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드론 도입에 8년, 한화-KAI 독과점 우려”…방사청 국감서 여야 질타 [2026 국감]
N
[실시간뉴스]
임광현 "세금 전문 법원 검토할만…성공보수제 도입 준비"(종합)
N
[실시간뉴스]
외국인 코스피 4.5조 투매에…달러·원 연저점 찍고 10원 상승(종합)
N
[실시간뉴스]
코스피, 5.5% 급락 '6천피' 간신히 사수…외국인 4.5조 팔았다(종합)
N
[실시간뉴스]
[국감초점] "대선 나가나" "발언 진중해야"…경기 '추미애 국감'(종합)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IT뉴스]할리우드가 찾는 K게임···넥슨·데브시스터즈 글로벌 콘텐츠 확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13 15:2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체르닌, 아크 레이더스·더 파이널스 영화·TV 기획···글로벌 게임 영상화 <br>쿠키런도 빅 샷 픽처스와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29년 글로벌 개봉 목표 <br>게임사 자체 확장 넘어 해외 제작·배급망 합류···메이플 오프라인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cBQpEoJU"> <p contents-hash="585fc91cb895eb7040cd0c6db4461b40838c15dcb7e90efaec4c0e95ade09b39" dmcf-pid="6zkbxUDgLp"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장민영 기자] 국내 게임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영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에 할리우드 제작사까지 합류하고 있다. 과거 국내 게임사가 흥행 IP를 활용해 직접 웹툰과 애니메이션, 굿즈 등을 만드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최근 글로벌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게임 밖 장기 프랜차이즈로 확대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30cf8740b7b1a0f6d95cb02745d205c8d582a4c7df1ad1ed3d1580c49da0994" dmcf-pid="PqEKMuwad0" dmcf-ptype="general">넥슨은 이달 미국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의 영화·TV 콘텐츠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도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 샷 픽처스와 '쿠키런'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1ba5a233dcbabd3a0fae4b0645838151166b16ed7283d8914b2960f0a0d2e4d" dmcf-pid="QBD9R7rNe3" dmcf-ptype="general">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것은 게임 출시 이전에 영상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글로벌 이용자와 팬덤을 확보한 IP가 대상이 됐다는 점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넘어섰고 더 파이널스는 누적 이용자 300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쿠키런 역시 여러 게임을 통해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 이상을 확보했다. 넥슨은 지난 6일 체르닌과 두 작품의 영화·TV 콘텐츠 기획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p> <div contents-hash="790a60859b640495037c11b1dc4eb5712f40cb08ac464e2246197cc2175e1537" dmcf-pid="xbw2ezmjdF" dmcf-ptype="general"> 게임사가 직접 IP의 활용처를 넓히는 단계를 넘어 해외 영상 제작사가 이미 검증된 게임 세계관과 팬덤을 새로운 콘텐츠 원천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셈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f6a9f9038de0df75aa5af78c74cec12c436e04c66c9538e8cf253264597b8" data-idxno="240809" data-type="photo" dmcf-pid="y5iFKHLx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 / 이미지=넥슨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0761vyvs.jpg" data-org-width="700" dmcf-mid="0EbIHD9U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0761vy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 / 이미지=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72a797d396a44a4bfa53a2c73ac98bacd125c748b24a3a03269ed58c0810f6" dmcf-pid="W1n39XoMi1" dmcf-ptype="general"><strong>◇1600만장 아크 레이더스···체르닌이 영화·TV 기획</strong></p> <p contents-hash="2b4e98614819d23fa72cd55d2b9dc94839f4662939fc27c9955f92703ffa3c3d" dmcf-pid="YtL02ZgRe5" dmcf-ptype="general">최근 이를 활발히 추진하는 기업은 넥슨이다. 넥슨은 노스 로드 컴퍼니 산하 영화·TV 제작사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의 영상 콘텐츠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p> <p contents-hash="c1f53f81f2eb95182531f64859bbd3c7c895fbee61fdb52dda6f14023c86f69b" dmcf-pid="GFopV5aeRZ" dmcf-ptype="general">체르닌 엔터테인먼트가 두 게임의 영화와 TV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고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이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2f43e46bbd5f4e64fd6924965822e2531fbc4ec9a56d1a7453ccc14870ab97d" dmcf-pid="H3gUf1NdJX" dmcf-ptype="general">게임의 이름과 캐릭터를 단순히 영상에 빌려주는 라이선스 계약보다 원작 개발사가 세계관과 콘텐츠 방향을 함께 관리하는 형태다.