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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PLAY IT] 기컴 IT13 MAX 써보니…작은 PC에 AI 연산 분담 구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10-27 08: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GB 온보드 메모리·아크 그래픽으로 복합 업무 겨냥…증설 불가·소프트웨어 지원은 확인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KPxIPK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2eb7e04950a1ec16d9f5d2097a7bcec7cf74107d0bdbc8ada3d50d96ce9fd" dmcf-pid="2I9QMCQ9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27455julf.png" data-org-width="640" dmcf-mid="uNgTWfTs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27455jul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b2bb97629edda2a0fec7009cdbb07030628f1b556226e11c201a9a7534f829" dmcf-pid="VC2xRhx2y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미니PC는 손바닥만 한 본체에 PC 기능을 담은 제품이다. 책상 공간을 덜 차지하는 대신 성능은 데스크톱에 못 미친다는 인식이 따라다녔다. 노트북용 고성능 프로세서와 대용량 메모리가 들어가면서 이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미니PC는 이제 보조 PC를 넘어 주력 업무용 PC 후보로 검토할 만해졌다.</p> <p contents-hash="014bc9bc8de990af28fc3e558603ad15f215ac91f39147981ae5aa1b9ea73c56" dmcf-pid="fhVMelMVyM" dmcf-ptype="general">업무용 PC에 필요한 것은 최고 성능만이 아니다. 문서를 쓰면서 자료를 검색한다. 사진을 편집하는 동안 다른 프로그램도 돌아가야 한다. AI 기능까지 더해지면 모든 연산을 중앙처리장치(CPU) 하나에 맡기는 방식이 최선인지 따져볼 필요가 생긴다.</p> <p contents-hash="87e677225a9d84293465f73ce0995e23f931f6df16ad65be1f8279a0083fd151" dmcf-pid="4lfRdSRfyx" dmcf-ptype="general">기컴(GEEKOM)의 IT13 맥스(MAX)는 이 질문에 답을 내놓은 미니PC다. 인텔 코어 울트라9 185H를 탑재했다. 이 칩은 CPU와 아크(Arc) 그래픽,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하나로 묶었다. NPU는 AI 추론 연산을 전담하도록 설계한 프로세서다. 리뷰 제품은 24GB 메모리와 500GB SSD를 탑재했다.</p> <div contents-hash="f0c439ca01c396a57f30456d7f13598192974c8e0ad4613b3fdd1645b8b8ac2a" dmcf-pid="8WQnoYnQvQ" dmcf-ptype="general"> 결론부터 말하면 정해진 시험 조건에서 NPU는 CPU보다 더 많은 추론을 처리했다. 동시에 CPU 부담을 크게 덜었다. 다만 이 결과가 모든 AI 프로그램이나 일반 사무 업무의 속도 향상을 뜻하지는 않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f8c1afd5729474c525a470278f5c2b28b659658008cba293c78b2e2765834" dmcf-pid="6YxLgGLx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28770wasz.png" data-org-width="640" dmcf-mid="7zihSKhD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28770was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1fbf144cc62dd3f094b2dafaea0604fdc69238555ffd64c91e1ae00297981e" dmcf-pid="PGMoaHoMh6" dmcf-ptype="general">기자는 업무용으로 에이수스(ASUS)의 ROG 플로우 Z13(ROG Flow Z13) 첫 모델을 쓴다. 태블릿 형태의 게이밍 노트북이다. 데스크탑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공간 탓이다. 