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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기 땐 14GW…AI 급증에 전력망 계획 원점 점검"(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06 23: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후장관, 기후노동위 국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br>"호남, 산업 수요 부족해 농업용수 활용…물 부족 아냐"<br>"호남 송전망 1년 단축…공사 구간 나눠 공기 단축"<br>"신안우이 전 정부 때 사업 수정…태양광 公 부지 활용"<br>"AI 데이터센터로 주택용 전기요금 오르지 않도록"<br>원전 공론화 필요성 강조…"4대강 23조원 아까운 예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7fmVSrXd"> <p contents-hash="98e8d36e49135bf8ebdc90d55a9a5771d3d6ab7622015d531e298565f965cf96" dmcf-pid="Q8z4sfvmZe"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550044964a830f8bef7833627e27937bd02c0870696093be82bf5791df067" dmcf-pid="x6q8O4Ts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 관련 답변을 하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7974rdxc.jpg" data-org-width="720" dmcf-mid="BPDa5gUZ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7974rd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 관련 답변을 하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d56711feb233ada1b659bedf000f77659dbeea0e060bb2b55fab5ba5267d5" dmcf-pid="ySDl2hQ91M" dmcf-ptype="general"><br> [세종=뉴시스]손차민 임소현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산단 생산시설(팹)이 9기로 늘어날 경우 약 14GW(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056d287278a4b1ad919e73f7818e45b515da53bddd2c679ed39a75405d01dede" dmcf-pid="WvwSVlx2Yx"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p> <p contents-hash="51a5b892cee56357ab32877267005467cc6549e846c6e6822646635a7f14327c" dmcf-pid="YTrvfSMVHQ" dmcf-ptype="general">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국민 공론화는 전기본 확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7d70c777cffea00ceaea3a8ca8f80f0179839eca95299b8776f95fb45c7347" dmcf-pid="GymT4vRfGP"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p> <h3 contents-hash="c4b13297a991d843da9d446008fe7c5be7339fbe6153a3c16662c58a5a03f79b" dmcf-pid="HWsy8Te456" dmcf-ptype="h3">"호남 산단 팹 9기 구축 시 14GW…해저 HVDC 여전히 필요"</h3> <div contents-hash="3c4f0e36d5bf4d687d14dd4ca648a1e15ae925667fce33aebd096dba7e40c8a7" dmcf-pid="XYOW6yd818" dmcf-ptype="general"> 김 장관은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호남 반도체 팹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를 묻자 "9개가 되면 대략 14GW 정도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1aea8e659830c0c51420655b15048ae4d0121f516419c58b6ec099cdd70220d7" dmcf-pid="ZGIYPWJ6G4" dmcf-ptype="general">서 의원은 현재 계획된 팹 4기의 전력 수요를 정부가 약 6.3GW로 보고 있다며 향후 9기로 확대되면 두 배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질의했다. 14GW 전망은 이 같은 확대를 가정한 답변이다.</p> <p contents-hash="9b48f0ab357cb7cba394bad7641b029401a8129fcb9d50835bca33552aba08ec" dmcf-pid="5XhHxGnQXf" dmcf-ptype="general">서 의원이 호남의 신규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송전망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김 장관은 "12차 전기본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불요불급한 게 없는지도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e91f7b52414b65a145a672ce259229b14a24e0aec5d84d977f6ce4b9eefd714" dmcf-pid="1ZlXMHLx1V"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13b7501ee238839b08e2ca355ebc3b17348303ac883e4ad96048645cb1a6cd" dmcf-pid="t5SZRXoMH2"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해저 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p> <div contents-hash="fd977492c10caa32cd28e2225f28af8e2404508344aa155cda668aaa51507f64" dmcf-pid="F1v5eZgRZ9" dmcf-ptype="general"> 그는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호남은 호남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 새로운 호남의 반도체 수요가 있더라도 해저 HVDC 4개 사업은 여전히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fa46db2a0a5f3e9cb0196b2e8399eb5bf922082d2969aba4782c40f5ca175" dmcf-pid="3tT1d5ae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호남권 첨단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135gcgc.jpg" data-org-width="600" dmcf-mid="bECDUEKp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135gc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호남권 