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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장동 로비' 박영수, 2심서 징역 7년…1심보다 1년 줄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1 13:0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변협 선거자금 유죄 인정 금액 3억원→2억원 줄어 감형<br>양재식 전 특검보는 징역 5년…법정 구속 않고 보석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nFcEqF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c680452831e600b1a2500413a43192ba9b4ab274562a3b9e8f1c500e6a87a" dmcf-pid="3KL3kDB3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김도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30123100pfey.jpg" data-org-width="1400" dmcf-mid="th2hxRGh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30123100pf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김도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236aae3abc6810d5ee3a64bd31d1667ce59794abc021c627e8d4a9f91c5d9" dmcf-pid="09o0Ewb01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사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1심이 선고한 징역 7년과 비교해 형량이 1년 줄었다.</p> <p contents-hash="42fdf7565a1d1b12b6c073c2c0d8ce97a45708d6bce802e172ddf22e7f0d17e7" dmcf-pid="p2gpDrKpZy"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이희준 성언주 원익선)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수재)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하고 2억 원의 추징을 명했다.</p> <p contents-hash="103355049064299df34e8cb86a9cbf8137f64c26decfe7d9a6feffb2e5dfecf5" dmcf-pid="UYbO6QyOGT" dmcf-ptype="general">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했다. 실형이 선고됐지만 재판부는 이날 두 사람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adf2a8f025ac99a245cf61087256a9cd824c169bf0179064fff8f0e8753a8ebc" dmcf-pid="uGKIPxWIHv" dmcf-ptype="general">2심에서는 박 전 특검이 2014년 11~12월 남욱 변호사로부터 대한변호사협회장(변협)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수수했다는 공소사실 중 2억 원만 유죄로 인정돼 형량이 1심보다 1년 낮아졌다.</p> <p contents-hash="a4f522d504e89bff12d540e5e2e7ba2c1c97c41bb88b3187397dc9b41213e5ec" dmcf-pid="7H9CQMYCH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 전 특검보와 남 변호사의 동선 및 결제내역 등을 근거로 "당일 만남이 성사되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남욱의 진술에도 일관성이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d8e2e30d5f8db831ee7741dc5b2297decee711008244f1add19879989859f0" dmcf-pid="zX2hxRGhXl" dmcf-ptype="general">나머지 혐의에 대한 1심의 무죄·면소 판결은 유지했다.</p> <p contents-hash="b6298de9549edbb8bc44a9d3a58d2c3aaeb721aaba2d8bfd340f40238b478c00" dmcf-pid="qZVlMeHl5h" dmcf-ptype="general">박 전 특검이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등을 지내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0억 원과 단독주택 부지·건물 등을 약속받은 이른바 '200억 약속' 혐의(특경법상 수재)는 공소시효가 완성됐다며 1심과 같이 면소 판결했다.</p> <p contents-hash="5d3ca4efe592adda8e3e671686aa2097ba8cee9d4e45dba76fdef1597541e272" dmcf-pid="B5fSRdXSt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박 전 특검이 청탁 대가로 이익을 제공받기로 약속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약속한 이익과 가액이 200억 원으로 확정됐다거나 의사합치가 이뤄졌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6a9b7d676f31d117a6209d6785c0c6a6ace3baf380c9c909ed62238dd94d939" dmcf-pid="b14veJZvGI" dmcf-ptype="general">우리은행으로부터 1500억 원 상당의 여신의향서를 발급받는 대가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5억 원을 받고, 이 돈을 화천대유 증자금으로 내고 향후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받은 혐의도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82a471975f2441cadf6ddaf2b3406b708ef0e09951b87ea71069913f61cd57c3" dmcf-pid="Kt8Tdi5TXO" dmcf-ptype="general">제출된 증거만으로는 두 사람이 50억 원을 주고받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여신의향서 발급을 청탁한 사실 자체도 증명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b1dd975b8fb741f11183d193aa8981dfbcc47ee6a0ce41d24e6002b4584a325a" dmcf-pid="9F6yJn1y5s" dmcf-ptype="general">김만배 씨로부터 5억 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도, 당시 박 전 특검이 이미 우리은행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그만둔 뒤여서 금융기관 임직원 지위가 아니었고 돈을 받은 계좌 역시 자금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만 이용된 것이라며 무죄 판결했다.</p> <p contents-hash="a326c1c5c8425fdb5e4b5f70187de8761326915e95678ece8892c6b68a6b65e9" dmcf-pid="2iI8WGd8Zm" dmcf-ptype="general">2019년~2021년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던 자신의 딸과 공모해 대여금 명목으로 11억 원을 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무죄가 유지됐다. 재판부는 박 전 특검의 딸이 당시 출가해 독립적으로 생활한 점 등을 들어 "피고인과 딸이 경제적 공동체 관계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16f25721d7526f407c70a9156a690b3357d65bdbe7f74040f1380f0d81820c" dmcf-pid="VnC6YHJ6Zr"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형이유에서 박 전 특검이 당시 금융기관 임원으로서 직무와 관련해 거액을 수수했다고 질타했다.</p> <p contents-hash="151d2c0f6484ea59581733884a0f4e477f41dce34a54cca370ab6fa52d3e8005" dmcf-pid="fLhPGXiP1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금융기관 임직원도 일반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청렴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며 "직무 공정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5b318aae413c3f6b26eb2c8fe850616f5d22afe285ab4fa174fd212696733c5" dmcf-pid="4olQHZnQ1D" dmcf-ptype="general">양 전 특검보에 대해선 수수한 금품이 변협 선거자금으로 사용돼 개인적으로 얻은 이익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p> <p contents-hash="1dc1de2ba49f71a9e1f6583598c8bfd4ded8faa88d2b2a04a3952eb3c81da400" dmcf-pid="8gSxX5LxYE" dmcf-ptype="general">2심은 1심과 달리 양 전 특검보에게 별도 추징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양 전 특검보가 수수한 자금이 모두 변협 선거자금으로 쓰여 개인적 이익이 없었던 점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ba4c876930089ebe7fac86e106252bbaa5a6a94e5a7a4431c42960f3c95a3283" dmcf-pid="6avMZ1oMZk" dmcf-ptype="general">앞서 1심은 지난해 2월 박 전 특검에게 적용된 혐의 가운데 변협 선거자금 명목 3억 원 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 및 벌금 5억 원을 선고했다. 1억 5000만 원의 추징도 명했다.</p> <p contents-hash="5ef5d0d5444ad9740e9155be510e96bfc86ad1a509716c9ea830fe958e3b290e" dmcf-pid="PNTR5tgRHc" dmcf-ptype="general">양 전 특검보는 징역 5년 및 벌금 3억 원, 1억 5000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20ddbf015aa0776381c52e4792103eb4023be8f505d38a93a6f32d6aa46684e6" dmcf-pid="Qjye1FaeZ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뒤 법정구속됐으나 같은 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아 왔다.</p> <p contents-hash="410a8bdd48758501c2bbaef32c5478fd78a66db3fd0d76af22f475d657a218ae" dmcf-pid="xAWdt3NdGj" dmcf-ptype="general">zionwk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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