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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아파치 헬기 개량 내년 예산 700만원”…3조원대 헬기 도입도 난항 [박수찬의 軍]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8 09: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파치 개량 예산 부족에 지연 우려<br>3조원대 특수작전헬기 도입 난항<br>공중급유기·훈련기 도입도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cpii5TgA"> <div contents-hash="73f7fd5ddc7ae24b77ce68d1ec777e9ed2ddc9feb8643d0e8a518a1254cb3ab4" dmcf-pid="4lj3ddXSjj" dmcf-ptype="general"> 한국군의 항공 전력 증강 기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492b89185a75317d3b37da03af73ef39d3f811528de36aae7ac87c746296a" dmcf-pid="8SA0JJZv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군 AH-64E 공격헬기들이 순차적으로 이륙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472nvri.jpg" data-org-width="800" dmcf-mid="7xMTEEqF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472nv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군 AH-64E 공격헬기들이 순차적으로 이륙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63ddfe264f1bc2d0ba7c9427475c1c3f216a245bc2a5faa1933eafb3ff0fe8" dmcf-pid="6vcpii5Tka" dmcf-ptype="general"> 드론·대드론 분야 투자가 강조되면서 군과 방위산업계의 관심이 드론에 집중되고 있지만, 전통적인 항공 전력의 중요성도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6311f7a48fe74849e243630b90648070623d5fda472ba6a7c0920380aea9bb9" dmcf-pid="PTkUnn1ykg" dmcf-ptype="general">특히 KF-21 양산1호기가 공군에 최근 인도된 가운데 육군과 공군의 항공 전력을 강화할 다른 사업들도 추진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d9e7c22571b478d9b7472514c8d2093eab489d68f33cd4d7f23d407c4d4da152" dmcf-pid="QyEuLLtWNo"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에서 전투기·헬기·훈련기·수송기 등의 구매 또는 성능개량 사업을 대거 반영했다.</p> <div contents-hash="5611134f275c2f12441a7a9fe3ee77d11c92f1f244345da425ea227d8f878248" dmcf-pid="xWD7ooFYcL" dmcf-ptype="general"> 다만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성능개량과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은 비용 등의 변수로 예산 반영 및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ca9cd7da69ed514a65053ad9b548975e9bdf102a269e282c88d664b3204be" dmcf-pid="yMqkttgR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군 AH-64E 공격헬기가 훈련을 위해 비행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698vitk.jpg" data-org-width="800" dmcf-mid="zHlf00jJ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698vi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군 AH-64E 공격헬기가 훈련을 위해 비행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41492a26da860de3025e60784eed73648b49326ac2dbc09e1fdf07c4e8e81c" dmcf-pid="WRBEFFaeoi" dmcf-ptype="general"> ◆일정에 변수 생긴 헬기 사업 </div> <p contents-hash="fdcfae56cda6ec9ee6fe21f23ed9f345ea42697febba2858709b27dd598598f5" dmcf-pid="YebD33NdgJ" dmcf-ptype="general">정부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육군은 유사시 북한군 기계화부대와 고속정 등을 제압할 AH-64E 공격헬기의 성능개량을 계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8b2f5e5dc73ac21d10834405add77951667fe65f1c67d52f0d516f1e85c52a" dmcf-pid="GLfO77Eoad"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4115억 원을 투입해 기존에 도입한 AH-64E 30여대를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을 통해 성능개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ae59621a27ab21a96b736e0a85148511340ac9f02a7fe1bc9b9f08163fdd6ed7" dmcf-pid="Ho4IzzDgje" dmcf-ptype="general">그런데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AH-64E 성능개량 사업비는 700만원뿐이다.