65ea4d8782593d6e9d473390432dc793474cd945c9dc6c" dmcf-pid="3SyHB1jJ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2.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80837405iurd.jpg" data-org-width="720" dmcf-mid="QKV6NMZv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80837405iu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2.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2368a6436c58b14c5b55a054432f158d01ae044fcfa772b47c68c84c963ee5" dmcf-pid="0vWXbtAiHe"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미래대응기금을 아동과 가족 복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e898364140a4ebb67fb57bf1c0b22ddef80fc07ff10d1c9c0fb240be89956c3" dmcf-pid="pTYZKFcnHR" dmcf-ptype="general">성평등위 여당 간사인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미래대응기금의 의미를 찾아 보니 미래 환경 변화, 기술 혁신, 기후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주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성 및 운영된다고 돼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889752f6242bc80e646a512c9c62142b31f7fb002ba81e6254212a51ac540d" dmcf-pid="UyG593kLYM" dmcf-ptype="general">이수진 의원은 "저는 미래대응기금이 성평등위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요청하는 영역들에, 아이들의 미래라든지 가족들 복지 문제 등에 더 많이 사용돼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2c138b57790c8d49958a60e65a387e95ac2051434b1c04ea2a52ccd6b39f836" dmcf-pid="uWH120Eo5x" dmcf-ptype="general">같은 당 이주희 의원은 "친밀 관계라는 이유로 폭력이 방치되고 있다. 친밀관계 전체를 체계적으로 규율하는 법이 현재 없다"며 "수사기관이 스토킹 행위라고 판단하지 않는다면 스토킹 처벌법이 적용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5117311c7d0523317594a9574823d9bb8f86983e63901b7ba6f106ac997b1a1" dmcf-pid="7YXtVpDgXQ" dmcf-ptype="general">박지혜 민주당 의원도 "위험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신호가 반복된 끝에 살인으로 이어진다"며 "경찰에 이미 신고를 했었고 보호 조치 이력도 있는데도 살인을 막지 못한 것은 정말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8aeb77006a447c5cac77e6ee396073326db23ed544876805539e216fbecad5" dmcf-pid="zJLNlkKpGP"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성평등부가 친밀관계 폭력 사망사건 사례를 분석하는 것을 법제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개선대책을 세우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모니터링 규모에 맞춰 상담 인력과 긴급 주거 예산을 내년에 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ade62e6ae5bcf5fe6239ad55cd756e6f301f29086128dc95f883a1a530e6de" dmcf-pid="qiojSE9UX6" dmcf-ptype="general">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수진 의원은 "스토킹범죄에 해당하지 않는 교제폭력에는 보호조치를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7971798665d4eabd043986eec95b48089658f4dd6615676c7ada4eb7e540b6b" dmcf-pid="BngAvD2u58" dmcf-ptype="general">이날 국정감사에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출석했다. 윤 사장은 범여권 의원들로부터 디지털 성범죄 영상 삭제를 신고한 피해자들의 정보가 유출된 사태에 대해 질책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a8b06dd4896038a87d3864c83a94957c1dcac4f9af8be70bfbae1f157f578ba" dmcf-pid="bLacTwV7G4" dmcf-ptype="general">이주희 의원은 국감장에서 유출 피해자가 전해 온 글을 직접 읽으며 "구글이 가진 기술과 힘으로 피해 확산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인가.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 제가 보기엔 못 하는게 아니다"라며 "국내 플랫폼인 네이버도 하는 불법사이트 검색 차단을 왜 구글은 하지 못하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8fa688ac0128af97d889673230bde5abba56ab5e9e6e0254346a9ea7d2b93b" dmcf-pid="KoNkyrfzGf" dmcf-ptype="general">손솔 진보당 의원은 "피해자들은 '이렇게 신고하면 삭제될 수 있나 보다'라고 신고했을 것 아닌가. 얼마나 배신당한 마음이겠나"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741076bf553f575df059a1a333008e1379f183b10a4ee1c3b05f44d3386124c" dmcf-pid="9gjEWm4qZV" dmcf-ptype="general">윤 사장은 "근본적인 원인은 저희가 관리·감독·교육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cb0d5dba89e82ddf8554f1d07b465ccf88d7be0d581b33d6f3a33334b93a98" dmcf-pid="2aADYs8BY2"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gold@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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