</p> <p contents-hash="79885f35a42ba9fde9d9c891e8f671d711040d4eb895d5d8a6be00ceafee4856" dmcf-pid="X0au4tjJJH" dmcf-ptype="general">아크 레이더스는 해외 제작사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이용자 기반도 확보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넘겼고 현재는 16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출시 이후에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용자 대상 테스트를 이어가며 라이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넥슨은 올해 1월 이미 전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가 96만명까지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137b9ec7d57d081cf7fdea4f6c16f473454f3c15c5c27a5f129b284df276dda" dmcf-pid="ZpN78FAidG" dmcf-ptype="general">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와 기계 생명체 '아크', 지상에서 자원을 확보하는 '레이더' 등 게임 자체에 영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설정도 갖췄다.</p> <p contents-hash="76a67ca0b9104e9bf6b74667f0e904fe6be1154dd31b4c10394c809318d43697" dmcf-pid="5Ujz63cnMY"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레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영화 부문 사장은 두 작품을 두고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글로벌 IP"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3625a31c3a4ccb20205c760cb547e8a5781351dd169d2eba3f81f69d1f6a2b3" dmcf-pid="1uAqP0kLRW" dmcf-ptype="general">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역시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유기적인 트랜스미디어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개발진이 체르닌과 제작 과정에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5b599bb54b4444a63f3bb469522cad003a7be01283498ace33b179409c0853" dmcf-pid="t7cBQpEoLy" dmcf-ptype="general"><strong>◇게임쇼 안의 게임도 영상으로···더 파이널스 세계관 활용</strong></p> <p contents-hash="cadd16c3049a6b6cb10c9a7e3506adb98dcdd52e8284b0caefeffeb84106bfd8" dmcf-pid="FzkbxUDgiT" dmcf-ptype="general">더 파이널스는 아크 레이더스와 다른 방식의 영상화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가상의 전투 게임쇼에 출전해 경쟁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모나코와 라스베이거스 등을 모티브로 한 경기장에서 건물을 파괴하며 경쟁하는 팀 기반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p> <p contents-hash="aa8a3829bbe6d6a627dcfc2f8d741cc9946ba99b68555d1f185dc40c55b499ef" dmcf-pid="3qEKMuwaLv" dmcf-ptype="general">게임 안에 가상 방송과 진행자, 참가자라는 설정이 존재해 이를 영상 콘텐츠에서 별도의 이야기로 확장할 여지가 있다.</p> <p contents-hash="ff6cb2c82cc523f28036be1d169f9962bd61d885061e54332d9b3817c85c3d43" dmcf-pid="0BD9R7rNeS" dmcf-ptype="general">2023년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는 3000만명 이상이다. 오는 20일에는 새로운 시즌도 시작한다. 엠바크는 올해 각 시즌을 개별 업데이트로 운영하기보다 1년 전체를 하나의 방향으로 설계해 게임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개발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2cd97cb22a4d732f10a2f1edd34e256931b6df5a9d38b9f2e2f8a541584f1d" dmcf-pid="pbw2ezmjJl" dmcf-ptype="general">넥슨 입장에서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뿐 아니라 엠바크가 만든 두 신규 IP를 장기 프랜차이즈로 육성하는 작업과 연결된다.</p> <p contents-hash="859cc814415434e4a7e784b2721083726c30f364c6d1100cbdb201cac60c7dbf" dmcf-pid="UUjz63cneh" dmcf-ptype="general">게임 한 편의 판매량이나 유료 아이템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영화와 TV를 통해 게임을 하지 않았던 소비자에게까지 IP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ccee35436e99574d6dd14812ce32b4ee30bc3d7bd6990cf86d23ccdda8a237a" dmcf-pid="uuAqP0kLMC" dmcf-ptype="general">영상 콘텐츠가 흥행하면 다시 게임으로 이용자가 유입되고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장기 IP 사업에서는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2eb537a32d279a19ae1f5454fcba50ddbfeda58da2aad0be0622416fd63996e0" dmcf-pid="77cBQpEoMI" dmcf-ptype="general"><strong>◇쿠키런도 할리우드행···게임 20주년에 장편 애니메이션</strong></p> <p contents-hash="485a54b3292433e4cef988daa812c2a336201c81805b6fcc69d7b3389ea23757" dmcf-pid="zzkbxUDgRO"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도 쿠키런을 극장용 콘텐츠로 확대한다. 회사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 샷 픽처스와 쿠키런 IP를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쿠키런 IP 탄생 20주년인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이 목표다. 