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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쟁점…"간판만 바꿔선 안 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1 17:2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 정성국 "부산교대 요구·합의 이행을"…교육부 "법 개정 필요"<br>김희정 "통합 구체적 계획 결여…형식적 통합 우려스러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59fqwa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2c017ec226957d6ea2fd79257a4041a5efea5c932af251855732da233c887" dmcf-pid="U6eDmAu5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남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20 ⓒ 뉴스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72523351jgeh.jpg" data-org-width="1400" dmcf-mid="3iyuq3Nd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72523351jg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남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20 ⓒ 뉴스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e7a22c0ca912a4b8971efdb7bc6ee24b8b0cee6e404a6f26934aafdf9b7fe0" dmcf-pid="uPdwsc71Ga" dmcf-ptype="general">(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내년 3월 통합을 추진하는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의 통합 문제가 21일 지역 국립대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원 양성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법 개정과 기존 합의 사항 이행 문제에 이어 교육과정·행정조직 통합의 실효성까지 도마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195d851902373a264a537293142e79cd896eb98d276c67cb114108c3a948ff8" dmcf-pid="7QJrOkztHg" dmcf-ptype="general">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 부산진구갑)은 이날 부산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부경대·한국해양대·부산교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두 대학의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부산교대 구성원들의 요구와 기존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b89dfb6810a2478d594f9eec54a825a9a1a91ebbe6c532bf5206f6a29eba2bf" dmcf-pid="zximIEqFZo" dmcf-ptype="general">정 의원은 부산교대가 통합 이후에도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2d92386a1ceceec7b5f314d4af07d571fa420781b8df07849178e7ad7487e4b" dmcf-pid="qMnsCDB31L" dmcf-ptype="general">특히 통합 과정에서 부산교대가 요구해 온 사항과 양 대학이 합의한 내용을 존중해야 한다며 교육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b7ecc8994b9baab99a1b81cf209eb61591b4b49724a5aee7d22a4d59fd6439b4" dmcf-pid="BRLOhwb05n" dmcf-ptype="general">이에 교육부는 "종합대학이 초등교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통합 이후 교원 양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16a11955790c6137c4ab995602dc23ab349714222fb29d4729c96b41a390fc5d" dmcf-pid="beoIlrKpXi" dmcf-ptype="general">부산대와 부산교대 측은 통합 세부 사항에 일부 인식 차이가 있었지만 협의를 거쳐 상당 부분 조율해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baa42fb57e12e9e11d08bc23dea5c8e861a9e4148a4261efc30686cdab8eca" dmcf-pid="KVQAEg3GHJ" dmcf-ptype="general">정 의원은 통합을 앞두고 구성원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양 대학과 교육부가 합의 사항 이행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dca179da98b54e350385cbfb0c18c49b7364c0970a98a71b8863d996268b1" dmcf-pid="9fxcDa0H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20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남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 뉴스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72523669xbjn.jpg" data-org-width="1400" dmcf-mid="0UeDmAu5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72523669xb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20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남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 뉴스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926fb1e49db1cb34d5aa6a4739f712d5b864f4f6f6366b3491a9bd297f7e0" dmcf-pid="24MkwNpXte" dmcf-ptype="general">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은 통합 이후 교육과정과 행정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2366585294881eca6b7511856204762d9bcd5055e6eafb543515e43c1109121c" dmcf-pid="V8RErjUZHR"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두 대학이 통합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면서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관련 내용을 단 3줄만 담았다고 지적했다. 통합 이후 교육과정과 행정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1bfd964d4b3ec8a0c04093fef74ff5bc5ededf65f4aae87ccbd078d9631fbe5" dmcf-pid="f6eDmAu5HM" dmcf-ptype="general">특히 부산대 사범대와 부산교대 간 교차 수업 계획과 관련해 앞서 통합한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사례를 제시하며 물리적 통합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0171095408edbf3043ec87b918949f6ee524d69f33fb837c10f0b306aabebcb" dmcf-pid="4Pdwsc71Zx"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에 따르면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통합 이후 18년간 제주대 사범대 학생 3명이 제주교대 수업을, 제주교대 학생 157명이 제주대 사범대 수업을 들었다. 교차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160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b10059a6cefba7aca4f74404920944e3b91dfedbba327972c798b361635aaa8b" dmcf-pid="8QJrOkzt1Q"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기존 통합 대학의 교차 수업 실적조차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비슷한 방안을 추진한다면 실질적인 통합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676f09bb1f0fd42f0f8ee98304bead9bc0c8a8123716cd8c20186efa0626a98" dmcf-pid="6ximIEqFZP" dmcf-ptype="general">질의 과정에서 이석희 부산교대 총장 직무대행은 "제주대의 교차 수업 실적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9dddbb898a68e1ff8de0ea68867462b81990b95a2547c2c879905c074f54efd" dmcf-pid="PMnsCDB3X6" dmcf-ptype="general">통합 이후에도 부산캠퍼스와 연제캠퍼스에 각각 행정조직을 두는 계획도 지적 대상이 됐다. 김 위원장은 "두 캠퍼스의 행정조직이 사실상 별도로 운영될 경우 대학 이름만 하나로 합치는 형식적인 통합에 머물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2ad7bb5aabc7be30be18c3730809c796122962c28e18a1d199794c1907b7b535" dmcf-pid="QMnsCDB358" dmcf-ptype="general">이에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행정 책임자는 한 명으로 두고 캠퍼스별 업무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통합을 이유로 기존보다 행정 인력을 늘리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d40f69a1f566b8046c6eaf11f4c53dd7c4620e31c51ca148b0746d37f75250" dmcf-pid="xRLOhwb0t4" dmcf-ptype="general">교육부의 법 개정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교육부가 앞서 종합대학과 교육대학의 통합에 필요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그간의 구체적인 추진 경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7e8f5028d36bfe50aea3e8dd66d46dab3198f2cc3f9195ff322133836f59197" dmcf-pid="yY124BrNXf"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교육부에 법 개정 추진 경과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부산대와 부산교대에도 교육과정과 행정조직 운영을 포함한 구체적인 통합 계획을 마련해 오는 23일 종합국정감사 전까지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85da81e5d56df90019757de52c6243c64217233f4c2e5db3ac3cce7938c15faa" dmcf-pid="WGtV8bmj1V" dmcf-ptype="general">wiseh@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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