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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현태 "정치적 희생양"-목현태 "도주우려 없어"…석방 호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10-12 16: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목현태 측 "증거 인멸 위험·도주 우려 없어"<br>김현태 "정치적으로 많은 군인 희생양 돼"<br>목현태 1심 징역 3년…김현태 1심 징역 12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wNYFAi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4dfcdd652eb080b072765a7d981a0b8f56f49540170e4fa414a6a9dacf427" dmcf-pid="XkrjG3cn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과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목 전 대장이 지난해 4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26.10.12. bluesod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65211577xktu.jpg" data-org-width="720" dmcf-mid="YMFGVMXS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65211577xk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과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목 전 대장이 지난해 4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26.10.12. bluesod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66dc14d6484339413ccaacd85102070d67cd7d9a733683af15ad93e54577eb" dmcf-pid="ZEmAH0kLt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과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c7479bd69d39b071319fef38ed72489f74dbaed68ff7257cd8ffd49fc5cb4a32" dmcf-pid="5DscXpEo1t" dmcf-ptype="general">'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12일 목 전 대장의 보석 심문기일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05c6e63144e5dfa35f7d7f3b76df23fe0d59bc51095b33e117ba164c5e106f3" dmcf-pid="1wOkZUDg51" dmcf-ptype="general">앞서 목 전 대장은 지난 6일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771a28186035b0e7b672216877c576bf87f7998a54c833bd79287a7881b1f791" dmcf-pid="trIE5uwaZ5" dmcf-ptype="general">보석은 일정한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재판부가 보석을 인용할 경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된다.</p> <p contents-hash="95bc49c25518da81236d71fae03412ef3a608990922ddf809730206b2631e6c8" dmcf-pid="FEmAH0kLZZ" dmcf-ptype="general">목 전 대장 변호인은 "목 전 대장은 지금까지 전과가 없었고 처음으로 1심 판결을 받았다"며 "증거를 다수 임의 제출했고 대부분 동의했으며 다투는 사안이 거의 없어 증거 인멸의 위험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572bcf6575754ad4a3b835efa392e50f334bf68c9cbaae5d0844e4cd90f6887" dmcf-pid="3DscXpEoHX" dmcf-ptype="general">또 "목 전 대장은 주거가 일정하고 자녀와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어 도주 우려가 없다"며 "선처를 바란다"고 재판부에 보석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3d1b58ed483c5621fae9b7b8c209fa4e86ff734a449bc3b75d459b20eca34fe8" dmcf-pid="0wOkZUDgHH" dmcf-ptype="general">목 전 대장은 직접 따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a5818b29362fff8379a7e8e69901fa544a13cd65b56461f9e9a2652b2974503" dmcf-pid="prIE5uwa5G" dmcf-ptype="general">목 전 대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경비대장으로서 대원들에게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민간인의 국회 출입을 금지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585b5da9e7641c6c7be19f8b2f19e479b81cd7466286579623c6b066ca4dcce7" dmcf-pid="UmCD17rNHY" dmcf-ptype="general">앞서 1심은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목 전 대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c5328d652ff97028e1496d9d749397efe52138ce70a2e48a21c4b21b8c3ef5" dmcf-pid="ushwtzmj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지난 8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10.12. 20hwa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65211729umgw.jpg" data-org-width="720" dmcf-mid="GOu1PiFY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65211729um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지난 8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10.12. 20hwa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1c2f2f7880661699ef0cca1b22d9a9fe8cd10089c61a6a1013792ee871037" dmcf-pid="7OlrFqsA5y" dmcf-ptype="general"><br> 이어 같은 법원 형사12-2부(고법판사 조진구·김민아·이승철)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의 보석 심문기일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48498fff14b0c85b177e8b325474247a7a1aeb1d9630642a643514749d7b90e" dmcf-pid="zISm3BOc5T"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의 변호인은 보석 심문에 앞서 공소청 출범으로 인한 특검 파견 검사의 자격과 지위가 확인됐는지 재판부에 물었다.</p> <p contents-hash="e8f68498efa164d8f18cf4eaa42dc81b5f6bcfcdd9f61f1381af32b10904dfe3" dmcf-pid="qCvs0bIk5v" dmcf-ptype="general">이에 재판부는 "적어도 보석 심문기일에 관해서 출석하고 진술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160815430f88d1141ad4c5e2946578ae155d5f100bebd6e5a36d3b3bd5829e94" dmcf-pid="BhTOpKCEXS"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 측은 "이 사건으로 정치적 이익을 얻는 사람이 있다"며 "이들의 뜻에 따라 법원이 구성되고 법원에 요건 안 되는 사건을 배당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하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이미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84d5333e31e1dce3186ab91ae830282fe23cad5f7b97b6239831026e9bb85a5" dmcf-pid="blyIU9hD5l" dmcf-ptype="general">이어 "즉시 사건을 파기환송해서 1심으로 돌려보내고 김 전 단장을 즉시 석방시켜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b8232f97ff239295533dc0119c23a1939527306022e3af5b930cfb368703a3" dmcf-pid="KSWCu2lwth" dmcf-ptype="general">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던 도중 서울중앙지법으로 사건이 이송돼 1심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현역 군인으로서 군사법원에서 재판받을 권리가 있는데도 이송한 것은 위법이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4c9e140875aed239f381b762bfc8c663c0849610e0175c9cd96a349589872d96" dmcf-pid="9vYh7VSrGC" dmcf-ptype="general">또 지난 2일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을 언급하며 "재판부 구성의 적법성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 판단이 나올 때까지 절차를 중지하고 김 전 대령을 신속하게 석방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412b8ca1fff5ee1bbe20fcc6865b9b93e5ad91831de221abf23534beb8e62ce" dmcf-pid="2TGlzfvmYI" dmcf-ptype="general">이어 "(곽종근 전 육구특수전)사령관은 징역 9년,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징역 10년, 김 전 대령은 징역 12년 등 이렇게 거꾸로 된 양형과 법리 적용을 국민께서 수긍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e4cb502dac68de1612fe001c67c745858c67e05b6253e9a2fd0e2ccef4b1daa" dmcf-pid="VyHSq4TsZO" dmcf-ptype="general">다른 김 전 대령 변호인은 "1심에서 유튜브 활동을 이유로 다른 동일한 직급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중형을 선고받았는데, 김 전 대령은 이미 공인이고 알려져 있어 도망이나 숨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따졌다.</p> <p contents-hash="ae10d4bed94b68c88b81ceba77f4041fb6445183fd9b6f1198580fee018a1267" dmcf-pid="f7bpeau5Ys"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 측은 항소심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재판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현장 검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5f54c68f642090604f33f9d0423304cff7633f9b85f54f2295c5e5769cdcd60" dmcf-pid="4zKUdN711m"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은 발언 기회를 얻고 "저는 정치적으로 많은 군인, 경찰, 공직자들이 희생양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진실과 정의 앞에서 후회 없는 판결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589c7b9e994dbfe8f3f7f6c4d14a1da1bbbde83c13c3d1e9651b62e1bceeba8" dmcf-pid="8q9uJjztZr"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p> <p contents-hash="226a1f7ab0247cda96f0b4a44a6036174823da9be9e892d46b6c2aecbb32b849" dmcf-pid="6B27iAqFHw" dmcf-ptype="general">김 전 대령은 지난 2일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항소심 본안은 아직 공판 기일이 지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9f3746d0545b5c27026d48bfbecb83d277878f9fa471db4f70914283e1667f2" dmcf-pid="PbVzncB3X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leey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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