첨단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47f62df7d17a084dc7999b7fafe0827ee1446eb97548be95a8c4b59a762fd1" dmcf-pid="0FytJ1NdXb"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3c395f36a7aedd1b22bccb4b0eeac832232c22b37fc3e16cbdced0d30583d8d5" dmcf-pid="p3WFitjJtB" dmcf-ptype="h3">호남 산단에 전력·용수 이상 無…"용수, 산업 수요 부족해 농업용 활용"</h3> <div contents-hash="5984ef58be66cb596f497f4a082ef22ae0efe93030de2a42dd08e6246bdfd91f" dmcf-pid="U0Y3nFAiHq" dmcf-ptype="general"> 전력을 비롯해 호남 반도체 산단에 투입될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ae29bc306803da4dd05e64255b8c4182a3e384125a6d4c50416b43e9267e32c5" dmcf-pid="upG0L3cnZz"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전력 6.3GW와 용수 65만t을 거론하며 "새로운 호남의 산업적 수요들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용수와 전력 규모"라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2285800bd649910abaeb9cf20cb64480768311781e16bde25b6ad481ae039a" dmcf-pid="7UHpo0kL17" dmcf-ptype="general">호남의 기존 발전 역량으로 반도체 산단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전문가와 한국전력의 검토 의견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0674da911f4978af15c7ef77db151d06ed89c29a31c23ce587699a4e82f35fa" dmcf-pid="zuXUgpEoHu"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여러 전문가들의 검토 내용까지 종합해 보면 현재 호남에서 생산된 전기로도 충분히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게 전문가들, 그리고 한전의 평가이자 의견"이라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24996ca0c216bdd7b6bbd708dbb9419435d0d8cbdf13ede2ebe4cc664b1aa68a" dmcf-pid="q7ZuaUDgXU" dmcf-ptype="general"> 용수에 대해서는 그동안 호남의 산업적 수요가 부족해 영산강·섬진강 댐의 물이 주로 농업용수나 하천유지용수로 활용돼 왔다며 "물이 부족한 게 아니라 산업적 인프라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생겼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2610fca437e0ccdf318d6a833eecd122ec7b0b760a1c561d8cd5cce9ed156" dmcf-pid="Bz57Nuwa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산 시화호에 설치돼 345kV 신시흥 영흥 송전선로 철탑.(안산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274ygtu.jpg" data-org-width="640" dmcf-mid="Kw5y8Te4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274yg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산 시화호에 설치돼 345kV 신시흥 영흥 송전선로 철탑.(안산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011094ca352a325e54c7ad840aebbc3f8e1b726f10d1e4ae4a0b5e1a9d64b4" dmcf-pid="bq1zj7rNH0"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03a613fd13ef463e5d72b809082054b9690066686866aa99ba3d30bedb56e0d0" dmcf-pid="KBtqAzmjX3" dmcf-ptype="h3">호남 산단 송전망 공기 1년 단축 '가능'…"설계·입지는 아직"</h3> <div contents-hash="547c8827627b8cfcfbc38cb8dc349b4e5a6ffe1d5121ae59881e9ce42d6b4ea1" dmcf-pid="92p9DKCEYF" dmcf-ptype="general"> 전력공급 시설 구축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지적에는 기존 전력망 활용과 공사 구간 분할을 통한 공기 단축 방안을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47b5f6ab47eacc5a2982331796fb6cf4b6ca86cb7e373e0f5143f892962eda5d" dmcf-pid="2VU2w9hDtt" dmcf-ptype="general">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지중송전선로 건설 사례를 근거로 정부가 목표 잡은 공사 기간이 충분한지 따져 물으며 일정 단축의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5d3853526623b472d7b6c5a0de5ccbade1f9555421f0b49ef00bf215c89e366" dmcf-pid="VfuVr2lw11"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1단계 공급선로를 조기에 구축해 20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5a51e1176fb2d0807210769349fff6acf406b0b36213fc83d0927c46eded81" dmcf-pid="f47fmVSrt5" dmcf-ptype="general">앞서 1단계 공급선로를 2029년 말까지 구축하겠다고 목표 잡았는데, 산단 조성 일정이 속도를 내며 예정보다 1년이나 단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3da6adceedfefce087525081b289f846d7c01b8cb0f42c7fa77231eb54873c0" dmcf-pid="48z4sfvmYZ"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기존 345㎸ 송전선로에서 약 32㎞ 구간을 분기하는 방안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bc93c2975907127030df61556eddb1950b64ed71503d5b8789a9aea05b3d96b" dmcf-pid="86q8O4TstX" dmcf-ptype="general">그는 "한 회사가 하느냐, 예컨대 10㎞ 단위로 끊을 거냐 아니면 500m 단위로 끊을 거냐에 따라서 여러모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86ebfbff66fba8f8df09830e0d6be3af10d855f2a7e1cd4ef6fbccf5ae0d1660" dmcf-pid="6PB6I8yOXH" dmcf-ptype="general"> 