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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집토끼 결집 노린 與…'조작 특검'에 '曺탄핵 논의' 동시 시동(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8 17:0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검은 신속 처리 기조…'曺탄핵' 놓고선 당 일각 신중론 여전<br>"지지율 견인할 것"…강성 지지층 공감 이슈로 내부 결집 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Lg4i5T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a1a7a90f1569d7759e2661cc944f3794c0c1cc5ea96e4c51ef1e48792fea9" dmcf-pid="xZoa8n1y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 대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2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286ttqe.jpg" data-org-width="1200" dmcf-mid="4mJn2eHl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286tt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 대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2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fbe94bf901e11b5da80b20ffb970941027ebf8e81eee84205582d01005d758" dmcf-pid="yit3l5Lx1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논의에도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aec9a0748b148068283e07fad9c8157a0f2e0b4ed7cd91eb56113f55267bc4dd" dmcf-pid="WnF0S1oMtn" dmcf-ptype="general">두 사안 모두 그동안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당 차원에서는 신중하게 대응해왔으나 최근 당 지지율 하락의 위기감이 커지자 '집토끼'로 불리는 핵심 지지층을 결집을 위해 전략을 바꾼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764f5046bf31480aea93bdd1d588eea8e00b1d86bc5f336e3182725a0398b" dmcf-pid="YL3pvtgR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작기소 특검법 관련 논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위원장(오른쪽)과 전용기 최고위원(가운데), 이건태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0차 전체 회의 도중 대화하고 있다. 2026.10.1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444mgwj.jpg" data-org-width="1159" dmcf-mid="8MAkMNpX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444mg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작기소 특검법 관련 논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위원장(오른쪽)과 전용기 최고위원(가운데), 이건태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0차 전체 회의 도중 대화하고 있다. 2026.10.1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74e117ff7d9739bedbe71328d786ea92737e64feaa5131919a4e3205f31e1" dmcf-pid="Go0UTFaeYJ" dmcf-ptype="general"><strong> "하루라도 빨리"…조작기소 특검은 '신속 추진' 기조</strong></p> <p contents-hash="7462576e48c13963cac438cc172a69f4fc894b738b0610a72e7d3daf4b918a71" dmcf-pid="Hgpuy3Nd5d"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우선 이달 말 국정감사가 끝나면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3cfe2c9b0f048eb4ee8fecf2071713e53dd8a8ed66db6e23ab30bf3c8f9839d" dmcf-pid="XWdi9RGhYe" dmcf-ptype="general">조계원 대변인은 지난 14일 최고위 뒤에 특검법안 처리 일정과 관련, "국감 이후에 신속히 추진될 것이고, 추진은 당차원에서 한다"고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ae706cddf4ce1cdb1d351b82add8b23f2ec41d53b69633262195cea927d17aec" dmcf-pid="ZYJn2eHlZR" dmcf-ptype="general">앞서 민주당은 자당 주도의 국회 국정조사 뒤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을 비롯해 모두 12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공소 유지 업무 등을 판단하도록 하는 특검법안을 발의했다.</p> <p contents-hash="2532a8a3d88ce8f7afbf9fbbd71ede0eea472176e150ee2fa5f329c00690562a" dmcf-pid="5GiLVdXS1M" dmcf-ptype="general">그러나 법안 내용 중 공소 취소 가능 여부를 두고 여론이 악화하자 민주당은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한 뒤 법안 처리를 유보해 왔다.</p> <p contents-hash="9a76965bb8c6a01be305c58bfcc523a49e21edfed18f13fcf416d39a02c6d526" dmcf-pid="1HnofJZvXx" dmcf-ptype="general">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국회에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담긴 공소취소권 조항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42dd897dda0692ce56bef227124d1d198a7243007cd77f628d48a22f8342fedd" dmcf-pid="tXLg4i5TG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민주당은 '공소 취소' 조항 삭제로 특검법안 논란의 '뇌관'이 제거됐다고 보고 국감을 앞두고 애초 이달 초에 법안 처리를 추진했다.</p> <p contents-hash="d133c8e8383192074e4a851e88e297dac8f82d8b16053c8c0aa9cd327ed7ff55" dmcf-pid="FZoa8n1ytP"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한 데다 당의 '민생 국감'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 등에 따라 일정을 순연했다.