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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실탄 미장착' 전방군단 더 있었다…중구난방 시행 드러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10-05 13:5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군단 논란에 점검, 2·3군단서도 확인…국방부, 지작사에도 기관경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oSUHLx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8e6103f3424cbcbbdb15f24ac60dc3491f6530468aefc2833fab418f9ddc9" dmcf-pid="GKgvuXoM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합참의장-연합사령관, GP·GOP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서울=연합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서부전선 접적지역 GP·GOP부대를 방문,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5.10.3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5/yonhap/20261005135258449efys.jpg" data-org-width="500" dmcf-mid="WoH2oQGh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yonhap/20261005135258449ef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합참의장-연합사령관, GP·GOP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서울=연합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서부전선 접적지역 GP·GOP부대를 방문,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5.10.3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09edb3e11fcd3d35b53ac360ba440e5176f1c0755d7e17b759d7a65fa79b3" dmcf-pid="HG2aSD9U1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국방부가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논란 후 점검을 벌여 여타 전방 군단에서도 유사 사례를 확인하고 기관경고 조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0d88feae5f84f63ea02fbfd713e45abc18f2c13cb3ef2e8c7ea0d4212c7abb1" dmcf-pid="XHVNvw2u5d" dmcf-ptype="general">전방부대 화기 운용이 원칙에서 벗어나 군단장 재량에 따라 달라졌고, 상급부대 차원의 안전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수년간 '중구난방'으로 이뤄졌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p> <p contents-hash="7ad744929688cacbb655219eeb695d3669c553207bdc1d5992005e979d87c497" dmcf-pid="ZXfjTrV75e" dmcf-ptype="general">국방부 관계자는 5일 전방부대의 탄약 휴대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점검 시점 기준으로 지침서 개정이나 관련 근거 공문 없이 일부 부대에서 일부 화기를 휴대(미삽탄)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0f1553403a0ee8d684b2737dc653abd19d4ae6caa20e7b31f983569ac7f49c" dmcf-pid="5Z4AymfzYR" dmcf-ptype="general">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1군단 외에도 최전방 소초(GP)와 일반전초(GOP) 경계를 맡는 2·3군단에서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개인·공용화기 미삽탄 사례가 다양하게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a73f6f1b4fb2a5b871335477484a2464832556a4615ebc2e88952e3823c5981" dmcf-pid="158cWs4qXM" dmcf-ptype="general">군단 예하 사단이 미삽탄을 자체 시행했거나, 군단이 사후에 이를 파악했는데도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사례 등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6828cd682be78cf8082cc4f32c362f73fbc3493ba108afc193ac9e5f3569c481" dmcf-pid="t16kYO8B5x" dmcf-ptype="general">강선영 의원실 측에 따르면 미삽탄 사례는 대부분 2024년부터 올해 사이 발생했으며 거슬러 올라가면 2023년께부터도 식별됐다. </p> <p contents-hash="4946f18dd33ab20e488dc843da305b689ece63955fd78ee27fc2b555ac817bf5" dmcf-pid="FtPEGI6bXQ" dmcf-ptype="general">국방부 관계자는 "탄약 휴대방법 변경 시기는 군단별로 결정해 특정 시기와 무관하고 모두 상이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79f37c799d385d2de8d220cbb0c47ab5d2dcee80cfa441b87b7481dd1e54ee" dmcf-pid="3FQDHCPKtP" dmcf-ptype="general">점검 결과에 따라 국방부는 1·2군단 및 3군단 예하 22사단과 전방 군단의 상급부대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에 기관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25b10d76c161eb4d8be9489682da6652a9b34b0264a8d2437c7fc7e484e53fc4" dmcf-pid="0ayBJ4TsZ6" dmcf-ptype="general">국방부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합동참모본부(합참), 지작사 및 예하 군(사)단에 대해 기관경고 및 개선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fdf595213bafaa7dfaec426039725e3df6148dcb39285608285d757b101fdc" dmcf-pid="pNWbi8yOt8" dmcf-ptype="general">탄약 휴대 방법은 지작사 통제 업무인 만큼 지작사에는 기관경고를 하고, 합참에 대해서는 업무체계를 보완하라는 취지로 개선 처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96e255b66303aef729b6bc23a43323874dcaedced69563c7af73b91815ece61" dmcf-pid="UjYKn6WIG4" dmcf-ptype="general">육군 5군단에도 미삽탄 사례가 있었지만 군단장 지시하에 자체 지침서를 개정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은 것으로 나타나 기관경고 대상에서는 제외됐다.</p> <p contents-hash="6c52b648d77a54fb55c68e549dff987b029d8a7909395adfe272a252e51cf11d" dmcf-pid="uAG9LPYCZf"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방부는 이번 논란으로 직무 배제됐던 한기성 육군 1군단장 등 개인에 대한 징계요구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54e4ffdcd21177d40708e5a095299c5e7c0c5fcd04c1ea5facecde4157480a2" dmcf-pid="7cH2oQGht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탄약 휴대방법을 지침과 다르게 적용한 시기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고, 부대별로 업무 관련자가 다수라 개인을 특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제한되어 제도 개선할 수 있도록 기관경고 처분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7c300c8e4f35913e1b8b1112ed157cd9cfc21c8244da3c3c0baca05040db46" dmcf-pid="zkXVgxHlZ2" dmcf-ptype="general">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지난 7월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개인화기에도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사실도 이후 추가로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45e79fbe1abe21f63da458c45d05aad97fd00ca3cb5efce2472123ac99ad1371" dmcf-pid="qEZfaMXSZ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 8월 전방부대의 운용 실태 점검을 벌였다. </p> <p contents-hash="afd14985d85d909212a4b8e132fedd1ddb354618a83186375e35b25164bcc90f" dmcf-pid="BD54NRZvtK" dmcf-ptype="general">그 결과로 실탄 삽탄이 원칙인 최전방 경계작전 지침이 부대마다 상이하게 이행돼 오는 등 광범위한 관리 부실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0e59ac666e672f1716697276326b66c25037d1b8bfca9e73ba6ca6c2a7b919b8" dmcf-pid="bw18je5THb" dmcf-ptype="general">탄약 휴대 여부는 군단장 책임하에 바꿀 수 있는 사항이지만, 어디까지나 작전 상황 평가에 근거해야 하고 변경하더라도 지침상 상급부대인 지작사에 보고해 검토를 받게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55b075b4e35a8f74734dc34005741c6188677f3db55be4797d0323e4b1073e1c" dmcf-pid="KZ4AymfzGB" dmcf-ptype="general">이러한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급부대 차원의 실태 파악이나 일괄적 보고·관리 체계가 미비한 상태로 방치돼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0b48f9295aa6a4ee75e54e2296ea56dd960eab0e69306a9509ede7e2222462f" dmcf-pid="958cWs4q1q" dmcf-ptype="general">다만 군 일각에서는 과거와 달리 감시 능력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경계작전에 대해서도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p> <p contents-hash="871d6d0cc65fc7eb392c77bacc29539658127f3e369d04072cf1fd178521afc9" dmcf-pid="216kYO8Btz" dmcf-ptype="general">kimhyoj@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fFQDHCPKG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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