다만 설계 착수와 입지 확정 여부에는 "기본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답하며 세부 계획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6c7ae1f938027b1e63a487eba69d8288a3eb667cc70e40f674421ba1668aa" dmcf-pid="PQbPC6WI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 항공 시찰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424fitk.jpg" data-org-width="720" dmcf-mid="9kVzj7rN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424fi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 항공 시찰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9a5510723ce1b3cf4476a9e04b332ae70eff94584695a24ea906ff69ecc951" dmcf-pid="QxKQhPYC5Y"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ed31d957d4bdc7875188ea521e1d0755fec35b58947b8e3422704c3911efd661" dmcf-pid="xM9xlQGhGW" dmcf-ptype="h3">"데이터센터로 주택용 전기료 오르지 않도록"…원전 공론화 추진</h3> <div contents-hash="1a806298b36977ca801f446265bb467a7571ecdb85323ea81bd7ddecbb0b76d0" dmcf-pid="yWsy8Te41y" dmcf-ptype="general">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관련해서는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막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e03c2aa1a93fb0515f1a93157f69aa8b7d4f1c52686a2ba3dd3e8a56fc00c8c" dmcf-pid="WYOW6yd8YT"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우려를 제기하자 기존 345㎸ 전력망에서 공급이 가능한 곳에 GW급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려 한다며 "그것 때문에 주택용 전기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기본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c57f2d0ecc5b7df25f72b7964c576286dad9f3c4c58c20b343aa60655fe73f" dmcf-pid="YGIYPWJ65v"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에 대해서는 재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7fc916b92404bf0d1c216b00aa45f6a530fa4aadbc524d508a100b2c23776c21" dmcf-pid="GHCGQYiPZS" dmcf-ptype="general">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의 급증을 지적하자 김 장관은 "좀 과잉 추계된 측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d15f4626c2883582c738f43a37d001420968dd4a3985b38834b99de121e6934" dmcf-pid="HXhHxGnQXl" dmcf-ptype="general">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의 실현 가능성을 구분해 검토해 달라는 요구에는 "그런 취지까지 감안해서 수요 예측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317a151b3d8a626ae86d5fa38a46d930eca065658489725324ae714ff7a016" dmcf-pid="XM9xlQGhth" dmcf-ptype="general">원전 공론화에 따른 전기본 수립 지연 논란에는 국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31b592b0de44fe60aefb8777f55764ebe3ab4ac0d2c9a42796921b44eb39a1" dmcf-pid="ZR2MSxHl1C"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당초 10월께 정부안을 확정하려 했지만 공론화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최소 3개월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0ffea2c688dc58aad8f23ece2a002b6ef3e34df27cd427a713aa4f7ba9366a14" dmcf-pid="5eVRvMXSHI" dmcf-ptype="general"> 그는 "12차 전기본은 오롯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라며 "시간이 2~3개월 늦어지더라도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정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a5229b9ef5aec6f84508fac3a3203993a105ee569b793962313e20e65d4a7" dmcf-pid="1dfeTRZv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6일 전남광주 신안군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563qgai.jpg" data-org-width="720" dmcf-mid="2kGl2hQ9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563qg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6일 전남광주 신안군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7d16a7df60d57a97a03cc6c1ca147f9b8e20e53b52c432a53936510eca46f6" dmcf-pid="tJ4dye5Tts"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dccb9eb10c1a8db95c77ddd28cb17bd02c3599a48ef51df3dbb637b522a65378" dmcf-pid="Fi8JWd1ytm" dmcf-ptype="h3">"신안우이 해상풍력, 尹정부때 사업 보완…사업성 개선"</h3> <div contents-hash="9a1e6f4dbd3e7c563f61254e0481704b79ff0cc5e87d6e0bbd72b09cdf6c70c0" dmcf-pid="3n6iYJtWHr" dmcf-ptype="general"> 이번 국감에서는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div> <p contents-hash="e1e88d744a395903af9988313652768e2acb598e876a29ad5eb5d36c3ea1c581" dmcf-pid="0LPnGiFY5w" dmcf-ptype="general">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2024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충분한 재검증 없이 다시 추진된 점을 거론했다.