</p> <p contents-hash="c370ee0362fd85ae4b70d60fec4c710ff4f620495fec898558cea49bccbebcb6" dmcf-pid="35gN6LtWG6" dmcf-ptype="general">원내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민의힘이 가장 문제 삼고 있는 공소취소권은 삭제로 정리됐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a9f396b9d10699986210324865549eb8e8485aba202b05ca9304643318fa7" dmcf-pid="01ajPoFY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근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10.16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611vb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6s1FhZnQ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611vb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근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10.16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7526e918e7499e403db6412c7b27e0e49e87c8a5e716777b85934d4fd8f18e" dmcf-pid="ptNAQg3G54" dmcf-ptype="general"><strong> 조희대 탄핵추진 논의 공식화…실제 실행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strong></p> <p contents-hash="eefcf9567073f9bcbd7bd7acf01a2e372da3b44415068896c9ef09d3ab637123" dmcf-pid="UvMeBQyOGf"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에 이어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48a4f75476ca7fc0d74a9d33ae7a975067647616ebd072e817f237c8cb59a356" dmcf-pid="uTRdbxWIZV"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당내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이 꾸준히 거론돼왔음에도 여론의 역풍을 고려한 지도부는 탄핵 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으나 이제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에 들어간 것이다.</p> <p contents-hash="bc4638b4cf3d57b1923768ff51b71ed2b4bb1964e3acb48d77382ade07af58c0" dmcf-pid="7yeJKMYCX2" dmcf-ptype="general">김민석 대표는 16일 현 상황에 대해 "탄핵의 ㅌ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면서 "이제는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이유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735ab8a2fd0b7cfeff2c8108b590d98ba274a08d55e4fa9a820506e5d1e70a" dmcf-pid="zWdi9RGh59" dmcf-ptype="general">민주당의 이런 기조 변화는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및 대법관 장기 공백, 대선 직전 파기환송으로 불거진 선거 개입 의혹,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와 부적정 격려금 지급 논란 등의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탄핵에 필요한 여론이 조성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8410d32abe579e03df1c8b05dc05e9d2de8d1143006c1a23ce96d7b64bec943" dmcf-pid="qYJn2eHl1K" dmcf-ptype="general">이용우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한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더는 직무 수행이 어려울 지경으로, 차고 넘치는 탄핵 사유에 따라 국민의 심판은 이미 끝났다"며 "자진 사퇴를 기다리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2b90d13fe6f18aba6ef5755af75af47c12d5d2f44a957290d305b0de6e143a" dmcf-pid="BGiLVdXSHb" dmcf-ptype="general">이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조 대법원장은 헌정사에 유례 없이 입법·행정·사법부를 다 들이받고 있다"며 "국민 공감 속에 탄핵이나 수사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사퇴 촉구를 넘어서는 기류는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189cfe6348fc1c335f580644013472bb9873591d0c6aa6ca6138b9b46fbca3" dmcf-pid="bHnofJZv1B" dmcf-ptype="general">이 대변인은 "사법부 구성원들은 조 대법원장의 행태에 더는 침묵하지 말라"며 "대법원장의 잘못을 짚고 책임을 묻는 정당한 내부 비판이 사법부 독립을 지키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45074b322ec835607ef014b3c2b50be3dd69a45c5d827ef383fcd35d3b3cee7" dmcf-pid="KXLg4i5T5q" dmcf-ptype="general">사법부 내부 구성원들을 향해 적극적인 자정 작용을 주문하는 여론전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f7853f0495bbce6b572a1d382f94fcfe2f19fd95c24e103dce0c1d606bbd442" dmcf-pid="9Zoa8n1yHz" dmcf-ptype="general">다만 조 대법원장 탄핵을 두고는 여전히 당내에서 '신중론'도 흘러나온다.</p> <p contents-hash="33466c05be0a20c8acd7a1c229e5b0e9a27922a90feb6f1f4213e8275dfaf424" dmcf-pid="2qmOLwb0G7"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의 임기가 8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탄핵 추진의 실효성이 작다는 지적과 함께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p> <p contents-hash="7c58db83a28a5911ae06b2808bb4da768d2dfa95f7c6fa21c8b5c0691b6d75e2" dmcf-pid="VBsIorKpXu" dmcf-ptype="general">수도권의 한 초선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헌재에서 탄핵할 정도의 위법인지 잘 모르겠다"면서 "탄핵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되면 대법원 재판 지연 문제가 심각해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6416acdfcb26384766abcd521843a7b74ca67f4386b030aefbeb0946d1f8d6" dmcf-pid="fbOCgm9U1U" dmcf-ptype="general">이 대변인도 "탄핵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어서 당내 여러 의견과 법률 검토를 망라해 충분히 숙의를 거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29be77c21f4c0598ad8f3488cab973f42c401e7863eb3a811e707b92434f873" dmcf-pid="4KIhas2uYp" dmcf-ptype="general">탄핵소추안 처리 시 원내 전략을 담당하는 원내지도부도 일단 조 대법원장 탄핵에 신중한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42d11e56848aba28dd236348673ff55177530079f77c0f597d02b5bdc20ad3f" dmcf-pid="89ClNOV7X0" dmcf-ptype="general">원내 관계자는 "국정감사 중이라 아직 원내에서 논의한 적은 없다"며 "과거와 비교하면 탄핵 목소리가 