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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기사회생’ 오세훈에…한동훈도 장동혁도 복잡해진 셈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7 10: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사저널TV 정품쇼] 吳 2심 무죄에 보수 권력구도 변화 주목<br>김종혁 “가장 곤혹스러운 건 張…한동훈, 오히려 숨 쉴 공간 열려”<br>김준일 “‘반장·비한’ 공간 넓어져…느슨한 ‘반장동혁 연대’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HvFe1yFW"> <p contents-hash="9eedc324cc4d0f90f3450a66bbade08c17c81d44118fb1a8335094ed01641ad3" dmcf-pid="Qg7F9cb0Uy" dmcf-ptype="general">(시사저널=강윤서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4d79b085112dba3c0a42b9d5911cb2e7281b17363515bb3107189de68ec36" dmcf-pid="xaz32kKp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 ⓒ 시사저널 박은숙·이종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isapress/20261027091324339grxu.png" data-org-width="960" dmcf-mid="UVty0JFY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isapress/20261027091324339gr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 ⓒ 시사저널 박은숙·이종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a26113866eddbfb94dbbfc0e7d161ef4bc8fc8e118f5b350679b4d6cc38c14" dmcf-pid="y3EaO7mj0v"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리스크를 한층 덜어내자 보수 진영 내부의 권력 구도가 복잡해진 모습이다. 대권 잠룡으로 불려온 오 시장의 정치적 활동 공간이 넓어지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권 구상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보수 재건 행보에도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 대표와 한 의원 사이에서 거리를 두던 당내 의원들이 오 시장을 중심으로 결집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3a6fe10de7f7e2942f86833730457562e68e59109796ace54666402ff62f0cf" dmcf-pid="W0DNIzsAuS" dmcf-ptype="general">친한(親한동훈)계로 꼽히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6일 시사저널TV 《정품쇼》에 출연해 오 시장 2심 무죄 선고로 "제일 곤혹스러워진 건 장동혁 대표"라면서 이번 판결이 장 대표의 정치적 구상을 흔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 공간이 좁아졌다는 시각에는 "한 의원로서는 오히려 숨 쉴 공간이 더 열렸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9a58466f3800b4d4a0e9cef312ee6533524929798763fa5761e681b3f6021390" dmcf-pid="YpwjCqOc7l" dmcf-ptype="general">김 전 최고위원은 "만약 유죄가 나와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다면 장 대표로서는 최선의 시나리오를 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중진이나 서울시장에 나가고 싶은 사람들이 당대표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국민의힘 후보가 이긴다면 장 대표는 그걸 온전히 자기 공으로 가져갈 것 아니냐"며 "본인의 리더십 아래 치른 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는 식으로 밀어붙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f150a69ebdd2c1ece5eece4dc7f7a2d1c45921c978878625745e94f2d97b428" dmcf-pid="GUrAhBIkph" dmcf-ptype="general">반면 오 시장의 무죄 선고로 당내 반장(反장동혁)·비한(非한동훈) 의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보면서 '저 사람은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한 의원이 복당하는 것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며 "그들에겐 오 시장의 무죄로 상당히 숨통이 트이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기존 당권파와 친한계 측 어디에도 합류하지 않던 의원들이 오 시장을 새로운 구심점으로 삼을 여지가 생겼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96759a7970cf7c979d1614498a7ce9eecb55f3c473d70ecca5c1f35fdda2df28" dmcf-pid="HumclbCE3C"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상황이 한 의원에게도 분리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유죄 판결로 인해) 장 대표가 서울시장 재선거를 주도해 승리하고 당을 완전히 장악했다면 한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감했을 것"이라며 "지금의 장동혁 체제를 교체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오 시장이 무너져버리면 국민의힘 당권파는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공동의 적은 한동훈만 남지만, 지금은 판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48cd21f28203fb72aed0959d4b06c6ef7161d474a609d384ffda7e214a1ba8" dmcf-pid="X7skSKhDFI" dmcf-ptype="general">보수 진영 내 한 의원과 오 시장 역할론의 차이점도 거론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의원은 공격수이고 오세훈 시장은 수비수"라며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파이가 커지면 보수 전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35a1ed402df2313dd0168688065478b97c7fd7d2222558691a1b863ffb6aa" dmcf-pid="ZzOEv9lw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일 시사평론가(왼쪽),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시사저널TV 《정품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isapress/20261027091325668jyfg.jpg" data-org-width="960" dmcf-mid="4lygsurN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isapress/20261027091325668jy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일 시사평론가(왼쪽),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시사저널TV 《정품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ae3db25683ae1f56bd4fb99d48689ebca181f843b86d0f941447ef56cffdaa" dmcf-pid="5qIDT2Srps" dmcf-ptype="general">같은 방송에 출연한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향후 장 대표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한 '반장동혁 연대'가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 평론가는 "오 시장의 2심 선고 당일 직접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당히 많았고, 여기에는 당내 주류인 TK(대구·경북) 의원들도 있었다"며 "반장동혁계가 꽤 많이 모인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8e13c8c138962926f764bdeb62323e7d59443491a58430dd31b8c8acd8756bd" dmcf-pid="1QXT3dtWpm" dmcf-ptype="general">장 대표의 당권 경쟁자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 평론가는 "(재선거가 열린다면) 장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하고 당대표의 유력 경쟁자들을 서울시장 선거 쪽으로 보낼 수도 있었지만, 이번 오 시장의 무죄 판결은 그 가능성을 줄어들게 만든 일종의 나비효과가 된 셈"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c55b2e35054f6d1128f3fda43ff133635d27c873956af58bba5e7177b9c035e" dmcf-pid="txZy0JFYzr"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정치권에선 10명 넘는 당권 도전자들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장 대표에게도 압력이 엄청 세질 것"이라면서 "장 대표의 연임을 막아야 한다는 공통의 이해관계 속 느슨한 반장동혁 연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장동혁 체제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는 불안감을 느끼는 의원 등 당에 반장·반한계 약 60~70명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다. 굉장히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c996c10466c0c9e44f410c5a5acfeb7c74360a55facdb95f7c1d683ab6ef57" dmcf-pid="FM5Wpi3GFw" dmcf-ptype="general">김 평론가는 오 시장과 한 의원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오 시장이 국민의힘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본인이 직접 당대표 선거에 나갈 수 없으니 대리인을 세워야 한다"며 "결국 당내 구주류나 옛 친윤 인사들과도 손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842c46232b01959180a4bd688d609d8bc01b2a521f0e8e3b25d691bceb5e433" dmcf-pid="3R1YUn0HpD" dmcf-ptype="general">반면 한 의원에 대해선 복당 문제를 거론하며 "(당내 당권파가) 한 의원을 일찍 입당시켜 당대표를 하게 할 이유가 없기에 전당대회 전 복당은 힘들 것"이라며 "아마 총선 전에는 복당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당권 경쟁과 총선 국면을 구분해 전망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0yixNXgRuE"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O5Ev9lwuG"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O5Ev9lwuG"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P7I3BABYnXg?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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