</p> <p contents-hash="3c6d1052ccbbcd8967b8ec60b08790fd82649bf475e12c323d9c42ba5fa7283f" dmcf-pid="poQLHn3GGD"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사업이 타당하다고 다시 수정·보완됐다"며 "그 과정에 20년 고정계약을 25년으로 연장하는 것 등을 통해서 사업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a894c69919f6f8bbd1a9f9819dfbef016bd065a430c41aab45629b4195fcbab" dmcf-pid="UgxoXL0HZE" dmcf-ptype="general">해상풍력 발전 비용에 대한 지적에는 초기 단가가 높다는 점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56851911cc755b0e08145fa639e32439133095dfd5ed16ea692d0c59cf804bfd" dmcf-pid="uaMgZopXtk"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해상풍력이 REC 제도 때문에 갖는 전체의 에너지에 대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그동안 너무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가 불비하다 보니까 초기에 단가가 높은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bc130d42682f9980258d65f3848e602aa69532a5cba49440ea4c03def83ea13a" dmcf-pid="7NRa5gUZHc"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해당 사업에 대해 "사업이 결정된 것은 윤석열 정부 때"라며 "안 될 것이었으면 지난 정부에서 판단했어야 될 일"이라고 부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64bf1c1fca177891638fdde937595b67e78ef75d9c02fd0ec7d38a369382d5" dmcf-pid="zjeN1au5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721dtur.jpg" data-org-width="720" dmcf-mid="Vv6KEbIk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721dt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ff0be8750439e32cdd48c077e5e38fccf3661e64a2e6c3ccc8eec9eaccca0e" dmcf-pid="qAdjtN71Xj"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caac161ed054c92b7e85caca9ab7e35f0c8807a7318dc26f4b7b2a64f2522688" dmcf-pid="BcJAFjztGN" dmcf-ptype="h3">"재생에너지, 독일·日·美보다 비싸"…公기관 부지 활용 추진</h3> <div contents-hash="19bc7732878ea32892f0b43cfa1c6da2e3552fde45d282d349aa488752e0361d" dmcf-pid="bDLEpkb05a" dmcf-ptype="general">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c4f38fbd208c1f1b273dc7c5aadf23dac097682df8953ad3686db89d9f217c78" dmcf-pid="KwoDUEKpYg"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양광 사업비 절감 관련 질의에 "가까운 독일, 일본, 미국에 비해서도 우리가 발전단가가 여전히 비싼 게 사실"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015344e20e1943733d7ae3bb652295a6a6a7436f34fa656ccd8df89c7e6ccd6" dmcf-pid="9rgwuD9UYo" dmcf-ptype="general">비용 절감 대책은 기후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양광 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c5acac43132334dd50919484dd94c5da2466f64b859b5e6f7c75540c7ef79a" dmcf-pid="2mar7w2uZL" dmcf-ptype="general">국산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동구매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국산 제품이 중국산보다 비싸다며 "국산의 가격도 공동구매 등을 통해서 더 낮추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6385073b6a3733981efb2aa162bde9c74d186437f5baf1d916a1415ecb4823" dmcf-pid="VsNmzrV7Zn"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이 보유한 부지와 시설을 재생에너지 확대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6d57a41a3b0f6d14c1c5177488a3c4057e756b05edb3fecafc63e566f76ce7" dmcf-pid="fOjsqmfzti" dmcf-ptype="general">그는 "부지 제공을 별도로 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공공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실질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4ab63a966996a35dfb7448c3f2741068a1bae71766192de6aec1e5e64f5f9a" dmcf-pid="4IAOBs4qGJ" dmcf-ptype="general">또 중국산 태양광 의존 문제를 놓고는 전임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p> <div contents-hash="37ed0941956d1f25a986d36c9ea6366fab44912c47218db1eec47d6d753388fc" dmcf-pid="8CcIbO8BHd" dmcf-ptype="general"> 김 장관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해 의견을 묻자 "지난 정부 때 오직 원전만 추진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사실상 탄압하지 않았느냐"며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75d6537fb5cdf0ebe087058dba251f60f8cbe73ef76db66a791186ab974ff" dmcf-pid="6hkCKI6b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870wsus.jpg" data-org-width="720" dmcf-mid="f3sy8Te4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8870ws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f3d72f72a093047343e9912f73d3194d6673fa475f013ac1553e5078e37c85" dmcf-pid="PlEh9CPKHR"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b634285b626c7b55f250c624df35704f8c2a75c93e5f44769e49c1c8e3b8619b" dmcf-pid="QSDl2hQ95M" dmcf-ptype="h3">"4대강 