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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카제나 "저희 게임, 더 이상 도자기 깎는 게임 아닙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10-15 22:1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투원 가치 보존 위한 콘텐츠 확충, 시즌7엔 출격 신규 모드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pNILt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e64ab06c689a8e0741b3cdd3d3aac186742f80330ab673717805548054ac1" data-idxno="326625" data-type="photo" dmcf-pid="ZWuAhg3G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PD, 김기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DD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3020ciyr.jpg" data-org-width="1280" dmcf-mid="GyNbM7Eo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3020ci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PD, 김기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DD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05b17d47b63c8519c258d775b35102b1cdb53c3621645d52cf35d14b742459" dmcf-pid="1GzkSNpXZD"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세이브 데이터 부담을 시즌6부터 줄여, '도자기 깎는 게임'이 아닌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개편한다.</p> <p contents-hash="382d7f21a18c64d59e38b22ac768454e4ecd4dd43799779cf218b4e51e75ae77" dmcf-pid="tHqEvjUZ5E"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의 출시 1주년을 앞두고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최승현 PD와 김기범 DD(개발 디렉터)가 참석해 1주년 업데이트를 비롯한 게임 전반에 관한 현장 취재진의 질의에 답했다.</p> <p contents-hash="7097803e96f290ce7f94b6e1f53d91ae3bc26b64f1fe4f7627485bc2e503e180" dmcf-pid="FyUjCoFYGk" dmcf-ptype="general">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2025년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로, 전투원의 카드를 조합해 덱을 꾸리는 전략 전투가 특징이다. 출시 약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만, 누적 매출 약 402억 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16372828417c736493b3627a8d951cc6f9c6942578e5284cc9901f51ea76ec1" dmcf-pid="3WuAhg3GYc" dmcf-ptype="general">개발 체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스템 팀장과 라이브 디렉터를 거친 최승현 PD가 지난 9월 새로 개발을 총괄하게 됐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전투원을 하향 조정하지 않는다는 운영 원칙을 세웠다. 시즌 밸런스도 신규 콘텐츠로 맞추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d37b6c45b86b6d02d7717ccc84764c8367fc2c96bee64d1ecfbc8b323e193d7" dmcf-pid="0Y7cla0HXA" dmcf-ptype="general">최승현 PD 체제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21일 시즌5 '눈 위에 맺힌 약속'이 시작된다. 극지 행성 니발리스가 무대이며, 1주년 기념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가 파트너 시그와 함께 추가된다. 블레이즈벨과 달리아도 신규 전투원으로 합류한다.</p> <p contents-hash="28d12a6eaa9aa323fe0cfd72b86e3cc3c143b76870e1aeacc2c876074b2389fa" dmcf-pid="pGzkSNpXYj" dmcf-ptype="general">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대균열은 클리어 중심의 토벌전과 순위 경쟁 중심의 공훈전으로 나뉘며, 토벌전을 클리어하면 기존 보상을 받고 공훈전에 도전할 수 있다. 여기에 전투 배속과 보스 행동 예고 팝업, 기억의 조각 옵션 선택 기능도 추가된다.</p> <p contents-hash="39156b09437e9459e6c3948efe0a0449a8e7d3302f512453dbb39c1c4bc3cae3" dmcf-pid="UHqEvjUZYN" dmcf-ptype="general">첫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12월 공개 예정인 '연합작전 코어 브레이크'는 2명이 협력해 보스를 처치하는 콘텐츠로, 친구 초대와 랜덤 매칭을 지원한다. 세이브 데이터 없이 덱이 미리 구성된 프리셋 전투원으로 플레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d04be75d146ef4beea4c9ee33ef578a49ce09d07e51095023c77818a4d013" data-idxno="326626" data-type="photo" dmcf-pid="7Zbwyc71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 쇼케이스 '악몽제'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4280ylby.png" data-org-width="960" dmcf-mid="Xwo2dBrN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4280ylb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 쇼케이스 '악몽제'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ac3c65cf6b5d5f098b3e383731755526eb5867cd66d27ef4cae40be11341ea" dmcf-pid="q19mYEqFZL" dmcf-ptype="general"><strong>Q.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을 돌아본 소회와 앞으로 카제나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은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7458c0801d7d9f4c8c7fb89ad0d1e65007261220611d766faf3bbb76494080ea" dmcf-pid="Bt2sGDB3Hn"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 PD</strong>: 올해 초 로드맵을 준비하면서 1주년쯤 이것들을 다 해내고 나면 게임이 안정화되고 재미있는 게임이 돼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막상 1주년을 맞고 보니 전혀 아니었다. 후회와 아쉬움도 많이 남았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p> <p contents-hash="7af8509ba9e8ebe38404b3bce76925c434c244d393ca803797c55c89840fcb80" dmcf-pid="bRku83Ndti" dmcf-ptype="general">1주년까지는 출시 후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들을 유저분들이 말씀해 주시면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1주년에 이르러 그런 이슈들을 걷어내고 나니, 로그라이크 서브컬처 게임으로서 꼭 필요하거나 아직 미흡한 본질적인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 지금은 2주년까지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생각뿐이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KeE760jJH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f2ba24bb928f771d025c57f6f9e4ddecf6b7fe8279407067c3242619752bf6f" dmcf-pid="9dDzPpAi5d" dmcf-ptype="general"><strong>Q. 정식 PD가 됐다. PD가 되자마자 1주년 행사를 맡아 부담도 컸을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e180056826279ecd01ae322d259e4fdd592e2155eae60663a2bf0d1e5a17e3d8" dmcf-pid="2JwqQUcn1e"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부담이 엄청나게 크고, 요즘 잠도 잘 못 잔다. PD가 되는 과정이 계획됐다기보다 다소 긴박하게 흘러가서,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다가오는 1주년을 준비해야 했다.</p> <p contents-hash="bd4d6b0d39f04557f69fb7af3aade6bd19059a4758c05d2393df12b37137ea1b" dmcf-pid="VirBxukLYR" dmcf-ptype="general">새로운 PD 체제에서 게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퍼스트 여러분도, 개발진 내부도 불안함과 궁금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PD가 된 뒤 1주년 준비를 가다듬고, 거의 한 달 동안 2주년까지의 마일스톤을 정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지금은 2주년까지 잘 끌고 나가보자는 생각밖에 없다.</p>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fnmbM7EoH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ef5469d8657900f881f62ffe1a29380236f07c505364c379bd6b3b5546fc53b" dmcf-pid="4LsKRzDgYx" dmcf-ptype="general"><strong>Q. 시즌6부터 PD의 영향이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부분에 집중해 개선하고 싶은가?</strong></p> <p contents-hash="e901e22e0b49b0c61aa7dbb3f25ea544e72ab8435a1fffa302ec19b742ae7fa0" dmcf-pid="8oO9eqwa1Q"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전투원의 가치 보존이다. 수집형 게임인데도 시즌이 지나면 그 시즌 전투원을 유의미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애정을 갖고 쓰던 전투원을 시즌이 끝나자마자 쓰지 못하게 되는 단절감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그동안 시즌 준비에 급급해 이 부분을 놓쳤다. 이를 최우선으로 바로잡으려 한다.</p> <p contents-hash="a6104a816411681d2ab2d42446d3acbad6d31dd08127264c5506c532a63e3566" dmcf-pid="6gI2dBrNZP"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시즌 내 환경 개선이다. 시즌이 특정 픽업 전투원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새로운 요소와 시스템, 콘텐츠가 추가돼 이번 시즌에는 어떤 플레이를 할지 기대하며 모든 전투원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34b92f340f562eb43071e30f266e119a3d4efa4c5ae7fea5367dbe711dd0d8" dmcf-pid="PaCVJbmj56" dmcf-ptype="general">마지막은 출격이다. 그동안 출격에 다소 소홀했다. 처음 출격을 업데이트할 때 로그라이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고 소개했지만 아직 미흡했다. 