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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한동훈도 부정 어려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6-10-14 13:0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윤검사' 프레임 정면돌파…"제가 중수청장에 부적격이라 생각지 않아"<br>"표적·먼지떨기식 수사 등 과거 檢 수사 답습 않고 죄 안되면 과감 종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DPx7rN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ab25bc5b189696ee27aaa967a83721f0e1a826b3d4fdb43cec1785c6db24ea" dmcf-pid="X7TgN6WI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1/20261014130149489ealr.jpg" data-org-width="1400" dmcf-mid="xG0zbXoM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1/20261014130149489ea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bb637cb2d3f552a1a173f881db801749d555b41b78ce65c07ba2d0f2a7dd3" dmcf-pid="ZzyajPYCt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최동현 문혜원 김민재 조유리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는 14일 검찰개혁의 대상이 된 '1호 정치검사'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꼽았다.</p> <p contents-hash="1f326ce7eeec7335302170b9537512cb8ed07f9b13564ae9b2ced1b66bb28048" dmcf-pid="5qWNAQGhYP" dmcf-ptype="general">범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친윤(親尹) 검사' 프레임에 선을 긋고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h3 contents-hash="a778c677463c4ad519676a297e40d035259a805b0616eb11dc6bb3eae1bc2ee4" dmcf-pid="1BYjcxHlH6" dmcf-ptype="h3">"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한동훈도 부정하기 어려워"</h3> <p contents-hash="3a53b8adfe874ee16a40ea910207fead095390d4de95bc6ab2775d46306f8535" dmcf-pid="tbGAkMXSH8"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내 정치검사 1호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느냐'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4cc32a9bd1a1da3b075576276cd44a35548f9bdc0201bc987a3716539c9a8e" dmcf-pid="FKHcERZv14"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2순위 정치검사를 묻는 후속 질의에는 "윤 전 대통령과 그쪽(관계된 사람들)"이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한동훈도 들어가느냐'고 재차 묻자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552871441d3d867b4b7e18577ee893434bc39f2e7bda9dca91d330437135dd2" dmcf-pid="39XkDe5T1f"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친윤검사가 아니냐'는 여야 의원들의 반복적인 질의에는 번번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그는 '속칭 친윤이라고 할 정도로 윤석열과 가까웠느냐'는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안 가깝다. 근무 인연이나 개인적인 연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p> <p contents-hash="24a5801d057fdfa4143d51976e71b629e02b756fa710437b0fc51243fe7f1790" dmcf-pid="02ZEwd1yGV"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과거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징계 청구에 반대한 배경으로는 "절차가 정당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의문점을 가졌던 것"이라고 했다. 당시 반대 사유는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의식에 한정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4bcb13784cb708b226b971637ef88187305a0a76492fed22866eb19ea953148" dmcf-pid="pV5DrJtWG2"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법무부에서 윤 총장에 대해 감찰을 실시했고, 그 감찰 결과 두 가지 결정을 내렸는데, (그 두 가지 결정에 대해서) 너무 성급하다, 왜 성급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8b1409f6e22c8bb00852326c69f13a4210649dd0a0b0732fb740406df44cd25" dmcf-pid="UJBTWEKpG9" dmcf-ptype="general">특히 김 후보자는 "(윤 전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명령을 내리는데 그 직무배제 명령에 있어서 당사자의 소명을 전혀 듣지 않은 상태였다"며 "당사자한테 소명 절차 없이 사실상 무기한 정직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는 직무배제 명령을 내리는 것이 현시점에서 맞느냐 하는 의문점이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6882d546e5a49e95c9f9e98cab96e706a937536b6f603abbe15bb01b774311f" dmcf-pid="uibyYD9UXK"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지난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 정지 명령과 징계 청구를 두고 공식적으로 반발하는 집단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친윤 검사'라는 의혹이 일었다.</p> <p contents-hash="f21da900054d983e316153eff0d022b097902234868a801b8db1b0b245a7ae3b" dmcf-pid="7nKWGw2utb" dmcf-ptype="general">그는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정지 징계 청구의 재고를 촉구하는 집단성명에 동참한 판단이 적절했다고 보냐'는 이광희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그 당시에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e3df5dc44bb0f529c608df64122982221884a7c25eeed9b32309d5660b8380c3" dmcf-pid="zL9YHrV7HB" dmcf-ptype="h3">"중수청장 부적격이라 생각지 않아"…범여권 비판 돌파</h3> <p contents-hash="2ff16bc5b406190be6c9339ce30d3573e66fb0108891e23dc763c41bc95ea31e" dmcf-pid="qo2GXmfzZq"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용민 민주당 의원 등이 인신공격성 표현을 쓰며 자신의 임명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것에 대해선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중수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제가 