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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北매체, 김정은 단둥 방문 소식 대대적 보도…북중 혈맹 부각(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5 18:1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동신문 사진 39장 빼곡히 실어…조선중앙TV 18분간 방중 일정 방영<br>김정은 탑승차량 신압록강대교 건너는 장면도…車로 국경 넘은 건 처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JTuCQ9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e7f16aabf450805ad3b656251e7a57d36d5e6ab6961605ac9636c3b5e4874" dmcf-pid="xAiy7hx2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중국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2026.10.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yonhap/20261025181624728ehdu.jpg" data-org-width="1200" dmcf-mid="6DwpP1jJ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yonhap/20261025181624728eh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중국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2026.10.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ecef70cdf4ee73fa8ac4dc8f8d9bbc36db744b679af3b9e14ccbd7d47d732" dmcf-pid="yUZxk4yO1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성 단둥 방문 다음 날인 25일 관련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주민들에게 굳건한 북중관계를 선전했다.</p> <p contents-hash="a927b07f0050ba20dee3c139a99dd5b16b889c94e9b43d40f4143f85f533c32e" dmcf-pid="Wu5ME8WIY6" dmcf-ptype="general">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방중 다음날인 25일 관련 소식과 사진 39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6e23e374767477b6d107134f886a921a0ec699fd796e7ea875a594b4c9a01b5" dmcf-pid="YXS9nzsAH8" dmcf-ptype="general">노동신문 1면은 김 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기념일을 앞두고 단둥을 찾은 소식으로 채웠다.</p> <p contents-hash="408b3f5c57364f9949201e79718336dabeb71958dde06ab86574b6dcce52a115" dmcf-pid="GZv2LqOcY4" dmcf-ptype="general">중국 측에서 마중 나온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김 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을 중앙에 크게 배치했다.</p> <p contents-hash="4a29fac5a44b7a4a947f7319e1ab2e820219b9aa1a8975911351d391de99fb90" dmcf-pid="H5TVoBIktf" dmcf-ptype="general">2~3면에 걸쳐 김 위원장의 항미원조기념탑 헌화, 기념관 참관, 버스공장 시찰 등 주요 일정이 담긴 사진을 실었다.</p> <p contents-hash="5812adaf7410eab02ff3dd242e160075ddb9c1288f7748a7d490a6434ed94a0f" dmcf-pid="X1yfgbCEYV" dmcf-ptype="general">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 전 일정을 18분 분량으로 상세히 방영했다.</p> <p contents-hash="5ca5ab6adccdc9cef6e3e42e735c7c8c0ddc0e7d393c81de576bacf1d57b5204" dmcf-pid="ZtW4aKhDH2"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의 차량 행렬이 텅 빈 신압록강대교를 건너는 장면부터 중국 측 인사들의 영접과 항미원조기념관 참관, 산업 현장 방문 등 주요 장면을 차례로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7afdf58193f23659ffd452a6d5576cdc0613877e0dadd5d45340a7f0b3415be" dmcf-pid="5FY8N9lwZ9"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이 차량으로 중국 국경을 넘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전용 열차에 차량을 싣고 이동한 뒤, 신의주에서 자동차로 국경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d7000be344c0764c833345fe55b7a8a6a11ece9f7e5a0848f8f352f4947dd733" dmcf-pid="13G6j2Sr1K" dmcf-ptype="general">앞선 5차례 방중 당시에는 전용 열차나 전용기 '참매 1호'로 이동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9907341e10df28faf8f3c5aa6e2771f0855fa9313dbcc40f4dc20b5b2f682" dmcf-pid="t0HPAVvm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한, 신평군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 개건 준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묘가 열사릉원으로 개건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준공식이 현지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2026.10.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yonhap/20261025181624910qc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QItwV7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yonhap/20261025181624910qc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한, 신평군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 개건 준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묘가 열사릉원으로 개건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준공식이 현지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2026.10.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3dc9596269489eb3fd622c0f8bfd7ebe41bc3ce78bc30c9675c5f0af7a6d36" dmcf-pid="FpXQcfTsZB" dmcf-ptype="general">중국이 6·25전쟁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는 의미에서 지정한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돕는다) 기념일'(10월 25일)을 맞아 북한에서 관련 기념행사가 열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4d8ae750438a625a81412b71ae0aef02c0fe1b6b84573ed13dd68f8c5631cb2" dmcf-pid="3pXQcfTsYq" dmcf-ptype="general">황해북도 신평군에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묘가 열사릉원으로 개건(리모델링)돼 준공식이 24일 열렸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p> <p contents-hash="b221718293996ab0a5d399f400c8ca8cb782e0de11167920ede3aa7222ca728a" dmcf-pid="0UZxk4yOZz" dmcf-ptype="general">강철호 도시경영성 부상과 관계부문 간부들이 준공식에 참가했다. 지한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임시대리대사와 훙쭝밍 부부장(차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퇴역군인사업부 대표단도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ab8fb6e3480c1d0612971d42cfd4cd140e1d8c7d08bb450376fdc35e707e9a7" dmcf-pid="pu5ME8WIZ7" dmcf-ptype="general">강철호 부상은 연설에서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의 빛나는 위훈과 숭고한 넋, 고결한 희생정신은 조중(북중)친선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a50dd4b43a27a0f56f2b537b8074d754c6f2a15439d4094fb1f23cea939886" dmcf-pid="U71RD6YCZu" dmcf-ptype="general">지한 임시대리대사는 열사릉원이 새로 꾸며진 데 사의를 표하며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은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 것이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불멸할 것"이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816c553fc5d9ccc62709067bcab0f800480b5f487e499e1b370268acdac9137c" dmcf-pid="uztewPGhHU"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평양에 도착한 중국퇴역군인사업부 대표단은 24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성흥혁명사적지를 참관하고, 평양시 강동군,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을 찾아 성묘했다.</p> <p contents-hash="ef772b3fc7ae8573180893afc607f4695438bd4d300c93119d940bb1803ae785" dmcf-pid="7qFdrQHlHp" dmcf-ptype="general">중앙통신은 중국의 6·25전쟁 참전(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조중친선은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 속에서 동지적 우의와 혈연적 유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f02ab463047a65a56d891aa1d1beb29369f5ccf45cb2f80ddde69fb7f3e621" dmcf-pid="zB3JmxXSY0" dmcf-ptype="general">ask@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BKpnOR5T5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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