예산 23조원 아까워"…보 처리 연구용역 조만간 마무리</h3> <div contents-hash="ac0a72542df37b5f45d0e92fd2cd083d4201e9ad147b13914e307ea50f518e2e" dmcf-pid="xvwSVlx2Zx" dmcf-ptype="general"> 아울러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34c797d885eb3a75fc5b7de6925d82b1a32bacd7e6c28f71f803bc2766717b8" dmcf-pid="yPB6I8yOZQ"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 개인적인 소회"라고 전제한 뒤 "4대강을 하면서 들였던 23조원은 정말로 아까운 예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23조원을 안 들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3421335a9cfa3b167515d3609be80d698d0527fd436a941aee1d12ce47084a" dmcf-pid="WQbPC6WI1P"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결과적으로 4대강에 16개 보가 생겼고 그 16개 보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가 생겨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숙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6d4e8c2216cd32494cb403827e88ab26d1c37b3cc00993c030f719f580e9a6" dmcf-pid="YxKQhPYC56" dmcf-ptype="general">다만 보 처리 방향은 별도의 경제성 평가와 강별·보별 여건, 취·양수장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b07dc85b4351d24e1e45d748c31ee9cdad962c653b33780f31ac9baca6cd184" dmcf-pid="Gkic3AqFH8"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4대강 보 처리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div contents-hash="9362dd243f356b08ab4c5a0aedd6188f9ea0ac5b9005ee80596edd4994762fdb" dmcf-pid="HEnk0cB3G4" dmcf-ptype="general"> 당시 김 장관은 "한꺼번에 발표할지 순차적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4대강의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정도가 각 강별로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02ba5eae06dbbe455fc69b83e0ee7b78379ae16e72026956de302b7d23c7d" dmcf-pid="XDLEpkb0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세종 세종보, 충남 공주보, 충남 백제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 검토를 위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016livv.jpg" data-org-width="720" dmcf-mid="4vLEpkb0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016li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세종 세종보, 충남 공주보, 충남 백제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 검토를 위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7f11b923f5ed2ff5eb47be6e68c7606b098cdd5cbbfc6c57884dd95c399450" dmcf-pid="ZwoDUEKpYV"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9b368a94061f5419c0d6aaee6da60e2a8c19894d0bf3a01e0b2ade0cb13474ca" dmcf-pid="5rgwuD9U12" dmcf-ptype="h3">"남부발전의 기후부 징계 조치 확인할 것…한전KPS 인선 바로 잡겠다"</h3> <div contents-hash="169564aa0d59aa0c24e73c78ac6c9fd3de1072105a213068a94a7c93cdfa414d" dmcf-pid="1mar7w2uH9" dmcf-ptype="general">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의 징계·인사 문제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c1fd01382a46c8aea26cbd1c0398e751f1331730da361bdd504534a1bc66924" dmcf-pid="tsNmzrV71K" dmcf-ptype="general">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남부발전의 징계 감경을 지적하자 김 장관은 "남부발전 내의 징계위원회 의사 진행 상황을 별도로 보고받지 못했는데 꼭 각별히 챙겨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6ca1ce50740d3fe7575ff66ea94a8ade0b2a77ba9238db3a1c7ec7e6b9e995d" dmcf-pid="FOjsqmfzGb" dmcf-ptype="general">앞서 기후부는 남부발전 자회사인 코스포영남파워의 권도경 전 대표가 사내 복지기금을 유용한 사건을 감사했다. 권 전 대표는 사내 복지기금을 자신이 쓸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 6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580316d7d74b1d2229197fa6a3e6ccd47f09d5d12ec69d98279ee0a060bca3dd" dmcf-pid="3IAOBs4q5B"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이 과정에서 남부발전 경영진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특혜성 인사까지 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기후부는 사건에 관여한 남부발전 경영진에 대해 엄중 조치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d08255357efb22784044350d7da12dff46a0d3037a717eddd31fd53f36c6450" dmcf-pid="0CcIbO8BXq" dmcf-ptype="general">다만 이 의원은 남부발전이 두 차례 인사위원회를 거쳐 해당 경영진 모두에게 부처가 요구한 수준보다 낮은 처분을 