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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지지율 떨어져도 국힘 지지율 안 올랐다... 1년만에 무당층 30%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11 18:1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한국갤럽 조사 결과 무당층 31%<br>與 지지 하락, 국힘 지지로 안 이어져<br>"민생 경쟁 통한 대안 제시 필요"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K28L0H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c81a31e94fa95f0ea62a719e835e4cb182c812b6deba1fd6862377e201182" dmcf-pid="8w3pzPYC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hankooki/20261011180115741rpdc.jpg" data-org-width="1440" dmcf-mid="UjS6Mjzt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hankooki/20261011180115741rp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db53805b876a86959a784106a27ddd5d6170081829605877217d9f1e1b4001" dmcf-pid="6r0UqQGhe2"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 비율이 1년 만에 30%를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여당이 외교·안보 문제와 인사 실패 등으로 고전하고 있음에도 무당층이 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반사이익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형국이다. 국민의힘이 강성 보수 지지층만 바라보면서 민생에 대한 대안 제시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161113561434ddc10223797148eb92e92336c163f0f62d3a392150bfec0845d" dmcf-pid="PmpuBxHln9" dmcf-ptype="general">한국갤럽이 6~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26%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31%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주 전에 실시한 직전 조사 대비 각각 5%포인트(p), 1%p 하락한 반면, 무당층은 6%p 상승했다. 20%대를 유지하던 무당층 비율은 지난해 9월 넷째 주 조사 이후 1년 만에 30%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a70c946cfe1f183e0a0ea065abfac126ce8568ec8083774de6af61eae6bc3c4f" dmcf-pid="QsU7bMXSRK" dmcf-ptype="general">'인사 실패' 논란이 일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2기 개각 발표 직후에 실시된 9월 첫째 주 조사와 비교해도 비슷한 흐름이다. 당시 민주당 38%, 국민의힘 30%, 무당층 25%였는데, 지난 한 달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3%p, 4%p 하락한 동안 무당층은 6%p 올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64d74b9dcf1d12d0ce81c8d182204427287dc129c58c474008cef78e071d4" dmcf-pid="xOuzKRZv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hankooki/20261011180117036vbik.jpg" data-org-width="1440" dmcf-mid="beQG5BOc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hankooki/20261011180117036vb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WVkDsGnQnq"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4c6aa006e761b66e5e43cc4b2c519d6313a19c492b863a12b1aa11cc157e2eec" dmcf-pid="YfEwOHLxRz" dmcf-ptype="h3">"강성 목소리가 국민의 뜻까지 대신할 수는 없어"</h3> <p contents-hash="ea9bb544bc203195133c403703d60780f540d6da8ec2b06640f9fa4b94cc3796" dmcf-pid="G4DrIXoMJ7"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에선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낙마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둘러싼 분열 등 정부·여당발 악재를 강성 지지층을 동원하는 장외투쟁 명분으로만 소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a6e1b627980a1f6a43845bf4078938a4d8cbcb730f8bc3c663324538e22d8db" dmcf-pid="H1xRiD9Unu" dmcf-ptype="general">4선 김태호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강성 목소리가 당원 전체를 대표하고, 국민의 뜻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강성 지지층의 박수만 커지는 구조가 과연 보수의 미래를 열 수 있겠냐"고 지도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앞서 3일 서울 도심에서 장외집회를 열었지만, 이 같은 행보만으로 중도층을 국민의힘 지지로 견인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cf2552734f028c07d01f807d93bf6098b43d66961d2867a3ac778006611fd87e" dmcf-pid="XtMenw2uMU" dmcf-ptype="general">수권정당으로서 구체적인 대안 제시가 부족하다는 시각도 있다. 6일부터 국정감사에 돌입했지만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견제를 넘어 국민들이 신뢰할 만한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지지율 반등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한 초선 의원은 "계파 갈등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민생과 정책으로 여당과 경쟁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싫어서 선택하도록 만들기보다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b48caa3d2010600941abf0efe5d1c4c21f864ebbda21a97efa10eb055d18443" dmcf-pid="10digs4qe3" dmcf-ptype="general">김준형 기자 junbro@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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