데브시스터즈 공식 홈페이지에도 해당 파트너십이 최근 주요 IP 사업으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eb136d6eb07908e8d4afd56c850beffb48a1bcc0570bde2b8d7b1daf885eb7c" dmcf-pid="qqEKMuwaes" dmcf-ptype="general">제작은 빅 샷 픽처스가 주도하고 데브시스터즈는 캐릭터와 세계관 등 핵심 제작 방향에 참여한다.</p> <div contents-hash="642d99187e867da2583df3bd52ff604ec2b402db76821e721007d8f67e3a9a3b" dmcf-pid="BBD9R7rNRm" dmcf-ptype="general"> 빅 샷 픽처스는 파라마운트 공동 대표와 파라마운트 픽쳐스·니켈로디언 대표를 지낸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극장 배급 관련 우선협상 계약을 맺고 기존 가족·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26ab37b1f22b10b21f6122442e2187906c7ab8cf76b8914e5881291aabd39" data-idxno="240811" data-type="photo" dmcf-pid="bbw2ezmj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키런' IP. / 이미지=데브시스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2059oaye.jpg" data-org-width="700" dmcf-mid="UlFACL0H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2059oa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키런' IP. / 이미지=데브시스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55d80d0ae1cfca24aa92ef4401f47437b71cb37c8e619e29e5776299c84d8e" dmcf-pid="KKrVdqsAJw" dmcf-ptype="general">쿠키런은 '오븐브레이크'를 시작으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킹덤' 등 여러 장르의 게임으로 확장돼 왔다.</p> <p contents-hash="2f46ab6efbc72838717a831707e9f012c60c0d5725e155d4de71dd24e3c2f607" dmcf-pid="99mfJBOceD"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동일한 IP를 새로운 게임으로 확장하는 대신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별도 시장에 투입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9f4c789756f0fd78933daeb7f64902ac8c490226b337acef777c83554276235" dmcf-pid="22s4ibIkLE" dmcf-ptype="general">특히 북미는 지난해 기준 쿠키런 IP 통합 매출이 가장 큰 지역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캐릭터 상품 등 게임 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어 장편 애니메이션 역시 이미 형성된 현지 이용자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3c26ede1fd4e606911d0bd6676a4aca2783605db9a5bb5c3250f02507d28027" dmcf-pid="VVO8nKCEJk" dmcf-ptype="general">브라이언 로빈스 빅 샷 픽처스 최고경영자(CEO)는 쿠키런을 "전 세계 새로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게임 이용자만을 위한 영상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에게 IP를 노출하는 수단으로 영화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c605600cf52fa3ed925a57a327f4c028c4352807f06b7faf20a4d2af0f19e559" dmcf-pid="ffI6L9hDJc" dmcf-ptype="general"><strong>◇게임사 자체 확장에서 해외 제작사 참여로</strong></p> <p contents-hash="a517702fa13a5cfe25192c43953255894ee910922c3b6c1c23da9e7425f31f21" dmcf-pid="44CPo2lweA" dmcf-ptype="general">게임 IP의 영상화 자체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국내 게임사들도 최근 몇 년간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 밖 콘텐츠에 활용해왔다.</p> <p contents-hash="e264c841c4575cfcf1d41025f2f82ea3739d8e8bd99c999e16272ca9ad67e5eb" dmcf-pid="88hQgVSrdj" dmcf-ptype="general">넥슨은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선보였고,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흥행작 '크로스파이어'를 서사형 콘텐츠와 콘솔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2dd5f3b3d6ddadd8089de2623de17e415b201a5b2f7fc1348929b197e0d266" dmcf-pid="66lxafvmMN" dmcf-ptype="general">콘텐츠 형태는 다르지만 하나의 IP를 여러 매체에서 활용해 이용자 접점을 늘린다는 방향은 같다.</p> <p contents-hash="c37f692b8a8ec824b70dab3af930a1176f9ac0ecaf12bb7058c095b0063ece81" dmcf-pid="Po1NOiFYMa" dmcf-ptype="general">최근 달라진 점은 이 과정에 해외 전문 제작사와 배급 네트워크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e7286b4afc9b87f228f50bfc160c7ac8b2980a5fbd74e69da7abdcdc83879b0" dmcf-pid="QgtjIn3GMg" dmcf-ptype="general">게임사가 직접 영상을 기획하거나 제작사를 선정해 일회성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처럼 영화·TV 콘텐츠를 장기간 기획해온 회사가 게임 IP를 대형 프랜차이즈 후보로 선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1d4782e27b3bb2a3ba3437fb153a9b23c4bc9b16e6c357b5704c616cbb8b60e" dmcf-pid="xaFACL0Hdo" dmcf-ptype="general">쿠키런 역시 데브시스터즈가 단독으로 영화를 제작하기보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제작과 