</p> <p contents-hash="4efb5fd3e54ae00306f5c261837d93496887342147289b07ccbbb655ae1cd368" dmcf-pid="Xg8CqqwajR" dmcf-ptype="general">이는 비용 문제에 기인한 바 크다.</p> <p contents-hash="cd46ff5427977e4437671a5d11e37974a81f8534d8395989c9258bf9037583cf" dmcf-pid="Za6hBBrNkM"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AH-64E 성능개량 사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유·무상 군사지원 제안 및 수락서(LOA)를 지난해 12월 접수했다.</p> <p contents-hash="5b2e423779b64ff42660e2cf683139737b14130c70730836bcf793be59eb04de" dmcf-pid="5NPlbbmjax" dmcf-ptype="general">FMS 사업은 구매국이 요청서(LOR)를 미국 정부에 보내면, 미국 측은 품목 내역·예상 비용·인도 일정·지불 조건 등을 담은 LOA로 회신을 한다.</p> <div contents-hash="c0069eae98a2a947704fe0842bd8f95608f0e71ca62d4d3f52a78c4b59b750b5" dmcf-pid="1jQSKKsAkQ" dmcf-ptype="general"> 방위사업청도 이같은 절차에 따라 AH-64E 성능개량에 대한 LOA를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받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d8fa862fa70e95a6a0d3cd9d439e36146d5d94ad2e04f433cf78f31b44198" dmcf-pid="tAxv99Oc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군 AH-64E 공격헬기가 30㎜ 기관포를 사격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940sydn.jpg" data-org-width="800" dmcf-mid="qzD7GGd8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3940sy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군 AH-64E 공격헬기가 30㎜ 기관포를 사격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5ab8d80875deffd988cb803e2498ddd728a6bf8916ecd75ef1f5c07216abfb" dmcf-pid="FcMT22Ikj6" dmcf-ptype="general"> LOA에 명시된 비용은 총사업비보다 높았다. 추가 협상과 사업타당성 재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div> <p contents-hash="be969e50bc1d074dce559b19ef0e07cfb72ef1f0827d3018dcd09373b7b8c166" dmcf-pid="3kRyVVCEo8" dmcf-ptype="general">LOA 수락 기한은 올해 12월. 방위사업청은 기술 협상을 통해 가격을 LOA 대비 29% 인하했고, 전력화 일정 단축도 꾀했다.</p> <p contents-hash="146ea0775f6e999583cb24e9bf570198f2ccaa209ef46661346c8a1466933054" dmcf-pid="0EeWffhDA4" dmcf-ptype="general">LOA 수락 기한을 연장하면 가격 상승과 전력화 일정 지연 등의 부작용이 예상되는 상황을 감안, 방위사업청은 연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려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337617dbd9ca7bdfda7a4b4ffd897a6f6a7838773098c69b7e7410f4a82055d" dmcf-pid="pDdY44lwkf" dmcf-ptype="general">연내 계약하면 내년 6월쯤 미국 정부가 AH-64E 제작사인 보잉과 계약을 맺고 성능개량 킷트 개발에 들어간다. 이후 2030∼2033년 성능개량 작업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b716295bc462835742da47720a763c33359c847b0eac07ff89322e90bf30a6f6" dmcf-pid="UVFLWWRfAV" dmcf-ptype="general">문제는 일정과 예산이다. 정부는 정책 기조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서 미계약 사업 예산은 올해와 동일하게 책정했다.</p> <p contents-hash="9f611d6d9f8274026f369d20aa4a67d3482e95e1fb9aba0e00237f6dc637a407" dmcf-pid="uf3oYYe4g2"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이 내년도 AH-64E 성능개량 사업 예산으로 135억원을 기획예산처에 요청했으나, 실제로는 700만원밖에 책정되지 않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p> <div contents-hash="98062c588a96b8b1d5338bc995ebba169d4397aa116dfe121306f4948ed5ef0a" dmcf-pid="740gGGd8g9" dmcf-ptype="general"> 방위사업청은 전력화 일정 지연 등을 막기 위해선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초입금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4fe7381f89a01d9c905d16543d4ea75025be34c71dfb8b9d986f004ea4600" dmcf-pid="z8paHHJ6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군 CH-47D 