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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호중, 임은정 감찰 지시…"직위 이용한 정치 행위인지 살펴볼 것"(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10-12 15: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압에 굴하지 않고 수사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언행엔 실망"<br>중수청 내 검찰식 집단행동 관행 용납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HO8d1y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84640b8a9a3693872912e9816f9694b7c8904aff3fd43fa051b17d28e0626" dmcf-pid="zjXI6JtW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관련 입장을 밝히며 땀을 닦고 있다. 2026.10.12 ⓒ 뉴스1 김기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52831133hkdv.jpg" data-org-width="1400" dmcf-mid="U7RKCYiP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52831133hk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관련 입장을 밝히며 땀을 닦고 있다. 2026.10.12 ⓒ 뉴스1 김기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e393b50812a037b756f7c2a54e22e6c26c43d80c5786f947683838f7cd2d2" dmcf-pid="qAZCPiFYX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 감찰 지시와 관련해 "직위를 이용한 정치적 행위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며 "사실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bf1dca7394005cb6b99fbc91c74e9ed0f8a5b1cf9d856df0fa12562bd5ade4" dmcf-pid="BEtSMopXGz"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취재진과 만나 임 청장 감찰을 중수청에 지시했으며, 관련 공문도 발송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c327b9c35b328b081198f503266f831e8393bda310029ea147f50cbcbd5727" dmcf-pid="bDFvRgUZX7"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대통령 인사권 행사와 헌법·법률에 따른 절차에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는 건 자유라고 했다. 다만 임 청장이 광주지방중수청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이같은 자유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로 답했다.</p> <p contents-hash="409ac724155e4dbc0809f11dfc65d919e474eb0e1a37a76a5073c6d1b678c3c2" dmcf-pid="Kw3Teau5Zu" dmcf-ptype="general">또 "지방중수청장으로서 품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보여 감찰을 지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23a9a0d1e419d937fedb288d9af070d9db2acc5a1d255fc88c3de59f211bfb" dmcf-pid="9r0ydN71ZU" dmcf-ptype="general">감찰 착수 시점은 "곧바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감찰관이 공석인 상황과 관련해서는 "감찰담당관이 감찰관의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332bcdaa9715ece7e7f327ef0b927b3720d19a6571e41f7228a94084d2b5daa" dmcf-pid="2mpWJjztYp" dmcf-ptype="general">감찰담당관은 이미 임명된 상태다. 감찰관은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직위로, 중수청 출범 이후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윤 장관은 이번 감찰 지시로 감찰관 공모 일정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29df064706e5785e026ef163f1c87f3684a91ab36f727608f1df9c5b603b85" dmcf-pid="VsUYiAqF50" dmcf-ptype="general">임 청장을 놓고는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롭게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기대했다"면서도 "최근 언행에 다소 실망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0218286e29bfa3e6d23efb8c46eb3494f6ca1276e0b597f730bd6f0e201fe72" dmcf-pid="fOuGncB3Z3" dmcf-ptype="general">감찰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임 청장을 계속 중용할 것인지 묻는 말에는 감찰 결과를 미리 예단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며 "답변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6061d1b11d6a76b3aa9f2a659f62d35a6748e63a5aea72114979fb787e0ae5" dmcf-pid="4I7HLkb0XF" dmcf-ptype="general">다만 임 청장이 과거 검찰에서 중징계를 받고 재판까지 받았던 사안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당시 임 청장은 내부고발자로서 보호받아야 할 위치에 있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5d6cbc8b1d632f95073ba0ad70f186338e15460fbb8676459383dd4b37cf045" dmcf-pid="8CzXoEKptt"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상급자 지시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다"며 임 청장이 당시 해당 권한을 행사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보호받았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844f99bc2d9ec42e971812264573e09ecc97dbb0b913a41f04f3126479872d" dmcf-pid="6hqZgD9UY1" dmcf-ptype="general">반면 이번 임 청장 발언은 직무와 관련이 없고, 일부 정치권 주장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외부의 정치적 주장에 조직 내부에서도 호응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려는 행위일 수 있다는 의미다. 윤 장관은 "정치적 행위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찰을 면밀히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e5299a9f0613a79d477b4572f102fb9f21475cf632e4187e41271dd3b0cbb1" dmcf-pid="P3e9hGnQ55" dmcf-ptype="general">감찰 기간과 결과 발표 시기는 중수청이 감찰을 진행한 전례가 없어 예측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조사 방식과 관련해서는 직접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aa12f64a6b544be52e92e933367e1b0e8862950b7ec57472b10538ac4da416" dmcf-pid="Q0d2lHLxHZ" dmcf-ptype="general">다만 감찰이 진행되는 동안의 임 청장 직무 정지 여부는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법원 판결이나 징계 절차 등 별도의 사유가 없다면 직무에서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d162c4047686e9e030ac5d8a763df37fc7a99c7914a0caf7f4a8334e083e756" dmcf-pid="xpJVSXoM5X" dmcf-ptype="general">또 중수청 직원에게는 검사징계법이 아닌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징계 절차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5급 이상 공직자는 국무총리실 중앙징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97cc4d8f3e837fb6fa71f37c4a8bc8459c586b85b7c495455587ca80ff4370" dmcf-pid="yjXI6JtWHH"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서도 임 청장의 언행이 직위를 이용한 정치적 행동에 해당하는지 감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의 발언은 본인의 직무와 관련이 없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도 아니라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4bf79a00e01a351010c0a1e6b792f59ed9d553706e5788c340e299967255bf" dmcf-pid="WAZCPiF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청사에서 도어스테핑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박지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52831406kade.jpg" data-org-width="1400" dmcf-mid="ugpWJjzt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52831406ka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청사에서 도어스테핑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박지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7ec3de14038561834bb9d67d4a7d6fc389fd0b986a2f72e73957a2a362e529" dmcf-pid="Yc5hQn3GXY" dmcf-ptype="general">특히 윤 장관은 과거 검찰이 집단행동을 용인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중수청에서까지 이러한 관행을 이어가는 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0c4f19d75c53c19fc15cdcdc78a172689937dd795415a57d9eaa27bb9369177" dmcf-pid="Gk1lxL0HtW"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도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7e50522a7b898265406370e3be0af098542964a5ea84a4ddb33dcece285e959" dmcf-pid="HEtSMopXZy" dmcf-ptype="general">한편 임 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 성폭력 은폐 의혹과 관련한 감찰 민원을 묵살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김 후보자 측은 감찰1과가 진상조사 경과와 결과를 토대로 적정하게 감찰 절차를 진행했으며, 임 청장에게 두 차례 회신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1ef85c1ad8a4c3d53b32a6aae3a20d16f1a00dc15125dd247e1cabf3e26398aa" dmcf-pid="XDFvRgUZXT" dmcf-ptype="general">hj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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