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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표결 무산…정족수 미달 유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0
2026-10-07 17: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회 당시 과반 넘었지만, 다수 대의원 표결 반대하며 대거 이탈<br>양경수 위원장 "1∼2주 안에 온라인 대의원대회 소집 여부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uTnAqF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b34e549006050583fce20e73fa9efe6cfe4af898b7a8f16c6b82699cec14a" dmcf-pid="Ym7yLcB3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오른쪽)이 성원 보고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민주노총 엄미경 사무총장 직무대행. 2026.10.7 andphotod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6939ab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M7Iyd8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6939ab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오른쪽)이 성원 보고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민주노총 엄미경 사무총장 직무대행. 2026.10.7 andphotod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982ca774aac1db9e42d2cefade080905ca8c4d05da89f9d5c763287ab2e92" dmcf-pid="GzN8H3cnH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대의원 표결을 시도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p> <p contents-hash="d0149ef98af3dcd4278f8d880efd77ce75a7396e30a0e9e9da66911ea2b00311" dmcf-pid="Hqj6X0kL14" dmcf-ptype="general">민주노총은 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추진 건'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19343e323fa17bf921c3245c5524748547fa693777d818e4e427ea43c0449bd" dmcf-pid="XBAPZpEoYf" dmcf-ptype="general">개회 당시에는 대의원 1천61명이 참석했으나, 약 3시간에 걸친 토론 이후 대의원 250여명이 대거 자리를 이탈했다.</p> <p contents-hash="4f330d6c2fc9a9e1777142f91a082c834e4bc01d52f693e7bbf6f16349be7eca" dmcf-pid="ZbcQ5UDgXV"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금 대화 복원에 힘을 쏟으면 투쟁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노사정 테이블에 앉아 논의할 필요성을 전혀 못 찾겠다" 등 이유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복귀에 반대했고 표결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37df91faae3d969debbff907a6fb47dc077bc00c497e073b6f5f44d722c1a7de" dmcf-pid="5Kkx1uwaH2" dmcf-ptype="general">회의장 밖에서도 '노동자 양보 강조하는 경사노위 참여 반대', '경사노위는 정권의 들러리 기구다' 등 팻말을 든 반대 목소리가 있었다.</p> <p contents-hash="e955927b8ae45712cdfe9fd975705b22508fafba1adbcb07c36458183855aff8" dmcf-pid="19EMt7rNX9" dmcf-ptype="general">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찬반 토론 후에 재석 인원을 재확인했을 때 자리를 지킨 대의원은 전체 1천766명 중 790명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878fcf3922ad3c62901501e6af7358db9d7eefa908d260ccae621807ec3cf6eb" dmcf-pid="t2DRFzmjZK" dmcf-ptype="general">결국 임시대의원대회는 표결에 필요한 재적 대의원 과반을 채우지 못하고 유회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5b97613966cd9f5d3a6da43fcb435285d2d13b3ff0a6e4405610fa3b88ab4" dmcf-pid="FVwe3qsA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오른쪽)이 성원 보고 등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노총 엄미경 사무총장 직무대행. 2026.10.7 andphotod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7109gtlv.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tIML0H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7109gt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오른쪽)이 성원 보고 등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노총 엄미경 사무총장 직무대행. 2026.10.7 andphotod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f9541778a6f9dd382e499112b4a287b3c13e73e93e86c9609d69727a8af471" dmcf-pid="3frd0BOc5B" dmcf-ptype="general">투표 무산 이후 양 위원장은 "오늘 결론을 내는 게 가장 좋다고 판단했는데, 그렇지 않게 돼서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정상적으로 의사진행이 되면 가결 가능성이 높아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동지들이 