헬기가 전력 물자 공급을 위한 공중강습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170xvdc.jpg" data-org-width="800" dmcf-mid="Bhv8UUcn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170xv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군 CH-47D 헬기가 전력 물자 공급을 위한 공중강습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f71d2aca3a0202b190c6fd9fd500b59424addf4ab6d9b5fc02c684a053aabf" dmcf-pid="q6UNXXiPjb" dmcf-ptype="general"> 이를 위해선 국회 심의·의결 과정에서 예산이 증액되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579933309ebec04120ca14020742c9481bd0aeaed0ce592c8bbbb0a7b716b95d" dmcf-pid="BPujZZnQjB" dmcf-ptype="general">국회 국정감사를 마치고 다음달에 이뤄질 예산심사에서 AH-64E 성능개량 사업에 관심이 쏠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68817eaf3d09056f67acadac66a0a2af7ae054308c88b3627459d7d00aafa65a" dmcf-pid="bQ7A55Lxgq" dmcf-ptype="general">육군 특전사의 특수 항공작전 능력과 공군 탐색구조작전 능력을 강화할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도 일정 지연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e21dfb7c6b2ac6758fe091fa6c5b77ff0c43809be0038cdcb8d71b4060e19565" dmcf-pid="Kxzc11oMkz" dmcf-ptype="general">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는 3조3648억원을 들여 노후한 특수작전헬기를 대체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ff97de6cbc4ec1fc198f090632eead6e3ab8054976a2163caf921d833c66d21b" dmcf-pid="9MqkttgRN7" dmcf-ptype="general">내년도 예산안에는 26억원이 배정됐다. 방위사업청이 처음 요구했던 240억원보다 훨씬 적다.</p> <p contents-hash="6924d0bb757e49925b6f52fa48639e2daab3e0e275bd5df46bb3b4af4d61feb3" dmcf-pid="2RBEFFaeju" dmcf-ptype="general">이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CH-47F 제작사인 미국 보잉과의 협상 문제가 원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84a2e2d763363c4028d5027cceb469986a927c1dca8154e814d45b5e369d121" dmcf-pid="V0v8rrKpAU"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보잉 측과 협상 및 구매시험평가를 실시했으나, 협상은 중단됐다.</p> <div contents-hash="bc4d873a967a198e328fb56c74c3a140fa26fac2eaa4fb2b0911d2c21b920e77" dmcf-pid="fpT6mm9Ugp" dmcf-ptype="general"> 보잉 측의 최종제안가가 방위사업청 기준을 상당 수준 초과한 것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fbdc31a36ce93cfc0bd49759aa6b4f286bfa17fb1cee682c445a432e0b0529" dmcf-pid="4UyPss2u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CH-53K 대형기동헬기. 한국군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후보에 포함됐다. 록히드마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406ujnj.jpg" data-org-width="800" dmcf-mid="bkC2FFae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406u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CH-53K 대형기동헬기. 한국군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후보에 포함됐다. 록히드마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033d53d4f2b037000b4abdaebd7edfcf16044c7ee87fa7345a62f33ada095b" dmcf-pid="8uWQOOV7k3" dmcf-ptype="general"> 방위사업청은 후보기종의 비용정보를 더 확보하는 한편 관련기관과 전력화 일정 지연 최소화 협의를 거쳐, 내년에 입찰공고를 내고 2028년 8월쯤 기종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bdd3268d70908ce1bc190c9fd295abc435f2ad7cc4ee18b4102cafa4c4f1bf" dmcf-pid="67YxIIfzgF" dmcf-ptype="general">현재 군 요구성능을 충족하는 기종은 CH-47F와 록히드마틴 CH-53K다. 다른 기종들은 사업 참여 자체가 어렵다.</p> <p contents-hash="0d45ae9bf2c594553711928b6b99c2cb2476f4355c0c5a7949d90c903663108f" dmcf-pid="PzGMCC4qNt" dmcf-ptype="general">사업 첫 입찰공고 과정에서 비용 문제로 유찰됐고, 대체 기종도 마땅치 않다.