내렸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9aa5b3add57ddde56de0372d7c9d5de773839adf435921f9326b114b0b20270" dmcf-pid="phkCKI6btz"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 의원은 한전KPS 사장이 임기 만료 후 28개월, 경영본부장과 원전본부장이 각각 20개월, 발전본부장이 6개월, 상임감사가 9개월을 초과해 재직하고 있다며 후임 인선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30d8d6382f3f714576c40053b7b908d7ee230929b8ac9d48e9b75a6effde9915" dmcf-pid="UlEh9CPK17"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전임 정부에서 사장 선임과 관련해 주주총회 의결까지 이뤄졌지만, 정권 교체 후 새로 추천하는 과정에서 불복 소송이 제기돼 인사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a963e2d4c845a8a938b58580b9dd84d6a7eb4c14f6de43880bd0568fc1a5d28e" dmcf-pid="uSDl2hQ95u" dmcf-ptype="general"> 그는 "여러 가지 사법적 판단도 있겠지만 사장과 임원들의 임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자리에 있는 문제를 최대한 빨리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f1c3770cb1255d5052e3de4f38457fc927828d5f0a2ab99755fbe076d15e0" dmcf-pid="7vwSVlx2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뉴시스]한전KPS 본사 전경(사진=한전KP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166uiuy.jpg" data-org-width="720" dmcf-mid="8M57Nuwa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166ui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뉴시스]한전KPS 본사 전경(사진=한전KP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93cd41a6c8c00c0af10d1f3d17324369120a8fc77d4b12cce062b84a1392f8" dmcf-pid="zTrvfSMVZp"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3182a4346f753fc382a629e7d518e1907e3a61eff1f9e6dd0d74251a617768d0" dmcf-pid="qFytJ1NdH0" dmcf-ptype="h3">전기본 자문위원 명단 공개 공방…"산중위 위원 당시 받은 기억 없어"</h3> <div contents-hash="7ba9843bdf429b6cadb7544006a8eb6abb0717f9fe1fe4d8422edb8e747f1a8b" dmcf-pid="B3WFitjJG3" dmcf-ptype="general"> 이날 기후부 국감에서는 12차 전기본 자문위원 명단 공개를 두고 공방이 오갔다. </div> <p contents-hash="667dd27ee83adeb95421403e4ef41367aa536a527247d1ce3455eb01751c241d" dmcf-pid="b0Y3nFAiZF"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전기본 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자문위원들인데 명단이 공개되니까 그 자문위원들한테 온갖 연락이나 이런저런 잡음이 많이 생겼던 게 과거부터의 관행이어서 그렇게 됐다는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02d22678fbc995fe4b5d74f739f8faea4cf1cd65c71a92b1f69f5608045eda0" dmcf-pid="KpG0L3cnZt" dmcf-ptype="general">그는 위원 명단 비공개가 이번 전기본에만 적용된 조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11차 전기본 위원 명단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5fce8872c716dd16e2a7902b3e7f3de03f08c09338591c0715e39fa4dc99eff" dmcf-pid="9UHpo0kLH1" dmcf-ptype="general">이에 야당 의원들은 정책 쟁점을 공개하는 것과 국회의 위원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은 별개라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ed353ee19786292b128c3685a30377d3b16d19e1514637fb6d653099efc126f9" dmcf-pid="2uXUgpEoX5" dmcf-ptype="general">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부가 지난달 22일 위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위원 자격 검증 등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20c7b5c4b359ec73de50be51daa5c10e7f2b893f471eee11372c7040dcd893" dmcf-pid="V7ZuaUDgXZ"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수립 과정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원이 적정한가 국회가 국민의 대표로서 검증하겠다는 것"이라며 명단 제출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dcd5eb49e4cd10bd922c18dbca9a1a8b8872443d8f2483507d19079a8550f4b4" dmcf-pid="fz57NuwaXX" dmcf-ptype="general">과거 제출 여부에 대해서도 "11차까지는 명단이 제출됐다"며 김 장관의 설명에 반박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5ac1e8ea43b671ac5469d744fa5b1b297a730fb334f4cf4e2d8bfe36af9eb" dmcf-pid="4q1zj7rN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310kcem.jpg" data-org-width="720" dmcf-mid="6uFBcqsA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234159310kc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6. xconfind@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4925df629a4af8be3f0d7e9c356b3cae9d0be48ad1abf93452aeb8caa825f" dmcf-pid="8BtqAzmjXG"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charming@newsis.com, shlim@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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