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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법원, 박장범 가처분 기각…"KBS 이사회 의결에 하자 없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9
2026-10-02 14:2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장법측 "새 사장 선임절차 부당"…법원 "의결정족수 미달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EeO3ae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9f87050b56af94f48a022604e88c81e6680a5e80d2d75fa815abf21e0c64ef" dmcf-pid="ynzG2a3G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장범 KBS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yonhap/20261002141058892zmk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PHkyBwa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yonhap/20261002141058892zm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장범 KBS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4170e9ce7b23f7a53ef2c7012c87dd68ceca0f3990368f0da1099a5a5a935" dmcf-pid="WLqHVN0HX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김채린 기자 = 박장범 KBS 사장이 이사회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d912175259d1b5aa39a5627b79dc33a3328e78d11d87891fe38dd1d1ce48c92" dmcf-pid="YIeboS6btU" dmcf-ptype="general">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박 사장이 이사회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낸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기각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0b49db8bb6e16f7be05c271f27c58c7b195803b1b00b14a534c895d8c4c02f7" dmcf-pid="GCdKgvPKHp" dmcf-ptype="general">앞서 개정 방송법에 따라 구성된 KBS 이사회는 신임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을 지난 8월 26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p> <p contents-hash="6ad2ad01a76575efedcabc0e1e8c3db6f503fc7f3bbf868e20ef8da1846498c0" dmcf-pid="HhJ9aTQ9t0"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 사장은 이사회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25cfc75dac00d6bf24479bab5900bec791c0a0af7d1aeb232bdbccc13637c434" dmcf-pid="Xli2Nyx2G3" dmcf-ptype="general">정원이 15명인 이사회가 8인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신임 사장 임명제청 절차를 의결한 것이 법적·절차적으로 부당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e08f01cb17682ed34afabac34cedbe1cf38887f2129fdec322e98b0a73a7e3ef" dmcf-pid="ZSnVjWMVXF" dmcf-ptype="general">KBS 이사회는 국민의힘 추천 이사 2명, KBS 시청자위원회 추천 이사 2명, KBS 임직원 추천 이사 3명 등 7명의 이사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b869723d6320c72cfcb831e894325bea1a5f2c7db2a8656011b1ed09d7a5193" dmcf-pid="5vLfAYRfYt" dmcf-ptype="general">박 사장 측 대리인은 앞서 심문에서 "이사회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8명이 사장 임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절차를 의결한 것은 잘못됐다"며 "방송법 개정 전 이사들의 직무 수행권이 종료됐는지도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새 이사들이 신임 사장 임명 절차를 의결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c50fd26d58cd0b44479bc52a31bbba1b3d1ac57d6c0159d0664b6dd9512a2c9" dmcf-pid="1To4cGe4X1"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판부는 정원의 절반 이상인 신임 이사 8명이 임기를 시작한 지난 7월 21일부터는 개정 방송법에 따른 후임 이사회의 구성과 기능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했다. 의결 정족수 미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390baa70eed58983aed01925be0fdfc60d72def24123661c0801239c6d83a" dmcf-pid="tyg8kHd8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 출석한 정재권 KBS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KBS 측 특별대리인으로 지정된 정재권 KBS 이사장이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이 제기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9 lyn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yonhap/20261002141059075ezd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aiqRmKp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yonhap/20261002141059075ez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 출석한 정재권 KBS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KBS 측 특별대리인으로 지정된 정재권 KBS 이사장이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이 제기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9 lyn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3df7fed5aa534f1394c6e0d95270a9d7f7f05f090874815d5a78146b133d9" dmcf-pid="FrQ7JIV7G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기존 이사들의 지위가 계속 유지된다고 볼 경우 이사회 정원이 15명을 넘어 방송법 규정에 맞지 않게 되는 점, 후임 이사회 구성 이후 기존 이사들이 직무 종료에 별다른 이의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p> <p contents-hash="d99a3965517f705fa40b35971a9aaa9bea845ee2df8d5b88ed253d36a6a4f3d2" dmcf-pid="3mxziCfzYX" dmcf-ptype="general">또 국회 교섭단체와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변호사단체 등의 추천으로 이사회가 구성된 만큼 다원성 측면에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63257a73a588233fe7eaad68efdaa9288d73ad131a27169c09fc3a8e52dc26c3" dmcf-pid="0sMqnh4qHH" dmcf-ptype="general">다만 시청자위원회와 임직원 과반수 추천 이사가 한 명도 선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의한 것은 "다소 부적절해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3524e0aa1c50aa78ef94ab307d51a34a2a84d1d9ca4a54197e7b44042512dbd" dmcf-pid="pORBLl8B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현 단계에서 명백하고 중대한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이는 향후 증거 조사와 본안 심리를 거쳐 최종 판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1154f12f178cfb7759fc96f2b56d790d8ddd5f97a3cf9205f8ddc25d57e8b8" dmcf-pid="UIeboS6bGY" dmcf-ptype="general">이에 KBS 사장 선임 일정은 법적 분쟁과 별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60069341675ca28ebcab5bda509e978110a7b4731ccd63b7bc3a995b25615fd3" dmcf-pid="uCdKgvPKHW"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마감된 KBS 사장 공모에는 김대홍 KBS 보도본부장, 이정환 전 미디어오늘 사장, 장해랑 전 EBS 사장 등 총 28명이 지원했다.</p> <p contents-hash="6eccae01f52b21d9956c67f28539624d5c4afb3fce5f859b37f741bdfe27d1ca" dmcf-pid="7hJ9aTQ9Zy" dmcf-ptype="general">lynn@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qSnVjWMV1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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