</p> <p contents-hash="0619aafc89bf0dbf3f3c53d6aadd873da92719fa69b0ced889206bb717f86fef" dmcf-pid="QqHRhh8BA1" dmcf-ptype="general">공급망 문제 등으로 인한 가격 상승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으리라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3de1db3764c7735b8c0227c3f4cb44b4b0b178aa1ddc6033fcc39819f45689db" dmcf-pid="xBXell6bo5" dmcf-ptype="general">이같은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방위사업청은 내년도 예산안엔 신규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 수준의 자산취득비(1억원) 편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c79902a89147bdfe285aaa52f012f82e5f9aea2d3af93ff772da024518e8a1e" dmcf-pid="ywJG88SrcZ" dmcf-ptype="general">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비 26억원 중 대부분인 24억4900만원이 시설공사비로 편성되어있기 때문이다. 입찰공고에 쓸 자산취득비는 1억원만 배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732f7f5c2aaf61c06d0514326b5ce02e04146179d48d2ced95687fa15175fb9b" dmcf-pid="WriH66vmAX"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가격협상력 제고를 위해 2028년도 예산에는 사업비의 15%에 달하는 연부액 편성이 필수라는 입장도 밝히고 있다. </p> <div contents-hash="f1dd812ddf57886d811d1609267b24538632bd45da0450262486f4c5253ec5df" dmcf-pid="YmnXPPTsAH" dmcf-ptype="general"> 계약 초 충분한 선금 지급을 통한 원자재 구매단가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예산 절감을 꾀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fc287c10d7905cc6d671dc60adfd84f79eaf5c50c0fe2dfd9fe9736501010" dmcf-pid="GzGMCC4q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군 수리온 헬기가 선회비행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618haok.jpg" data-org-width="800" dmcf-mid="KaOK11oM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618ha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군 수리온 헬기가 선회비행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3b9e626a3318e3ebaac20c2a5adb81913428c960013ef77e8559650d79f672" dmcf-pid="HqHRhh8BaY" dmcf-ptype="general"> ◆훈련기·수리온 시뮬레이터 신규 도입 </div> <p contents-hash="047a64b0774c35b0d5ea0c4b443ef899adf6e74bf25d4629e57b600777e9109c" dmcf-pid="XBXell6bcW" dmcf-ptype="general">국산 수리온 헬기 조종사의 훈련을 위한 비행시뮬레이터도 내년부터 도입된다.</p> <p contents-hash="7bc87ab4cf71e0595b0c261412b94a53eadd006bc73fd2bfff0b7a9033ae502e" dmcf-pid="ZbZdSSPKNy" dmcf-ptype="general">2030년까지 355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국방예산에는 1억원이 처음 반영됐다. 2016년 소요결정 이래 10여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ae9bb11ac4e5f407cba1bd8b3b9829704db4c6435666fbe5b9a3af29181f556" dmcf-pid="5K5JvvQ9AT"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2021∼2026년 123억원을 들여 개발한 비행시뮬레이터를 일선에 배치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e6b6865988c198aed11dfb889556ddd0871f9da26a4e9992b5149c2f6266ec77" dmcf-pid="191iTTx2cv" dmcf-ptype="general">수리온·메디온 헬기 전력화로 조종사 훈련 소요가 증가하면서 악천후나 비상절차 등 고난도 훈련 및 계기비행, 야간비행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시뮬레이터 소요가 커지면서 사업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3a4fe50ad1d3c06c723788a82492022a72eb6309221db09c12d236d2891346c4" dmcf-pid="t2tnyyMVcS" dmcf-ptype="general">비행시뮬레이터의 대당 단가는 약 94억원이다. </p> <div contents-hash="a7dd7c7d55b8028747beff2803caa0dca1fc5ec718078741979550b396d04692" dmcf-pid="FVFLWWRfjl" dmcf-ptype="general"> 시뮬레이터에는 항공기 모의·교관석 소프트웨어가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15e4fc9aefb6cac65337dbec6ff685045d44ce66c89925b0405c75dcb5aa0" dmcf-pid="3f3oYYe4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군 