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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야 '이진숙 가처분' 공방…"면죄부 아냐"·"입틀막 사과해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2 18:3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방위 국감서 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 해석 두고 충돌…'한준호 제척' 대립도<br>與, 박장범 KBS 사장에 "최악의 사장"…구글·메타 등 불법 게시물 대응 질타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7tVwb0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a0eaf25ab679c9ecadd9107d7724de5b80388eeddbca049525675d73b1675" dmcf-pid="95zFfrKp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방위 종합감사, 물 마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22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83030019xj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XvpLtW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83030019xj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방위 종합감사, 물 마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22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52d661471f14f9e475e52109223d2c6af60ede3b9b5161f7c731f82f468d6" dmcf-pid="2GscTfhDY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여야는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국감 제척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p> <p contents-hash="df55f67fd7940cff842c0ea5f07ac714ad695b8179b447171cfa4b16dbb6b5df" dmcf-pid="VHOky4lwZ8" dmcf-ptype="general">전날 헌법재판소가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제척 의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것을 두고 여야는 엇갈린 해석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3641621b73dcd1f63f00a17ff9b0d242f630cf743173eb93a022d00e6271c042" dmcf-pid="fXIEW8SrY4" dmcf-ptype="general">이 의원과 국민의힘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제척 의결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고 공세를 벌였고, 민주당은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부분적 제척 필요성은 인정됐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e352d6d78c6d71c0ba675505d37b5db8ce4263d6f831ee3717e425f376d078d2" dmcf-pid="4ZCDY6vmHf"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수(數)를 무기로 특정 의원을 배제하거나 제척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 틀렸다는 판단이 헌재에서 내려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4153168d4e6f4c1e2ab2a071346db20af9f230f7da3e6b01c3894c4c6a67e3" dmcf-pid="85hwGPTs5V"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김장겸 의원도 "이 의원께서 자기가 결정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히 회피하겠다고 얘기했는데도 포괄적으로 발언을 제지하고 '입틀막'한 것은 사실"이라며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460284b3cc6f554951569d860a70c8ed1b757240fd9b5a677b073f321eb1632" dmcf-pid="61lrHQyOt2" dmcf-ptype="general">반면 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번 결정의 핵심은 선수가 심판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라며 "이진숙 의원에 대한 면죄부가 결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b270a44a9bf8e179489c38af700e90dbc6cf6af5c873a72ba8b9bcf2db657ff" dmcf-pid="PtSmXxWIX9" dmcf-ptype="general">같은 당 이주희 의원도 "언제 포괄적으로 이진숙 의원의 질의와 감사 과정을 막았나"라며 "마치 (가처분이) 전부 인용된 것 마냥 결정 내용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7b77a41eb5bd9b95a99492d2bf584fc50cab3aaaaccfd8cbadfbf55f10572eb" dmcf-pid="QFvsZMYCZK" dmcf-ptype="general">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여야 의원들 간 공방을 중재하며 "헌재 결정 취지를 철저히 지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오늘 질의응답 하는 과정에서 혹시나 의원님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명백하게 발언을 정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d147eb6309432d78588329dc1b9263e049e10ee1f3dff0b50e4bc47d0f25bc" dmcf-pid="x3TO5RGhZb" dmcf-ptype="general">과방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국감 제척 문제도 여야 간 대립 지점이었다.</p> <p contents-hash="783ab566d1f258edacb99b60543f116679ac81fefe8b39bc024912191ea7b3b7" dmcf-pid="yn4BevQ95B"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지난 16일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의원실이 연루된 'KBS 보도 외압' 의혹과 관련해 KBS 관계자들에게 직접 질의한 한 의원의 제척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물타기 시도"로 규정하며 맞섰다.</p> <p contents-hash="351f290de472534ac795ad2662d730ecf71e6c07365ebb311330d81f0ec8af32" dmcf-pid="WL8bdTx25q" dmcf-ptype="general">이진숙 의원은 "같은 논리를 적용하자면 바로 이 국감장에서 당사자인 KBS 최광호 기자협회장에게 본인 의원실 관련 질의를 한 한준호 간사가 마땅히 제척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a71523ceab8c93c2bbf41f6e14765c2a1e6ca9b4ca161fa14d73aac1d560aa" dmcf-pid="Yo6KJyMVHz"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도 "이해충돌을 이유로 이 의원의 발언권을 빼앗았는데 정작 이해충돌 당사자인 한준호 간사는 KBS 사장과 기자협회장을 상대로 추궁하지 않았느냐며 "코미디"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18868386236509a952e61ceae0d304eca26adda7faf85b3aff54375826b19f6" dmcf-pid="GgP9iWRfZ7" dmcf-ptype="general">이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한 간사의 KBS 질의와 관련해 '같은 이해충돌 아니냐'며 묶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두 사안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a280ab654c85e3d79a9d6b08018fe4e3e83bf94005b7027b8f2f606cf92770d" dmcf-pid="HaQ2nYe45u"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적어도 외압 통화는 해당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해 삭제나 수정 요청을 했거나 그게 잘 통하지 않아 윗선에 얘기해 톱다운 식으로 내려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p> <p contents-hash="5895728ba049e5de29c54e05681212a106cbb9f84acff2ce820f8af3fbd1b4e7" dmcf-pid="XNxVLGd81U"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박장범 KBS 사장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공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89cff9203d7f40848eb82fb9a72fef21e7c1694c024c2936b3993be824c91f3" dmcf-pid="ZjMfoHJ6Zp" dmcf-ptype="general">이훈기 의원은 박 사장 재임 기간 KBS의 재정 상황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최악의 KBS 사장"이라고, 황정아 의원은 "김건희의 '조그마한 파우치'라는 희대의 말 기술로 사실상 뇌물 알선수재를 숨겨줬다"고 각각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6b78b321f61ef738e1e842600e33af70ad3fa09e28840a941dc2250753914a5" dmcf-pid="5AR4gXiPG0" dmcf-ptype="general">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구글·메타코리아, 엑스(X·옛 트위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야 질타도 쏟아졌다.</p> <p contents-hash="cb652c0294f1ab082f1008de5bc55ef26a38ecfa2a0ff384c57c212f90d9d71d" dmcf-pid="1ce8aZnQ53"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캐슬린 린 엑스(X)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대외협력 및 시장개발 총괄 시니어 디렉터에게 마약 판매, 성매매 알선 게시물이 국내 X에서 유독 걸러지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90aeb26d3037966ceefc47968c6f48d3338e9b54a5096bb6a162d8a1940bb6f2" dmcf-pid="tywNl9OctF"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방미통위, 방미심위가 구글을 만나 불법 사이트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고받았는데 얼토당토않은 보고만 이뤄졌다"고 질타했다.</p> <p contents-hash="fe219b0dce6f43d249fd1c7221d3e6fce1bf3d7c999a5a77397202c2ab71b2b3" dmcf-pid="FWrjS2Iktt"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온라인 성 착취물 삭제 지연, 피해자에 대한 통지 부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청소년 혐오·차별 콘텐츠 노출 등 문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b5606c5220e4b7bbba15c18a1c9b8b9a1533403e3303a5cfb945fb0e6904b54f" dmcf-pid="3YmAvVCEG1"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YTN 매각 문제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이관섭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별다른 응답 없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았다. 과방위는 불출석 증인에 대한 고발 여부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fdb658a4c1f6981de675f7537bc4e3a8050547e720dcb3bc272904636ce4f2e" dmcf-pid="0GscTfhD55" dmcf-ptype="general">stopn@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UXIEW8SrH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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