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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신현송 "美보다 먼저 금리 높여 시간 벌어…물가 상당 기간 2% 상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12 13:0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초점] "시장에 쫓긴 방어적 인상보다 유리…근원물가 사전 억제 중요"<br>반도체 호황 2028년까지 지속 전망…직원에 저리 사내대출 제도 존치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IwZ0kL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b10827791a1fc7e493c7c3cae2b06617425945f5a591abe228846b75e2a80" dmcf-pid="7KCr5pEo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152xlth.jpg" data-org-width="1400" dmcf-mid="0pdQEO8B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152xl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787a56ee3b8a22b6ed18d49b01ffcf8cb717163cc990ef720c3a5a85c47611" dmcf-pid="zPYSuKCEt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혜지 이강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지난 8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먼저 기준금리를 인상해 시간을 벌었다면서, 뒤늦게 시장에 쫓겨 금리를 높이는 것보다 적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7cf3e291da094d5b44e49c721d488b97c9a2c85596341bca1dc21bb40647d46" dmcf-pid="qQGv79hD51" dmcf-ptype="general">물가 상승률은 상당 기간 목표치인 2%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더 나아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경기 흐름과 금융 안정 상황 등을 살펴 결정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p> <p contents-hash="488ff32ebf90c9a51dc4771b3483b895dcbcc735dcf274ee2daa63b6c9d68a9a" dmcf-pid="BxHTz2lwX5"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통화정책 사전 안내(포워드 가이던스)의 부작용을 지적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 등에 이같이 답변했다.</p> <p contents-hash="670bd8b6344ecfae91cf962704fae681281801c574c2b28f299a5d9f6b0e22c0" dmcf-pid="bMXyqVSrZZ"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8월 금리를 올림으로써 9월 연준의 인상보다도 선제적으로 움직여 시간을 벌었다"며 "시장에 쫓겨 나중에 방어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보다는 훨씬 경제적 비용이 적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67e304477d72f9542e28cea33c8d72046d2103145d2e383499cb9f44eedddd" dmcf-pid="KRZWBfvmZX" dmcf-ptype="general">그는 5~6월부터 금리 인상 기조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최근 2~3주간 국고채 금리도 주요국 국채 금리에 비해 안정됐다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eb49beafb55c692c3cff68003d38435ac3bfcc3ad87cc9d4be23f0deb5c32206" dmcf-pid="9e5Yb4TsZH" dmcf-ptype="h3">"근원물가 선제 대응 아주 중요"…반도체 호황 내후년까지 지속</h3> <p contents-hash="17ee50082fedbc9b932c01cbb8e91dab8f29a6d6cb972cc192b95a94baa36455" dmcf-pid="2d1GK8yOGG"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향후 물가 흐름과 관련해 "누적된 비용 압력의 전이가 지속되고 수요 측 압력도 점차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4e82515b130b26ee05a547d3de57bdcdff1811e8715da31d03eb2c4e81f490a" dmcf-pid="VJtH96WIGY" dmcf-ptype="general">최근 물가 상승이 수요보다 국제유가 등 공급 측 요인에 주로 기인했다는 김영환 민주당 의원 지적에는 "실제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전이가 상당히 큰 작용을 했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a13cd6c56b37757bd7cee8da55e2556565c1a0bce746ee7e2e4bfebabf6ba5af" dmcf-pid="fiFX2PYCXW" dmcf-ptype="general">다만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4% 급증하는 등 소득 여건이 개선되면서 향후 수요 측 물가 압력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ed52ea2bd736f084a8a51152ea4a9876cb83b7ec7c6e3838b460cd3290697" dmcf-pid="4n3ZVQGh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 뉴스1 박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481jmzd.jpg" data-org-width="1400" dmcf-mid="pwz0QJtW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481jm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 뉴스1 박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576be210697afa2523a096adbaff7a014501dfe654a8f8a476e6042ba69e93" dmcf-pid="8auF6e5THT"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근원물가를 사전에 제어하는 것이 앞으로의 물가 목표 달성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3bab59d3e83bc5d68ea6ec9b7324d266d9fcd1b61cba03163ba631c6551bcd" dmcf-pid="6N73Pd1yZv" dmcf-ptype="general">추가 금리 인상 기조에 변화가 있는지 묻는 안도걸 민주당 의원에게는 8월 이후 새로운 경제 지표가 나왔다면서, 이달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p> <p contents-hash="47e9a62094a0b763a9fb9e6f7e3e80add017f5163bb8d27774174b0f1b592f5d" dmcf-pid="Pjz0QJtWGS" dmcf-ptype="general">한은은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p)씩 인상해 현재 연 3.00% 수준에서 운용하고 있다.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다본 6개월 후 기준금리 중간값은 3.25%로, 향후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예고된 상태다.