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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김지용, 하자 없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7
2026-10-06 13:2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행안위 행안부 국감서 권영진 국힘 의원 질의에<br>인사청문 요청 지연도 사과 "징검다리 두드리는 심정"<br>미래대응기금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지방 부담 없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LLnO8B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b9a756c78e694b209a7fb6b497047a0824bbd975545838c378949b22c73a1" dmcf-pid="YHooLI6b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132503072fzig.jpg" data-org-width="720" dmcf-mid="xRYYWzm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132503072fz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2721b0896bb6eddb701b1e506d01b1e69218186a787b459159ce3b28c2b5a" dmcf-pid="GXggoCPK1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염준호 수습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하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제출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361934ecba3106f013d4cdfd3356928879a084dd74631665caeac199a6722e2" dmcf-pid="HSRRMEKpZ0"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ebaca5571ad3ecbe8f7a5470fa1112f9d20d7bda882591528c59d131b87bca9" dmcf-pid="XveeRD9UH3" dmcf-ptype="general">앞서 윤 장관은 지난달 7일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은 그를 후보자로 지명했다.</p> <p contents-hash="e2df66e4afb79933b6df7423a3ef16c572442521f512d4193835c1a084eceed7" dmcf-pid="ZTddew2u5F"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오면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은 계속 지연됐고, 지난 1일에서야 이 대통령이 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중수청 출범일인 2일 국회에 요청안이 제출됐다.</p> <p contents-hash="081acea560f4ff37134a70b879a7653d717240b58bc730e51fb47eb9d9c860e6" dmcf-pid="5yJJdrV75t" dmcf-ptype="general">권 의원은 "3주를 넘어 한 달 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다보니 국감 준비도, 인사청문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어도 국회에 유감 표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761abceda5214380be59fa1a97205b225db7d3c5d7a2359241163432f900b1ec" dmcf-pid="1WiiJmfz11"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 장관은 "충분히 인사 청문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했고, 최대한 노력해서 (중수청) 출범 전에 인사 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4cbb1483360a2a5215df1a88ab87b010d6ee4f00be886bf2dda6bb616244c73" dmcf-pid="tYnnis4qH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증을 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렇게 늦게 인사청문 요청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밝혔다.</p> <p contents-hash="0bda1ac04eee67d7303294875ada19c115b48b69a89c347fd6ef5e044c60374c" dmcf-pid="FGLLnO8BGZ"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이날 인사청문 요청 지연과 관련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도 "김 후보자에 대해 제청·지명 이후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부적절한 인사였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dcdebdcd0368c41790790af7839791c09ea61662bb7035b81a12795b875956a" dmcf-pid="3HooLI6b1X" dmcf-ptype="general">이어 "형사사법체계를 70여년 만에 개편하는 중차대한 인사이기 때문에 인사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문제가 없는지 징검다리를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하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 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8a9096c1329db1885f574386b9448b038a9bd0054af6c4c3a1126887dad38" dmcf-pid="0XggoCPK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132503257rmes.jpg" data-org-width="720" dmcf-mid="yTxxQcB3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132503257rm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2f2978229cbe69801d9e2c5065c073be37bc408e62c893dcab31a2a6f910dd" dmcf-pid="pZaaghQ9ZG" dmcf-ptype="general"><br> 윤 장관은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이 검사 출신 4명 및 판사 출신 3명으로, 경찰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1급 수사관은 정무직인 청장과 달리 60세 정년이 있기 때문에 퇴직한 경찰 간부가 올 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4177bc04fae92bfac40bf7c76ba759448e3386dc583607b4b009a93a50000f" dmcf-pid="U5NNalx25Y" dmcf-ptype="general">또 "1급 수사관은 경찰로 치면 치안정감급이고, 치안정감은 경찰에도 7명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직책을 맡고 있는 치안정감에 1급 전직을 요청하기는 어려운 구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9724c88629fc09839b37cd88bffd3e606570cca41ec56e7fe4002541d66afc" dmcf-pid="u1jjNSMVZW"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현재 중수청 정원 총 2874명 중 66.1%인 1900명이 충원된 것을 언급하면서 "검찰에서 이첩받은 인원이 1837명이고, 1급 6명을 경력 채용했다"며 "합동수사과에서 다른 기관으로부터 파견받은 인원은 57명"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9cd6858164e66124859d9f7aaeaee0047124d155c9585255ab21f3415edd54c" dmcf-pid="7tAAjvRfHy" dmcf-ptype="general">이어 "이것을 놓고 '너무 많이 비어있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앞으로 (정원의) 15% 정도는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경력 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10%는 내년에 신규 채용분으로 비워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97acd37cb3ea6742d74e808360ff084d57bd91cd9c21bdb8dd33c3f4fb94ba" dmcf-pid="zFccATe4GT" dmcf-ptype="general">한편, 윤 장관은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서는 "빚을 내서 살림살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세수 부족분을 지방에 전가시키고 교부금을 불용해버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73cdb3d32bcf945b4ae46410f2fbe991d2c917b577d0fabdfe574936ee38de5" dmcf-pid="q3kkcyd85v" dmcf-ptype="general">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지방의 매칭 부담이 없도록 최대한 사업비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의사 결정과 주도권을 지방정부에 맡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73baeec9814b91d21c44fd32c1fffef8a2cbd94eb79ad0303e13715b9b1978" dmcf-pid="B6YYWzmjGS" dmcf-ptype="general">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0c9385f70e8f0ec4c8c54c461f1276e10a562bb1dd9a2711e12fed1480a143a" dmcf-pid="bPGGYqsAYl" dmcf-ptype="general">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내국세의 19.24%'가 아닌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edbca3a967fa67b37406ad3468f305d41b25d5715bfea2bae2b2e4369cd049c" dmcf-pid="KQHHGBOcXh"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lyeom@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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