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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상속세 다 낸 삼성家, 지분 재배치…이재용에 삼성전자 4.5조 이동[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4 09: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홍라희, 1.9조 매각 이어 2.6조 증여<br>이재용 삼성전자 지분 1.75%로…증여세도 1조원대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94BD9UyM"> <p contents-hash="929dec2133a3e0b78c7871e8afe41f82729bca916cab58e610a922d7c3080cf5" dmcf-pid="5HvYhfvmS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오는 25일 6주기를 앞두고 삼성가의 계열사 지분 재배치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54e4372a5058bc9e9be4d58f04510f44c37af156358993761bc585af7f9d80e" dmcf-pid="1XTGl4TshQ" dmcf-ptype="general">삼성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모두 납부한 가운데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삼성물산에 이어 삼성전자 주식도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넘기기로 했다. 매매와 증여를 합쳐 최근 이 회장에게 이동하는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약 4조5000억원에 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0135ef042f80b79658ae726088a32e6dfb3704f27fc099ffd41b11d5476ab" dmcf-pid="tZyHS8yO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사진=삼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5995kkui.jpg" data-org-width="580" dmcf-mid="yar27cB3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5995kk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사진=삼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b78e00098d2d271fec3ad317a605ff1c0732ed55b07498b30a0c5cfc774a05" dmcf-pid="F5WXv6WIC6" dmcf-ptype="general">2021년 이 선대회장의 유산을 나눠 상속받은 뒤 세금 납부를 위해 일부 지분을 매각했던 삼성가가 상속세 완납을 계기로 보유 주식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이다. 다만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큰 틀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개별 거래의 구체적인 배경도 공개되지 않았다.</p> <h3 contents-hash="e90e58bb69058b30b61bb1e8a0a15a9f1076af400d1bd44ca8978b3a42845565" dmcf-pid="31YZTPYCS8" dmcf-ptype="h3">삼성전자 1115만주 증여…이재용 지분 1.75%로</h3> <p contents-hash="d6d5186f8c1c1cf6bf75e707cf373fe9ae4dfa3fcac8725fa1d0dceb5ce50e4e" dmcf-pid="0tG5yQGhC4" dmcf-ptype="general">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하기로 했다. 계약은 지난 12일 체결했으며 실제 주식 이전은 11월12일로 예정돼 있다. 증여 대상은 삼성전자 전체 발행주식의 약 0.17%로, 13일 종가 기준 약 2조6000억원 규모다.</p> <p contents-hash="e79d9c24bf514d650f6d8adac829c21d8a41059774e974b72a2e16e958ea3192" dmcf-pid="pFH1WxHlSf"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전날 홍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766만7100주를 약 1조9206억원에 장외매수하기도 했다. 취득 가격은 주당 25만500원으로 총 1조9206억원이다.</p> <p contents-hash="59ae053da1fc83a38c366f1fdce7e8409f49cf563f36741e7018f595bdd5f225" dmcf-pid="U3XtYMXSvV" dmcf-ptype="general">돈을 주고 사들인 주식과 다음 달 무상으로 받을 주식을 합하면 1882만5100주다. 거래 규모는 약 4조5000억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e1b815aaab40b8ab7dae5c9749187a5e3e5d432bb58d038068252102b24a6916" dmcf-pid="u0ZFGRZvW2" dmcf-ptype="general">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1억1637만7053주, 지분율은 1.75%로 높아진다. 홍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낮아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53e18f5de7b529edcf3513ddd2e622c5e969243ac0d34477d3f2fde06188f" dmcf-pid="7U10Xd1y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1월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28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7318rcvr.jpg" data-org-width="580" dmcf-mid="WSdlrBOc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7318rc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1월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28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299fc1520589d88f93e6fb0888be45c0e0aba34419512377079dd7963b9a4f" dmcf-pid="zutpZJtWyK" dmcf-ptype="general">앞서 홍 명예관장은 지난 1월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 전량도 이 회장에게 증여했다. 이 주식은 이 선대회장 별세 이후인 2021년 홍 명예관장이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물려받았던 지분이다.