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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인천 흉기난동범 "관심 끌려 범행…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랐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14 15:2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치료받은 병원서 나를 신고…경찰 수사 받게 돼 불만" 진술<br>경찰 "범행동기 주장 납득안돼…계속 조사"<br>피해자는 부상자 8명 포함 10명…심정지상태 발견 여성, 현재 기계호흡 의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lewQyO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55fbdf7821be00ee6c2d265d7b4bfe19b236e2cd5bade9a1c52aa7220f722" dmcf-pid="XORtfXiP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CTV 속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yonhap/20261014152559870ag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efWzSPK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yonhap/20261014152559870ag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CTV 속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800a9b2826531dd9e06cfbf101da49bd08cb1673230765dadd35e4bd0ed356" dmcf-pid="ZIeF4ZnQZV" dmcf-ptype="general">(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p> <p contents-hash="7f96366122edf1fba8d9c75f1747739786e1f10c53d1c08086291c7321cb633f" dmcf-pid="5Cd385LxX2" dmcf-ptype="general">1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체포된 A(59)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병원 측의 신고에 따라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데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5b7ee37034e21ade13965981694dd563c1a445739f0673e5d2182f1550ee65c6" dmcf-pid="1hJ061oMX9" dmcf-ptype="general">A씨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지난 9월 입건된 데 이어 지난 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d02eb4b19a4c79ea5ccb4c06335ac0dda306de3f18284a873db001f5003646a" dmcf-pid="tlipPtgRtK" dmcf-ptype="general">그는 인천시 계양구 소재 모 병원에서 무좀 치료받은 뒤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지난 8월부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왔고 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6d7bef577e530ebda6af1c12691855529edeae00665af437e4ae62158cf6a26c" dmcf-pid="FSnUQFae1b" dmcf-ptype="general">A씨는 "(신고에 따른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관심을 끌 목적으로 범행했다"며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고,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으나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b203ba7143c22abcfce9f080d4f2ebf366637a2d0a737385f3db904c7ff76fd" dmcf-pid="3vLux3NdtB" dmcf-ptype="general">경찰은 A씨 주장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으며,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a63ee38669222f8bb159e2da0a3583c6aa6075ff393aa054483f451bc1829f0" dmcf-pid="0To7M0jJ1q" dmcf-ptype="general">경찰은 A씨 범행의 피해자를 전날 9명이라고 밝혔으나, 이날 10명으로 정정했다.</p> <p contents-hash="40eae5f33cc60040d101057e4e07124857e2d4b37d0284274d37cf7edf4109bd" dmcf-pid="pygzRpAiGz" dmcf-ptype="general">추가 피해자 1명은 A씨의 흉기 끝이 상의 주머니에 담긴 담뱃값에 닿아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10명 중 옷이 찢어진 1명도 제외하면 부상자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8명이다.</p> <p contents-hash="62ffc29a688b3fc11968ae67901f118a50645821e7a409c05a83470d4fbb8b61" dmcf-pid="UnzItrKp57" dmcf-ptype="general">경찰은 "8명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9세 여성) 1명은 어제 응급수술을 받았고 심장박동이 돌아왔으나 의식 불명으로 자가호흡은 힘들어 현재 기계호흡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180d89f4be9f130ae774d4d86cd4e76a6868c7ebeb22461b27f26d7b279a4c" dmcf-pid="uLqCFm9UHu"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5명은 시내 병원에 분산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2명은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나머지 2명은 다친 곳이 없어 귀가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6865a8441afcc0687d62df4a8c0cb7ed57dcb0e699e4b38ca699dfa154296f6" dmcf-pid="7oBh3s2uGU" dmcf-ptype="general">A씨는 범행 당시 다량의 약물도 소지하고 있었으나 경찰은 '○○○ 신경정신과'라고 쓰인 약 포장지를 토대로 마약류가 아닌 병원 처방 약인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06c614cb8e3f073e02d6067bef70ceef94a4f1fae5baf95fd8cf48df4d7e939" dmcf-pid="zgbl0OV7Zp" dmcf-ptype="general">A씨는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경찰은 마약류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감정을 의뢰했다.</p> <p contents-hash="f7be1fcce1848ea9ee748570b0dc370658586172b9522e2b40c23466d125b190" dmcf-pid="qaKSpIfzH0"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관련한 A씨의 주장이 있으나 불만이 있는 병원이 아닌 복합상가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행한 이유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아 계속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d837a0ce6dc3d8e5114e0dde53508cacad57ee17ad0c918eb746a560bc4d91" dmcf-pid="BN9vUC4q13" dmcf-ptype="general">hong@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KAVy7l6bX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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