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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신압록강대교 개통식…中총리 "시진핑-김정은 관심사업"(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10-15 13:3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리창 총리-北박태성 총리 영상 축사…"무역·인적교류 촉진"<br>양국 국기 단 트럭들 대교 이동…북중 밀착 반영해 완공 12년만에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1qZNpX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df02cbd23e0710835249adf8cdb68f966dc82a21987deac8c39e9dd67f36c" dmcf-pid="GhtB5jUZ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단 트럭이 15일 오전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길이 3026m, 왕복 4차로의 도로 교량이다. 2026.10.15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7611frej.jpg" data-org-width="1400" dmcf-mid="BwgrLUcn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7611fr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단 트럭이 15일 오전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길이 3026m, 왕복 4차로의 도로 교량이다. 2026.10.15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06a9200a086410b297274ea26fba7c95be3b60c3240a41e71844950e6b196" dmcf-pid="HlFb1Au5G4" dmcf-ptype="general">(단둥·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노민호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2014년 완공된 지 12년 만에 15일 공식 개통됐다.</p> <p contents-hash="fdb8088697e0b2a1f76830f408c1a249a51cc50a2a9f1ccd3dc98c6dc05cc846" dmcf-pid="XS3Ktc71Gf"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국무원 총리와 박태성 북한(조선) 내각 총리가 이날 오전 열린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에서 각각 영상 축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1dc7ca7c38266ae3bfd672f40d9582662be05de57275785ed33aa35d6ab1c58" dmcf-pid="ZirTDVCEHV" dmcf-ptype="general">리창 총리는 "신압록강대교는 시진핑 총서기와 김정은 총서기가 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중요한 국경 간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대교가 순조롭게 개통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f4930f318c25821e251496b2cd1938b4ad98ac9e6e3c2d434647dcfdd8f919" dmcf-pid="5nmywfhDt2" dmcf-ptype="general">리 총리는 대교 개통으로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크게 촉진할 뿐만 아니라 양측 인적 교류를 더욱 긴밀하게 하고 양국 국민 사이의 정서적 유대가 강화할 것이라며 "중조(북중) 전통 우정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58712b04a9a1c5d8048f12e0ee1d2349569320d177e9dba9dd9d9931565489" dmcf-pid="1LsWr4lwX9" dmcf-ptype="general">그는 "양측이 대교 개통을 계기로 항만 통관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상호 연결·연계 수준을 높이며 접경 지역 협력 잠재력을 발굴해 양국 국민의 복지를 꾸준히 증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1b3e9fdbba2fc40eba674f4e585a51f93bba5c7a2609a08954404fe977acce" dmcf-pid="toOYm8Sr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단 화물 트럭이 15일 오전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9578jswc.jpg" data-org-width="1400" dmcf-mid="ytjOazDg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9578js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단 화물 트럭이 15일 오전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edd7c9ea05d197d7316439ca77122bc3a4d16d8000261fc0b8bdd9ff9edb16" dmcf-pid="FgIGs6vmHb" dmcf-ptype="general">그는 북중 양국이 산과 강으로 이어진 사회주의 우호 이웃 국가라며 "현재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조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해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c56afdf260d45228b48ba0ae3aef63e222eda934c59ac3cf9c04087f69c91bc" dmcf-pid="3aCHOPTsXB" dmcf-ptype="general">리 총리는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 당과 정부가 북중 전통적 우호의 확고한 입장을 매우 중시하는 점과, 김정은 총비서가 북한의 사회주의 사업을 이끄는 데 대한 확고한 지지에 변함이 없다고 언급한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거론하고 "북중 양측의 공동 이익과 양호한 전략 환경을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0b2607238e068c1e5a6651b206db85801a818ec6a3159254e19b982bcf8975" dmcf-pid="0NhXIQyOtq" dmcf-ptype="general">그는 "북한과 함께 계속 노력해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중요한 공감대를 충실히 이행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를 다지고 실질 협력을 확대하며 다자 협조를 긴밀히 해 북중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8f3aad1ebe00b88913a11fd7190cd9abf1fa75f7e98d5c7ac3e4632886759" dmcf-pid="pjlZCxWI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사이 압록강에 건설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9818oswe.jpg" data-org-width="1400" dmcf-mid="W8ufpwb0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3059818os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사이 압록강에 건설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f779ad46e4d73d3028623cf87cd1d8de38468ba5a6f55938e841ef9e215ed" dmcf-pid="UAS5hMYCZ7" dmcf-ptype="general">관영 언론은 신압록강대교 개통 소식을 보도하며 개통식에 앞서 중국과 북한 측 화물 트럭이 각자의 국경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송출했다.</p> <p contents-hash="042aafbc29a77c003f9f4833f92245b353858a7624c710c233b0799b5409d02a" dmcf-pid="uwY0yi5TGu"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구간엔 오성홍기가, 북한 측 구간엔 인공기가 휘날리는 모습도 담겼다.</p> <p contents-hash="c4e930724123dba0b3649bdf4f316e0f71a0184f9e9870ec9375198f14afd92e" dmcf-pid="7rGpWn1yGU"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 개통은 최근 북중 정상 간 교류 확대가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면서 북중 밀착이 한층 분명해지는 흐름을 반영한다.</p> <p contents-hash="fe1bfc1d048fe9c8ef3d0cdcc70e3e28efad29710cef8a07d1816a68b8e2e53b" dmcf-pid="zmHUYLtW5p" dmcf-ptype="general">김정은 총비서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고, 시 주석은 올해 6월 평양을 찾아 김 총비서와 다시 만났다. 양측은 지난 6월 회담에서 경제·무역과 기반시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97b5cabb1f56636a239ee535c0950e46ad81993414283af9bc09f13c7447a94" dmcf-pid="qsXuGoFYY0" dmcf-ptype="general">ejju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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