배급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p> <p contents-hash="0fe1114d8a22f8451d9aed36fb2cd9c71bffc8eb48cca5552307c2b381893808" dmcf-pid="y3gUf1NdRL"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 게임 IP의 평가 기준이 게임 매출에만 머물지 않고 캐릭터와 세계관,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a29af5cac3718b47018b417c2d57dd9ee998faa72794e73e88940cedc3e84fbf" dmcf-pid="W0au4tjJMn" dmcf-ptype="general"><strong>◇1600만장·3억명···검증된 팬덤이 영상 제작 위험 낮춰</strong></p> <p contents-hash="572bfeec53795fd87b9a5efcf62d4adce721f50beef2ce2704a23a15253de39b" dmcf-pid="YpN78FAiJi" dmcf-ptype="general">영상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미 흥행한 게임 IP를 활용할 이유가 있다. 새로운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캐릭터와 세계관을 처음부터 알리고 관객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인기 게임은 이미 이용자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3c3012c3fa97da22cbbbab1c1771cfdde4bb1e465f9946746306859939559a8" dmcf-pid="GUjz63cnJJ" dmcf-ptype="general">아크 레이더스는 1600만장 이상 판매됐고 더 파이널스는 3000만명 이상이 이용했다. 쿠키런은 여러 작품을 합쳐 누적 이용자 3억명 이상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9f59f2f6cf9258b8b729d71c36ee0e01d9401bdd378b5e9d9e6ff252e767db6" dmcf-pid="HuAqP0kLRd" dmcf-ptype="general">글로벌 흥행 여부를 먼저 게임 시장에서 확인한 뒤 영화·TV 제작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영상업계에는 신규 원작과 다른 출발점이 된다.</p> <p contents-hash="c9e38db318e5902c3e3207869c2c429df1a7f09f115ae34c18259f2baa0b1735" dmcf-pid="X7cBQpEoMe" dmcf-ptype="general">반대로 게임사 입장에서는 영상화를 통해 IP 수명을 게임 서비스 기간보다 길게 가져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9c6a76371133c7dd50cc4744897af3bae89038b04fd957b21ed2184711d627e1" dmcf-pid="ZzkbxUDgJR" dmcf-ptype="general">게임의 서비스나 판매가 정점을 지난 뒤에도 영화와 애니메이션, 후속 콘텐츠를 통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속 소비하게 만들 수 있다. 흥행할 경우 새로운 게임과 상품, 라이선스 사업을 다시 연결할 수 있는 기반도 생긴다.</p> <p contents-hash="1ef95da3d7460847b4d92b046f6238f92de15b81b9402f4526454dc1e33de4cb" dmcf-pid="5qEKMuwaRM" dmcf-ptype="general">다만 영상화 계약 자체가 곧 IP 확장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원작 게임의 핵심 설정을 다른 매체에 맞게 재구성하면서 기존 팬과 새로운 관객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ddf3f128405c983cbd7f6c7584112fa719d1655e08a775bd96d9934edf901f4" dmcf-pid="1BD9R7rNLx"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최근 계약에서는 게임 개발사가 제작 과정에 참여해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방향을 함께 관리하는 구조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2fe9194d4791f06f4472e2869af0b191fb68d9e1ab471e2b9afbde9277440f40" dmcf-pid="tbw2ezmjiQ" dmcf-ptype="general"><strong>◇영화관 밖 현실 공간까지···메이플스토리는 방탈출로</strong></p> <p contents-hash="ae2803b0f499d1d7e1aaae0369d87aa82bacf8eb723f222fa314d603acdad1e8" dmcf-pid="FKrVdqsAJP" dmcf-ptype="general">IP가 확장되는 영역은 영상에 한정되지 않는다.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력해 서울 홍대에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커닝시티'와 '무릉도원', '에델슈타인', '루디브리엄' 등 게임 속 지역을 방탈출 테마로 재구성했다.</p> <div contents-hash="44312559962759bf0d35464cc923d74d7f4babde4e9597747ee2917d8ab29b1b" dmcf-pid="39mfJBOcJ6" dmcf-ptype="general"> 이용자가 화면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대신 현실 공간에 들어가 게임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도록 만든 방식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선예매 행사도 운영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afae3c7a973512f9876492bcdbbef9f2f1a2bf5d9203eaba94bbae190dcc1" data-idxno="240812" data-type="photo" dmcf-pid="0eYiExHl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플 방탈출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외관.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3355inzb.jpg" data-org-width="700" dmcf-mid="4p0klgUZ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77-a6ToU27/20261013152613355in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플 방탈출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외관.