거대한 타워형 PC를 선호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d495e50cd67a77a14e0733c5cb6d53bb9ded33dec2d5e0326f172745fa0adbdb" dmcf-pid="QHRgNXgRC8" dmcf-ptype="general">이번 리뷰 기간에는 같은 업무를 IT13 맥스로 처리했다. 자료 검색과 원고 작성 등 일상적인 취재·콘텐츠 작업에서 체감할 만한 차이는 없었다. 이는 성능을 정밀하게 비교한 결과가 아니라 실사용 기준의 평가다. 그래도 미니PC의 성능이 고성능 노트북과 일반 데스크톱에 다가와 교차점을 지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에는 충분했다.</p> <p contents-hash="6e5e7064cb88b3dc34d31f6f45035afda8221c983e3d790d1796dec8b4eec2cc" dmcf-pid="xXeajZaey4" dmcf-ptype="general"><strong>◆ IT13 MAX는 무엇이 다른가</strong></p> <p contents-hash="2f8caee180accaeb73b1a60423e16f506826b9f965a1e253a6b6b4d8f8e9d60c" dmcf-pid="yJG3pi3Gyf" dmcf-ptype="general">앞서 리뷰한 기컴 IT12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는 단자에서 먼저 드러난다. IT13 MAX 전면에는 USB-A 단자 4개와 3.5㎜ 오디오 단자, 전원 버튼이 있다. IT12 전면의 USB-A 단자는 2개다. IT13 MAX 후면에는 USB4 2개, HDMI 2.0 2개, 2.5기가비트 유선랜 2개, USB-A 2개와 전원 입력 단자를 배치했다. IT12 후면 유선랜은 1개다. 무선은 와이파이7과 블루투스5.4를 지원한다. 제조사는 최대 4대의 4K 화면 연결을 안내한다.</p> <p contents-hash="34b64ebb5e81e76675bc644ccb5bf087a569300eb4e427035726a56e2d54c3cc" dmcf-pid="WiH0Un0HhV" dmcf-ptype="general">외장 저장장치와 주변기기를 자주 꽂는 자리라면 전면 단자 증가를 체감할 수 있다. 유선랜 2개는 망을 나눠 쓰거나 소규모 서버로 활용할 때 쓸모가 있다.</p> <p contents-hash="b6f2c1322c4c41512fd1911163560b3e46e6e2ff97803ee5d8a1514f01ea9ca0" dmcf-pid="YnXpuLpXW2" dmcf-ptype="general">크기는 제조사 제원 기준 136×132×50.1㎜, 무게는 832g이다. 메탈 바디를 적용했다. 외형 부피는 약 0.9ℓ다. IT12(117×112×49.2㎜)보다 가로·세로가 커졌다. 높이는 비슷하다.</p> <div contents-hash="84336365d5255cf45f724b7a6d6f3cf342260291982379de52abea8d4410d776" dmcf-pid="GpawmUwaC9" dmcf-ptype="general"> 그래픽은 IT12의 인텔 UHD 그래픽에서 아크 그래픽으로 바뀌었다. Xe 코어 8개와 H.264·H.265·AV1 하드웨어 인코딩·디코딩을 지원한다. 사진 보정과 2D 디자인, 짧은 홍보·교육 영상 편집까지 검토할 만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deadf1ee57c62447c1ef693057bb8c92de89d6d44d0ffc2e6f00adbecf3d2" dmcf-pid="HUNrsurN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0102ampp.png" data-org-width="640" dmcf-mid="zZmlv9l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0102amp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1977a8202668bad84ab0672104ea9d0814d340962dd7484aba116b48d81b8b" dmcf-pid="XujmO7mjlb" dmcf-ptype="general">코어 울트라9 185H는 16코어·22스레드다. 성능 코어 6개, 효율 코어 8개, 저전력 효율 코어 2개로 구성된다. 인텔 제품 사양 기준 최대 동작속도는 5.1GHz다. 앞서 리뷰한 기컴 IT12의 코어 i3-12300HE는 8코어·12스레드였다.</p> <p contents-hash="e94fd9f675f8fa5a2f5ad364ddd04c259ff29faa40181ff69eb2cca78ea6a572" dmcf-pid="Z7AsIzsAWB" dmcf-ptype="general">코어가 늘었다고 모든 업무가 그만큼 빨라지지는 않는다. 차이는 여러 작업을 병행하거나 연산을 여러 스레드로 나누는 환경에서 드러난다. 사진을 일괄 변환하며 문서를 쓰는 경우가 해당한다. 