시스템 개편을 통해 약속드린 로그라이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24ccea717723a39ab9c4e591f5995c38c82300d8975ab440226b76abb05deb" data-idxno="326627" data-type="photo" dmcf-pid="xqMy0l6b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5 '눈위에 맺힌 약속'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5544wean.png" data-org-width="960" dmcf-mid="2mezPpAi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5544wea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5 '눈위에 맺힌 약속'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d780f1a4f29978008a6ecd51746848b188de7677cd36cab31c1d2e0b93e19" dmcf-pid="WwYMj6vmGV" dmcf-ptype="general"><strong>Q. 1주년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strong></p> <p contents-hash="7d737f64c1222eda1db11368c486d21c2a0f4073689925e43a5cf8816cfcabff" dmcf-pid="YrGRAPTsG2"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 DD</strong>: 신규 전투원을 기획할 때마다 캐릭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연출과 재미있는 전투 기믹을 최대한 연구해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특히 시즈널 전투원은 특별함이 느껴지도록,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일종의 룰 브레이커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be70efe136010e5e950e2a0ba1ddf364ee98deb5a7aa51d153be97fba730f49" dmcf-pid="GmHecQyOX9" dmcf-ptype="general">로스바이세는 명암 카드를 중심으로 흑과 백이 대비되는 디자인에, 카드가 갈라져 핸드의 양 끝으로 나뉘는 기믹을 특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카드가 전투원 순서대로 정렬된다는 규칙을 살짝 비틀었고, 갈라진 카드를 다시 합쳐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이 전달되도록 디자인했다. 이런 재미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p> <p contents-hash="d08429a27b9c40864b2a02240eca9c9da2957456e61cb9c254d7fe013bf0a2fb" dmcf-pid="HsXdkxWI5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8dd3a4e58144f72753edb641bf41939068ce5caaef3c461466b4478a91bd131" dmcf-pid="XOZJEMYCtb" dmcf-ptype="general"><strong>Q. 로스바이세의 컷신이 화제다. 변신 외형을 에고 스킬 사용 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개선할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5b69507f04c342914bbcc0301409cfed1ca51de21e32b63ace25f6dbaddd4ad4" dmcf-pid="ZI5iDRGhZB"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로스바이세는 설정상 에고 스킬 '백야 명멸'을 사용하면 한시적으로 키르켄의 힘을 빌려 외형이 변하는 콘셉트로 기획돼, 그 방향으로 개발됐다. 연출이 매력적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변신 이후 외형에 대한 퍼스트분들의 니즈가 강하다는 점을 개발팀도 확인했다. 추가 외형을 보유한 변신 캐릭터는 개발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이후 캐릭터 제작에 참고해 만족하실 만한 형태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2978de8b1ad6dffd4893ada55370421963b50c1516ddb733e8ca88a566593636" dmcf-pid="5C1nweHlX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6d4fb930131080783e7f14e8e0d16f20d27fdaf2a29b23ef6df52bef1479674" dmcf-pid="1htLrdXSGz" dmcf-ptype="general"><strong>Q. 로스바이세와 블레이즈벨, 달리아 등 신규 캐릭터가 준비되는 한편, 다양한 남성 캐릭터 출시를 바라는 의견도 있다. 향후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31b18a140f3d1878aea9ce9b8112784c5d0baf54b9e27643c95d1516339eaf1d" dmcf-pid="tRku83Ndt7"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서 틈틈이 생각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지만, 카제나는 다른 게임과 달리 파트너도 인간 형태로 제공되다 보니 캐릭터의 외형이나 설정이 다른 게임보다 2배 가까이 소모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659ab74474ce9902d5dca5be4db5069ccfc0433f78e489988302d6bdcb6c534" dmcf-pid="FeE760jJ1u" dmcf-ptype="general">외형적인 요소도 한정된 자원인데 너무 빨리 소모되고 있어서, 이를 환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남성 캐릭터를 한 번쯤 출시해야 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하고 있다. 남성 캐릭터에 대한 니즈도 있지만, 스토리에서 남성만 맡을 수 있는 역할도 필요하고 외형 자원도 어느 정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을 고려해 검토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8d384d93cb0df14c3d1212badcf11b9b8d3988dcf41cfb4a5155dffff7d98" data-idxno="326628" data-type="photo" dmcf-pid="0JwqQUcn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5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6822yylj.png" data-org-width="960" dmcf-mid="VGcPgfhD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6822yyl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5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5240a4283425a000649eb9ad2ce6f16489b12dc159c7a7045441471720f6ac" dmcf-pid="UnmbM7EoX3" dmcf-ptype="general"><strong>Q. 시즌4 스토리가 호평받았지만 분량이 짧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업데이트 주기를 유지하면서 분량을 늘릴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5785a81d254b7274da07fc87600832f865f18da99446474f1f710cce40fbae8d" dmcf-pid="uLsKRzDgXF"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마음 같아서는 분량을 정말 늘리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인원을 충원해 분량을 늘리는 방향을 고려할 예정이고, 당장은 퀄리티를 더 올리려 한다. 스토리에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출 면에서 아직 많이 아쉽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c1020f5448eb10f0e38c7c7a459ccd3201b3faa59b2bda127175fb45d6bb5b68" dmcf-pid="7oO9eqwatt" dmcf-ptype="general">개발 일정상의 어려움 때문인데, 내부적으로 리소스 투입에 선택과 집중을 거치면서 아낀 부분을 스토리에 더 투자하려 한다. 단순히 글과 포트레이트의 움직임만이 아니라 컷신이나 영상 등으로 세계관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R&D 중이다.</p> <p contents-hash="29d96d0f8ddd22a60c1f6fa8ce99562765c528ed54f79a534741fdaf1062d39a" dmcf-pid="zgI2dBrNt1"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64c4c1632e076286c346b2e2e9ef087c5f105f98445a09de290627592aee5a7" dmcf-pid="qaCVJbmjZ5" dmcf-ptype="general"><strong>Q. 로스바이세처럼 신의 힘을 직접 받은 인물이 플레이어블로 합류하면, 카오스나 미지의 존재가 주는 공포가 작게 느껴질 수 있다. 카제나 특유의 공포와 긴장감을 어떻게 유지할 계획인가?</strong></p> <p contents-hash="04f4f52d332d390668189d09816eab7750a01886ee7b1f2a2a3aba2200cdb803" dmcf-pid="BNhfiKsAHZ"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카오스는 지금까지 스토리에서 풀린 이야기보다 아직 비밀에 싸여 있는 부분이 더 많다. 또 아무리 신의 힘을 받아 사용한다고 해도 결국은 인간일 뿐이다. 인간이 가진 신체적, 능력적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카오스는 여전히 미지의 현상이자 위협적인 공포로 작용할 것이다.</p> <p contents-hash="89cbe4ec5403acbe94690181948d978c069ac462c19af59ec8789f990de65237" dmcf-pid="birBxukL1X" dmcf-ptype="general">신들이 인간에게 힘을 빌려줘 사도와 대리자, 대행자가 등장하고 있지만, 인간은 신을 인지만 할 뿐 이해할 수는 없다. 이렇게 저항할 수 없는 존재를 마주했을 때의 두려움과 경외감이 스토리에서 풀려나갈 예정이다. 사도라는 역할의 등장은 이런 이야기를 풀기 위한 초석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p> <p contents-hash="b01f64f99bb4483fd58f0b29c74081adfc187356633885ccbaad6aa87d92c4f7" dmcf-pid="KnmbM7Eot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966ea3fa8cb8bb158d3326da0fbe1e85abf433654d3d33a3bca44aac80c1c00" dmcf-pid="9LsKRzDg1G" dmcf-ptype="general"><strong>Q. 그동안 스토리는 옴니버스에 가까웠고 프리시즌은 캐릭터 외전 수준이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시즌 방향은?</strong></p> <p contents-hash="ebb2cfe36be1d19062bb0838904141ed2dcd6c735ad9d2da967e65601f0f2eef" dmcf-pid="2oO9eqwaYY"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프리시즌 기간 때문에 의도적으로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부분이 있었는데, 퍼스트 여러분의 피드백처럼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나와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5를 시작으로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풀려나갈 것이다.