</p> <p contents-hash="e17a4bc859d5ddb2f867a2a9eaa4a5c0e4cb0a8ecee1b20fb9343113870f5d3c" dmcf-pid="q7FU5iFYWb" dmcf-ptype="general">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의 주요 주주이고,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삼성물산은 삼성그룹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회사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371ca940783cc1651dc92e5265786c1268e219636548665c16b2ddf68596edf9" dmcf-pid="Bz3u1n3GSB" dmcf-ptype="general">이번 삼성전자 증여까지 마무리 되면 이 회장의 주요 계열사 지분율은 삼성전자 1.75%, 삼성물산 22.01%, 삼성생명 10.44%, 삼성SDS 9.20%가 된다. 삼성물산 지분율에는 올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상승분도 반영돼 있다.</p> <h3 contents-hash="2f5b695f91190f5793a7817963c872c6d7375b8b4bec54a7a1b11d2b7dba72cd" dmcf-pid="bq07tL0Hlq" dmcf-ptype="h3">상2021년 나눠 받은 주식, 5년 뒤 다시 아들에게</h3> <p contents-hash="5de99e55d5fa61f1da489a1675acd2589ab1f739907efd72c7699c42873c767f" dmcf-pid="KBpzFopXvz" dmcf-ptype="general">이번 증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2021년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을 나눌 때와 다른 방식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0572ff079d86ab91971a8b80bb4781cd9bae80676737c1b27f0ce44b4797000" dmcf-pid="9bUq3gUZl7" dmcf-ptype="general">이 선대회장이 보유했던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주식은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가족들에게 돌아갔다. 배우자인 홍 명예관장이 3분의 1을 받고 이재용·이부진·이서현 세 자녀가 각각 9분의 2씩 나눠 상속받았다.</p> <p contents-hash="0e85f50c14fd1b6f064639bce1672f1813703cff23c87e24bfb19e197ab7ae1e" dmcf-pid="2KuB0au5T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경우 홍 명예관장은 7709만1066주를, 이 회장은 5539만4046주를 상속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각각 5539만4044주를 물려받았다.</p> <p contents-hash="f83319804907c48347ac84bd1d42c3c8d505ec1c0fa8034b16b5d6f04709a0fb" dmcf-pid="V97bpN71SU" dmcf-ptype="general">삼성물산에서도 홍 명예관장은 180만8577주를, 세 남매는 각각 120만5720주를 상속받았다. 홍 명예관장이 올해 이 회장에게 증여한 삼성물산 주식은 당시 상속받은 물량 전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b79b9d757c6e4faf8f747fa0355beade52c787f55039f16371b9b0f0ead7e" dmcf-pid="f2zKUjzt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026년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을 마치고 이 사장의 아들 임모 군과 함께 나서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8664xtxi.jpg" data-org-width="580" dmcf-mid="YUUiQvRf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8664xt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026년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을 마치고 이 사장의 아들 임모 군과 함께 나서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cc37958c57a98731b34c453f7816e05339898bb9cbac90c9c9b77373050018" dmcf-pid="48KfqEKpS0" dmcf-ptype="general">예외는 삼성생명이었다. 이 선대회장이 보유했던 삼성생명 주식의 절반을 이 회장이 상속받고, 나머지는 두 여동생이 나눠 받았다.</p> <p contents-hash="d7d3daa38601fd7c40c8e41488982943cd64027b5a2fe4b520a03c395efca7e5" dmcf-pid="8694BD9Uh3" dmcf-ptype="general">홍 명예관장은 이때 삼성생명 주식을 상속받지 않았다. 그 결과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율은 0.06%에서 10.44%로 높아졌다.</p> <p contents-hash="1caeb902fca676e72984729e09bb24166a3daf7c40648ed454647a533668dee2" dmcf-pid="6P28bw2uWF" dmcf-ptype="general">그룹 경영에 중요한 삼성생명 지분은 상속 당시부터 이 회장에게 집중된 셈이다. 이후 홍 명예관장이 자신이 보유한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주식을 차례로 넘기면서 이 회장의 지분은 더 늘어나게 됐다.</p> <h3 contents-hash="9cb57ada3ae872511d3d1e0abf2f95900e24068adcadb45f74801254bfa9164d" dmcf-pid="PQV6KrV7St" dmcf-ptype="h3">증여세 1조3000억원 추산…배당금도 재원으로 거론</h3> <p contents-hash="ff40a04e8ba0e374820ffedcfbc35bf7aeccc143fbeddff9d7d2aa9337a6366a" dmcf-pid="QxfP9mfzW1" dmcf-ptype="general">재계에서는 홍 명예관장이 그룹을 이끄는 이 회장에게 주요 계열사 지분을 넘겨 가족의 재산 관계를 미리 정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ef748775b1964818ced3ae584b27f97badbb159399ccc0d60814b7da2eb60b0" dmcf-pid="xM4Q2s4qW5" dmcf-ptype="general">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사후 상속으로 넘어가면 재산이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자녀들에게 분산될 수 있지만, 생전에 증여하면 원하는 자녀에게 직접 지분을 넘길 수 있다"며 "그룹을 이끄는 이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미리 재산을 정리하면 향후 가족 간 상속 갈등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737ec0b5789269466d09b7a072ecebd9ae848f881c3a231262c24f3aefe59c" dmcf-pid="yWhTO9hDyZ" dmcf-ptype="general">중여세도 관심사다. 13일 종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이번에 증여하는 주식 가치는 약 2조6000억원이다. 