커진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43d1748c072cbea0956b352f9246470d73e4501f9e8d8b3794b55f1b09a028" dmcf-pid="62hSjIfzH3"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조작 기소 특검과 달리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 문제는 숙성 시간을 더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실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결단까지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ef944f855be6dac587e392a062e2639fa458646d1106773d490ce344bb52c" dmcf-pid="PVlvAC4q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과 정청래의 '포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 정기회 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2026.9.7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801njl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pcERjUZ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yonhap/20261018165927801nj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과 정청래의 '포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 정기회 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2026.9.7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6d9df5f354529ce264be1a0abc212ff1b2c64c9a3bc712ef19293520b6bafb" dmcf-pid="QfSTch8B5t" dmcf-ptype="general"><strong> 외연확장 대신 '집토끼 결집' 시도…"지지율 견인 역할 할 것"</strong></p> <p contents-hash="d577eba791be8ae184e595e50dda4f409799d5e809a3f792dc1f92eb51f9d6bc" dmcf-pid="x4vykl6bY1" dmcf-ptype="general">민주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과 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 배경에는 최근 하락한 정당 지지율에 대한 위기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622f42a7dd30ae935a26ca48007c031e0321dfd4dc81b90c65dc6fb7f94bbca" dmcf-pid="ymV439OcG5" dmcf-ptype="general">지난 4월 40% 후반까지 올라갔던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13∼1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유권자 1천3명 대상)에서 3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56210c4f35718eb59ae80b7e1be67e10d94a3e25156ff0d2db0a7a9d5a680cd" dmcf-pid="Wsf802IkXZ" dmcf-ptype="general">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이 꼽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강성 지지층에 소구력이 큰 의제인 탄핵과 특검을 통해 내부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59c3fff98334848f0edb6032388b04d80d82e6a74e96588dbda7c89452b8919" dmcf-pid="YO46pVCEHX"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 8월 대표 취임 후 이른바 '구조적 다수' 구축을 위한 중도층으로의 확장을 강조했지만, 핵심 지지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외연 확장도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a28f9bc4066fe4beb755997c1b1c69d757c5e10d2e0472b30d7f729a408c3e1" dmcf-pid="GI8PUfhDtH"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 대표가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전용기 의원은 이달 28일 조작기소 보고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알리면서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것은 충분히 지지층의 지지율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은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8006809d005c150b26c09f4b3dbfc6359ecc8029cc21950bfcb232a8746734" dmcf-pid="HC6Qu4lwXG" dmcf-ptype="general">나아가 신천지 문제를 놓고 재차 당내 갈등이 부각되고 있는 것도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 공식화 등의 한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aeb39ebb0e137c300941086f704781e4cd7a2b10d571e24898b7cb42b70e91fc" dmcf-pid="XhPx78SrZY" dmcf-ptype="general">과거 당적 문제를 정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에 털고 가겠다는 차원이라는 것이 김 대표 측 설명이지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특정 진영을 노리고 꺼낸 카드라는 의구심을 갖고 대응하면서 이른바 뉴이재명과 코어(전통) 지지층간 대립 전선이 다시 강해진 상태다.</p> <p contents-hash="a238aa04d50e1448b21d1b79e82aeb0c49e2b4f4a12aedbdcb218c515162dad4" dmcf-pid="ZlQMz6vm5W"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당내 강경파들이 집중적으로 주장해온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 논의 카드를 꺼내 들면서 외부의 적을 통해 내부 단합을 도모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4d106e0a4e4ae84eb28914de45295881d2caf988164d0aad1f889854a9165556" dmcf-pid="5SxRqPTs5y" dmcf-ptype="general">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0%, 응답률은 10.4%다.</p> <p contents-hash="884434022e0770fb17c04ef79d856b9397b41073bd17010771961ed60d6c5294" dmcf-pid="1KIhas2uXT" dmcf-ptype="general">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 <p contents-hash="ebd688a9a4dbac7f7b73955fe5622de03ac5e53b54874fc469dbb40a77bc82e7" dmcf-pid="t9ClNOV75v" dmcf-ptype="general">pc@yna.co.kr</p> <p contents-hash="cc6c7053582b32c8601a7edd3760cfbdb701a925ff8fe67304f4b48f1fb472f6" dmcf-pid="3VlvAC4q1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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