</p> <p contents-hash="5eb9a326e46f956793dcdc09291d2bc4c27901e7ea452ea7cdc6b2734c30dcc1" dmcf-pid="VgI2dBrNXW"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퍼스트 함장이 제로를 찾는 여정에서 신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적대 세력과 갈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지금까지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세계관과 세력을 설명하는 프롤로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즌5부터 시작되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976a4b16944b0c781eeb16b8beb659593d489646e2b6c988f979ae5131d1a" data-idxno="326629" data-type="photo" dmcf-pid="4NhfiKsA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스바이세 키워드 '명암'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8081jyxo.png" data-org-width="960" dmcf-mid="ftT8L2Ik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8081jy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스바이세 키워드 '명암'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a41be999d32769811c103dab6e243b6c8bd2ee98acc10e162298c2e32a1ad1" dmcf-pid="6AS8L2IkHS" dmcf-ptype="general"><strong>Q. 지난 1년간 개발진이 예상하지 못한 카드 조합이나 전략이 등장한 사례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715cae67a3fabf11a088f8522b2b00c0d41f32066b69da71016ad7d91d0a5487" dmcf-pid="Pcv6oVCEZl"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CBT 당시 칼리페의 '대검 아퀼라'가 먼저 떠오른다. 특정 신 번뜩임을 부여하면 카드를 제한 없이 연속해서 쓸 수 있는 상태였는데, 칼리페를 디자인한 담당자로서 등골이 서늘했던 기억이 있다. 리타도 기억에 남는다. 유저분들이 다양한 전략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리타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정립한 사례로, 개발팀에서도 매우 재미있었던 경험이다.</p> <p contents-hash="478e59eb06efe9fbf5795712fcb0cd9d9bd02f5db4216543797cd7bfd3293c3b" dmcf-pid="Qcv6oVCEHh" dmcf-ptype="general">다른 수집형 게임과 달리 카제나에는 번뜩임이나 신 번뜩임처럼 유저가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전략 요소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게임 밸런스를 위협할 만한 전략이나 조합은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해서, AI를 활용한 검증과 R&D를 강화하며 프로세스를 계속 다듬고 있다.</p> <p contents-hash="7180fabdd75d8ad2ee489e4a54ed093046d22ade77159af1243a29c47b3945fd" dmcf-pid="xkTPgfhDt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71e29bbe602e49206bf61c62466987e14e31d64254fb03d88fe5f2126e12e7a" dmcf-pid="y7QvFC4qGI" dmcf-ptype="general"><strong>Q. 로스바이세를 통해 첫 스페셜 등급 외출복이 나온다. 어떤 구성과 방식으로 제공되며, 앞으로의 출시 계획은?</strong></p> <p contents-hash="357110a94e98082b16adfc833a9208444d6aa639eb095797faca49fbae9a9fb4" dmcf-pid="WzxT3h8B5O"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2D라는 한계와 여러 제약 때문에 스킨을 많이 해보고 싶어도 쉽지 않았고, 그래도 시도해 보자며 내놓은 것이 지금 형태의 외출복이었다. 저희도 아쉬웠다. 외형만 바뀌는 데 대한 아쉬움은 퍼스트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이고 직접 의견도 주셨다.</p> <p contents-hash="32cdb585a4bc1d228f99691df80a7c4af1817b12d409bc760ef56e522603d553" dmcf-pid="YqMy0l6bYs" dmcf-ptype="general">내부에서도 그 의견에 힘을 실어 도전해 보기로 했고, 이번 로스바이세 스킨은 처음으로 인게임과 전투 준비 자세, 에고 스킬까지 모두 교체되는 스페셜 등급 외출복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아웃게임만 바뀌는 외출복보다 인게임까지 바뀌는 외출복 위주로 선보이려 한다.</p> <p contents-hash="cd35df512e3d03272c1a74bff34afef32a771e56e9eb8e689ff92bc9d0f3b0ba" dmcf-pid="GBRWpSPKHm" dmcf-ptype="general">이미 출시된 외출복을 모두 스페셜 등급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세레니엘 패치 노트에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최소한 디럭스 등급까지는 올려 인게임에서도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p> <p contents-hash="9a96ec7c3c8ccb32e93f6f95f4e85534139764427e88ff60e59e9dd36dac1e77" dmcf-pid="HbeYUvQ9Zr" dmcf-ptype="general">전부 다 하고 싶지만 일정이 허락하지 않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린다. 일정이 되는 대로 스페셜 등급 외출복을 최대한 자주 출시하겠다. 판매 방식은 아직 라이브 방송과 패치 노트를 준비 중이라 그때 자세히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p> <p contents-hash="41e687974d9fbf540357f1332c7606fb38ccc36781e2716fc101721f9b8e5b09" dmcf-pid="XKdGuTx2H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816ac4142b7469ae9be81d44c5d5dcf388150863a7c6db726a578d4cb24a5f0" dmcf-pid="Z9JH7yMVZD" dmcf-ptype="general"><strong>Q. 프리시즌 없이 바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는 사이클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 시즌 이후 바로 적용되는가?</strong></p> <p contents-hash="0d76a96dd60fb628fe3daaf9204aaf308c30cb126edd80b2bb409fc238f0ad39" dmcf-pid="52iXzWRfZE"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시즌6부터 프리시즌을 없앤다. 프리시즌은 내부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다음 시즌의 시즌 파워나 로그라이크 요소를 미리 선보여 준비할 시간과 숨 쉴 틈을 드리려는 의도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게임의 긴장감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저희가 더 빨리 준비해 프리시즌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시즌6부터는 프리시즌 없이 시즌이 연속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4daf0b792a7f57914ab07c8bd1c44b27a8cac6bbd88be236eb854c7f4e65e19" dmcf-pid="1EyQa4lwHk" dmcf-ptype="general">시즌이 연속되면 쉴 틈이 없지 않느냐는 우려도 있을 텐데, 시즌이 연속된다는 것이지 긴장감 있게 해야 하는 콘텐츠가 계속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시즌 말기에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밀린 이벤트나 업적을 마무리하는 기간으로 충분히 쉴 수 있을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46262be773d4365d5a4da2b84b953f9479c6b32da3566fe54d71e475340a6" data-idxno="326630" data-type="photo" dmcf-pid="FwYMj6vm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규 전투원 블레이즈벨과 비비안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9341gony.png" data-org-width="960" dmcf-mid="4MT8L2Ik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39341gon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규 전투원 블레이즈벨과 비비안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d18478e1ec051866b8c99bdf97b0c54d234be566b7d5b9b1b44ea5500fdb09" dmcf-pid="0mHecQyOYN"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시즌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f5fabe82f485c755ca5371dc3909dc9ab7f13fd2f1ea36a82ded2b67a0f52dc2" dmcf-pid="psXdkxWI1a"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많은 유저분이 기다리셨을 멀티 콘텐츠를 특히 신경 써서 준비하고 있다. 아쉽게도 시즌 시작과 함께 공개되지는 못하지만, 시즌 중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신규 멀티 콘텐츠의 방향성은 압축적인 덱빌딩 경험이다.</p> <p contents-hash="0d80d830becaaf856335f973cfc14947839a2a4e80b58f2e64f988f2f00b7e27" dmcf-pid="UOZJEMYC1g" dmcf-ptype="general">콘텐츠에 진입하면 무작위로 신이 개입해 추가 규칙을 부여하고, 멀티 콘텐츠 한정 신규 빌딩 요소가 추가돼 기존 콘텐츠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몬스터 기믹도 멀티플레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요소들을 시범적으로 선보이려 한다.</p> <p contents-hash="27ddb705cc869167b6eb78dcae03a40e52c2f1000ef726214f07f60ee434e8e6" dmcf-pid="uI5iDRGh5o"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어제까지 내부 테스트를 했는데, 모처럼 웃음소리가 나올 만큼 재미있게 테스트했다. 선보일 때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7564cd829876d44362fd5cfbcc50f615b57b9e43c379cf571da3b92964a0ff29" dmcf-pid="7C1nweHlH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6148e997ffefa3a24b0c65e1f81a952263fb257611ef25151edaf17bfaab748" dmcf-pid="zhtLrdXS1n" dmcf-ptype="general"><strong>Q. 12월 업데이트 예정인 멀티 콘텐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달라. 시간 소모가 클 것 같은데 대안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fbd2beb8b0d398c7e9d4b077c4f10d52a2b76609f32f3f0337a588981238235e" dmcf-pid="qlFomJZvGi"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2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는 '연합작전 코어 브레이크'로, 12월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를 고려해 부담스럽지 않은 플레이 타임을 목표로 디자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행 구간 수를 줄이고 덱빌딩 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이 콘텐츠만의 독특한 요소는 느낄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08fbd26d3d0e241c7464996c012345709c9196f4e6754f894b10d13b2ef345a7" dmcf-pid="BmHecQyOHJ" dmcf-ptype="general">세이브 데이터와 상관없이 캐릭터만 선택하면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해당 캐릭터를 대표하는, 어느 정도 빌딩이 된 세이브 데이터가 프리셋처럼 제공된다. 