최고 증여세율과 최대주주 주식 할증평가 등을 적용하면 세액이 약 1조3000~1조5000억원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e072518820428f73f05b8ea68cebffd8115bfdb17131bd00e707f44739967f25" dmcf-pid="WYlyI2lwhX"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홍 명예관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매입대금 약 1조9206억원도 지급해야 한다. 증여세와 주식 매입대금을 합하면 필요한 자금 규모는 3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ab01817a027b6e8046e2e06c7aad0a4327cd660bdb5a86a405fb82c9c69eb" dmcf-pid="YGSWCVSr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의 선밸리 로지에서 열린 앨런 앤 컴퍼니 선밸리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2026.07.07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9980aryu.jpg" data-org-width="580" dmcf-mid="Hgc5yQGh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49980ar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의 선밸리 로지에서 열린 앨런 앤 컴퍼니 선밸리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2026.07.07 [사진=연합뉴스AF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a90492ef0f5cb3928b63c4245c2cdecd1bae45e693194d3d60bb2cb1ce21d2" dmcf-pid="GHvYhfvmSG" dmcf-ptype="general">동시에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대규모 배당이 증여세 납부 재원으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d2ab9faaf2620e95e2357f74e7d32d12bac7bbbe3269072e3a7c45aefb61dc66" dmcf-pid="HXTGl4TslY" dmcf-ptype="general">이 회장이 증여 이후 보유할 삼성전자 주식을 기준으로 주당 1000원을 배당하면 세전 약 1164억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도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결정, 발표할 계획이다.</p> <h3 contents-hash="74a509d8a7849dae57dfe80ee47628c089b9f57817c02b2264bafa4de7280c6c" dmcf-pid="XM4Q2s4qCW" dmcf-ptype="h3">한화·신세계·HD현대·효성도 생전 지분 이전…"확대 해석 경계"</h3> <p contents-hash="73c222acc317777cd64863a299d82b00d9350b84f0d2b135cefa113f481e3fad" dmcf-pid="ZR8xVO8BTy" dmcf-ptype="general">주요 그룹에서 부모 세대가 살아 있을 때 자녀에게 주식을 넘기는 사례는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fc6d601b6007a2d78b39f34ff82eb17c366cc43af2c0b4acacca25d3b008f9a7" dmcf-pid="5e6MfI6bhT" dmcf-ptype="general">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해 ㈜한화 지분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도 이마트 지분을 아들 정용진 회장에게 매각하고, 신세계 지분은 딸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했다.</p> <p contents-hash="af982c24505af1e7858d644aa1bcaaca2ab58dfd71c003ace773c001d0c77c20" dmcf-pid="1dPR4CPKWv" dmcf-ptype="general">올해 9월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아들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했다. 같은 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모친 송광자 여사로부터 ㈜효성 주식 8만2929주를 장외매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77b53158d15805d92cd2b901c4612c856617b0a6a49cc44b42ca10f5f5d5c" dmcf-pid="tJQe8hQ9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2월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51312czds.jpg" data-org-width="580" dmcf-mid="XepzFop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inews24/20261014090151312cz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2월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05fee17d189f8f006f3f2bff7eacd2298dbe7140f04153603e65bb280a0d49" dmcf-pid="Fixd6lx2Tl" dmcf-ptype="general">오 소장은 "과거에는 선대 회장이 경영권을 넘긴 뒤에도 지분을 마지막까지 보유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최근에는 생전에 자녀들에게 지분을 넘겨 재산 관계를 미리 정리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91a70542f92c49a0b33dedec25ddf9ec2ae147058ab9451aa3efa7f837ff56" dmcf-pid="3nMJPSMVyh"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은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 변화가 크지 않은 만큼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홍 명예관장과 이 회장 간 주식 거래 배경에 대해서도 "대주주 간의 거래 배경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p> <address contents-hash="bee89ef44616c7cc2efe01ba9c9ceafc1d87fdc7dd17f5da1f7c1ddd36c5f536" dmcf-pid="0LRiQvRfSC"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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