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9f9d58ed546569cc1c14a06388f47d7e325ee88435c3c7536bb2a9c28fdd8" dmcf-pid="pdGnDMXSR4" dmcf-ptype="general">메이플스토리는 온라인 게임과 애니메이션, 굿즈에 이어 실제 공간까지 이용자 접점을 확장한 사례다.</p> <p contents-hash="81e4785506c26a145f3d18cbc937e3efc752171a0379d7b39673e028acd75552" dmcf-pid="UJHLwRZvJf" dmcf-ptype="general">게임 IP가 충분한 인지도와 팬층을 확보하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 외에도 영화관과 오프라인 공간, 캐릭터 상품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매출과 이용 경험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f0de51d5d1db222e05938459309a77db1cd74df4414cb982935d691a0c91709" dmcf-pid="uiXore5TMV" dmcf-ptype="general"><strong>◇게임 하나보다 '프랜차이즈 가치' 본다</strong></p> <p contents-hash="0389687a9a19cea72ff5d29876d7533d47a409bf8fb21265b022569f52fa2382" dmcf-pid="7nZgmd1yi2" dmcf-ptype="general">게임업계가 IP 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신작 흥행의 불확실성과도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9a1c3baceb430de4799af503b94ae3c8fc526a62b16956bee4c835913aa632f3" dmcf-pid="zL5asJtWL9" dmcf-ptype="general">새로운 게임은 개발기간과 비용이 늘어나는 반면 출시 이후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미 팬덤을 확보한 IP는 후속 게임뿐 아니라 영화와 애니메이션, 상품, 오프라인 사업을 통해 추가 가치를 만들 수 있다.</p> <p contents-hash="9b1c666178fbe6fe04b71981a75be03aa61b00f91d2f7aaef1401d5c680c215c" dmcf-pid="qo1NOiFYeK"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는 이미 게임을 포함해 팬덤이 검증된 IP가 영상 콘텐츠로 확장돼 흥행한 사례가 있다. 너티독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한 HBO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23년 첫 방송 당시 미국에서 470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했고, 이후 회차당 평균 시청자가 약 3200만명까지 늘었다. 유럽과 남미에서는 당시 HBO맥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12e27b7c0f51a5038e1ca3653ae006b2a63327fd7f76e0750571608c5de93b2d" dmcf-pid="BgtjIn3Gd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위쳐' 역시 직접적인 게임 원작은 아니지만 CD 프로젝트 레드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넓힌 프랜차이즈가 영상으로 확장된 대표 사례다. 시즌3는 공개 첫 주 1520만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게임에서 확보한 세계관과 팬덤이 영화·드라마의 초기 이용자 기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p> <p contents-hash="64841624fd7679f481db5183215c61dbbdb9af1881038400380a974194daffd9" dmcf-pid="baFACL0HJB"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은 이미 수년 동안 이용자가 캐릭터와 세계관을 경험하기 때문에 영상화 단계에서 일반적인 신규 IP보다 팬덤을 확보하기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처럼 원작의 핵심 서사를 살리면서 영상 이용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작품은 게임 밖에서도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5165f816134a6cdb070a01bdbc0a501571cd0c565cca268165714b36d2c931" dmcf-pid="KN3chopXdq"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게임의 판매량이나 이용자 수가 영화·드라마의 흥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팬덤을 초기 관심으로 연결한 이후에는 원작 이해도와 영상 자체의 완성도, 새로운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서사가 결국 장기 프랜차이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1500b207d49bf37e6dbab7ce7613fa06dfa24a38b96705b95e2d2ebeb448a2" dmcf-pid="9j0klgUZLz" dmcf-ptype="general">아크 레이더스와 쿠키런 역시 IP의 성장 기간은 다르지만 해외 제작사가 보는 기준은 글로벌 팬덤과 세계관을 장기간 확장할 가능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p> <p contents-hash="ebee9e4f973eec07867fbd936fe97ce1a3288d9bb2ef872e848d753a912015a1" dmcf-pid="2ApESau5M7" dmcf-ptype="general">그동안 국내 게임사의 IP 전략이 게임 내부에서 후속작을 만들거나 자체적으로 웹툰·애니메이션·굿즈를 추가하는 데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할리우드 제작사와 글로벌 배급망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4e4d7a80b3f5b589d3a665889293419affaa535da66a581bd26fb714ae53e88" dmcf-pid="VcUDvN71Ru" dmcf-ptype="general">게임 IP가 단일 작품의 매출을 만드는 자산에서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오프라인 공간까지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원천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셈이다. 아크 레이더스와 쿠키런의 영상화가 실제 글로벌 흥행으로 연결될 경우 국내 게임사가 보유한 다른 IP를 둘러싼 해외 콘텐츠 기업의 관심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