KC-330 공중급유기가 KF-21 전투기에 공중급유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839ehia.jpg" data-org-width="800" dmcf-mid="9yZd99Oc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4839eh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군 KC-330 공중급유기가 KF-21 전투기에 공중급유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0879071f0519b07fc196b0d98043c4f26241899e281afe6240d9de9e3b4cf3" dmcf-pid="040gGGd8gC" dmcf-ptype="general"> 항공기 모의 소프트웨어는 비행역학 및 제어, 항법·통신·생존·식별·임무계통, 데이터획득 등의 기능을 지닌다. </div> <p contents-hash="34477dfbbfe58116aac4c3c860c1b36a5931f7b8d0e20b5219cfa45dea8969a0" dmcf-pid="p7YxIIfzAI" dmcf-ptype="general">교관석 소프트웨어는 훈련·환경·고장 정보 설정, 지도와 시스템 설정, 전술 환경 설정, 시나리오 실행 등의 기능을 발휘한다.</p> <p contents-hash="bb84e01c08aa46c7c2184d273d51940a8260d9b52da663592e4257fdbc443ab9" dmcf-pid="UzGMCC4qAO" dmcf-ptype="general">실제 비행과 유사한 환경을 모의할 수 있도록 좌석 진동 및 음향 시스템도 갖췄다.</p> <p contents-hash="a81f890a2362bd2b20bddf383edc1d7df9add8a4151157e0b720428f38d75706" dmcf-pid="uqHRhh8Bas" dmcf-ptype="general">공군의 공중급유기 2차 사업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741722bdf78a33a1316fbc41c6e3d3a77ea8fe779d340c8c455afcf95efbad3e" dmcf-pid="7BXell6bam" dmcf-ptype="general">다만 올해 예산(300억원)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책정된 것으로서, 실제 지출은 없었다.</p> <p contents-hash="97bc8809be42d8d8fe35f64fe331c30e5a50fa717106f352a6d9f88f5afe8a9e" dmcf-pid="zbZdSSPKjr"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약 3억원이 책정됐다.</p> <p contents-hash="01a4a538140991433698be5c9fefd3e9e4fcbd405e577ac6ad7a18919376f38d" dmcf-pid="qK5JvvQ9cw"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지난 1∼8월 총사업비 분석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구매계획을 수립한 뒤 입찰공고와 평가·협상을 거쳐 내년쯤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210b2856f8525cf4dc809e1106db44b61fa3203eea787d931d9f6fa5b2e768e3" dmcf-pid="B91iTTx2aD" dmcf-ptype="general"> 후보기종으로는 1차 사업에 참여했던 유럽 에어버스 A330 MRTT, 미국 보잉 KC-46A가 포함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e2adc3c707b82382e8904fd9f3bd10707c2f29603ee5acfbe9294c142b337" dmcf-pid="b2tnyyMV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군 F-15K 전투기가 표적을 향해 MK-84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5054xrlj.jpg" data-org-width="800" dmcf-mid="2yEuYYe4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5054xr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군 F-15K 전투기가 표적을 향해 MK-84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82485b43903d6694bc14bc4d02b2dd8a2dff5ca7a6af9ce39ff4d18131c744" dmcf-pid="KVFLWWRfAk" dmcf-ptype="general"> A330 MRTT는 공군에서 KC-330이라는 이름으로 운용중이다. </div> <p contents-hash="c07629d035de69cb4574ce1e404dbf5d55a8dd6260114a0e1b5c45bd99802465" dmcf-pid="9f3oYYe4jc" dmcf-ptype="general">공군 F-15K·KF-16 전투기의 주·야간 표적획득과 정밀유도무기 타격력 강화에 쓰일 장비를 해외에서 구매하는 표적식별장치-Ⅱ 사업도 내년부터 진행된다.