대신 콘텐츠를 진행하며 신규 빌드 요소인 '연합 전술'로 빌드를 더 강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939d180c3b348030cfcd0079420d3bc70655054a9219c1c542ce77bda1338b" dmcf-pid="bsXdkxWItd" dmcf-ptype="general">연합 전술은 아군과 함께 선택하는 빌드 요소로, 서로 의견이 다르면 주사위를 굴려 더 높은 숫자가 나온 유저의 선택대로 진행되는 등 상대 플레이어와의 인터랙션 요소도 준비돼 있다.</p> <p contents-hash="9e781ddb3a48aa92672cd4225fd88dbed6b733d0e8df7b60db41ce5bfc27a474" dmcf-pid="KOZJEMYC5e"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테스트 때 상대가 주사위 20을 띄우고 놀리는 이모지를 계속 보내길래, 아이디를 보고 누구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p> <p contents-hash="3685281327f45347dda2cbe03838107f612e8746ffe364522594c6efc839e3b3" dmcf-pid="9I5iDRGhHR"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유저분들 사이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86c450c25ff36e0457134a4c329ba57426f5a7db3c193078bd7c999833e37c7d" dmcf-pid="2C1nweHl5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869287422d609492e6c7eac2d909ba7c6f59ac31a38c9025916e01a5e67f579" dmcf-pid="VhtLrdXSXx" dmcf-ptype="general"><strong>Q. 주식, 칵테일 제작 같은 이벤트 미니게임이 화제였다. 상시 콘텐츠로 열 계획이 있는가? 재화 수급 방식을 다양화할 방안도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3861fb8d49c96640410029cbef6160e7d71cdc128390952fbf92c0b54f2fb786" dmcf-pid="flFomJZvZQ"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주식 이벤트는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서 놀랐다. 내부에서는 이걸 못하면 실제로도 주식을 하지 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상시화 계획은 없고, 내용을 보충해 주기적으로 운영하려 한다. 칵테일 이벤트도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7c3b3ca034cc0267a6443f672d0730e99e357cfd01903835ab22d2578494ef" dmcf-pid="4S3gsi5TZP" dmcf-ptype="general">육성 재화는 현재 공급량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공급 비율이 성장 재화 쪽으로 치중돼 있어 골고루 분포되도록 조절할 예정이다. 코어류는 지금은 출격을 해야만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기간제 코어를 시즌 내에 더 많이 공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4e469828d5cf229da883b5295d13cae85bb59718a6fcd4b966ca3cd513c211" dmcf-pid="8v0aOn1y56" dmcf-ptype="general">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깎으려면 무조건 출격을 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출격을 하면 추가분을 더 얻는 구조로 바꾸려 한다. 게임을 꾸준히 하기만 해도 이벤트나 곧 업데이트될 주간 임무로 코어를 받아 세이브 데이터를 깎을 수 있도록 하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484a56f6a5517555b57080e341ec61d53ea481c7817b6a6c80c923dd9a3a4" data-idxno="326631" data-type="photo" dmcf-pid="PyUjCoFY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규 전투원 달리아와 파트너 에델린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0644rphh.png" data-org-width="960" dmcf-mid="8sT8L2Ik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0644rp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규 전투원 달리아와 파트너 에델린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10652ccb121743e98b4ed4f9d273806f7715c19318b738686942d9a94e3a0" dmcf-pid="xGzkSNpXGV" dmcf-ptype="general"><strong>Q. 카오스는 스토리와 연계되고 시즌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반면, 출격은 정적으로 비친다. 향후 업데이트나 확장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e334fe5779ddb03b80918a0efac0700cc7ce0d2d243e657304f75b99a6a593c" dmcf-pid="yeE760jJH2"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죄송하다. 신경 썼어야 했는데 다소 소홀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출격도 계속 개선해 나가면서, 시즌마다 장비 툴팁이 바뀌거나 운명이 새로 추가되는 수준을 넘어서려 한다. 우선 시즌6에서는 로그라이크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시즌7에서는 라이브 게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살려 일종의 모드를 추가하고, 시즌마다 전혀 새로운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1d2ad9d92ea3b7cb6e483e90022b75aae10d258e1c1767a8f253aba0c834549" dmcf-pid="WdDzPpAiH9" dmcf-ptype="general">앞으로 출격은 지금처럼 방치된 느낌이 아니라, 시즌6를 시작으로 새로운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기대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 구체적인 내용은 12월 로드맵 발표 때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fafe372a6256a97aa0377aa0a8c6caff27cd51b9a39730c3c911764deb297cd7" dmcf-pid="YJwqQUcn1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c0288978afaa7b233a0d921d009111a96d610cbba785e1ad80b91a30833e405" dmcf-pid="GirBxukLtb" dmcf-ptype="general"><strong>Q. 전투원 가치 보존을 강조했는데, 앞으로의 시즌과 전투원 업데이트에서 어떻게 구현할 계획인가?</strong></p> <p contents-hash="6155801fd09d514ecd4cdd18338d441c30a04ae4fc5bac59ebf87436ba77b948" dmcf-pid="HnmbM7EoZB"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가치 보존은 대단한 것이라기보다 무조건 했어야 하는 일이었다. 그 부분에 소홀했던 점은 정말 죄송하다. 지금은 대균열 위주로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그러다 보니 픽업 전투원이 대균열에 맞춰질 수밖에 없었고, 시즌이 열렸을 때 로그라이크 환경이나 시즌 파워도 픽업 캐릭터에 맞춰야 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905cbcd0404cd3690c4a00175213eeea440fce9ac38e5e2db462cef9e472608" dmcf-pid="XLsKRzDgYq" dmcf-ptype="general">이를 깨기 위해 당장은 콘텐츠 확충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시즌6부터 본격적으로 추가된다. 전투원이 대균열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시즌 파워나 로그라이크 요소도 픽업 전투원만이 아니라 지난 시즌 전투원, 나아가 모든 전투원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f0a2908c233d6342764f32b5eeeb7cdc4fa7043cfeb993d037a5170c605755e" dmcf-pid="ZoO9eqwatz" dmcf-ptype="general">시즌이 새로 열릴 때 모든 전투원이 새롭게 연구되고 도전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고, 이를 통해 가치 보존을 실현하려 한다.</p> <p contents-hash="ee299e07d56ddc5f5049fbbdcb4c494c460b49a5a5dafda76e64993e8da47484" dmcf-pid="5gI2dBrNt7"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c741d6baca4686cd2f3011dc99af06afe2b55a08bc9cfeec65a6decd8da534b" dmcf-pid="1xApftgRYu" dmcf-ptype="general"><strong>Q. 출시 1년 가까이 된 캐릭터 중에는 잘 쓰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개선 방향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8d91dbcc3284e9d1ea54268cbd74bd3ed88ecb69b0ce974f84574e2334ea9d93" dmcf-pid="tMcU4Fae1U"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시즌6부터는 시즌과 신규 콘텐츠를 디자인할 때 더 다양한 전투원이 쓰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 시즌 전투원도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다양한 전투원을 연구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경험 자체도 많이 바뀔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ae8a9fab9a9dbefe5391b4c12778c02ed1ec949b540c5a1bf666488824d589" data-idxno="326632" data-type="photo" dmcf-pid="3eE760jJ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스바이세 스페셜 등급 의상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1905jrpi.png" data-org-width="960" dmcf-mid="6kavFC4q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1905jr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스바이세 스페셜 등급 의상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acc7f3e363bfe267aaf1a5eb575f319f81de69809e59888390205aa5740f70" dmcf-pid="pJwqQUcn5F" dmcf-ptype="general"><strong>Q. 최근 에픽세븐에서 카제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됐다. 반대로 카제나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가?</strong></p> <p contents-hash="7d5f5b34d1e2db3e85c94cc1002e430e02d10a48a41ef2955a4340b13d9986ce" dmcf-pid="UirBxukLtt"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카제나는 현재 메인 스토리와 시즌 콘텐츠 제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서사와 콘셉트가 맞아떨어지면 선보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동안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d8551a12898202c9f57fbb23bb7e55f497400ff477f151a6e56b6940a070f1a4" dmcf-pid="unmbM7EoZ1"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6655c76cb5a6702986e461516e1748907df5993cce3f2d61fb5ea9c4685a70a" dmcf-pid="7LsKRzDg15" dmcf-ptype="general"><strong>Q.