개발 프로젝트를 빌드하며 브라우저와 협업 도구를 쓰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가벼운 문서 작성에서 코어 수만큼의 차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p> <div contents-hash="30d4cb1ec319728735f5e25414723ef5e6c6851fe920986f94dfb031dec41247" dmcf-pid="5zcOCqOcWq" dmcf-ptype="general"> 더 큰 변화는 NPU다. IT12에는 없던 기능이다. 미니PC에서도 AI 추론 성능을 직접 시험해 볼 수 있게 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83f3813b7ab3a5367115b2c65f8a0d22c172d1a3df1234573615cb3f0e8da" dmcf-pid="1qkIhBIk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1397dxul.png" data-org-width="640" dmcf-mid="qy8RdSRf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1397dxul.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44974db4440eac389e1545fa1659b6e18a0767e8dbb1a385c0a55e90420bc" dmcf-pid="tBEClbCE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2706xtew.png" data-org-width="640" dmcf-mid="B5pBKAB3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2706xte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605d0e54c200accbd40a626ba5e1b7a9bae85bbf4917311a641e60ee2649db" dmcf-pid="FbDhSKhDTu" dmcf-ptype="general"><strong>◆ NPU는 실제로 일을 했나</strong></p> <p contents-hash="6062b8316b2cb2c9e96aa70b2b829f49ddd760899a51aa88f0946d50c3fe9c15" dmcf-pid="3Kwlv9lwlU" dmcf-ptype="general">시험에는 인텔 오픈비노(OpenVINO) 2026.4.1 기반 자체 도구를 썼다. 같은 모델과 입력을 CPU와 NPU에 각각 지정해 실행했다. 로그에서 실제 실행 장치가 요청 장치와 일치하는지도 확인했다. 조건은 배치 1, 동시 요청 4개다. 장치별로 20초씩 세 차례 측정해 중앙값을 대표값으로 삼았다.</p> <div contents-hash="aa4f08d762640e8c066f01a14b7351689c57ed12381dbf7f28e80e47adadf594" dmcf-pid="0yPiLWiPyp" dmcf-ptype="general"> 첫 모델 모바일넷 V2(MobileNet V2)에서 CPU는 초당 605회, NPU는 1136회를 처리했다. NPU 처리량이 1.9배 높았다. 시험 프로세스의 CPU 점유율은 49%에서 1%로 낮아졌다. 더 많은 추론을 처리하면서 CPU 부담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b8048dbccd96a65b868e94113f289169cf9337b78e8a3ab7e95a7c647cd3a" dmcf-pid="pWQnoYnQ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3947ntiz.png" data-org-width="640" dmcf-mid="ba4eJve4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3947nti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4a072d070592d672b1de85ddf48e7b9d168dc4acf227390a87aa896ff61d12" dmcf-pid="UYxLgGLxC3" dmcf-ptype="general">두 번째 모델 레즈넷-50(ResNet-50)에서는 차이가 더 컸다. CPU는 초당 99회, NPU는 374회를 처리했다. NPU 처리량은 CPU의 3.8배다. CPU 점유율은 49%에서 1% 미만으로 내려갔다.</p> <p contents-hash="6175c35e6f4c4e2b5fa21f46ebf7567555dae13a646984cf0fed4f574d802e35" dmcf-pid="uGMoaHoMTF" dmcf-ptype="general">NPU의 이점은 모델에 따라 달랐다. 'NPU가 있으니 AI가 몇 배 빨라진다'는 해석은 맞지 않는다. 쓰려는 모델과 프로그램이 NPU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다.</p> <div contents-hash="769e1d49fc6c506c8a77fe08cfc3669e634b4fca94607def97c7242688105f1d" dmcf-pid="7HRgNXgRht" dmcf-ptype="general"> 그래도 IT13 MAX의 NPU는 실제로 동작했다. 