</p> <p contents-hash="4e6fdae5441400c9f480bad49e3f473bab1a101c1b613b5a070fe7b664d49f7b" dmcf-pid="240gGGd8NA" dmcf-ptype="general">내년부터 2031년까지 3159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예산안에 착수금 5600만원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448d0eb562f576ea490b8da77c5695520d623b5e1757290690bdd92790289e5e" dmcf-pid="V40gGGd8oj" dmcf-ptype="general">공군은 1994∼2008년 미국에서 랜턴(LANTIRN)과 타이거 아이(TIGER EYE)를, 2010∼2012년 스나이퍼(SNIPER) 표적식별장치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6b3e9aad4e5c127d43ef7bc8b17858d7a7c0f0b27922172726768262d936ccc8" dmcf-pid="f8paHHJ6gN"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존 장비의 부품 단종 및 노후화로 대체 장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29629258704a1f9ce6ca9eda9d4db9b70ccbadc229d6750c0466fb460bbdf0b5" dmcf-pid="46UNXXiPja"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연말까지 구매계획 수립 및 제안요청서 작성을 진행해서 내년 2월쯤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p> <div contents-hash="46c0245cce6da7020b1ac3db4797d387c6419340ef01269395d14be04687e954" dmcf-pid="8PujZZnQjg" dmcf-ptype="general"> 공군 조종사의 비행교육 입문 과정에서 사용할 신형 입문훈련기는 이르면 12월쯤 초도기가 들어올 예정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0111b719d91230fa52b9e7996e40bab6326d70aaccf144d37fe0cc874d457" dmcf-pid="6Q7A55Lx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군의 신형 입문훈련기로 선정된 브림 에어로(BRM AERO)의 B23-915 IFR 비행기. 브림 에어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5281qypn.jpg" data-org-width="800" dmcf-mid="VwRyDDB3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segye/20261018093355281qy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군의 신형 입문훈련기로 선정된 브림 에어로(BRM AERO)의 B23-915 IFR 비행기. 브림 에어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96413d191485ee866357f2ec6d29a4a542fe40d2745271d21dc2ab762a7f46" dmcf-pid="Pxzc11oMaL" dmcf-ptype="general"> 방위사업청은 2025∼2028년 258억원을 들여 기존 KT-100 입문훈련기를 대체할 기종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입문훈련기-Ⅱ 사업을 추진중이다. 내년 예산에는 약 94억원이 반영됐다. </div> <p contents-hash="1d558b54ae3c90251aec4a337c3a9325cb254136f3eaa433ddc4496d3fd048c0" dmcf-pid="QMqkttgRkn" dmcf-ptype="general">KT-100은 국산 기종이지만, 비행안전성 등을 놓고 논란이 제기되어왔다.</p> <p contents-hash="a532eaed6db841c692064e05cc361e6ef608d8f96e64e279325ae6d1cbadb04d" dmcf-pid="xRBEFFaek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024년에 신형 입문훈련기 소요가 결정됐다.</p> <p contents-hash="a023bd2f56cea4be37682f1f4876ca56f10d6ea880c8c1530c7ad6c53e1849e6" dmcf-pid="yYwzgg3GcJ" dmcf-ptype="general">이탈리아·독일·미국 등 1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입찰 결과 2025년 12월 체코 브림 에어로(BRM AERO)의 B23-915 IFR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94cc46a66a04abe82caf7d0d7e3f737446ba0ceac0893814e1a4df2eaca19e2c" dmcf-pid="WGrqaa0Hjd" dmcf-ptype="general">B23-915 IFR은 계기비행 훈련과 크로스컨트리 비행을 위해 개발된 2인승 경량 프로펠러기다. 독일, 프랑스 등 1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63681dc76610de3396287a0a0dd2a11ee3272edaee4e807b8dcf63d0d03c20" dmcf-pid="YhNFeeHlNe" dmcf-ptype="general">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인증을 받은 기종으로서, 고도 5.5㎞까지 상승할 수 있다. 속도는 시속 268㎞다.</p> <p contents-hash="6d884fc571177dc182ed9b7c9161635248a03ab3da6f4642b3c8df4dad60ab94" dmcf-pid="Glj3ddXSjR" dmcf-ptype="general">기체는 블라인드 리벳으로 접합한 알루미늄이 주로 쓰였고, 캐노피 프레임이나 날개 끝에는 복합재를 썼다.</p> <p contents-hash="ddcac9c42057b8546a672b99b3dc91fb43872f6845bc6f4b14965867d1cad6ef" dmcf-pid="HSA0JJZvaM" dmcf-ptype="general">신형 입문훈련기가 전력화하면, 공군 조종사의 입문훈련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2d0345113173a6b7dbd2c985ddc91702000f3358b77e501cefdc1281813b5d3" dmcf-pid="Xvcpii5Tgx" dmcf-ptype="general">박수찬 기자 psc@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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