</p> <p contents-hash="ba532a208aedbfaf3cc2ed7095eea90ab5b049516091923ff27e3456b7ed0cfe" dmcf-pid="QAqpxiFYHl" dmcf-ptype="general">반도체 호황의 지속 기간에 대해서는 내후년까지라는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9017140163c32f91a5723fc7ca82d225c21daa311c910c972c5a1faa2b32eef" dmcf-pid="xcBUMn3Gth"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가 얼마나 지속될지 묻자 "시장에서는 최소한 내년과 내후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8173093ae8581f08caa5d67ae4dc0cfa808d85f757f8031dea21e7da7c9d719" dmcf-pid="yuwAW5ae5C" dmcf-ptype="general">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를 둘러싼 논란에는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30a2b8a6d2d71b12bd05c59bf1e46830acd0cb410c443a743f82ad1c17d72a" dmcf-pid="W7rcY1NdXI"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재정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조화롭게 운용되도록 항상 저희 의견을 내겠다"고 예고했다.</p> <h3 contents-hash="73beb283a009c8069921b6852785fb9a595409cf4403f88fc28621fb04197c86" dmcf-pid="YzmkGtjJGO" dmcf-ptype="h3">"수도권 집값 등 금융불균형 우려 커…직원 사내 대출 재검토"</h3> <p contents-hash="4e46a99cb99c19a07f6ac61392ed5f4fb5cbdf60786d346484940a7e00a733af" dmcf-pid="GqsEHFAiGs" dmcf-ptype="general">금융 안정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불균형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c5c66db2d938aafb3d3f58bebeda8901bb81764d38711a7e7d4fae2a86c69d3" dmcf-pid="HBODX3cnZ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한은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조하면서도 직원에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밖의 사내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cd9342c89d1d323b3be061f82b240ff9bd5814a476d25e1bf7489d94a688621" dmcf-pid="XbIwZ0kLtr" dmcf-ptype="general">이춘석 의원이 관련 제도의 적절성을 묻자 신 총재는 "하급 직원에 한해 5000만 원까지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내 대출을 하는 제도는 있다"며 DSR 수준을 계산하고 제도 존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542ac91c3d4ba1336f7e58510c4dbf0007d1881695de9efd3715bd1bacfbff" dmcf-pid="ZMXyqVSr5w" dmcf-ptype="general">한은은 올해 6월 말 기준 직원 150명에게 총 59억 6000만 원의 주택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 적용 금리는 연 3.5%로 당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평균보다 0.8%p 낮았다.</p> <p contents-hash="3dab1415541de40140016ac4698288932ace6058b5d50d22a95df4eb8b560ec8" dmcf-pid="5RZWBfvmtD"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한은이 직원 생활안정자금도 자체 재원으로 최대 3000만 원, 연 2.4%에 빌려주고 있다며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용과 대출 금리·한도 조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d0a3c33ef97e726b22d9c9a78022091d5afc56c168089714913354ade73d28fd" dmcf-pid="1e5Yb4TsYE" dmcf-ptype="general">이에 신 총재는 관련 회계처리와 제도 개선 방안을 점검해 국회 종합감사까지 보고하겠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907111d165990589ffc24b8ecfdeff20424807aa2ded108ef051087dd83ed" dmcf-pid="td1GK8yO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745hqky.jpg" data-org-width="1400" dmcf-mid="Us9zdgUZ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1/20261012125942745hq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9503957f1069e92fadb1a55b90c26a1693dedf21df256d9861b88356bc11e9" dmcf-pid="FJtH96WI1c" dmcf-ptype="general">한은의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혜택이 중소기업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에도 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6c501d49aa9f1dfce0915f3089a4ab050b2f3dcb986fb860166c1cd5a08db509" dmcf-pid="3iFX2PYCXA" dmcf-ptype="general">문진석 의원은 신성장·일자리지원대출의 평균 금리 경감 폭이 2022년 97bp(1bp=0.01%p)에서 2025년 44bp로 축소됐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6d80d80360d2aa87c6e6cbba5ebf5fea56e099af8f28b2252d4f452aeb7f51c2" dmcf-pid="0n3ZVQGh5j"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이에 대해 "조달 금리가 차주에게 전파되는 폭을 좀 더 키울 필요가 있다"면서도 해당 제도가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만큼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74b43094e9b02a1008dc1f934934967c9708f6c95c8f70fa70ea958ba434bd" dmcf-pid="pL05fxHl1N" dmcf-ptype="general">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수단인 '크립토카드'의 규제 우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험을 인정하고 면밀한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107abcd6008541b36b30284c50367712eed5ae7cd502a721e4f0a06b0a022e" dmcf-pid="Uop14MXS5a" dmcf-ptype="general">해외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를 국제수지 통계에서 별도로 파악하기 어렵단 지적에도 관련 정보 확보와 통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55d4710e4178b3dfe772e7241b524cda24fd06391be53dfc129e4aa1c292ff3" dmcf-pid="ugUt8RZvZg" dmcf-ptype="general">icef08@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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