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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026 국감] 알래스카 LNG부터 '호남 반도체'까지…與野 충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06 19: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정관 "상업적 합리성 전제"…대미 전략투자 국익·사업성 강조<br>서남권 반도체 입지·인프라 공방…노조 역할 놓고도 격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9BEBOch2"> <p contents-hash="9c831d7784339fef9d7d17c7c08842a5a0824872b644482c43f30a39f36498ef" dmcf-pid="6N2bDbIkv9"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권서아·황세웅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를 국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b98f9c35c7cbac368cc0afd986cf696518bd817e237c1cf608f96d74c9d79fdc" dmcf-pid="PjVKwKCEvK" dmcf-ptype="general">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놓고 여야의 질의가 집중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 선정 과정과 전력·용수 등 인프라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삼성전자 노조의 투자 관련 문제 제기를 둘러싸고도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041df5557bdbb5c04ef81a76a439a8fe7e803fcaccb2fa69cad5cde610ceca" dmcf-pid="QAf9r9hD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3882auvj.jpg" data-org-width="580" dmcf-mid="VXuiHiFY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3882au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26d2983a2386c4ebc4186bc33382029e7285c675731fcfeb6f09941250c8e65" dmcf-pid="xc42m2lwvB" dmcf-ptype="h3">김정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전제"</h3> <p contents-hash="90057f6a7c8f3e7b1a9c2f35fd6a9ea2508481f84f2fff92d3fd8a533cdf0697" dmcf-pid="yuhOKO8BWq"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대미 전략투자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473fb6de3cbef420e09a28faa5a6c3fe20b94bc67c7a55dd157bbe162d57ee" dmcf-pid="W7lI9I6bTz"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쟁점이 됐다. 과거 경제성 문제로 장기간 추진되지 못했던 사업에 한국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4242eff7580d227487029c07e2d6d8c0c6fec48cee6cab80589a1be1d996cd4" dmcf-pid="Y61XeXoMC7"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사업성이 낮아서 그동안 안 됐던 것은 맞다"면서도 중동 정세와 에너지 공급망 변화 등을 고려하면 사업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검토에 착수했다는 의미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eae9e418d913140b48dd894e9dc5b122b80ec1ac836a39c440bbd0540c6922" dmcf-pid="GPtZdZgRyu" dmcf-ptype="general">정부는 대미 전략투자를 단순한 자금 집행이 아닌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과 한미 원전 협력 등도 후속 투자 대상으로 검토·추진하고 있다.</p> <h3 contents-hash="f1b32882c789ebc25413410c560e2c674f3eb89e3c753aecaac9284f038ce426" dmcf-pid="HQF5J5aeyU" dmcf-ptype="h3">'호남 반도체' 입지·인프라 도마…"조건 안되면 안 들어가도 돼"</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6395f0a10a172601d2a0a9cfbae67edf5d57c7381620e81b48cc4b185d04f" dmcf-pid="Xx31i1Nd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4110sqar.jpg" data-org-width="580" dmcf-mid="f8PrqrV7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4110sq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19d38fbf54c0a1087f8856fe26933e6c20b4595ec67145e060fbbad03402ee" dmcf-pid="ZM0tntjJT0" dmcf-ptype="general">국내 투자 문제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공방이 거셌다.</p> <p contents-hash="a7b23b5f763ba65541f1f136567b3a0bc92dcf9043487bb143221e2e1c9e54bc" dmcf-pid="5RpFLFAiC3" dmcf-ptype="general">야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사실상 특정 지역을 제안한 것 아니냐며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전력·용수·인력 등 반도체 생산시설에 필요한 인프라가 충분한지를 놓고도 질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8fe473eac24ce263d9cab7e4d6f8967be5a89c7e62b4ad8b72e432d624dc0e0" dmcf-pid="1eU3o3cnyF" dmcf-ptype="general">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기업이 인프라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안 들어가도 되느냐"고 묻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 투자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기업에 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f41af775f87b70e2fa731f77ffefd9b98252ef16e8da3b5b8e048aae69fd18e" dmcf-pid="tdu0g0kLvt" dmcf-ptype="general">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과정도 도마에 올랐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대규모 재정이 투입됨에도 사전 타당성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고 사업 목적과 비용 산정, 기대 효과 등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935a5bbe29ee5f280537b236a90fd30aa6374e6b5e2f70e585a673eb28fa2d0" dmcf-pid="FJ7papEoC1"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시기를 놓치면 디스플레이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적기에 투자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df031576e02e7a0fd29a7f459851723e46d4144cd2345e043750ba1145af12a" dmcf-pid="3izUNUDgT5" dmcf-ptype="general">여당에서도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01c7b676dbe871cc0334141c8234e585df00bc6c90701125ec775d43c88ab64d" dmcf-pid="0M0tntjJCZ" dmcf-ptype="h3">노조위원장 증인석서도 투자 공방…김도읍 "자가당착"</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0b1bc726bed3269920f1195863588cc2bdce4239c62c5428d578baabb8883" dmcf-pid="pRpFLFAi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5406erdr.jpg" data-org-width="580" dmcf-mid="4AQmBmfz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3835406er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85e57fd5ef3ba56fb0db922cdd8d36e4870b437dda7752ae2adbbe3e44258a" dmcf-pid="UeU3o3cnWH" dmcf-ptype="general">공방은 기업 투자에 대한 노조의 역할로 번졌다.</p> <p contents-hash="485d1a96d27789a09a0ccc6b914f9b72fb8423a704f50d0325759eb156fb0df6" dmcf-pid="udu0g0kLSG" dmcf-ptype="general">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에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로 국가적 산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a4edfef6c90cdba6c3b8665862b4248227bc592e5b44257618613408cbcb77ea" dmcf-pid="7J7papEohY"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투자는 경영상의 결정이 맞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근로조건은 조합과 이야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균형발전에는 동의하지만 투자로 직원들의 근무지 등 근로조건이 달라지는 부분은 노사가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c010a388095907ab940ec392bc3360202401b90d9d39051c39fda6a28eac63ea" dmcf-pid="zizUNUDglW" dmcf-ptype="general">김도읍 의원은 민주당이 주도한 노란봉투법을 거론하며 이 같은 질의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노란봉투법을 민주당이 밀어붙이면서 경영상 판단이 쟁의 대상이 돼버렸다"며 "그걸 여기 와서 질타를 한다? 자가당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af1c23fd3346ca2007861ca4b8303f9584b408b63d2e6acb78903f54e911c3" dmcf-pid="qnqujuwaTy"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이 이끄는 초기업노조는 올해 삼성전자 임금·단체협상 과정에서 총파업 카드를 꺼내 들며 사측과 대립했다. 노조는 5월 총파업을 예고했지만 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총파업은 유보됐다.</p> <p contents-hash="ce52b527fafaf98b4b5721b1fb4fe670901c1cfcd21979cf7acec1da8eef29b0" dmcf-pid="BLB7A7rNh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대미 전략투자 관련 비공개 국회 보고 내용이 외부로 유출된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여야는 유출 경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p> <address contents-hash="d409158d2126b8ec155c1bc1919d49ba9b17e097cda1eca72fb4389cd7797c06" dmcf-pid="bobzczmjSv"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사진=곽영래 기자<a href="mailto:rae@inews24.com" target="_blank">(rae@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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