부적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39d92f2f1d2363f066bfeb870cc52ed4a1af6f3717a87b35788dc8e5f84da543" dmcf-pid="BgVHZs4qHz"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과거 검찰 재직 시절 감찰 요청을 묵살했다는 임 청장의 주장에 대해 "제가 사건을 처리하면서 어떤 정치적 성향에 편중되지 않고 나름 소신 있게 처리했다고 외람되지만 자부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0266dd6604fd844b460cc70948b4f887dc51cc6a92474a86d8b997dca023f6" dmcf-pid="bafX5O8BG7" dmcf-ptype="general">임 청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검찰 재직 시절 행적을 문제 삼으며 비판적 입장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광주중수청장에 임명된 후인 5일에도 페이스북에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 중수청 수사관이 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결국 중수청은 12일 감찰 절차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9661858f048af8dea4fac6a318740e1fcb7cb843d88f4de018466fb5de62fe63" dmcf-pid="KN4Z1I6bXu"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추미애 지사가 자신을 '밀정', '나치 전범', '아이히만' 등에 빗댄 것에 대해선 "일부 모욕적 표현이라는 것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도 "그것이 다 우리 중수청장이라는 자리에 그 무게감과 중요성 때문에 뭐 하신 말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6d643b06672604bc965f4b96273964158b6085477c1f09cfec5a4f42b8fd6" dmcf-pid="9j85tCPK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1/20261014130149744lqcu.jpg" data-org-width="1400" dmcf-mid="yS0zbXoM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1/20261014130149744lq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9df094e1557b4480c876f2f09682120eb6d9c94d18ffcea906496f9c97be7c8" dmcf-pid="2bGAkMXSXp" dmcf-ptype="h3">◇"과거 먼지떨이식 수사 답습 않을 것…범죄 안되면 과감히 종결"</h3> <p contents-hash="0bba20c4f385f855a92271db5b5ef49dd38bbd41a8a45b630cf7e0fd5d1164ba" dmcf-pid="VKHcERZvY0"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중수청의 성공은 검찰개혁 성공의 가늠자"라며 과거 검찰과 달리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948f84e0091586da969e6938917516b20447124b6a34a3e11f68e110983f89" dmcf-pid="f9XkDe5Tt3"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표적 수사, 먼지떨이식 수사, 기소를 전제로 한 수사 등 국민께서 우려하시는 문제를 답습하지 않고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겠다"며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되, 수사한 결과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수사를 종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4b442458ff8506ef677f0645c0f6744ca657db0f823592ec0cb3b7ce3be7125" dmcf-pid="42ZEwd1ytF" dmcf-ptype="general">이어 "중수청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자는 '직을 걸고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느냐'는 이상식 민주당 의원의 말에 "약속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2521b6f8ad391a531c8068a1fb8c336257f4f495b5f047ce29e42b8b9886abe" dmcf-pid="8V5DrJtW5t"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검사의 수사권 폐지로 우려가 높아진 보완 수사 문제에 대해선 "보완 수사권이 사실상 경찰이나 중수청에 넘어왔다"며 "수사 완결성을 기해서 공소청에서 추가 보완 수사할 필요가 없도록 수사 완결성을 기하겠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38bc316fb11bdca29cb8540c3891f26a1af821623a3922375f6c1124d4fbb591" dmcf-pid="6f1wmiFYZ1" dmcf-ptype="h3">'김학의 출국금지' 지적에 "사과할 용의 있어"</h3> <p contents-hash="12a45ee6ab243b9f267e5ad3f30e643d280ead4cf394257b1d404f41a2eac63d" dmcf-pid="P4trsn3GG5" dmcf-ptype="general">한편 김 후보자는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에 연루돼 재판받았던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에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ab0ded3d059f3c12263be1ee999deb540bf943714d4e1680d12e2a9b8df2409" dmcf-pid="Q8FmOL0H5Z" dmcf-ptype="general">그는 '무리한 기소에 대해 5년간 고통에 시달렸던 사람들이다.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말에 "저에게 일부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며 "개인적으로 사과드릴 용의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2cb8f402cca56d4c300ce995968a14e7920d851cce0352153e8d86bce8827" dmcf-pid="xP0OCgUZtX" dmcf-ptype="general">검찰은 지난 2021년 4월 '별장 성 접대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019년 3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 하자 위법하게 막은 혐의로 당시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규원 검사를 기소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p> <p contents-hash="7893fe775249ca7dd982d2fdca1cfb30fbd029405f203061cac4d69f8db1f34c" dmcf-pid="yvN2fFAiZH"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대검찰청 형사부장 재직 당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의 결재 라인이었다.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가 관련자들에 대한 부당한 기소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49bd84eac74518950fd4a397534dd27815bc91e9725bbf16b963d42219c2d1f" dmcf-pid="WTjV43cnZG"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가 나온 무리한 기소라는 것을 인정하냐"고 묻는 정 의원의 말에 "인정한다"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9cd8d82237653214d8855c0c13d964cdda7a0f822d55570733fc22b7b2aa6b6c" dmcf-pid="YyAf80kLZY" dmcf-ptype="general">dongchoi89@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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