이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f2388803f48f85b5f0f43810b606100b20de951f7fcd151123fd92e0f0f6a01" dmcf-pid="0ugfYtjJYq" dmcf-ptype="general">이어 양 위원장은 "이 문제는 지금 시기에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며 조만간 온라인 대의원대회 소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9a01ece44b4de6340d729fbc951c8504a9f3a8cfd09b47a38203bf76aa0d66" dmcf-pid="p7a4GFAiHz" dmcf-ptype="general">다음 달 19∼25일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가 예정된 만큼, 온라인 대의원대회 소집 여부는 이르면 다음 주 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fd12f7a427eb32d6061892a8603f9bc2ac8e73c31f1606c1cc6da5d7a44ed7a" dmcf-pid="UzN8H3cnY7"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규정상 온라인 대의원대회는 소집하기 7일 전에 공지하면 개최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대의원대회도 재적 대의원 과반 참석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6da1bfc4521f80b8f0ec5aeb26f7b55dc4863702059f58083fd9fb9b12460dc9" dmcf-pid="uqj6X0kL5u" dmcf-ptype="general">양 위원장은 "선거에 돌입하면 대의원대회 개최가 어렵기 때문에 1∼2주 안에 판단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이 신중하게 논의하는 과정인 만큼, 정부도 전향적 입장을 갖고 우려와 걱정, 오해를 불식시키는 안을 밝혀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23aa8f055c0a11f359a2020055c44c0dfb6c1402e527a1e6d9b4e2ff8f61e3e" dmcf-pid="7BAPZpEoGU" dmcf-ptype="general">민주노총은 지난 1999년 2월 공기업 및 대기업 구조조정에 반발해 노사정위원회(현 경사노위)를 탈퇴한 후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7b0e36918854415195824898a8efa1d52c8e6c6e10739db297a420369071b476" dmcf-pid="zbcQ5UDgtp" dmcf-ptype="general">경사노위가 노동계 양보만 끌어내며 정부 정책을 추인하는 거수기 역할에 불과하다는 게 이유다.</p> <p contents-hash="7eea2e0aa911ab780c7971481ce42e48f910dece36ff25cb7f1345516a5364aa" dmcf-pid="qKkx1uwat0" dmcf-ptype="general">이번 정부 들어 노사정 대화 필요성이 강조되고,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사회적 대화 복귀 찬성 여론이 높아지자 양 위원장은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표결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73631b034ce7c408693ea954ce270a6fa7b4636a91b4999ff812f237e9e5f3f" dmcf-pid="B9EMt7rN13"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총노동 전선을 구축해야 하고, 업종·산별 교섭을 통한 초기업 단위 교섭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1a933a8423684759f3d996ecc29387773e41b9de777e4b5c045586889d810de" dmcf-pid="b2DRFzmjYF" dmcf-ptype="general">양 위원장은 경사노위 복귀 조건으로 ▲ 일방적 강행을 막기 위한 합의제 운영 ▲ 초기업 교섭을 위한 산별 참여 보장 ▲ 기존 한계 극복을 위한 경사노위 명칭 변경 등 3가지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93df0f9182da1772226ca23088db5a2cd0f3ba0062db9cb3a9f698a4614d144" dmcf-pid="K2DRFzmjHt" dmcf-ptype="general">당장 경사노위에 복귀하는 게 아닌 3대 원칙이 정부와 합의되면 경사노위에 참여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4684af2a64db17f8b08b3211607e8e319141fba64d5d572bcc66e08e11414e4" dmcf-pid="9Vwe3qsAZ1"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회적 대화 참여를 위한 표결이 대의원 반대에 막히면서, 27년 만의 노사정 복귀 논의는 시작부터 난항을 겪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c78eb6a3736a495ffbee197c7bcdaecf71ddc1fea65b9e8cc404638c25f003" dmcf-pid="2frd0BOc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2026.10.7 andphotod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7349nf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083whQ9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75207349nf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2026.10.7 andphotod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b64a1ea54d1ffb0533500ca45d89095fd55d134872f85e0909ea9cf9f931a1" dmcf-pid="V4mJpbIkHZ" dmcf-ptype="general">ok9@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46Onu9hD5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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