시험한 두 모델의 고정 조건에서 처리량을 높이고 CPU 부담을 나눴다. 만능 가속기가 아니라 적합한 작업에 쓸 수 있는 연산 자원이 하나 더 생겼다는 의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aad98f9f4c473ace4d45d9d2077bd16e8691f87c607eb42c845365c7e5272" dmcf-pid="zXeajZae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5264pqty.png" data-org-width="640" dmcf-mid="K8OyY4yO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5635264pqt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9790ba90dd91f2a65599f8dc24b53603a5fcf096e6182aeeb1c1676ace2e1c" dmcf-pid="qZdNA5Ndl5" dmcf-ptype="general"><strong>◆ 약점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d8ca53da5d5d7929b1670ca1ceddef2fc0959e9118cb581a93e60e38bdcf344a" dmcf-pid="B5Jjc1jJSZ" dmcf-ptype="general">한계도 분명하다. 리뷰 제품의 24GB 메모리는 LPDDR5 온보드 방식이다. 메인보드에 고정돼 있어 모듈 교체로 증설할 수 없다. 기컴에 따르면 국내 판매 계획은 24GB 메모리에 500GB 또는 1TB SSD 조합이다. 32GB 구성은 추후 판매 예정이다. 구매 시점에 실제 옵션을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f219b553ad5b7506a363208056df3ed607950c370292db37c9e3db2c9e3a44e" dmcf-pid="b1iAktAiyX" dmcf-ptype="general">기컴은 메모리 가격 부담을 고려해 기본 용량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맞췄다고 설명한다. 성능이 좋아진 만큼 냉각은 더욱 중요해졌다. 미니PC 치고는 이따금 팬소음이 명확하게 들리는 편이었다. 물론 지속적으로 팬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미니PC의 덕목 중 하나였던 저소음 면에선 성능과 타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3ebfbdda6c8d29c230853dd4e00bcbec186c886abd755da8719864a065d2be7" dmcf-pid="KdYF0JFYvH" dmcf-ptype="general">IT13 MAX가 대안이 되는 조건은 하나다. 필요한 용량을 처음부터 갖춘 완제품을 성능·SSD·운영체제·보증까지 따져 유리한 가격에 살 수 있어야 한다. 가상머신이나 대용량 자료, 영상 제작으로 사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면 증설 불가가 더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물론 업무용 PC에서 리뷰에 사용한 24GB 램은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디자인 등 작업에도 충분하다. 특히 기컴은 3년 무상보증과 국내 A/S 지원을 안내하며 고객 지원 및 보증에 대한 강화에 나서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97c5907869fc8cc716d72c056506d27f7968a766014c69af3d502a1479cf004" dmcf-pid="9JG3pi3GTG" dmcf-ptype="general">IT13 MAX의 활용 대상은 복합 업무 이용자다. 기자나 마케팅 담당자는 자료 검색과 원고 작성에 사진 보정, 썸네일 제작을 더한다. 온라인 판매자는 주문·매출 관리와 상품 이미지 편집을 병행한다. 개발자는 코드 편집기와 브라우저, 로컬 테스트 환경을 함께 띄운다. 이런 작업을 작은 PC 하나로 처리하려는 이용자가 우선 검토 대상이다.</p> <p contents-hash="c5a04ea30daf33efdaa4da4ddf5cc7fe771861980ebe5df6b9ea72373c333818" dmcf-pid="2iH0Un0HlY" dmcf-ptype="general">IT13 MAX의 강점은 작은 본체에 넣은 높은 등급 CPU에 그치지 않는다. 지원되는 AI 연산을 NPU에 나눠 맡길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그 가치를 업무로 연결하는 조건은 두 가지다. 쓰는 프로그램이 NPU를 지원하는지, 증설할 수 없는 메모리 용량이 업무에 맞는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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