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받은 요청과 주목하는 부분, 반영 여부나 개선 계획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95808c98443131536b63afc137a59fdb7aa72ea6f5e05ab9808aaa807b16a716" dmcf-pid="zoO9eqwaHZ"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카제나는 세이브 데이터라는 시스템으로 동작하는 게임이다 보니, 이를 깎는 과정에 대한 피드백이 가장 많았다.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출시 초반만 해도 '도자기 깎는 게임', '도자기 빚는 게임'이라는 표현을 많이 들었다.</p> <p contents-hash="b5d1eeae7e961e51c34d79cdb60516f1c73b8ea295cde748c8258194a924f229" dmcf-pid="qgI2dBrNZX" dmcf-ptype="general">반복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쾌함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고, 저와 개발진도 똑같이 느끼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지금은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게 많이 쉬워졌다.</p> <p contents-hash="d29d08d9e017fe666f2e34decd02b177a0e65915b65866c2fbdf2c5d4f73b632" dmcf-pid="B2iXzWRftH" dmcf-ptype="general">다만 시즌 파워와 몬스터 카드는 아직 개선할 여지가 남아 있다. 이 두 가지는 시즌6에 비로소 해결될 것 같다. 시즌6가 되면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형태가 완성될 것이다. 시즌 세이브 데이터는 꾸준히 약간의 노력만으로 깎을 수 있고, 그 과정은 재미있는 도전이 되는 시즌 카오스 환경이다. 그래서 시즌6 업데이트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ebb18e40469bc34f5d57755fdde2762e6c7f8b3f9c4c08d4e5562ebf144856" dmcf-pid="bVnZqYe4t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eefdd428b88322cf71acde387903a2e5387dad584a628dc30c875383d5d8158" dmcf-pid="KfL5BGd81Y" dmcf-ptype="general"><strong>Q. 세이브 데이터 최대 보유 개수를 늘려 달라는 요구가 많다. 개선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3adb183948e1618514d02ce671b5f3530e313ab826118b365924c3464c6b9c3f" dmcf-pid="94o1bHJ6GW"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저도 부족하고 빡빡하다는 감각이 있다. 캐릭터 수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그 주기에 맞춰 세이브 데이터 최대 보유 수량을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fb7d1ac0fb860a37109c217d40130bd1318650c24b82d4cc4eaa355e88e04" data-idxno="326633" data-type="photo" dmcf-pid="V6aF9ZnQ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드 스킨 시스템 업데이트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3195pgvi.png" data-org-width="960" dmcf-mid="PwzdkxWI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3195pgv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드 스킨 시스템 업데이트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589347d11b06b16b2264108618ee87cbf622508f95baca5c08221c8d16b3bd" dmcf-pid="4Qj0V1oMXS" dmcf-ptype="general"><strong>Q. 1주년을 계기로 새로 시작하거나 돌아오는 이용자에게 가장 큰 진입 장벽은 무엇이며, 이들을 위해 준비 중인 개선 사항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29db1058a9f7738ac93b9c4d98b64a5c1fd6e45d91467151bb673347e3c8749" dmcf-pid="8xApftgRZl"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단기, 중기, 장기 목표 제공이 현재 저희 게임에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신규 유저는 세이브 데이터를 어떻게 깎아야 하는지 어렵게 느낀다. 같은 결과물이라도 어떤 카드를 먼저 제거하거나 복제하느냐에 따라 안 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한다.</p> <p contents-hash="4cd9124f0ce0722d2f6d5713b453a0d115201b7ec91cb24c506ce21f91c00c7b" dmcf-pid="6McU4FaeZh"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지금 대균열이 있지만 랭킹으로 유지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라이트하게 즐기는 신규 퍼스트분들에게는 어떤 목적으로 세이브 데이터를 깎아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 제공이 아쉽다.</p> <p contents-hash="984ddb66954a8d7630a2ad5b52b9e9b8a86e183670c8458359e7ca76acd8770e" dmcf-pid="PqMy0l6b1C" dmcf-ptype="general">이런 부분은 시즌6부터 충분히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제나는 더 이상 도자기 깎는 게임이 아니라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멋지게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p> <p contents-hash="f0f39535db93553610e917bedd7254b0394af244e93ef40336080ff0ce3db373" dmcf-pid="QBRWpSPK1I"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4bc31fd017c7824a929157973cadda03b34f8e3e490ae6f5b097b1ebf21c771" dmcf-pid="xbeYUvQ9HO" dmcf-ptype="general"><strong>Q. 1주년을 계기로 신규, 복귀 이용자 유입을 노리고 있을 것 같다. 실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d5bf2816adf9bcfe9e7312dada2f055300f353b4455deca14f741f7761308348" dmcf-pid="yrGRAPTs5s"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지표상으로 성과가 크게 반영됐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다만 쇼케이스 공개 이후 로스바이세에 대한 반응이나 1주년을 기대해 주시는 글, X 게시물을 많이 확인하고 있어 SNS로는 체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f3107c222af8aa446ae4929ac393e185796137160a19be6fb9cc1fb5fdfd23" dmcf-pid="WmHecQyOH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d948563e6f9083878e316ee53e57492432b9241b70ff8afaada41ce8bb08f4d" dmcf-pid="YsXdkxWIZr" dmcf-ptype="general"><strong>Q. 카제나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운영은 해외가 중심이 되는가?</strong></p> <p contents-hash="664d193e733aa681fc4cab90cf1a0a405eca1cedfec13ddd5c5529ec4eecb4fd" dmcf-pid="GOZJEMYC5w"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카제나는 글로벌 원 빌드이기 때문에 특정 권역에 집중하기보다, 모든 국가의 퍼스트 여러분이 기대해 주시는 것들을 소화하기 위해 달려나갈 예정이다. 오히려 방송은 한국에 더 집중하고 있어서, 다른 국가와의 형평성을 위해 기회가 된다면 일본이나 미국 방송에도 한번 출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029e13e1c3286e0ca06516c39df94aca126b97b15b389fdeaacc9e008f5ddb" data-idxno="326634" data-type="photo" dmcf-pid="XC1nweHl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주년 이벤트 '나이트메어 드림 파크'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4523onff.png" data-org-width="960" dmcf-mid="QByqQUcn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4523on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주년 이벤트 '나이트메어 드림 파크'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166fa473d2b9e5854b7f6f07f354cc62030e4bf1ff01a78c45d55668d2588b" dmcf-pid="5lFomJZvXc" dmcf-ptype="general"><strong>Q. 지난해 불참했던 AGF에 올해 처음 참가한다. 앞서 공개된 공연 외에 추가로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c7a030b5a6fbc92487396629ea935e6f739a7e157813352a73918e64dd36de63" dmcf-pid="1uPStIfzYA"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작년에 AGF 참가가 취소돼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혼자 에픽세븐 부스를 구경하러 가기도 했다. 그때 레노아 코스프레를 하신 분을 만나 사진을 부탁할까 하다가 차마 말을 못 하고 마음으로만 삼켰다.</p> <p contents-hash="1ef4736b68360270cb37cdc82f36ebc6282f197ecb4ccd4f7b9188b57427ddba" dmcf-pid="t7QvFC4qtj" dmcf-ptype="general">올해는 아직 부족하지만 퍼스트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참가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이미 공개된 DJ 공연과 OST 가창 외에도 개발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김기범 DD와 함께 방문해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지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p> <p contents-hash="5d4a5e01e58fa12d75857c4dfe78c7d12f986220fa78a42af3b8933b43b9d692" dmcf-pid="FzxT3h8BX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87529631f4aa86bba8d06c87e7de8c0d16964096a90d791d2652a6730f36633" dmcf-pid="3qMy0l6b1a" dmcf-ptype="general"><strong>Q. 1주년 기념으로 메이드리밍 컬래버 카페를 진행한다. 메이드 카페를 택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26c8657f7f85686e9b13a3743cda9f2629d76e7d5a67575309bf48daa3b4a005" dmcf-pid="0BRWpSPKZg"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반주년 때 진행한 카페를 퍼스트 여러분이 상당히 좋아해 주셨다. 당시 김기범 DD와 함께 참가했는데, 저희도 동기부여가 되고 보람도 컸다.