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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세 체납 116조 넘어…법인세 등 지연 가산세 5년여간 22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1 11:57: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납기 후 가산세도 매년 늘어 작년 2.7조…올해 1∼7월 1.7조"<br>강민국 의원 "가산세 부과보다 체납·가산세 증가 속도 관리해야"<br>국세청 "체납관리단 운영 등으로 장기 체납 체계적 관리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PEOzmj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8d1bd782455bada30396138521e2d316365e16bf983bff21392781e7e7df8" dmcf-pid="qtQDIqsA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세청 본청 현판 국세청 본청 현판 [촬영 송정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560yx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59gkFAi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560yx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세청 본청 현판 국세청 본청 현판 [촬영 송정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e0931f7ea6781742777c329cd3eb3376dfd3583afcdd81f8afaa4ef5323841" dmcf-pid="BFxwCBOc5D" dmcf-ptype="general">(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 체납액이 116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세무서가 세금을 고지하기 전 단계에서 발생한 납부지연가산세만 2021년 이후 21조원이 넘게 부과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395cb08fafa0047bd5e4295c89a755ac8fa0d1e2516174bf266375d4e7dff98" dmcf-pid="b3MrhbIk1E" dmcf-ptype="general">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국세 체납액은 116조31억원으로 집계됐다. 체납 건수는 564만2천792건이었다.</p> <p contents-hash="96c1346d8f7718bef94036c55425436d9a5def53eb74716413cb581d9cab4be5" dmcf-pid="K0RmlKCEYk" dmcf-ptype="general">체납액은 2021년 99조8천607억원에서 2022년 102조5천140억원으로 100조원을 넘었고, 이후 2023년 106조597억원, 2024년 110조7천310억원, 지난해 114조969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169425a91c77982aabf9a5afaa0812a5d9ccc140d59939cc132407d5d8501ed" dmcf-pid="9W9gkFAi1c" dmcf-ptype="general">6월 기준 세목별 체납액은 부가가치세가 33조4천43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소득세 27조4천305억원, 양도소득세 13조3천871억원, 법인세 11조2천980억원, 상속·증여세 3조3천681억원, 종합부동산세 1조7천440억원 등 순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aabbba1f179ff76652cc4c8d133116c8166a7282a6001a74efd0289d9c2727" dmcf-pid="2Y2aE3cn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국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725oixy.jpg" data-org-width="374" dmcf-mid="U6EX3JtW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725oi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국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33e5deaf1dca4811f7e04b29cdd109227de18c1adffd8036b9be26162e469" dmcf-pid="VGVND0kLHj" dmcf-ptype="general">체납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규모도 커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f41030ade76581575bddd39c36225bb25cb9b02c5863b65a3d2f39ad94c5be4b" dmcf-pid="fHfjwpEoZN" dmcf-ptype="general">신고납부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으면 기한 다음 날부터 고지일 전날까지 붙는 '납기 전 납부지연가산세'는 2021년∼올해 7월 누적 21조6천261억원으로 집계됐다. 부과 건수는 2천414만1천504건이었다.</p> <p contents-hash="8ad81c1ca3dda9c4181b3f423bf2b369f342e4209ee486efd7980582608533d1" dmcf-pid="4X4ArUDgta" dmcf-ptype="general">소득세나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은 납세자가 세액을 신고·납부하는 세목이다. 법정 납부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거나 적게 내면 세무서가 세금을 고지하기 전에도 이같은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p> <p contents-hash="b78f11c2b6fccd605c6ad244a97fad6be1f9a492715bed3127f26f5ab5f4a4ef" dmcf-pid="8Z8cmuwa1g" dmcf-ptype="general">부과액은 2021년 3조6천552억원에서 2022년 3조8천202억원, 2023년 4조1천614억원으로 늘었다. 2024년 3조8천10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4조1천17억원으로 다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신규 부과액은 잠정 2조770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6edc3cfca153bf21e6e760fa4ab2cf509032344002530b9bda077c47f0f642a" dmcf-pid="656ks7rN5o" dmcf-ptype="general">세무서가 고지한 납부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 붙는 '납기 후 납부지연가산세' 역시 증가세다.</p> <p contents-hash="b1b5d2755a3d92e1b2717ced90bc71cacede8b7b6003ca162eb6c94d4fbadce3" dmcf-pid="P1PEOzmjtL" dmcf-ptype="general">부과액은 2021년 7천21억원이었지만, 2022년 1조1천329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이후 2023년 1조6천166억원, 2024년 2조1천375억원에 이어 지난해 2조6천566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1∼7월 부과액은 1조7천359억원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dc43c98a50d245efd8badd69d26453c518f4843cbf16fe3e78d5120fa5197" dmcf-pid="QVAY1RZv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국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877ldcw.jpg" data-org-width="439" dmcf-mid="udNyZxHl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3877ld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국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4703b20c1b9688f6b26eb29baa20de2dfc31d6e4be0869cdaad85bd65fee63" dmcf-pid="xfcGte5T5i" dmcf-ptype="general">강민국 의원은 "국세 체납과 미납에 따른 가산세 부과 규모가 급증한다는 것은 내수 부진 장기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자 국세청의 세금 징수 규모와 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3e233d0c61e8fdf01175a1eda5fef6de476ab7988b1a1b365b366af6ba9db83" dmcf-pid="yCueoGnQ5J" dmcf-ptype="general">이어 "국세 체납은 시간이 경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국세청은 가산세 부과에 집중하기보다는 체납 및 가산세 증가 속도를 관리하는 전략으로 기조를 전환해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445fb138c93deae7bb6c73294a9091bf97eb91f6df0e079d9a884dc903369e33" dmcf-pid="Wh7dgHLxGd"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납부지연가산세는 체납 규모와 기간에 따라 부과액이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며 "체납관리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로 장기체납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0674ce7907cd99170640922221d03d9bec194da60292159b78b619d24fedd8" dmcf-pid="YlzJaXoM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강민국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4009bqkd.jpg" data-org-width="500" dmcf-mid="77dOv2lw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yonhap/20261011114914009bq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강민국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d060b1a4b2fd99fac8fe42f6fcbd014902231f0180895a94e165cab1d4dbc" dmcf-pid="GSqiNZgRXR" dmcf-ptype="general">2vs2@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XTbLA1NdG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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