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더 느낀 행사였다.</p> <p contents-hash="0fe161e6562813005d52b23b05441b519cf0c89ecc5ceeb4965921aa46b51ed9" dmcf-pid="pbeYUvQ9Zo" dmcf-ptype="general">올해도 의미 있는 행사를 고민하던 중 메이드리밍과 연락이 닿았다. 일본이 메이드 카페의 본고장이고, 규모 있는 게임들이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보니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 협업하게 됐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같이 진행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872898cadd76af8df5f6e3f82ddd85353d7c2eab0bc8f875bc3bc1b36181e8e" dmcf-pid="UKdGuTx2H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d62be52c4503194d7fe6801789a83b3d31cde3bebb42f926797b20ec05d60ee" dmcf-pid="u9JH7yMVZn" dmcf-ptype="general"><strong>Q.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제나를 어떤 게임으로 키워가고 싶은가? 2주년까지의 방향성과 목표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6e478ee3a0d40ec69e79682e2b64942dc61f195bc3b495fe3ce8ebd78a3705e" dmcf-pid="72iXzWRf5i"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PD가 된 뒤 한 달 동안 로드맵을 고민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그동안 아쉬운 모습을 보여드린 이유 중 하나는 시즌이라는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시즌을 소화해야 한다는 급급함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502d3a9484b3fce232d148eef8808812291626ef77570bf50ee7f68091c4238" dmcf-pid="zVnZqYe41J" dmcf-ptype="general">그래서 2주년까지는 시즌 경험을 퍼스트 여러분께 새로운 재미로 어떻게 전달하고, 내부적으로도 시즌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행할지 개편을 많이 고민했다. 시즌 운영 개편 방향은 확정돼 있어 12월 로드맵 때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6edb5470faf96f83f1621da73ae18b6e08fe2f7101ac315bf9978da328e6c688" dmcf-pid="qfL5BGd81d" dmcf-ptype="general">여기에 처음 말씀드린 전투원 가치 보존과 콘텐츠 확충,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를 2주년 안에 반드시 실천하겠다. 1주년까지의 로드맵 방송을 보시면 공약 이행률이 나쁘지 않다. 2주년까지도 공약한 것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757ae5d2bb69953392b1649c32590ad4a7c01c0605ea258301e53e7511b17" data-idxno="326635" data-type="photo" dmcf-pid="bbeYUvQ9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GF 2026에 참가하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5789uogj.png" data-org-width="960" dmcf-mid="xBt1bHJ6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5789uo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GF 2026에 참가하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6cb7559b7ee0367ff54b2ba660938f8b8a08c8c91e252d468401911935e776" dmcf-pid="99JH7yMV5x" dmcf-ptype="general"><strong>Q. 서브컬처 게임 음악으로 이름난 미츠키요와의 협업이 눈에 띄었다. 협업하게 된 계기와 과정은?</strong></p> <p contents-hash="7151a100da82af6844f09ff5ef7d2f6dd31d64b4b6a70bdff47ba2292af51092" dmcf-pid="22iXzWRf1Q"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제가 그 분야에 대한 덕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협업이 결정된 뒤 배경 설명을 듣고서야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업실에 덕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주축이 돼 서브컬처 OST계에서 핫한 분이 있으니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진행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c9cbeaea3e92de2e04d59cb370cebfa07c439988714c8d7c16d3785ed3ce55c" dmcf-pid="VVnZqYe41P"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덧붙이면 사업 쪽에서 먼저 제안했고 개발팀이 이후에 합류한 안건이다.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좋아하던 분이고, 저희 게임과 협업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되는 분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0f1766b220361dff5aa467e082c51f955986f0054d716990f570d9b6890d80b" dmcf-pid="ffL5BGd8Y6"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f3caa37ef05c12f71946bfa7294aef7c5e9d0a5c6ade600650dbcc6ec0788f5" dmcf-pid="44o1bHJ6X8" dmcf-ptype="general"><strong>Q. 서브컬처 게임 개발자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게임을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카제나 개발진도 그런 분위기인가?</strong></p> <p contents-hash="4d8742ad3f02236d3b9ec8a669543de363d10cd3a175b0bb03bfb3f7243aecce" dmcf-pid="88gtKXiP54"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이슈가 생길 수 있어 게임명을 직접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개발실 내부에서는 다들 레퍼런스 게임을 3~4개씩은 플레이하고 있다. 특히 김기범 DD는 대단하다. 스팀 인디 게임까지 다 섭렵하고 있어서, 그래서 젊은 나이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p> <p contents-hash="08214f976f29fd3d603d95386eedfef2d6690daef388681fa507c59923b3a5f3" dmcf-pid="66aF9ZnQYf"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저희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이라는 핵심은 탄탄히 갖고 있지만, 시즌마다 유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 그 경험이 이전 시즌과 다른 재미를 줘야 한다. 그래서 레퍼런스는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스튜디오의 다른 개발자들도 마찬가지다.</p> <p contents-hash="c0ce423379190f469ec4a5073903c8239e7753989b5c3bffd1c3b7f7ad60dfc1" dmcf-pid="PoO9eqwaY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c62e5db34d6dcfd3066248f2dd4fa2c0e1063e38ed5bac91ba59cc379ef3f95" dmcf-pid="QgI2dBrNt2" dmcf-ptype="general"><strong>Q. 1주년 지역 특화 이벤트가 한국, 일본, 대만에 국한됐다. 북미에서도 인기가 뜨거운데, 이후 북미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갈 방안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db0cc9100c349d47bd6777dcabeba6fdec92cf3e2ff0bd7fdda88f9573a6a16" dmcf-pid="xaCVJbmj19"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원래 월간 방송을 하다가 지금은 시즌 방송으로 바꿨다. 방송이 힘들어서 빈도를 줄였다기보다, 콘텐츠 준비에 일정이 많이 들어 개발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방송은 시즌 단위로 하되, 그 외에 먹방처럼 재미있는 콘셉트의 소소한 방송으로 권역별로 한 번씩 찾아뵙지 않을까 싶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741270f460b230d08151bbbd42396019db56dc397364cdc423438108b9cfa" data-idxno="326636" data-type="photo" dmcf-pid="W04CZm9U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주년 이벤트 및 보상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7043huud.png" data-org-width="960" dmcf-mid="yT68L2Ik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7043hu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주년 이벤트 및 보상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25b1f37499a4a82f9ad70a93ddc51f983e8a03c71276a2a0bd390556548d6" dmcf-pid="GU6l1OV7Gq" dmcf-ptype="general"><strong>Q. 업데이트가 거듭될수록 모바일 기기의 발열이 느껴진다. 개선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99526a791d842f8d1559d35eb1286b67c57701cc03d5997b1e6df946d57136dc" dmcf-pid="HuPStIfz5z"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폰 발열은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부진하다. 패치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관련 의견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살펴보고 있다. 매 업데이트마다 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은 꼭 알아주셨으면 한다.</p> <p contents-hash="72f454103ac9bb6d0c27d61b720df6a13c2d33c070162e54144243d14113d7f1" dmcf-pid="X7QvFC4qX7"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00599b08475165299f247c8cb3ee5222ad3c68c7b89787ac07051b7964e0383" dmcf-pid="ZzxT3h8Btu" dmcf-ptype="general"><strong>Q. 개발진의 지난 시즌 대균열 성적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3665a7c37eb25191a7a5cd977b672ad66ad87a93a9cae180ecd7814723762c3d" dmcf-pid="5qMy0l6bXU"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지난번 인터뷰 때 대균열 마스터 총력전 7% 정도였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이아 1, 총력전 1.7%였다. 더 올리고 싶었는데 상황이 급변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없었다.</p> <p contents-hash="670bc70838707bd55beedcb62bafd78b9aa88e80f865de5986080677bbff4309" dmcf-pid="1Qj0V1oMYp"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개발 업무가 밀린 시즌에는 출시 전에 열심히 하고, 라이브에서는 못 한 적도 있다. 특정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대균열을 친 시즌에는 그래도 1페이지에는 있었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6cdeb2d0710e94374456b4a2e28e0fe74fb3ddd6df6f156b949608d3a44eb572" dmcf-pid="txApftgRG0"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7c8908430ea22de1674b53d7b9ce878529eb2d34752771d3105364c8da200a5" dmcf-pid="FMcU4Fae53" dmcf-ptype="general"><strong>Q. 출시 이후 매달 라이브 방송과 컬래버 카페 등에서 직접 퍼스트를 만나왔다. 책임자로서 화면 앞에 나서는 게 겁나지 않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69e4fd944db6b55f910d766ba3e62d7801624a93f203036960bbc2cf4b2637ee" dmcf-pid="3Rku83NdYF"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겁이 안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방송 전날에는 입맛도 떨어지고 잠도 잘 안 온다. 오늘도 7시인가 8시에 눈이 떠져 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다 왔다. 개발실에는 저보다 뛰어난 분들도 계시고, 다른 게임에도 뛰어난 PD님들이 계신다.</p> <p contents-hash="0f4f1cc09ab4d7e600e3ea8ac182095bc2bc9f9233caaf36d38da9855e3bc177" dmcf-pid="0eE760jJGt" dmcf-ptype="general">저는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고,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만큼 카제나에 대한 애정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게임을 더 알리고 퍼스트 여러분이 더 사랑해 주실 수 있다면, 무엇이든 불사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5bedc24789d8b77465e584d5fd1a49f566a6aa6cc71fa20851837d3e17caf" data-idxno="326637" data-type="photo" dmcf-pid="UJwqQUcn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선 사항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8297hbsl.png" data-org-width="960" dmcf-mid="WcmrWkzt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8297hb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선 사항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7dc1246e864a9856e0855fc96ef37ce4706b90c346332f77d2256ba09f1029" dmcf-pid="7nmbM7EotX" dmcf-ptype="general"><strong>Q. 신규, 복귀 이용자가 지금 카제나를 시작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b9eebc6e09a4abe87215d380a185c1b08456a5953870f3deb44017bf7ea5e21f" dmcf-pid="zLsKRzDgtH"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반주년 때도 지금이 적기라며 슬로건처럼 말씀드렸는데, 시즌5부터가 정말 적기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즌 내 환경을 개선하고,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점진적으로 제공한다. 스토리도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p> <p contents-hash="584e50259557d0f65f41583ac282031c88a37e0c74e239a30aa6f49abc6f83ee" dmcf-pid="quPStIfzXG" dmcf-ptype="general">스포일러가 될까 조심스럽지만, 본격적으로 신들과의 갈등이 시작되고 퍼스트가 제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게임과 스토리의 재미,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허들까지 모두 개선되기 때문에 지금이 진짜 적기다.</p> <p contents-hash="cedba86c2fa615a2bccb0f68f87c71607b4bfbb1e8a7e76e76296752d3f1c351" dmcf-pid="B7QvFC4qX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198c3078474d4d1de16998d417e007223ec16e99d95db22f1d66c30006bba3d" dmcf-pid="bzxT3h8BZW" dmcf-ptype="general"><strong>Q. 반주년 인터뷰 때도 '이제야 로그라이크가 됐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된 로그라이크가 된다고 했다. 당시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strong></p> <p contents-hash="7b98fe179479f6f7b513a34b1f67315baf95b2583b589fa4e14f6848483fdb96" dmcf-pid="KqMy0l6bYy"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당시 '이제야 로그라이크가 됐다'는 말은 시즌 카오스와 비교한 것이었다. 시즌 카오스는 세이브 데이터를 깎아야 하기 때문에, 몬스터 카드를 한번 넣어 보고 싶어도 결과물에 집중하다 보니 피하게 되는 일종의 족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e6bc326dfef404e610d20adba2b2537c5404ef8ff9784ed2300e718c38a53df0" dmcf-pid="9BRWpSPK1T" dmcf-ptype="general">출격은 세이브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 콘텐츠라 비로소 로그라이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처음에는 충분히 재미있었다. 그런데 검은 물질이라는 보상 때문에 결국 효율을 찾고 더 빨리 깨는 전투원을 찾게 되면서, 시즌 카오스처럼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는 경험이 반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3f6a9d1790099fc3ead77eb2817ccf81e08bef25bfb1ad7a9e5de392e0a4c34" dmcf-pid="2beYUvQ9Yv"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번에 다시 본격적인 로그라이크가 된다는 것은 효율과 보상 부분을 빼고, 정말 로그라이크를 즐기고 싶은 퍼스트 여러분이 아무 생각 없이 자유롭게 덱빌딩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44fe3b7f74cc7955536a84aa46ebb978ea4e7510185d43ec3fe3862cd761a56a" dmcf-pid="VKdGuTx2YS" dmcf-ptype="general">지금은 덱빌딩이 전투원 카드 위주라서, 페널티로 선택지가 줄어 내 카드가 감소하면 불쾌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전투원 카드 위주보다 중립 카드나 몬스터 카드, 나아가 운명의 밸류를 큰 폭으로 올려 정말 로그라이크를 하는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20a19feb2515d3a935804b03df07c0498ff17e81e6aa865e8158d69624ca5c28" dmcf-pid="f9JH7yMVYl"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덧붙이면 반주년 때 출격을 선보인 뒤 반년 가까이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다 보니, 메타가 고착되고 유저 선택지도 많이 편향되는 문제가 있었다.</p> <p contents-hash="85f97b2ed863f0101283b59e2c029a61b8c24156796ef7a69bce1994016f0ddf" dmcf-pid="42iXzWRf1h" dmcf-ptype="general">시즌6를 비롯해 이후 모든 시즌에서는 출격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앞서 말한 모드 같은 시스템 업데이트도 추가한다. 매 시즌 시즌 카오스와 함께 이번 출격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6fcf1132f519b0e5b79445a721dcad8a576de8537d075543c32382565151ceee" dmcf-pid="8VnZqYe4Y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05b1b73350141aa0b90cab261de19b4818d010ee9ce1c1fbd485e3e887b979b" dmcf-pid="6fL5BGd85I" dmcf-ptype="general"><strong>Q. 타락 시스템이 완성도 문제로 다시 연기됐다. 어떤 부분이 기대에 못 미쳤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09de9aa9c6aff0e121d9d2fcf20ba50402b9346c6e9527798889f681d5ab2b0d" dmcf-pid="P8gtKXiPZO"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로드맵 공약 이행률이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오점이라고 해야 할까. 지키지 못한 공약 중 하나가 타락이다. 당시 준비한 타락은 다소 매운맛이었고, 조심스럽지만 BM 관련 부분에 많이 치중돼 있었다.</p> <p contents-hash="3fbe0aa70f00b8b2acdb4f6e1009fb9b33dde0c68262acf28b80a4fc5382fc23" dmcf-pid="Q6aF9ZnQYs" dmcf-ptype="general">콘텐츠로서 완성도가 있었다면 퍼스트 여러분도, 개발하는 저희도 납득하고 출시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부에서 논의할수록 저희도 만족하지 못하는데 퍼스트 여러분이 만족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어 보류했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타락을 다시 준비한다면 BM적인 부분은 줄이고 정말 게임다운 콘텐츠로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61ec05277edbf05b145d7d00c3ed6d0a5de1862b6ca0d7bcab2e18bf2b2e5" data-idxno="326638" data-type="photo" dmcf-pid="yv0aOn1y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대균열 개선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9550soml.png" data-org-width="960" dmcf-mid="YLCVJbmj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49550so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대균열 개선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236752f6e08fb5605619340bb52d0780e1887f1b8d2edc195d8475c8c49cf" dmcf-pid="YyUjCoFYZD" dmcf-ptype="general"><strong>Q. 1년간 서브컬처 게임을 서비스하며 얻은 교훈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135f87bcc49af37b707ef0f5f1b7d21969c7ee63f868f73fcf8b6ac676745cf7" dmcf-pid="GWuAhg3G5E"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볼륨을 늘리려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는데, 그러다 보니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앞서 나온 스토리 분량 문제나 옴니버스로 끝나는 구성 때문에 메인 인물의 서사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6cacece11dfe2bb4deb7e0ecdffd51c97fe7f1b53bbc184f22d3e6c73d52627" dmcf-pid="HY7cla0HXk" dmcf-ptype="general">애정하는 전투원이 시즌이 끝나면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이야기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서브컬처라면 전투원에게 애정을 느끼고 사랑을 주는 것이 기본 메커니즘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시즌이 끝나면 그 관계가 단절됐다는 점이 굉장히 큰 실수였다.</p> <p contents-hash="8d3aff5cda94c942712ec67d5ce9063eb2f432cb9c763ad8ab80ccd3913e789e" dmcf-pid="XGzkSNpX5c" dmcf-ptype="general">기능적인 면에서도 전투원을 계속 쓰게 하는 콘텐츠적인 케어 수단이 없었던 점이 많이 아쉽다. 다음에 또 서브컬처 게임을 하거나 누군가 조언을 구한다면 이 말은 꼭 해주고 싶다. 절대 전투원을 소외시키지 마라.</p> <p contents-hash="174b758c953a48d21a83f40f982342c6f818c44808e2faa7a8ef9a591fd661bd" dmcf-pid="ZHqEvjUZX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4cf577d7323edf94805231e5bc9f66bb5fbcdaafd487468cfa6c4ce291b1463" dmcf-pid="519mYEqFXj" dmcf-ptype="general"><strong>Q. 악몽제가 인게임 설정에 존재하는 축제인 만큼 내년에도 돌아올 텐데, 10월을 기점으로 단독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e65814f5dd91d2d168d9dcc35f8bfceb88e4ee5922304d424f7c796abefe1a09" dmcf-pid="1t2sGDB31N"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하고 싶다. 1주년이 꼭 잘돼서 내년 2주년에는 악몽제를 그럴듯하게 꾸미고 싶다. 이번 이벤트가 '나이트메어 드림파크'인 만큼, 마음 같아서는 정말 잘돼서 어디 파크라도 하나 빌리고 싶다. 다만 아직 2주년을 논하기에는 1주년 마케팅과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서, 내년 2주년 무렵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p> <p contents-hash="149b71ab27d6bcbcf304cb55d524ed85ff97c57e7cbdc88862174f13397a136e" dmcf-pid="tFVOHwb0Z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2dfd3ad17c5a4386ba3cda20522df882e0319366b35edf68f69255cbdf4e7f8" dmcf-pid="F3fIXrKpHg" dmcf-ptype="general"><strong>Q. 카제나는 캐릭터 카드뿐 아니라 중립 카드와 몬스터 카드도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이 부분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41a9cfcee6efea342a7f2b2b9054ec033269bcb2eb6887f6e888d9f969ba799" dmcf-pid="304CZm9UYo"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중립 카드나 몬스터 카드의 밸류를 올리고 싶다. 다만 카제나는 전투원 단독이 아니라 세이브 데이터까지 포함돼야 비로소 성능이 나오는 구조라, 중립 카드나 몬스터 카드를 올리면 전투원의 성능 경계나 개성이 모호해진다.</p> <p contents-hash="790c0576180f7e37befb285d82d4afb5babff87b4ba14c9ad2ab8ff8fa18a369" dmcf-pid="0p8h5s2utL" dmcf-ptype="general">그래서 시즌 카오스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고 있다. 막말로 포인트만 주고, 마지막에 저장하고 싶은 것만 골라 저장하게 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다. 아직 시즌 카오스는 검토 단계이고, 우선 출격에 한해서는 이 부분의 밸류를 확실히 올려 더 의미 있는 로그라이크 덱빌딩이 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2dbf08fbdda9d651f5f949fdb95f0db7e0289b74527000a53b87edd952e95d" dmcf-pid="pU6l1OV7Yn"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덧붙이면 중립 카드나 몬스터 카드가 너무 뛰어나면 캐릭터 간 고유성이 흐려질 수 있어, 세이브 데이터가 남는 콘텐츠에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다만 지금 선보이고 있는 출격이나 이후 준비 중인, 세이브 데이터에서 자유로운 콘텐츠에서는 흥미로운 선택지로 작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220775b53aeeec1deab70bf2310020dfceb83560c5a930fa61a6a75a13e351" dmcf-pid="UuPStIfzZi"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5e180777f43455490143501332eabc77d74e8a9125f419769a5eab94869dca0" dmcf-pid="u7QvFC4qtJ" dmcf-ptype="general"><strong>Q. 캐릭터 서사의 핵심이었던 트라우마 코드 업데이트가 뜸하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c44cb4b3efaa545b183082c5d1650c4b0655a9e1207d9170e1ff1fa2d27c159" dmcf-pid="7zxT3h8BXd"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정곡을 찌르셨다.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역시 일정 이슈가 있다. 볼륨을 조금 줄이더라도 개수를 늘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시나리오팀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b398eeca8d05f9a0f36daa38e4e234a07b8bda2d8a17da23987e05611e05e" data-idxno="326639" data-type="photo" dmcf-pid="qAS8L2Ik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협업한 작곡가 '미츠키요'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51156xyvq.png" data-org-width="960" dmcf-mid="GJZJEMYC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HankyungGametoc/20261015221651156xy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협업한 작곡가 '미츠키요' (사진=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0986ba6c9b9d8cbb322519b58b384b9f60ab837938e16a0e1ca40b32b0364b" dmcf-pid="bkTPgfhDGx" dmcf-ptype="general"><strong>Q. 나이트메어 드림파크 이벤트로 이용자 이름으로 결식아동 기부도 진행한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같은 오프라인 활동을 열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464f03e301434571a7c1052e7244f58d202cdaacc215ff69a355a69092764063" dmcf-pid="KEyQa4lw1Q"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좋은 의견 감사하다. 어머니께서 늘 봉사활동을 하셔서 저도 몇 번 따라다니고 있다. 말씀하신 것처럼 퍼스트 여러분과 의미 있는 행사를 하면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 라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얼마든지 열려 있다.</p> <p contents-hash="1547c0f1b03a956898abf2ae999bdbdd21ee688bd27269f8aa94fd1166436009" dmcf-pid="9DWxN8Sr1P"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5c3fb59a626dfca9a4eac4322b8b5dfaee31b96e04816e26925ec82086efbb2" dmcf-pid="2wYMj6vmt6" dmcf-ptype="general"><strong>Q. 과거 에픽세븐과 함께한 팝업스토어가 코어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반주년이나 1주년 외에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중간중간 진행할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954fbc17d77db206aac07519d902f0236013cb3cb599522b8cb9ccf95d06e8a" dmcf-pid="VrGRAPTs18"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로 저도 적극적으로 건의해 보겠다. 두 번째로 먹방이라도 랜선으로 진행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보겠다.</p> <p contents-hash="7147b71385b77cfa9469a7629d7af51707c7d1e43e60dba0a40c2153f61341ce" dmcf-pid="fmHecQyOG4"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c0b2c6e06da6ec0b596921cbb20aaeb748792b10bc5bdd8ceeabeaebb7df232" dmcf-pid="4sXdkxWIGf" dmcf-ptype="general"><strong>Q. 끝으로 퍼스트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한다.</strong></p> <p contents-hash="77a132b6929f271609ed382aaa97bdb39b314e7724f66b119c5ecf69d91a9e43" dmcf-pid="8OZJEMYC1V"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strong>: 매 방송과 인터뷰마다 죄송하다, 아직도 미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지금도 그렇다. 다만 이번 1주년을 시작으로 게임이 정말 달라질 수 있겠다는 계획이 짜였고, 사실 이미 다 준비가 돼 있다. 시즌6도 개발이 중반까지 왔기 때문에 비로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adcb37d227015d0c8fcc0b57d06e9e0cc8c1a75c1c1fe458d5c2ee1557f216a9" dmcf-pid="6I5iDRGhX2" dmcf-ptype="general">1주년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아쉬웠던 모습과 도자기 깎는 허들은 다 잊어주셨으면 한다. 1주년 때 꼭 나이트메어 드림파크에 놀러 오셔서 바뀐 카제나를 즐겨주시고, 냉정한 피드백이든 재미있었다는 피드백이든 다양하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멀리 찾아와 관심 가져주신 기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5b16786154b3c96bff6893b94eaf8355b7c8a4085fdbe7b0aaf4e836b8c76d79" dmcf-pid="PlFomJZvX9" dmcf-ptype="general"><strong>김기범</strong>: 반주년 때와 그 이후로도 게임이 정말 많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1주년 이후 시즌6, 시즌7까지 많은 변화가 예정돼 있고, 퍼스트분들이 '카제나가 이렇게까지 변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개발팀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꼭 접속하셔서 카제나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개발팀과 함께 2주년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a7cce0e1f4781bdd61dbe6e8b3c3edf0523adc18b914689a6c0870cb53fd148d" dmcf-pid="QS3gsi5TXK"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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